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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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규 상장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 수익률

본 논문은 중국의 상해증권거래소와 홍콩증권거래소에 동시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 A주식과 H주식들의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일별수익률을 이용해서 주가동조화현상을 분석하여 어느 주식이 수익률을 선도하는지 연구한 것이다.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이 증권거래소의 주가지수를 이용해서 주가동조화현상을 연구하였지만 본 연구는 개별주식의 주가정보를 대상으로 하여 주가동조화현상을 좀 더 직접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상해증권거래소 A주식의 수익률정보가 홍콩증권거래소의 H주식으로 강하게 전이되었지만 반대로 H주식이 A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약하게 나타났다. 이는 본국주도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인데 전반기 5년 기간보다 상해증권거래소가 많이 개방된 후반기 5년 기간에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장주 결과는 A주식과 H주식에 공통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 주가변동을 통제한 후에도 유의적으로 확인되었다. 거래소지수를 대상으로 분석한 선행연구에서 상해증권거래소가 홍콩증권거래소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던 것과는 상이한 결과이다. 이에 비해서 H주식이 A주식에 미치는 영향력은 전반기에서 후반기로 넘어가면서 크게 감소하여 후반기에는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후강퉁제도의 시행 하에서 투자계획의 수립과 투자결과의 평가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the stock market co-movement between A stocks and H stocks in the China stock market. The influence of A stocks price information on the H stocks is strong in the period of 2005-2014. However the influence of H stocks price information on the A stocks is not strong as before. Especially we could not find the significant evidence in the second half period 2010-2014, in this time the Shanghai market are more opened than in the first half period 2015-2019. These results support the home market leadership hypothesis. It seems that the liberalization of the Shanghai market caus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and second half period. These results could be important for the investors and governments, that are interested in China stock markets.

국내 증시, 네이버·카뱅 지각변동…카뱅 등 신규 상장주 약진

올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에서 인터넷주, 코스닥에서는 2차전지주와 게임주가 시가총액 상위권 상위 종목에 새롭게 편입됐다. 또 카카오뱅크(323410)와 같은 신규 상장주와 시총 순위 100위권 밖에 있던 종목 위메이드 등의 약진이 뚜렷했다. 반면 작년부터 증시를 이끈 성장주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BBIG)의 한 축이었던 바이오주의 증시 상승세가 주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보통주 시총 순위 10위 안에서 네이버가 작년 말 6위에서 지난 17일 기준 4위로, 같은 기간 카카오(035720)는 9위에서 5위로 각각 올랐다. 시총은 네이버가 48조470억원에서 63조1,593억원으로 늘었고, 카카오는 34조4,460억원에서 52조3,797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고가를 달성했으며 한때 시총 3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플랫폼 규제 우려 등에 주가는 조정을 받았다. 두 인터넷 대장주의 기세가 주춤한 사이 바이오 대장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모더나 백신 품목 허가 등 호재에 최근 상승세를 타며 시총 3위를 꿰찼다.

2차전지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지난해 시총 '톱10'에 처음 입성한 삼성SDI(006400)는 7위를 유지했다. 배터리 대장주 LG화학(051910)은 제너럴모터스(GM) 전기차 리콜, 물적분할한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본격화 등 이슈가 겹친 가운데 3위에서 6위로 내려갔다.

10위권 안에서 교체된 종목은 2개다. 지난해 10위 안에 있던 셀트리온과 삼성물산이 밀려난 대신, 기아(000270)와 카카오뱅크가 입성했다. 지난해 말 시총 12위였던 기아는 호실적과 전기차 사업 기대 등에 9위로 올라, 한 지붕 가족인 8위 현대차(005380)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상장과 동시에 금융 대장주에 등극했다. 반면 셀트리온은 작년 말 코스피 시총 5위에서 현재 11위로 밀려났다. 올해 들어 시총은 48조4,642억원에서 28조5,551억원으로 20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대표적 가치주인 삼성물산은 10위에서 17위로 하락했다. 카카오뱅크를 비롯해 크래프톤(14위), 카카오페이(15위) 등 올해 상장한 대어급 성장주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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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한 '새내기' 종목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최근 뜨겁다. 코스피가 2300선을 오가는 등 약세장 분위기 중에서도 공모주 시장에 다시 볕이 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단순히 수급 영향으로 급등한 종목은 언제든 급락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분기(4~6월) IPO(기업공개)를 실시한 기업 10곳(리츠, 스팩 제외) 중 3곳(포바이포, 보로노이, 비플라이소프트)이 이달 들어서만 2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3곳(레이저쎌, 대명에너지, 청담글로벌)은 10%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신규주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진 것이다.

이달 들어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포바이포다. 이달에만 26.98% 올랐다. 포바이포는 올해 얼어붙은 IPO 시장 분위기를 뚫어내고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의 시초가에서 상한가)'을 기록한 종목이다.

하지만 상장 이튿날부터 8거래일 연속 주가가 추락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지난달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태풍'을 피해가지 못하며 상반기를 1만7050원으로 마감했다. 이달들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지난 5~8일 4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이달들어 21.37% 오른 보로노이는 앞서 한 차례 공모를 철회한 뒤 재공모에 나선 종목이다. 시장 분위기가 어두웠던 지난달 24일 상장, 공모가 4만원 대비 10% 내린 3만6000원에 첫날을 마감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운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29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반전에 성공했다. 이달에도 지난 8일 21.83% 급등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비플라이소프트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한 기업이다. 지난달 20일 상장했는데, 이달들어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2분기 신규상장 주식들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유가 있다. 우선 지난 1분기 신규상장한 우먼공구와 케이옥션이 급등한 '학습효과'가 있다. 무상증자 이슈가 겹치긴 했지만, 신규상장 주가가 크게 오르며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다음 타자'를 찾게 됐다.

