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배 ETF 투자 유의해야 - 팍스경제TV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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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나 IRP계좌로 일정금액 이상 입금한 고객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연금 대이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이번주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전세계 금융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기둔화 우려 속에서 높은 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준이 시장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가 관심사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환율과 증시 등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24일 금융시장에 따르면 미 연준은 오는 25~27일(현지시간) '잭슨홀 경제 심포지엄'을 연다. 잭슨홀 미팅은 미 연방은행 중 하나인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이 매년 8월 와이오밍주 휴양지인 잭슨홀에서 개최하는 회의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을 비롯해 전세계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경제학자 등이 모여 향후 통화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 회의에 참여한 주요 중앙은행 총재 등의 발언이 시장에 파급력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유명해 졌다. 2005년에는 라구람 라잔 인도 중앙은행 총재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지나치게 늘어 위기에 처할 수 있다"며 글로벌 금융위기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후 금융위기가 현실화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2010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지속되자 벤 버냉키 당시 연준 의장이 2차 양적완화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벤 버냉키는 당시 금융위기가 실물위기로 전이되자 제로금리와 양적완화 정책 등 과감하고 파격적인 통화정책을 시행해 경제가 불황에 빠지는 것을 막았다. 잭슨홀 미팅은 그 해의 경제 현안에 따라 주제가 정해지는데, 올해는 '경제와 정책에 대한 제약조건 재평가'를 주제로 열린다. 잭슨홀 미팅에서는 중앙은행들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가져갈지 논의하기 때문에 향후 전세계의 통화정책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된 것은 파월 의장의 발언이다. 파월 의장은 우리 시간으로 26일 오후 11시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 자리에서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꺾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하는 등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내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이 지난해 잭슨홀 미팅에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진단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매파적 발언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파월 의장의 발언 수위에 따라 전세계 금융시장이 다시 출렁일 가능성이 크다.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달러 가치가 급등하고, 유로화와 원화 등 비(非)달러화는 큰 폭 하락했다. 금융시장에 따르면 미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지수인 달러인덱스(DXY)는 지난주 첫 날인 15일(현지시간) 106.433에서 전날 108.495로 7거래일 만에 달러 가치가 1.93%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1308.1원(16일)에서 1345.5원으로 원화 가치가 2.85%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9일에 이어 22일, 23일 3거래일 연속으로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종가 기준으로 2009년 4월 28일(1356.8원) 이후 13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고강도 긴축 경계감에 국내 증시도 출렁였다. 달러 강세와 차익실현에 대한 욕구가 주식시장을 덮치면서 코스피가 이틀 연속 1%대 하락세를 지속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2일 1.2% 빠진 ㅍ데 이어 23일에도 1.10% 하락하면서 243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22일과 23일 각각 2.25%, 1.56% 내리면서 780선으로 내려갔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달 20~21일 열리는 FOMC 정례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얼마나 인상할지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도 관심사다. 시장은 미 연준이 6월과 7월에 이어 9월에도 0.75%포인트 금리를 인상하는 등 세차례에 걸쳐 0.75%포인트 올릴지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미 시장에서는 긴축 경계감이 한층 높아졌다. 23일(현지시간) 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미 연준이 9월 FOMC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55.0%로 절반을 넘어섰다. 일주일 전인 16일 41.0%와 비교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다소 과도하게 유입됐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의 되돌림 속에 연이은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이어지고 연준의 긴축 기조 강화 우려가 재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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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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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은 해외주식 거래 시 고위험 상품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며 투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해외주식 계좌는 총 491만개로 2019년 80만개 대비 약 6배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정보 탐색에 익숙하면서 위험 성향이 높은 20·30세대의 계좌수가 각각 101만개, 121만개 늘었습니다.

