한국 에 있는 미국 은행 | [Cnn번역] \”한국에선..이게 당연하다고?!\” 한국의 은행에 간 Cnn기자가 Atm 앞 한국인의 행동에 놀란 이유 답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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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팩트 기반 정보 전달 채널, 팩튜브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CNN 기자가 한국의 은행 모습에 깜짝 놀란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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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행의 한국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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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6/2022
뱅크 오브 아메리카 – 나무위키
미국의 대형은행 중 ATM 수수료는 저렴한 편에 속하지만 다른 수수료가 … [4] 구 한미은행의 영문명칭은 KorAm Bank였는데, 이는 한국 측은 대한 …
Date Published: 12/18/2021
한국에 은행 과 미국 연계은행 – 미주 멘토링
nbsp 주인하구 상의해서 잘 처리하도록 하심이…. 부모님이 한국에 있는 연계된 계좌에 돈을 넣어 주시면 미국에서 인출하는 경우랑 비슷하겠네요.. 한국에 어느 은행 …
Date Published: 7/19/2022
(한국에서) 미국은행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신문 bank of america 에서 한국으로 계좌이체 …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 Bank of America 를 검색해봤는데 한국에 지점이 있네요.. 그러나 현재는 개인 고객업무는 하지않고 기업 금융만 하고 있는 걸로 …
Date Published: 7/11/2022
글로벌 계좌이체안내[46] – 씨티은행
신속함 : 해외 송금인이 이체를 실행하는 즉시 한국씨티은행에 송금액이 도착합니다. … 거래한 글로벌 계좌이체내역이 있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Date Published: 3/20/2022
우리 글로벌OK 서비스
미국 : 우리 아메리카 은행 (미동부 12개 지점, 서부 4개 지점) … 해외에서 국내 영업점까지의 서류 송부 및 해외 현지로의 재송부에 의해 일정시간이 소요될 수 …
Date Published: 2/29/2021
한국 가지 않고 미국에서도 한국 은행계좌 개설 가능
한국 국세청은 얼마 전 모국에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금융·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책자를 펴냈다. ‘재미 …
Date Published: 11/26/2022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금액 한도 – Wise
환율이 얼마 차이나지 않는 것 같더라도 거액 송금 시에는 송금액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은행에서 해외송금을 진행하면 환율에 환전 수수료가 포함 …
Date Published: 10/8/2021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할 경우 주의할 점
1만 달러 이상의 해외 계좌에 대한 신고의 의무.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혹은 주식 회사(corporation)로서 일년 동안 해외에 가지고 있는 모든 은행 계좌 및 보유 하고 …
Date Published: 9/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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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번역] \”한국에선..이게 당연하다고?!\” 한국의 은행에 간 CNN기자가 ATM 앞 한국인의 행동에 놀란 이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한국 에 있는 미국 은행
- Author: 팩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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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zMMkZxZ-1Q
따봉 구걸남’s 블로그 :: (한국에서) 미국은행 bank of america 에서 한국으로 계좌이체 하기
저는 미국 영주권자 라서 (였었구요.. 이제 아니구요) 미국에 만들어 놓은 계좌가 있습니다.
뭐 근데 영주권자가 아니어도 여행객 신분으로도 미국에 계좌를 만들수는 있습니다.
여튼 이번 포스팅은 미국은행 Bank of america 계좌에서 한국계좌로 이체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만약 자신이 지금 미국에 있다면 그냥 Bank of america (이하 BofA) 지점에 방문해서 이체해달라고 하면됩니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 Bank of America 를 검색해봤는데 한국에 지점이 있네요..
그러나 현재는 개인 고객업무는 하지않고 기업 금융만 하고 있는 걸로 나와있습니다.
따라서 전화나 방문을 해봤자 이런 이체 건은 처리해줄 수는 없을겁니다.
각설하고 본격적으로 미국에 있지 않고도 BofA 의 계좌에서 한국 계좌로 돈을 옮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방법 1 : 온라인 뱅킹
* 방법 2 : 국제전화로 직원과 연결. cashier’s check 을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여기서는 방법1 온라인 뱅킹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방법2 cashier’s check 은 아래 링크 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BankofAmerica 뱅크오브아메리카 미국 계좌닫기(cashier’s check)
◈ 온라인 뱅킹 으로 계좌 이체하기
미국에 살면서 느낀점은 미국 사람들은 돈 거래를 할 때 온라인 계좌이체를 쓰는 비중이 정말 낮다는 겁니다.
다소 올드한 check 를 끊어서 쓰는 방식이 대부분이고 공공기관에서는 머니오더 라는 것도 간혹 씁니다.
(첵은 은행에 계좌가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서 쓸수 있는 거래방식입니다. 그래서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금융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은 우체국이나 가게들에서 머니오더라는 첵 같은 것을 발급받아 사용합니다.)
이렇게 올드한 거래방식이 보편화된 나라에서 온라인 계좌이체라는 신문물이 가당키나 할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홈페이지에서 해당기능을 제공합니다. 그것도 공인인증서 같은 짜증나는 것도 없이.
미국은 정말 가끔씩 ‘당연히 없겠지’ 했는데 그런 예상을 뒤집는 의외의 구석이 종종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1. 뱅크오브 아메리카 웹 사이트에 로그인
https://www.bankofamerica.com/
2. transfer -> At the other bank
: 한국에서 받을 계좌를 등록을 먼저 합니다. 그리고 make a transfer 를 진행합니다.