또 공모시장이 얼어붙으며 신규상장 종목들 대부분이 공모가를 낮춰 상장했다는 점도 한몫을 했다. 기존에 받던, 또는 기대했던 것보다 낮은 수준으로 공모가를 형성하면서 '오를 공간'이 넓어진 것이다.

흥행에 성공하기 위해 공모구조를 바꿔 구주매출을 줄이고 보호예수물량을 늘린 영향도 있다. 상장 초기 유통가능한 물량이 적기 때문에 이른바 '품절주'로 분류돼 가격이 단기간에 크게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근 국내 증시가 부진해 이렇다할 투자대상을 찾기 어려운 것도 신규주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렸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이슈들이 증시에 긍정적이지 않은만큼 '저평가 종목'과 '테마주'에 수급이 쏠리는 경향이 보인다"며 "다만 기업 펀더멘탈이 아닌 수급 영향으로 급등한 종목은 언제든 급락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8-02-28 15:44:00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링크제니시스(219420)가 2월 상장된 기업 가운데 주가 하락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올해 2월 한 달 동안 코스피, 코스닥 상장주 시장에 상장된 기업 9개 가운데 2개 기업의 주가가 공모가 및 시초가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링크제니시스의 현재주가는 공모가(3만원) 대비 28.17% 하락한 2만1550원으로 하락률 1위를 기록했다.

2003년 12월 설립된 링크제니시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산업에 속해있고 주요제품은 XComPro, XGemPro, 검증자동화 제품인 MAT, MATBox이 있으며 2018년 1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 했다.

자체 개발한 주력 판매 제품인 MAT(테스트 자동화 지원 도구)는 국내 1위의 SW 검증 자동화 솔루션이며, 블랙박스 테스트 자동화 사업과 테스트 자동화 컨설팅 및 테스트 아웃소싱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아시아종묘(154030)의 주가는 공모가(4500원) 대비 10.33% 하락한 4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종묘는 지난 2004년 설립됐으며, 양배추, 단호박 등의 종자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현재 약 1,020종의 채소종자와 기타종자 270종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이중 품종보호등록수는 14개 채소작물, 90품종이다.

2월 신규 상장 기업 주가 추이

반면 지난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동구바이오제약(006620)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140.94% 상승했다.

1983년 설립된 동구바이오제약은 전문의약품 생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피부과와 비뇨기과 치료제 부문의 오랜 강점을 기반으로 다년간 피부과 시장 처방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이밖에 알리코제약(260660)(+88.33%), 배럴(267790)(+63.16%), 카페24(042000)(+60.00%) 등이 공모가 대비 주가 상승률이 높은 기업으로 조사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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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 종목 신규 상장 마쳐

    바이젠셀·에이비온 등 상장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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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헬스코리아뉴스 / 정우성] 올해 새롭게 주식 시장에 입성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 종목들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 세계 주가 지수가 상승세를 기록한데다, 코로나19로 이들 업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9일 기준 코스닥에 상장한 HK이노엔을 포함해 코스피에는 3종목이, 코스닥에는 9종목이 올해 새롭게 상장됐다. 이노엔을 제외한 11개 종목의 공모가 대비 6일 종가 기준 평균 수익률은 51.45%를 기록했다.

      수익률 1위는 코로나19 백신 수혜주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지했다. 공모가가 6만 5000원이었던 이 종목은 지난 6일 24만 4500원까지 올랐다. 공모주를 배정받은 주주들은 276.15%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미국 제약업체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위탁 생산한다고 지난 6일 밝히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NH투자증권 박병국 연구원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내년 실적에 매우 중요한 코로나19 자체 백신이 하반기부터 증명될 것”이라며 “이달 내 국내 1상 데이터 공개,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여부 결정 등 임상 개발 모멘텀이 있다”고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흐름 [자료=네이버 증권]

      난치성 혈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큐라클은 공모가 보다 79.20% 올라 2위를 차지했다. 큐라클은 솔바디스(SOLVADYS)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CU06-RE(당뇨황반부종 치료제), CU01(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3(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등 다양한 난치성 혈관 내피기능장애 신약 치료제를 개발하고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3위는 임상시험수탁 전문기업 에이디엠코리아로 상장 후 수익률 62.37%를 기록했다. 제약회사, 바이오벤처 등에 임상시험 설계부터 허가 대행까지 임상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국내 상위 10위 제약회사들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암 조기 진단이 가능한 완전 자동화 검사장비를 개발한 바이오다인(53.33%)과 면역 항암제 및 감염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약물을 개발하는 네오이뮨텍(41.33%)이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의료정보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 플랫폼 기업 라이프시맨틱스(24.00%)와 항체의약품·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도 공모가 대비 20% 이상 오른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신규 상장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 수익률 [자료=한국거래소]

      2021년 신규 상장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 수익률

      다만 진단키트 업체 진시스템(-18.00%), 바이오시밀러 업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0.47%)는 공모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진단키트 대장주'로 기대를 모은 SD바이오센서도 코스피 상장 이후 공모가보다 11.35% 오르는데 그쳤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진단키트 수요 증가와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불러온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들 기업이 상장 과정에서 높은 공모가를 책정했다”면서 “공모가를 정할 때도 있었던 거품 논란이 상장 후 주가 상승에 도움을 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9일 상장한 이노엔(공모가 5만 9000원)은 6만 81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30분 현재 6.90% 오른 7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노엔은 기관 투자가 대상 경쟁률이 1871대 상장주 1을 기록해 역대 코스닥 기업 중에서 가장 높았고, 코스피를 포함해도 제약·바이오 업종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밖에도 바이젠셀, 에이비온이 다음달까지 상장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엑셀세라퓨틱스, 바이오플러스, 차백신연구소 등도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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