      금감원은 "개인 투자자는 3배 ETF 투자 유의해야 - 팍스경제TV 3배 ETF 투자 유의해야 - 팍스경제TV 고위험 상품에도 과감히 투자하는 적극적 투자성향을 나타내는 양상을 보인다"며 "주로 나스닥 대형 기술주에 투자하면서 레버리지 ETP(ETF·ETN) 등 가격 변동성이 큰 상품에 대한 투자비중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022년도 상반기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3개 종목이 레버리지형 ETF였습니다. 특히 국내 ETF에는 없는 고배율(3배) 레버리지 ETF 등 단기 변동성이 큰 상품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레버리지 ETF의 경우 매우 높은 가격 변동 위험뿐만 아니라 수익률 복리효과 등 여러 투자 위험요소가 존재한다"며 "특히 가격 등락폭 제한이 없는 해외 증권시장의 경우 레버리지 상품의 가격변동성은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기초자산 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 변동성이 큰 경우 누적수익률이 기초자산 수익률보다 낮아지는 복리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레버리지 ETF 등에 내재된 투자 위험요소를 인지하지 않고 단기 고수익만을 기대하여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토스증권, '주식 모으기' 누적 이용자수 10만명 돌파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토스증권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가 누적 이용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식 모으기는 적금과 적립식 펀드처럼 주기적으로 주식을 사모을 수 있는 서비스다.

      토스증권의 '주식 모으기' 서비스 누적 이용자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토스증권]

      주식 모으기는 토스증권 첫 화면 설정 메뉴나 개별 종목 설정 메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내, 해외 종목 모두 투자 가능하며 투자 주기는 매일, 매주, 매월 원하는 시기로 정할 수 있다.

      지정한 시기에 현재가보다 3% 높은 가격으로 자동 주문되고, 해당 가격보다 낮은 금액 중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체결되는 방식이다.

      특히 해외주식의 경우 실시간 소수점 거래로 1천원 단위부터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종목 수는 이달 현재 3천578개로 업계 최다 수준이다.

      주식 모으기 인기 상위 5개 종목은 테슬라, 애플, 스타벅스, 삼성전자, 코카콜라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한 주당 가격이 비싸거나, 각 업종을 대표하는 종목이란 공통점을 보였다. 해외종목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적이다.

      연령별로는 20대부터 50대까지 투자비중이 고르게 나타났다. 20대(27.3%), 30대(25.9%), 40대(27.7%), 50대 이상(19.1%)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종잣돈을 마련하는데 적립식 투자에 대한 수요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적립식 형태의 주식 모으기는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고, 주가 조정기에 주식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는 효과도 있다"며 "특히 우량주에 장기투자하거나 안정적인 주식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변동성이 높은 금융 상품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지난 1일 열린 신한금융투자 창립 20주년 기념식 행사 모습.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전체 리테일 채권 판매금액 10조 돌파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는 2022년 8월 기준 전체 리테일 채권 판매 금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국내 증권사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카드채, 캐피탈채와 같은 금융채를 중심으로 한 원화채권 판매금액이 2달만에 60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리테일 고객의 자금이 채권 투자로 유입되고 있으며 두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된 6000억원 중 개인 투자자들의 비중은 80%에 이른다고 밝혔다. 단기 금리형 상품인 단기사채 역시 연초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9조원의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했다.

      8월 중순 기준 전체 리테일 채권 판매금액은 10조원을 돌파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변동성이 커진 투자 환경 속에서 만기까지 보유 시에 확정 이자를 수취할 수 있는 AA 등급의 우량 회사채가 금리 상승으로 인해 이자 매력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만기가 2년 이하로 투자기간이 짧고 AA 등급 이상의 금융채가 중점적으로 판매됐으며, KB국민카드 450억, 현대카드 600억원, 현대캐피탈 200억원 등의 채권이 8월초 일주일 만에 모두 완판됐다는 게 신한금융투자의 설명이다.

