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3 - 부동산포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Texas Instruments 사의 BA2 plus 재무계산기

투자와 수익률 계산 방법

사람들은 평생 동안 돈을 벌고 사용하면서 살아가죠. 그런데 돈을 버는 만큼만 소비하는 경우는 많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 소득이 지출보다 많은 기간이 있고, 소득보다 지출이 많은 경우도 있게 됩니다. 이러한 소득과 지출의 불일치가 현재의 소득에서 추가로 돈을 빌리거나 저축해야 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죠.

현재의 소득이 원하는 지출보다 크다면 대부분은 남는 소득을 저축하는 경향이 있죠. 저축의 방법으로 집안의 금고에 넣어두거나 자신만의 공간에 차곡차곡 쌓아두죠. 이러한 경우 저축한 만큼 돈이 쌓이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남는 돈을 자신이 직접 보유하지 않고 그 대가로 미래에 더 큰돈을 받기를 원하는 것이죠. 이를 현재의 소비를 미래의 더 큰 규모의 소비와 바꾼다 고 말할 수 있습니다.

투자란 이와 같이 현재 소비하지 않고 저축한 돈이 미래에 더 큰돈으로 돌아와서 이를 소비하기 바라고 행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를 현재의 소비 일부를 억제하는 대가로 미래에 더 큰 소비를 향유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이죠.

투자 결정 시 고려사항

현재의 소비를 미래의 소비로 바꿀 때 더 큰 금액으로 바꾸기를 원한다면. 또 현재의 소득보다 소비를 많이 하려면 돈을 빌려야 하고 미래에는 빌린 금액보다 더 큰 금액을 갚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현재의 소비와 미래의 소비를 교환 할 때 적용되는 비율이 바로 이율 이죠.

만약 현재 100만 원 소비를 1년 후 103만 원 소비와 교환하기 원한다면 3%가 순수 이율-실질 무위험 이자율- 인 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경우는 현재의 물가 수준과 1년 후의 물가 수준이 동일하다는 가정에서 나온 것이죠. 만약 물가가 1년 후 3% 상승한다면 현재의 100만 원 소비 규모가 1년 후의 103만 원 TOP3 - 부동산포유 소비 규모와 같게 됩니다. 그렇기에 1년 후 물가가 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투자자는 이제 현재 소비 포기 대가로 103만 원이 아니라 106만 원을 요구할 것이죠.

여기에다 1년 후 받게 되는 금액이 완전히 확실하지 않다면 투자자는 불확실성의 대가로 추가 수익을 요구할 것입니다.

미래에 받게 될 금액의 불확실성을 투자위험 이라고 합니다. 또 불확실성에 대한 추가 요구 수익을 위험 보상률 이라고 하죠. 만약 어떤 투자대상에 1년 후 110만 원을 요구한다면 추가 4만 원인 4%가 위험 보상인 것입니다.

투자 결정 시 우리가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소비를 미루는 기간, 즉 투자하는 시간 Time에 대한 보상.

둘째 예상되는 물가상승 Inflation에 대한 보상.

셋째 미래에 받게 되는 금액의 불확실성 Risk에 대한 보상입니다.

투자자들이 시간과 인플레이션, 위험을 고려하여 받기를 원하는 수익률을 요구수익률 Required rate of return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투자자산이 있을 경우 성과비교를 하기 위해 수익률을 비교합니다. 만약 3만 원인 주식과 1만 원인 주식의 투자성과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절대 금액의 변화분보다는 수익률의 비교가 바람직하죠. 보유기간 수익률 Holding period yield 이란 투자자산을 보유한 기간 동안 몇 % 의 수익률을 올렸는지 측정합니다.

만약 1만 원에 주식을 사서 1만 500원에 팔았다면 보유기간 수익률은 5%죠 -중간에 배당수입이 없는 것으로 가정-

투자금액 규모의 차이를 감안하여 서로 비교하기 위해 보유기간 수익률을 비교했지만 투자기간이 서로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연평균 보유기간 수익률 Annual holding period yield을 비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n 은 투자기간을 연간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6개월의 투자기간이 라면 0.5, 2년 6개월이라면 2.5가 n이 됩니다.

a회사 주식을 1만 원에 매수하여 6개월 후 11,000원에 매도한 경우와 b회사의 주식을 3만 원에 매수하여 중간에 배당금 3,000원을 수령하고 2년 후 45,000에 매도한 경우 연평균 보유기간 수익률의 비교는 어떻게 될까요?