돈을 해외통화(원화)로 받을지 USD 로 받을지 선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USD 를 선택하면 건당 $45 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어마무시한 미국은행 수수료 ㄷㄷㄷ
반면 원화를 선택하면 수수료가 없습니다.
그러나 없는걸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환율을 굉장히 불리하게 쳐주기 때문에 사실상
환율로 수수료를 뗀다고 보면 됩니다.
(ex. 기준환율 1160 일때 1115 으로 계산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봤을때는 적은 금액은 원화로 계산하고 큰 금액은 USD 로 하면 될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1000 이상은 safepass 라는 한층 강화된 보안 방식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이 과정에서 핸드폰을 통한 인증이 필요한데 미국 전화번호가 없으면 사실상 이용할수가 없습니다.
결론 : 금액이 작으면 원화로 보내고, 금액이 크다면 USD 로 보내자. $1000 이상은 미국전화가 없으면 불가하다.
가장 수수료가 적은 방법은 cashier’s check 인데 다음 글에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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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계좌간 자금이체처럼 이체를 실행하는 즉시 수취인 계좌에 입금이 완료됩니다. 확실함 : 송금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송금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수수료 Zero : 수수료 없이 실시간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송금수수료/전신료/해외은행수수료/수취은행수수료가 없습니다.
02. 이런 고객이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편리한 송금을 원하는 분
빠르고, 정확하게 지정된 시간에 해외로 송금을 해야 하는 분
긴급히 해외송금을 해야 하는 분
03. 해외씨티은행 계좌에서 한국씨티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미 달러화 또는 원화 계좌’ 로 쉽고 편리하게 송금 받을 수 있다.
신속함 : 해외 송금인이 이체를 실행하는 즉시 한국씨티은행에 송금액이 도착합니다. 외국환거래규정에 의거하여 송금사유와 금액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는 등 취득사유가 확인이 된 후 계좌에 입금되므로, 해외송금인이 이체를 실행하는 즉시 고객님의 계좌로 이체되지는 않습니다.
해외 송금인이 이체를 실행하는 즉시 한국씨티은행에 송금액이 도착합니다. 수수료 Zero : 송금수수료 없이 송금인이 보내는 송금액 전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금수수료 없이 송금인이 보내는 송금액 전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간편함 : 송금인에게 SWIFT Code 알려 줄 필요가 없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미 달러화 또는 원화계좌’의 계좌번호와 수취인의 영문이름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04. 씨티은행 ATM에서도 자유롭게 글로벌계좌이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등록이 창구에서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급증빙미제출’ 사유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외국환은행 지정도 가능합니다.)
(‘지급증빙미제출’ 사유의 경우에는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외국환은행 지정도 가능합니다.) 거래한 글로벌 계좌이체내역이 있는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2106-01-349 (2021.06.21 – 2023.06.20)
상기 유효기간은 본 서비스 안내에 대한 게시기간이며, 서비스 내용에 대한 유효기간이 아닙니다.
본 서비스 안내는 2021년 6월 21일 기준이며,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얼마까지 송금할 수 있을까? (미국-한국 해외 송금 한도)
장기 출장이나 유학 등으로 가족이 미국에 머무르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이에 따라 미국에서 한국으로 거액을 송금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죠. 오늘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을 진행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국-한국 해외 송금 한도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한국으로 저렴하게 송금할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와이즈(Wise)를 확인해 보세요. 와이즈에서는 저렴하고 간편하게 송금을 진행할 수 있고, 한국을 포함한 80여 개국에 송금할 수 있어요. 또한 와이즈에서는 사고 팔 때의 중간 환율을 적용되고, 환율과 수수료를 모두 투명하게 공개해 예상치 못한 비용에 당황할 일이 없어요. 여기에서 와이즈의 저렴한 환율과 수수료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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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는?
대표적인 은행 및 송금 서비스별 미국-한국 송금 한도는 다음과 같아요. 더 큰 금액을 송금해야 한다면 은행에 직접 문의해 주세요!
은행 미국-한국 송금 한도 뱅크 오브 아메리카¹ 개인: 송금당 1,000달러 법인: 송금당 5,000달러 체이스 뱅크² 일일 25,000달러(일부 계좌는 일일 100,000달러) 씨티은행³ 일일 100,000달러 웨스턴 유니온⁴ 송금당 5,000달러 페이팔⁵ 송금당 10,000-60,000달러 와이즈 송금당 5,000,000원 연간 50,000달러(또는 이에 상응하는 금액)
송금 한도는 위와 같지만, 해외송금을 진행할 때에는 한도 외에도 미국과 한국의 외국환거래법에 주의해야 해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연간 50,000달러 이상을 송금하거나 송금 받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하고, 거래외국환은행을 지정하는 등 관련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어요.⁶
또한 미국 영주권자인지 유학생인지, 또는 송금 목적에 따라 송금 관련 제한 사항이 존재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거액을 송금하기 전에는 관련 금융기관에 먼저 문의해 보는 것이 좋아요.
거액 해외 송금 시 주의 사항
거액을 송금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환율이에요. 환율이 얼마 차이나지 않는 것 같더라도 거액 송금 시에는 송금액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은행에서 해외송금을 진행하면 환율에 환전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비용에 놀라게 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와이즈의 환율이 1,182원이고, 은행의 환전 수수료 포함 환율이 1,127원이라고 생각해 볼게요. 이 때 50,000달러를 송금하는 경우 와이즈에서는 59,100,000원으로 환전되지만, 은행에서는 56,350,000원으로 환전돼요. 이 경우 은행의 송금 수수료가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실제로 받는 금액은 훨씬 적어지게 되죠.