      또한 모바일 어플인 ‘신한알파’ 앱을 통해 일반 장외채권뿐 아니라 조건부자본증권, 단기사채, 미국국채, 브라질 국채를 아우르는 다양한 채권 상품을 판매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편의성을 높인 점도 판매량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알파’ 앱을 통해 고객은 디지털 전담PB와 관련 상품을 상담 받을 수 있고, 직접 채권 투자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투자 시에 받게 되는 이자 금액과 투자 수익률을 조회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김기동 FICC영업본부장은 “10월 1일부로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변경을 선포함과 동시에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자는 RE:BOOT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종합자산관리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변동성이 적고 금리 상승으로 이자 수취 매력도가 높아진 채권이 고객들의 주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KB증권, 리테일 채권 판매액 10조원 달성…8개월만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한 리테일 채권 판매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해 1월~8월 채권 판매액(6.1조원)과 비교하면 전년 대비 64% 증가했으며, 월평균 판매액도 2021년 0.8조에서 2022년 1.3조로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올해 초 연 1.00%에서 연 2.50%까지 인상되면서 채권 금리도 단기간 급격하게 상승했다. 국고채 금리가 연 3%, 회사채 금리가 연 4%를 넘어가면서 개인 고객과 일반법인의 채권 매수가 몰린 것이 판매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상품별 판매동향을 살펴보면 기준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만기 1년 이하 CP, 전자단기사채의 판매액은 8조원을 기록하며 2021년 대비 53% 증가했다. 현재 A1, A2 등급의 전자단기사채 금리는 연 3%~4% 초반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유동자금이 단기 고금리 상품으로 몰리면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장기 채권의 판매 비중이 두배 가까이 증가하며 괄목할만한 판매 성장을 보였다. 2022년 8월까지 판매한 중장기 원화채권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2조원에 육박한다. 중장기 채권 판매가 증가한 배경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상품의 라인업을 3배 ETF 투자 유의해야 - 팍스경제TV 갖추고, 금리 상승기에 고객 수요가 맞물리면서 판매량 증가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발행되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발행금리가 연 4% 후반으로 결정되면서 고객의 수요가 크게 증가해 발행일 이전부터 고금리를 원하는 매수자들이 몰리는 등 판매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은 영구채로 발행되지만 발행사가 발행 5년 이후 중도상환 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진 채권으로 연 4% 이상의 세전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KB증권에서는 비교적 신용위험이 낮은 주요 시중은행과 금융지주에서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을 판매하고 있다.

      KB증권은 온라인 매매 프로세스를 정비하며 일반 개인고객들의 채권 매매 편의성을 증대했다. 국고채, 국민주택채권 등 다양한 만기의 국채를 수량 제한없이 매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라인업을 확대하고, KB증권 MTS ‘M-able(마블)’과 HTS ‘H-able(헤이블)’을 통해서 회사채와 신종자본증권 매매도 가능하다. 이에 온라인 매매를 통한 채권 판매는 올해 누적 1600억 수준으로 집계됐다. 단,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한편, KB증권은 지점 직원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영업점 PB들의 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KB증권 채권상품부장 김성현 이사는 “기업이나 고액자산가들의 투자처로만 인식됐던 채권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다양한 채권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나스닥토탈뷰) 서비스를 무료로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 서비스 무료 제공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나스닥토탈뷰)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는 이날부터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나스닥과 협업을 통해 모든 미국주식의 시세를 20호가로 제공한다. 나스닥토탈뷰 서비스는 미국 나스닥에서 제공하는 미국 개별주식의 호가와 잔량 정보를 확대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세정보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국내주식과 동일한 시세 및 호가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해 3월 미국주식 시세 서비스 개편을 통해 1호가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NH투자증권 고객들은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정보 확대를 통해 매수, 매도 총 20호가를 활용해 체결가, 호가, 호가 전량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미국주식 20호가 실시간 시세 서비스는 미국 현지에서도 Top-tier 증권사들만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고객들에게 국내주식 수준의 투자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과감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MY자산케어 알림 △미국주식 종목진단 △해외섹터·테마검색 △해외주식AI Pick △미국주식 월배당 서비스 △논스톱매매(통합증거금)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권리정보 조회 서비스 등 다양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나 IRP계좌로 일정금액 이상 입금한 고객들에게 상품권을 제공하는 ‘연금 대이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증권

      삼성증권, 9월30일까지 ‘연금대이동 이벤트 시즌 3’ 진행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로 일정금액 이상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연금 대이동’ 이벤트를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기존고객과 신규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 각각 이벤트가 진행된다.

      2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연금저축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순입금금액 1000만원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 3000만원 이상 순입금시 3만원, 5000만원 이상 순입금시 5만원, 1억원 이상 순입금시 10만원, 3억원 이상 순입금시 30만원, 5억원 이상 순입금시 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삼성증권의 경우 이번 연금저축 이벤트와는 별도로 2023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온라인으로 거래할 경우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혜택이 적용된 매매수수료는 0.0042087%로, ETF 100만원 거래 시 수수료는 42원에 불과하다. 이벤트 종료 후 매매수수료는 0.078~0.5%가 적용된다.