수익률 계산에는 투자기간 중간에 발생하는 수입도 고려해야 합니다.

몇 년 동안의 수익률의 평균을 구하는 방법에는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주식 가격이 1만 원에서 1년 후 2만 원으로 상승하고 2년 후 1만 원으로 하락했다고 가정할 때 산술평균과 기하평균은?

산술평균 은 기하평균보다 더 높은 것이 일반적이죠. 산술평균이 상승 지향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술평균은 각 기간을 고려한 수익률인데 반해 기하평균 수익률 은 여러 해를 가정한 전체 보유기간에 대한 수익률을 고려한 것입니다.

따라서 기하평균은 과거 여러 기간에 걸친 투자수익률을 계산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다만 산술평균은 미래의 기대수익률 예측에 사용될 수도 있죠.

위의 사용된 주식의 1년 후 예상수익률을 생각한다면 100% 상승할 가능성과 50%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25%의 수익률이 예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산술평균 과 기하평균 수익률은 사용용도에 따라 구분되어야 하는데, 과거의 평균적인 수익률 내지 성과를 측정하려고 하면 기하 평균 을, 미래의 예상수익률에 이용하려면 산술평균 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투자자산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 자산- 주식, 채권, 부동산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투자 포트폴리오라고 합니다.

포트폴리오의 전체 수익률을 나타낼 때는 가중평균 수익률 을 이용하죠. 이는 개별 자산의 수익률을 기초 포트폴리오의 총 시장가치에서 개별 자산의 시장가치가 차지하는 비율로 가중하여 합한 값입니다.

예: a 씨는 총 1억 원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데, 이중 4,000만 원은 주식펀드에 투자했고, 채권펀드에 TOP3 - 부동산포유 4,000만 원, 부동산 투자신탁에 2,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1년 후 주식펀드는 5,000만 원, 채권펀드는 4,200만 원, 부동산 투자신탁은 2,200만 원이 되었다면 가중평균 수익률은 얼마일까?

투자대상 기초투자금액 투자비중 기말투자금액 연간수익률 가중수익률
주식펀드 40,000,000 0.4 50,000,000 25% 10%
채권펀드 40,000,000 0.4 42,000,000 5% 2%
부동산투자신탁 20,000,000 0,2 22,000,000 10% 2%
합계 100,000,000 1.0 114,000,000 14%

기대수익률은 특정한 사건이 일어날 확률에다 그 사건이 일어날 경우 예상되는 수익률을 곱하고 모든 경우의 수를 합하여 산출합니다.

50원을 걸고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오면 100원을 받고 뒷면이 나오면 돈을 받지 못하는 게임을 한다고 할 때 기대수익률은 다음과 같겠죠.

투자금액 결과치 회수금액 수익률 확률 기대값
50원 앞면 100원 +100% 0.5 +50%
뒷면 0원 -100% 0.5 -50%
합계 1.0 0%

이와 같이 기대수익률은 발생 가능한 확률을 가중치로 한 가중평균 수익률입니다.

투자자가 받게 되는 수익률이 6%이고 어떠한 경우일지라도 확정되어 있다면 확률은 1.0 이죠. 이렇게 확률이 100%인 겨우는 현실적으로 드문 일이죠.

경제환경에 따라 예상되는 투자수익률이 달라지는 주식의 경우 기대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경제환경 확률 주식a 현재가 1만원 주식b 현재가 1만원
예상주가 수익률 예상주가 수익률
안정성장 0.20 1만2,000원 0.20 1만3,000원 0.30
급속성장 0.10 1만3,000원 0.30 1만5,500원 0.55
현상유지 0.40 1만700원 0.07 1만400원 0.04
침체국면 0.30 9,300원 -0.07 8,200원 -0.18

a주식 의 기대수익률 = 0.20 X 0.20 + 0.10 X 0.30 + 0.40 X 0.07 + 0.30 X (-0.07) = 0.077 = 7.7%

b주식 의 기대수익률 = 0.20 X 0.30 + 0.10 X 0.55 + 0.40 X 0.04 + 0.30 X (-0.18) = 0.077 = 7.7%

두 주식의 기대수익률은 모두 7.7%이죠. 기대수익률은 평균의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a주식의 투자수익률 범위는 -7~30% 인데 반해 b주식의 투자수익률의 범위는 -18~55% 입니다.