와이즈는 사고 팔 때의 중간 환율을 적용해 은행보다 훨씬 저렴하게 환전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객이 모든 수수료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와이즈로 송금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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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 송금 한도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아래의 질문 외의 다른 송금 관련 문의 사항이 있다면 해당 은행이나 송금 서비스의 고객 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와이즈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와이즈 헬프 센터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10만 달러를 송금할 수 있나요?
네! 미국에서 한국으로 10만 달러를 송금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은행과 송금 서비스에는 1회 또는 일일 송금 한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번에 걸쳐 송금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어요. 또한 연간 50,000달러 이상을 송금하는 경우에는 따로 준수해야 할 규제가 존재하기 때문에 거액을 송금하기 전에는 관련 금융기관에 문의해 보는 것이 좋아요.
연간 50,000달러 미만을 송금하는 경우에는 와이즈를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와이즈에서는 개인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당 5,000,000원, 연간 50,000달러에 상응하는 금액까지 송금할 수 있으며, 법인은 송금당 10억 원까지 송금할 수 있어요. 또한 송금 종류와 국가에 따라 송금 한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와이즈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의 한도는 은행과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또한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연간 10,000달러를 송금하게 되면 이 사실이 국세청에 통보가 되고, 5,000달러 이상을 송금할 때에는 거래외국환은행을 반드시 지정하도록 하고 있어요.⁷
보통 한국에서는 비대면으로 해외 송금 진행 시 송금당/월간/연간 10,000달러로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⁸ 비대면 한도 이상의 금액을 송금하려면 신분증과 송금 목적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준비해서 은행을 방문해야 해요. 따라서 거액의 금액을 송금해야 한다면 은행에 직접 문의해 보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신한은행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신한은행의 해외 송금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신한은행은 와이즈와 파트너십을 맺어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⁹
결론
지금까지 미국-한국 송금 한도와 거액 송금 시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언제 어디서나 저렴하게 송금을 진행하려면 해외 송금 전문 서비스 와이즈도 확인해 보세요. 여기에서 송금 수수료와 환율을 확인하고 오늘 바로 송금을 진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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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할 경우 주의할 점 – Choi Hong Lee & Kang
미국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전 세계에서 벌어 들인 수입(Worldwide income)을 합산하여 미국 연방 국세청(IRS)에 세금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와같이 적법하게 세금보고를 한 소득은 각 국가의 외환관리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송금을 받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음과 같이 일정금액 이상의 증여나 해외 계좌에 잔고가 있는 경우 신고의 의무가 있습니다.
비거주 외국인으로부터의 10만 달러 이상의 송금에 대한 신고의 의무
한국의 부모님이나 친척으로부터 송금을 받을 경우, 받은 송금이 빌린 돈이었다면, 미국 정부에 신고하지 않으셔도 되나, 만약 증여였다면 미국 연방 국세청에 신고해야만 합니다.
미국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가 비거주 외국인(Nonresident Alien)들로 부터 한 해에 10만 달러 이상의 증여를 받았을 경우, 연방 국세청(IRS) Form 3520의 Part IV에 그 내역을 기입하셔서, 다음 해 소득보고시에 Internal Revenue Service Center, P.O. Box 409101, Ogden, UT 84409로 보고해야 합니다. 보고하지 않았을 경우의 벌금은 전체 증여액의 5%에서 25%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증여를 하는 사람이 증여세를 내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미국과는 달리 증여를 받는 사람이 증여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으므로 그 부분은 그 분야의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만 달러 이상의 해외 계좌에 대한 신고의 의무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혹은 주식 회사(corporation)로서 일년 동안 해외에 가지고 있는 모든 은행 계좌 및 보유 하고 있는 주식에 대한 금융계좌의 잔고의 합계가 1만 달러 이상이 된 적이 있었다면, 이를 연방 재무부(Department of the Treasury)에 소득보고가 아닌 계좌의 내용을 반드시 보고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2007년 10월 현재 A은행의 잔고가 5,000달러이고, B은행의 잔고는 6,000달러인경우 합계가 1만 달러를 초과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내용을 Form TD F 90-22.1(Report of Foreign Bank and Financial Accounts)에 기재하셔서 다음 해인 2008년 6월 30일까지 연방 재무부에 보고하셔야 합니다. 아울러 연방 국세청(IRS)에 2007년도의 개인 세금 보고를 하실 때 Form 1040의 Schedule B, Part III(해외 계좌 및 트러스트)에 해외 계좌의 존재를 명시하셔야만 합니다.
만약 이를 보고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일반적으로1만 달러 까지 혹은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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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은 잘못 하시면 정말 골로갑니다. ㅎㅎㅎ
개념은 알아두시되,
파생상품(선물, 옵션)에 대한 직접 투자는
충분한 공부와 경험이 쌓이고 난 뒤에 도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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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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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1/2022
선물(금융) – 나무위키:대문
보통 선물 거래는 주식이 유명하지만 사실 선물 방식으로 거래되는 상품 … 금융 커뮤니티에서 선물 특히 해외 원자재 선물은 ‘원수에게 파생상품을 …
Date Published: 5/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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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 선물 ] 이해하기! 선물의 개념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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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챔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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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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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은 대부분 현물거래가 주로 이루어 지는 데에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신문 반해 원자재 시장은 보관상의 문제로 인해 선물거래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원자재시장은 선물거래 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시세를 표기할 때에도 항상 현물과 선물시세를 동시에 공지합니다.