      두번째 이벤트인 ‘IRP 이벤트’는 1000만원 이상 순입금시 1만원, 3000만원 3배 ETF 투자 유의해야 - 팍스경제TV 이상 순입금시 3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연금저축 이벤트’, ‘IRP 이벤트’의 순입금금액은 다른 회사에 보유하고 있던 연금을 옮겨오거나 퇴직금이나 개인납입금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금액 조건을 충족시키면 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해야하며, 상품권 제공 시점까지 순입금된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최근 퇴직연금 DC계좌 리츠 매매 서비스를 오픈해 투자자들의 연금포트폴리오 분산효과 극대화를 지원하게 됐고, ‘연금S톡’을 활용해 고객이 투자 성향, 소득, 연령 등을 입력하면 로보어드바이저가 이를 55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각 유형에 맞는 펀드와 자산 비중을 제시해주는 로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연금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유진투자선물이 국내 선물사 최초로 ‘미국 주식옵션 거래서비스’를 시작한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선물, 미국 주식옵션 거래서비스 스타트

      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대표이사 이수구)은 국내 선물사 최초로 ‘미국 주식옵션 거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에 따라 유진투자선물 고객들은 29일부터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개별 주식 및 ETF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거래 가능한 주식옵션 기초자산은 국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50개 종목으로 테슬라,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NVIDIA 등 해외 개별주식 40종과 SPY, QQQ, IWM, HYG, TQQQ, SOXL 등 ETF 10종으로 구성돼 있다. 유진투자선물은 향후 시장 상황을 감안해 종목을 점차 늘려나갈 예정이다.

      주식옵션 1계약 가치는 해당 옵션의 기초자산 100주이며, 거래시간은 한국 시각 기준, 미국 주식 시장 본장 시간인 오후 10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다. 유진투자선물 HTS와 MTS를 통해 거래 가능하다.

      옵션이란 주식, 지수 등 기초자산을 정해진 시점과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계약을 의미하는 파생상품이다. 옵션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옵션 계약의 가격인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해당 권리를 얻게 되며, 반대로 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을 받는 대신 옵션 매수자가 권리를 행사하면 무조건 응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된다.

      앞서 유진투자선물은 2020년부터 미국 시장 리테일 고객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 중인 미국 주식옵션(American Single Stock Option) 상품의 국내 도입을 위해 폭넓은 리서치 과정을 거치는 등 오랜 기간 준비를 해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주식옵션 기초자산 종목을 현재 국내 출시된 미국 주식옵션 거래서비스 중 최다인 50개로 확대할 수 있었다.

      또한 고객들의 성공적인 옵션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주식가격, 변동성, 이자율, 만기일의 변화에 따른 옵션가격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옵션민감도지표’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무료로 제공한다.

      유진투자선물 이수구 대표이사는 “최근 각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회피를 위한 동시다발적인 금리인상 여파로 국내외 주식시장은 가격 하락 폭이 커지고 있으며, 투자자 손실도 확대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주식시장의 가격 상승기뿐만 아니라 가격 하락기에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상품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루나, 테라 사태에서 경험하다시피 암호화폐의 불안정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기초자산이 확실하고 청산결제의 안정성이 담보되며, 선진 금융시장에서 검증받은 리테일 전용 상품인 미국 주식옵션의 국내 도입이 하락장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진투자선물은 미국주식 옵션거래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위해 옵션에 관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에서 제공 중이다.

      키움증권은 해외선물옵션 신규거래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마이크로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해외선물옵션 첫 거래 고객과 장기간 거래를 중단했던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해외선물 마이크로 수수료 $0.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2022년 2월11일부터 8월10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거래내역이 없고 계좌를 보유한 첫 3배 ETF 투자 유의해야 - 팍스경제TV 거래 고객과 거래 중단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신청 익영업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이크로 상품 거래 시 계약당 0.5달러 수수료가 적용돼 마이크로 상품 온라인 거래 기준 약 75%의 수수료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다만 에너지 및 금속 마이크로 상품의 경우 계약당 0.7달러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키움증권은 비대면 해외선물 계좌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일반·미니 상품을 2.5달러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각 이벤트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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