이처럼 투자수익률이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자산을 위험자산 이라고 하죠. 수익률의 분포가 좁으면 위험이 적다고 말하고, 넓게 퍼져 있을수록 더 위험한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기 총정리 : 가장 인기있는 것 TOP3

주식 수익률 계산기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인기있는 3가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주식을 하시는 분이라면 하루, 한달, 일년을 기준으로 수익률 계산을 해보실텐데요. 그럴 때 오늘 소개하는 계산기를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계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제가 설명하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계산기들이 있습니다.

1. 가장 인기있는 주식 수익률 계산기 TOP3

첫번재 수익률 계산기는 minifin 계산기 입니다. 롱포지션, TOP3 - 부동산포유 숏포지션, 평단가/물타기, 레버리지, 복지/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계산해주는 5가지 종류의 계산기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방식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택의 폭이 넓은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두번째로 인기있는 계산기 TOP2

두번째 주식 계산기는 lilysoul 입니다. lilysoul은 주식에 대한 수익률과 함께 평단가, 저항선 계산기를 제공합니다. 5가지 종류의 계산기를 제공하는 minifin에 비해 계산기 종류가 적지만 내가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는지 수익률 계산을 할 때는 어떤걸 사용해도 똑같으니 편하신걸 선택해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lilysoul 주식 수익률 계산기

3. 키움증권과 같은 증권사 어플에서도 수익률 계산을 할 수 있다 TOP1

키움증권에서 주식 거래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종목별로 수익률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보여집니다. 따로 계산기를 이용해 수익률이 얼마나왔는지 확인하지 않으셔도 간단하게 증권사 어플리케이션으로 찾아볼 수 있고, 이 방법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따로 수치를 입력해 계산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알고싶은건 매수가, 매도가, 현재 수익률이고 이 부분은 증권사 어플리케이션이나 HTS에서 기본 제공하는 사항들 입니다.

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수익률 계산기는 무엇인가요?

주식을 오래한 입장에서 가장 선호하는건 증권사 어플이나 HTS를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어떤 분들은 직접 하루, 한달, 일년을 기준으로 수익률 계산을 하셔서 엑셀에 저장해 놓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베짱이처럼 게으르기 때문에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내가 매수한 종목이 몇퍼센트 올랐는지만 확인합니다.

이 외에 minifin이나 lilysoul 계산기는 기능이 똑같기 때문에 아무거나 골라 사용하면 된다고 봅니다. 물론 계산기 안에 기능이 좀 더 많은 minifin이 좀 더 좋을 수는 있겠지만 주식 수익률을 계산하는데는 똑같으니 사용하기 편한걸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이보면 좋은 글

오늘 인기있는 주식 수익률 계산기 3가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계산기를 위주로 정리해봤으니 참고하신 후 자신의 취향에 맞는걸 선택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주식 수익률 계산하는 법

내 계좌의 연평균수익률은 얼마인지?
'연평균 복리수익률 10%로 10년 투자할 경우 현재 내가 투입한 금액은 얼마가 될지?
매달 갚아야 하는 나의 대출상환금은 얼마인지 등등

주식투자나 금융상품에 가입해보면 재무계산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현업에 계신 분들은 재무계산기를 하나쯤은 갖고 계시겠지만, 일반 금융소비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엑셀(EXCEL)이 있습니다. 엑셀 함수 몇 가지만 기억하고 활용할 줄 안다면 보다 손쉽게 위의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주식투자와 대출 관련해 자주 사용되는 'FV, PV, PMT, RATE, XIRR' 이 다섯 가지 함수에 관해 예제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exas Instruments 사의 BA2 plus 재무계산기

1. 용어 및 기초적인 내용 정리

재무함수는 기본적으로 특정 기간 할인율에 따른 어느 자산의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에 대한 수식이 주를 이룹니다.

본격적으로 함수들을 살펴보기 전, 자주 등장하는 함수 인수(대입 값)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PV: Present Value, 현재 가치입니다.