선물시장은 계약을 이행할 시점이 존재하는데 이를 인도월 또는 만기라고 합니다.
선물거래는 1개월, 2개월, 3개월, 6개월, 1년 뒤 인도할 상품을 미리 계약하는 거래방식 때문에 향후 원자재 가격의 변화에 따라 손익이 달라집니다.
선물거래는 거래소가 책정한 증거금 예치만으로 선물계약을 체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투기세력의 주요 투자대상이 되어 가격의 거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제] #24. 선물, 옵션에 대한 가장 자세한 설명 2편: 원자재 선물 시세로 투자 방향성 잡기
더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천연가스 생산 회사가 1억 mmBtu 분량의 천연가스를 생산했는데 지금 수요량으로 예측했을 때 이게 다 팔리려면 10년이 걸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B라는 회사가 이 천연가스를 사들여서 뭔가 하려나 봐요. 그런데 10년 동안 천연가스 가격이 우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A회사는 이를 1년마다 끊어서 1년 후에는 1,000만 mmBtu를 만기일에 mmBtu당 얼마에 B회사에 넘겨주겠다. 또 그 다음 1년 후에는 다시 1,000만 mmBtu를 만기일에 mmBtu당 얼마에 B회사에 넘겨주겠다… 이런 식으로 10년짜리 선물계약을 맺어 공급하는 겁니다.
‘해외 원자재 선물투자’ 하고 싶다면 안방서 클릭…클릭
금.옥수수 등 각종 상품 가격이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해외 원자재 선물투자’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물 거래는 특성상 적은 금액으로도 큰 규모의 상품을 거래할 수 있어 각종 원자재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적은 금액으로 금.석유.에너지 투자=선물거래란 미래 일정시점에 특정 상품을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팔기로 약속한 거래다. 예를 들어 앞으로 3개월 뒤 A라는 것을 1만 원에 거래하기로 약속했다면 3개월 뒤 A의 실제 거래가격이 1만 원보다 높을 경우 선물을 산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되고 판 사람은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실제 현물이 오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 증거금을 내고 미래의 가치를 사고파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투자금액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상품을 거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른바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다. 해외 원자재 선물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시카고상품거래소(CBOT).뉴욕상업거래소(NYMEX) 등에서 거래되는 에너지.귀금속.농산물 등이 투자 대상이다. KR.동양.삼성.우리.외환선물 등은 HTS(홈트레이딩 시스템)를 통해 안방에서 다양한 해외 원자재 선물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R선물 이영석 팀장은 “간접 투자인 해외 원자재 펀드와 달리 소액으로 개인이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며 “국내 증시를 대상으로 하는 코스피 200선물은 1계약 때 1350만 원 정도가 필요하지만 해외 선물의 경우 1000만 원이면 3~4계약의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박’만큼 큰 ‘쪽박’ 위험=거래 방법은 일반 주식 선물과 비슷하다. HTS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물회사를 찾아 계좌를 개설하고 증거금을 납부하면 된다. 전세계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원자재 시장이 종일 열리기 때문에 HTS를 통하면 24시간 내내 투자가 가능한 셈이다.
해외 원자재 선물은 단기적인 가격 부침이 심하기 때문에 변동성도 매우 큰 편이다. KR선물에 따르면 국내 코스피200선물은 레버리지가 6.7배이지만 해외 선물은 레버리지가 보통 20배에 이른다. 1만 원으로 원금의 20배인 20만 원을 운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얘기다. 적은 금액의 투자로 큰 수익을 노려볼 수 있지만, 그만큼 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는 ‘쪽박’ 가능성도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해외 선물 투자를 하기 전에 선물거래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고, 국제적인 원자재 시장 흐름을 읽는 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충고한다. 동양선물 진현태 팀장은 “단기 고수익을 바라고 성급하게 투자에 나섰다간 단숨에 원금을 날릴 수도 있다”며 “철저히 분산 투자 차원에서 접근해야하며, 중장기 가격 추이를 분석하고 투자에 나서야한다”고 조언했다.
손해용 기자
원자재 선물
Trading(거래중) – (트레이딩 세션동안) 제한없이 거래 및 주문 할 수 있는 기회를 말합니다.
Only closure(닫힘) – 이전에 개설된 포지션을 단지 닫아둔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거래 종료 2일전에 설정됩니다.)
Closed(종료) – 거래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거나 이미 거래가 종료되었음을 뜻합니다. 선물CFD는 거래 종료 42일후에 상품리스트에서 삭제됩니다.
이러한 CFD와 같은 거래는 선물거래 세션 중에 일어납니다. 각 CFD의 거래 종료 날짜는 선물의 유동성 및 만기 전 인도 기간 시작을 기준으로 설정됩니다. 원자재 선물 CFD의 주식종목코드는“#F-“로 시작합니다.
19화 ETF의 세상(19) -원자재 ETF 선물 거래란?
시리즈
13. 좋은 ETF란 “추적오차”
14. 좋은 ETF란 “괴리율”
15. 채권형 ETF “채권 기초”
16. 채권형 ETF “글로벌 채권 지수와 ETF의 마법”
17. 채권형 ETF “코로나 사태의 주역: HYG & LQD”
18. 원자재 ETF “원자재 기초”
19. 원자재 ETF “선물 거래(Future Contact)란?”
20. 레버리지 / 인버스 ETF: 구조와 장단점
19편 원자재(Commodity) ETF “선물 거래란?”
원자재 투자의 의의를 알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원자재 ETF 구조에 대해 다뤄보자.
원자재 ETF는 주식과 채권형 ETF처럼 특정 지수를 BM으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단 여기에는 미묘하지만 어마어마한 차이가 존재한다. 원자재 ETF는 특성상 대체로 실물이 아닌 선물에 투자한다.
선물 거래와 함께 원자재 ETF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자.
“원자재 투자의 특징: 보관 이슈”
원자재 투자는 주식과 채권 투자와는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실물을 보유하냐 그렇지 않냐의 이슈다. 가령 Apple 주식에 투자를 한다면 투자자는 실제로 Apple이 발행한 실물 주식을 소유하는 셈이다. 그 주식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지분이다. 채권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발행한 채권에 투자할 경우 투자자는 실물 채권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원자재는 다르다. 가령 원유에 투자한다고 하면 투자자는 원유 실물에 투자하는 것일까? 혹은 구리에 투자한다 하면 투자자는 구리 실물에 투자하는 것일까? 정말로 투자자가 원유 실물에 투자할 경우 중대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왜냐면 실물 원유를 가져와 어딘가에 보관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유업체가 아닌 이상 그 누구도 실물 원유를 보관하고 싶지 않아 한다. 구리도 마찬 가지다. 그 무거운 구리를 실제로 들고 와서 어디에 보관해야 할까? 즉 원자재 투자는 실물 자산의 보관이라는 맹점이 있다. 이 점에서 원자재 투자는 주식 및 채권과는 다르다.
전 편에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인 금융 투자자가 원자재에 투자하는 이유는 (1) 경제 및 특정 산업의 성장에 대한 베팅과 (2) 인플레이션 헷지다. 한 마디로 실물 원자재로 무엇인가를 할 의도는 ~0에 가깝다. 원자재에는 투자하고 싶지만 실물 원자재를 보유하고 싶지는 않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원자재는 선물(Future)로 많이 거래된다.
“선물 거래란 무엇인가?”
선물(Future Contract)은 오늘 정한 가격(Contract)으로 미래(Future)에 결제를 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보통 거래와 결제는 혼동할 수 있는 용어인데 엄밀히 말해 이 둘은 다르다. 거래(Trade)는 가격을 정하는 행위고 결제(Settle)는 정해진 가격으로 돈과 상품을 주고받는 행위다. 가령 이마트에 가서 맥주를 사면 거래와 결제가 동시에 이뤄진다. 정해진 가격으로 돈을 주고 맥주를 받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대부분의 상거래는 거래와 결제가 동시에 일어나거나 결제가 근시일 내에 이뤄진다.
하지만 선물은 결제가 미래에 일어난다. 어째서 거래는 오늘 하고 결제를 미래에 하는 것일까?
선물 거래의 주요 용도 중 하나는 미래에 발생할 가격 변동을 현시점에 고정시키는 것이다. 가령 오늘 원유가 100$인데 국내의 어떤 수입업체는 1달 후 원유 가격이 120$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원유가 필요하지는 않다(원유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가 꽉 찼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수입업체는 원유 선물을 통해 가격 상승을 헷지 할 수 있다. 즉 1달 후에 결제되는 원유에 대해 현재 가격인 100$로 매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유 가격이 1달 후 120$이 돼도 수입업체는 100$에 원유를 수입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문제는 가격이 하락할 수도 있음이다. 즉 원유 가격이 반대로 80$이 되더라도 수입업체는 100$에 이를 매입해야 한다.
선물 거래의 대상이 되는 자산은 원자재뿐만 아니라 주식과 환율도 포괄한다. 가령 해외에 물건을 수출하고 달러를 받는 수출업체가 있다가 가정하자. 수출업체가 물건을 팔고 받게 되는 달러는 미래에 들어온다. 수출업체 입장에서는 물건을 잘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달러 변동에 의한 환 Risk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령 현시점의 환율이 1 달러 당 1,000원인데 미래에 800원 되면 20%의 손실이 발생한다. 이러한 환 Risk가 우려되는 수출업체는 선물 거래를 통해 잠재적인 환율 하락을 헷지 할 수 있다. 즉 달러를 현시점 가격인 1,000원에 파는 계약을 맺는 것이다. 만약 미래에 환율이 800원 되더라도 수출업체는 들어오는 달러 대금을 1,000원에 팔 수 있다.
선물 거래는 미래 가격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제거하는 목적도 있지만 동시에 순수한 이윤 추구의 거래로도 성립된다. 일반적인 금융 투자자가 향후 원유 가격이 오를 것이라 생각해 원유에 베팅하고 싶다 가정하자. 투자자는 수입업체가 아니므로 실물 원유를 들고 갈 수 없다. 그렇기에 투자자는 실물 원유를 매입하지 않고 원유 선물에 투자한다. 한 달 후에 원유 가격이 120$이 될 것이라 예측하고 현재 가격인 100$에 선물 계약을 하면 된다. 1달 후 투자자는 20$의 차액을 얻게 되고 해당 기간 동안 실제 원유를 소유하지 않는다. 계약만 들고 가는 것이다.
“선물 계약의 롤오버”
선물은 실물 없이 해당 자산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이다. 단 선물에는 만기가 존재하는데 만기일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선물 계약의 만기는 일반적으로 월 단위로 지정된다. 즉 오늘 거래한 계약의 결제일이 한 달 후, 두 달 후, 석 달 후 이런 식으로 월에 한 번 꼴로 이뤄지는 구조다. 그리고 만기가 되면 선물 계약에 따라 투자자는 실제 원유를 들고 가야 한다. 왜냐면 원유 선물 매수 포지션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수출업체의 경우 달러 매도 선물 계약에 따라 실제 달러를 팔아야 한다. 즉 계약한 가격을 바탕으로 실물과 돈의 결제가 발생하는 날이 바로 만기일이다.
9월을 기준으로 묘사하면 원유 투자자는 10월 만기인 원유 선물에 투자한 것이다. 수출업체는 10월 만기인 원달러 선물을 매도한 셈이다. 즉 선물에는 정확한 만기가 있고 만기일이 되면 계약 주체는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
다만 10월 만기가 됐을 때 원유 투자자와 수출업체의 입장은 같지 않다. 수출업체는 매도 포지션을 이행할 달러 대금을 해외로부터 받게 된다. 대금으로 계약을 이행하면 되므로 문제 될 소지가 없다. 반대로 원유 투자자는 실물을 들고 가야 하는 문제에 봉착한다. 원유에는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싶은데 원유 실물을 보유할 수 없는 것이 투자자의 입장이다.
답은 간단하다. 만기 때의 원유 선물 매수 계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어떻게 선물 매수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선물 계약은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거래다. 바로 반대 거래를 하는 것이다. 투자자의 기존 포트폴리오에는 10월 원유 선물 매수 계약이 있다. 10월 만기가 되면 실제 원유를 소유해야 하므로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신문 투자자는 10월 원유 선물 매수 계약의 반대인 10월 원유 선물 매도 계약을 하면 된다. 간단히 비유하면 +1에 -1을 붙임으로 포지션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문제가 야기되는데 전체 포지션이 0이 되므로 투자자는 더 이상 원유에 투자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우리의 투자자는 원유를 너무나 좋아해 계속 투자를 하고 싶다. 즉 새로운 원유 선물 매수 계약을 한다. 이때 10월은 이미 끝났기에 투자자는 다음 만기인 11월 원유 선물 매수 계약을 하게 된다.
간단히 정리하면 만기가 됐을 때 투자자는 (1) 기존 매수 계약에 반대 계약을 하고 (2) 다음 만기의 신규 선물 계약을 함으로써 실물을 보유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원유에 투자한다. 이를 “근월물(기존 계약)을 매도”하고 “원월물(다음 계약)을 매수한다”라고 표현하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거래를 바로 선물 롤오버(Roll Over)라고 부른다.
지속적인 투자를 원하지만 실물 인도를 원치 않는 투자자라면 선물 만기마다 롤오버는 필수적이다.
“롤오버에는 리스크가 있다: 콘탱고와 백워데이션”
문제는 이 롤오버 때 발생한다. 이것을 이해하는 것이 원자재(Commodity) ETF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이다.
우선 선물 가격은 만기가 길어질수록 가격이 상승한다. 선물 거래 구조를 생각하면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선물은 오늘 거래하고 실물을 미래에 받는 계약이다. 이는 누군가가 만기일까지 실물을 “대신” 보유해야 함을 의미한다. 즉 만기가 길어질수록 보관비용은 상승하고 이는 선물 가격에 더해진다.
추가적으로 금리도 한몫을 한다. 투자자 입장에서 선물은 오늘 거래하고 미래에 돈을 주는 계약이다. 투자자는 만기까지 대금을 은행에 예금해 최소 예금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반대로 실물을 보관하는 주체는 만기에 결제금을 받기에 해당 기간 동안 기회비용을 잃게 된다. 즉 금리 또한 선물 가격에 한몫을 하며 만기가 길어질수록 기회비용이 커진다. 이는 보관비용처럼 선물 가격에 더해져 선물 가격을 끌어올리는 구조다.
출처: CME / 9.16일 기준 형성된 WTI 원유 선물 만기별 가격 추이
선물 가격이 만기가 길어질수록 상승하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며 이를 콘탱고(Contango)라고 부른다. 반대의 경우를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라 한다.
선물 만기에 투자자는 원유 선물 포지션을 롤오버 하게 되는데 이때 콘탱고일 경우 롤오버 비용이 발생한다. 롤오버란 근월물을 팔고 원월물을 매수하는 행위다. 만약 10월 만기가 40$인데 11월 선물 가격이 42$이면 롤오버는 40$ 계약을 매도하고 42$ 계약을 사므로 -2$의 비용이 발생하는 셈이다.
논란의 여지가 되는 부분은 -2$의 비용이 손익에 바로 반영되는지에 대한 여부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2$만큼 손실이 되는 것이 아니다. 기존 40$에 1 계약 근월물을 청산하고 42$ 만큼 신규 계약을 맺을 때 투자자는 1 계약을 매수할 수 없다. 왜냐면 수중에 40$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42$ 신규 계약에 대해 40/42로 0.95 계약을 맺게 된다. 만약 이후 유가가 42$에서 50$로 8$이 올랐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투자자의 손익은 0.95 계약 X 8$로 7.6$이 된다. 즉 0.4$만큼의 gap이 발생하는 셈이다. 이것이 바로 콘탱고에 따른 롤오버 비용이다. 근월물과 원월물의 차이인 -2$이 아니다. 다른 말로 콘탱고에 따른 롤오버 비용은 롤오버 직후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유가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콘탱고에 따른 근월물과 원월물의 괴리는 크지 않다. 위의 그래프를 보더라도 콘탱고의 추이는 완만하다. 그래서 콘탱고에 따른 롤오버 비용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올해 초는 달랐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원유 수요가 급감하자 가격이 급락했다. 아래 차트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5월 근월물과 6월 원월물 사이의 가격이 커졌다. 즉 원유 수요가 하락하며 근월물 가격이 하락해 콘탱고가 평소보다 확대된 것이다. 이를 슈퍼 콘탱고(혹은 메가 콘탱고)라고 한다.
출처: MK 매일경제
다시 한번 계산을 해보면 26.92$로 매도하고 30.99$ 짜리 신규 계약을 맺기에 투자자가 받게 되는 6월 물 선물 계약 수는 기존의 1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신문 계약이 아닌 26.92/30.99인 0.87 계약이다. 이는 향후 유가가 20$ 상승할 경우 투자자의 실질 소득은 20$이 아닌 0.87 * 20인 17.4$임을 뜻한다. 유가 가격을 BM을 삼게 될 경우 17.4는 20 대비 -2.6$(13%)의 괴리가 발생한 값이다. 4.07$ 자체가 롤오버 비용이 아니다.
그러므로 콘탱고가 크면 클수록 그리고 유가상승이 크면 클수록 이 괴리는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에서 원유와 같은 원자재 투자는 주식과 같이 저점 매수 전략이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면 근월물의 급격한 하락은 슈퍼 콘탱고를 야기해 추후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제 가격만큼 투자 손익이 못 쫒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실물이 아닌 선물로 원자재에 투자하는 모든 ETF는 이러한 롤오버 리스크에 직면한다. 그러므로 원자재 ETF에 투자하고 싶다면 사전에 선물 거래과 롤오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 조건이다.
“USO ETF – Largest Oil ETF”
지금까지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원유 ETF의 구조를 살펴보자. 소개하고자 하는 ETF는 바로 USCF(United States Commodity Fund)라는 운용사가 운용하는 USO Fund(United States Oil Fund)이다. 9월 기준 펀드의 사이즈는 40억 USD로 5조 원에 가깝다.
코로나의 영향력이 절정에 달했던 올해 4월 이전까지 USO는 원유 선물(WTI Future)에 투자하는 상품이었으며 투자 대상이 되는 선물 만기는 근월물 위주였다. 그리고 만기가 되면 바로 원월물로 롤오버를 시행해 왔다(9월 만기가 도래하면 10월 선물로 롤오버).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슈퍼 콘탱고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며 USO는 전략을 달리 가져가기 시작했는 데 현재 USO의 선물 만기 홀딩 전략은 아래와 같다.
즉 만기를 분산함으로써 특정 만기에 집중되는 롤오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함이다.
출처: USCF
이걸 보면 왜 진작에 이렇게 안 해 콘탱고의 직격탄을 맞았냐고 물을 수 있다. 이에 대한 답변은 유가를 포함해 원자재 BM을 가장 잘 추종하는 방식은 바로 근원물 중심으로 가는 것이다. 왜냐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만기가 길어질수록 금리, 보관 비용 외에 수요와 공급 같은 여러 요소들이 섞이며 실제 원자재 가격 움직임과 선물 움직임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장 원초적으로 원자재 가격을 트레킹 하는 방법은 바로 가장 만기가 짧은 근월물 위주로 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더불어 이렇게 타깃을 정하고 롤오버 전략을 세우면 해당 ETF가 과연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전략의 상품인지 의구심을 자아낼 수 있다. 지금까지 다룬 ETF의 정의는 기본적으로 BM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한 마디로 매수(BUY)하고 유지하는(HOLD) 전략이다. 하지만 위와 같이 선물 만기별 Target이 설정될수록 해당 ETF는 패시브 전략에서 멀어지고 USCF 운용사의 자의적 판단이 들어가는 액티브 전략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1. 겉으로 봤을 때 원자재 ETF는 주식형 ETF와 채권형 ETF와 마찬가지로 특정 BM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2. 문제는 원자재는 실물 보관이란 이슈가 있어 대체로 선물로 투자된다.
3. 그리고 선물은 만기가 도래했을 때 롤오버를 해야 하는데 콘탱고 및 백워데이션에 따라 비용이 추가된다.
4. 여기서 비용이란 확정적인 비용이 아닌 시장과의 괴리를 야기하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5.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원유 ETF인 USO조차 이번 코로나 사태 때 된통 깨지고 보유 선물 만기를 분산시켰다.
6. 원자재 ETF는 주식/채권형 ETF와는 거의 별개의 상품으로 봐도 된다. ETF의 탈을 썼다 뿐이지 작동 방식이 다르다.
원자재 ETF는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 장에서는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D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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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현대해상
현대해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ESG분야 소셜벤처 발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대해상-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신규 사업 및 서비스 개발 ▲보험상품 적용 통한 BM(Business Model) 확장 ▲전략적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4일까지며 온라인 행사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소셜벤처에게는 ▲현대해상과의 사업 및 서비스 협업기회 ▲현대해상의 투자검토 ▲개념 검증(PoC) 및 마케팅 지원 ▲대외 홍보지원 등을 제공한다.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속 지원도 연계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제1회 소셜벤처 공모전을 개최하고 제리백, 크리에이터스랩, 터치포굿 등 소셜벤처와 함께 친환경 굿즈를 공동 개발해 고객들에게 현대해상의 ESG경영 핵심가치를 공유한 바 있다. 올해는 폭넓은 분야의 소셜벤처를 발굴해 소셜벤처와의 협업의 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현대해상은 다양한 소셜벤처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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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사옥 전경.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DB손보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형 사회공헌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4기'모집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최종 5개팀을 선발했다.
'DB손보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보와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환경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DB손보는 국내 금융업권 최초로 2019년 교통·환경 챌린지 1기를 시작했다. 3기까지 선발된 소셜벤처는 프로젝트 이후 매출 증가 및 신규 고용 확대 등 경제적 성과와 동시에, 교통사고 예방효과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교통·환경 챌린지 4기 선발을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4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 총 93개 소셜벤처가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소셜벤처를 선정했다. 선발 과정에는 DB손보와 환경부,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 언더독스가 공동으로 참여해 참가팀이 제안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5개 소셜벤처는 ▲유휴 주차공간을 활용한 주차 공유플랫폼 기업 '주만사' ▲인공지능(AI) 기반 GPS 활용 스쿨버스 솔루션 개발 기업 '그레이투스페이스트' ▲친환경 바이오 시트 제조 기업 '티에스피바이오켐' ▲굴 껍데기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 제조 기업 '쉘피아' ▲버려진 감귤을 활용한 향 제품 개발 기업 '벤투싹쿠아'다.
DB손보는 4기에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지원금과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1~3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네트워킹을 위해 기업 컨설팅 및 후속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소셜벤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B손보, 다문화가정과 '밀원숲 조성'
KB손해보험의 '밀원숲 조성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생태계 회복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생태계 회복을 위해 앞장선다.
KB손보는 지난 3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 위치한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KB금융그룹 '케이-비(K-Bee) 프로젝트'의 일환인 '밀원숲 조성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KB손보는 사천시 가족센터,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초·중학생 자녀를 둔 사천 지역 다문화가정 50여 명을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 초대해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과 함께 꿀벌이 좋아하는 밀원식물인 국화 모종을 식재했고,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주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환경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KB손보는 지난 2012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1사 1촌 협약 마을인 충북 증평군 정안마을에서 직접 양봉한 꿀도 구매해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KB손보는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꿀벌 서식지를 확보하고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숲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꿀벌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조형물을 설치해 연수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생태계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올 10월에는 인재니움 사천연수원 내에 배롱나무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서식지 마련을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KB손보는 생태계 회복을 위한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실천적 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무)더든든한 교보종신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생애변화에 맞춰 생활자금 활용할 수 있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교보생명은 '(무)더든든한교보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비교적 높은 예정이율(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이 적용돼 든든한 사망보장과 안정적인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
질병사망 체증, 저해지환급금형 등 실속 있는 보장구조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도 장점이다.
우선 가입 초기에 질병사망 보장을 완화하고 매년 보장이 10%씩 체증되는 구조로 보험료를 낮췄다. 질병사망보험금은 가입 시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신문 주계약 가입금액의 30% 수준이지만, 7년간 해마다 10%씩 늘어 7년 후에는 가입금액과 동일해진다.
보험료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저해지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나이를 확대해 고령층의 가입 기회를 넓힌 점도 눈길을 끈다. 남성은 최대 74세, 여성은 최대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도 7년·10년·12년·15년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은 물론,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재해상해 및 재해골절,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가입금액과 납입기간에 따라 책임준비금의 3~14%까지 '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고객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노중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이 적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예정이율과 효율적인 보장구조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탄탄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 필수보장만 골라담은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
NH농협생명이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을 출시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장만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며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NH농협생명은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Self가입형, 무)'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위해 농협생명 고객패널 및 M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보장'을 선별했다. 이를 바탕으로 5가지 필수 보장만을 담은 '실속형'과 10가지 보장을 폭넓게 구성한 '표준형' 두 가지 형태로 개발했다.
실속형은 ▲아킬레스 힘줄손상 수술 ▲외모특정상해 수술 ▲재해골절치료 ▲식중독 입원 ▲환경성 질환입원을 보장한다. 표준형은 실속형 보장에 더해 ▲뺑소니·무보험차 교통사고사망 ▲강력범죄·폭력사고위로 ▲특정법정감염병 진단 ▲화상진단 ▲응급실 내원진료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심사 절차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1번 납입으로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농협생명 옴니마케팅 상품으로 거래 중인 농협은행 및 농축협 임직원 추천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전송받은 인터넷 주소(URL)로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청약 절차를 마치면 즉시 가입된다. 범농협 통합 멤버십 서비스플랫폼인 NH멤버스앱 내 금융상품몰로도 청약이 가능하다.
NH농협생명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가지 이벤트도 마련했다. '생활쏘옥NH미니보장보험(Self가입형, 무)' 가입자에게는 납입보험료의 10%를 NH포인트로 제공한다. 이날부터 30일까지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OX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정답을 맞춘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50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DGB생명, 추석맞이 피자 만들기 및 아동시설 나눔 활동
DGB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회현동 검벽돌집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할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DGB생명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DGB생명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피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DGB생명 임직원 10여 명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회현동 검벽돌집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할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다. 검벽돌집은 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희망피자, 희망베이커리, 희망클래스 등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GB생명 임직원들은 이곳에 모여 나폴리피자 이론 및 도우 만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60판의 피자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DGB생명 임직원은 포장한 피자를 후원 물품과 함께 인근 지역아동시설에 전달했다. 이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어린이들과 추석 덕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DGB금융그룹의 'DGB 행복 드림 데이(Dream Day)'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9월 사회복지의 달에 하루를 Dream Day로 지정해 복지기관 및 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피자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특별한 선물로 전달했다"라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진심으로 교감하고 보험의 진정한 가치인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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