현재 시점의 투자금 또는 대출금 등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돈이 나가는 것은 음의 부호(-)를 붙입니다. 즉, 내가 투자한 투자금이나 대출금은 항상 음의 값을 가지게 되고, 따라서 PV란에는 항상 '-'를 추가로 넣어줘야 합니다.

FV: Future Value, 미래 가치입니다.

일반적으론 투자가 완료된 시점의 가치를 나타내고, 채권 투자에서는 FV가 액면가(Face Value)로 읽습니다.

PMT: Payment, 투자 기간 일정하게 지급되는 금액을 나타냅니다.

주식으로 따지면 배당 금액이 될수도 있고, 채권으로 따지면 쿠폰(이자)에 해당합니다.

Rate: Rate, 기간별 이자율입니다.

'숫자%'로 기입하는데, 이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연율화 된 이자 값을 집어넣어야 합니다.

Nper: number of periods, 투자의 총 지급 기간 TOP3 - 부동산포유 또는 횟수를 뜻합니다.

채권의 경우 만기에 해당하고, 주식투자의 경우엔 투자 기간이 됩니다. Rate와 마찬기로 이 항목 역시 연 단위로 기입해야 합니다(Nper =1은 1년을 의미)

Type: 납입 시점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납입 또는 지급 시점이 기간 말이면 '0', 기간 초라면 '1' 값을 넣습니다. 값을 넣지 않고 생략 시엔 '0'으로 간주합니다.

1) 내가 구하고 싶은 값에 맞는 함수를 사용합니다. 가령 어떤 자산의 미래 가치가 궁금하면 =FV(), 연평균수익률이 궁금하면 =Rate() 함수를 사용합니다. 함수가 많기 때문에 도출하고자 하는 결과 값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2) 특정 항목 생략 시 해당 값은 '0'으로 자동 입력됩니다.

3) 불러오고자 하는 함수 입력 후 'Ctrl+a'를 누르면 함수인수를 입력하기 위한 새창이 열립니다
(ex. 특정 셀에 '=PV'를 입력하고 'Ctrl+a' 누름)

이외에도 다른 인수들이 많지만 나머지는 함수를 직접 다루면서 설명하겠습니다.

2. FV

먼저 FV 함수입니다.
고정된 이율(Rate)과 고정된 지급액(Pmt)에 따라 현재 나의 자산 가치(Pv)가 미래의 어떤 가치(FV)를 가지게 될지 TOP3 - 부동산포유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제) 현재 원금 1억을 연평균(복리)수익률 10%로 30년 동안 굴리면 얼마가 될까?(중간 지급액 즉, 배당 및 추가 투자 금액 없다고 가정)

Rate = 10%
Nper = 30
PV = -1(단위 억)

를 집어넣습니다 (*Pmt와 Type 생략)

연평균 고정적으로 1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가 있다면, 30년 뒤 1억은 무려 17억이 됩니다.
매년 고정적인 중간 투자금액을 천만원씩 한다면, 30년 뒤에 그 값은 34억 정도로 크게 뜁니다.

3. PV

다음은 주로 채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자주 사용하는 PV 함수입니다.
채권의 가격은 미래 벌어들일 이자들과 원금을 현재가치로 할인한 값의 합으로 결정됩니다. 예제를 보시죠.

예제) 액면가 1000(원), 표면이율 3%, 만기 10년 그리고 YTM(만기수익률)인 채권의 현재 가격을 구하시오(단, 납입 시점은 기간 말로 계산)

사실 이 문제는 함수를 쓰지 않고 한눈에 보고 맞출 수 있습니다. YTM과 표면금리가 3%로 동일한 경우 채권 가격은 액면가와 동일하니까요.

그래도 함수를 써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Rate에는 YTM 3%를, Nper은 만기 10을, Pmt에는 액면가 1000에 대한 표면금리 3%만큼의 중간 이자 값인 3%*1000을 집어넣습니다. Fv는 액면가 1000 그대로고요.

각각의 함수 인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만 알고 있다면 계산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자, 그렇다면 YTM이 3%에서 2%로 바뀔 땐 채권 가격이 얼마나 오를까요? 나아가 위의 수식에서 YTM이
3%->2%로, 2%->1%, 점점 YTM이 하락했을 때 가격의 변화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YTM이 하락할수록 채권의 가격은 상승합니다.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익률은 3%보다 아래인데, 내가 들고 있는 채권의 표면금리는 3%나 되니 이 채권의 가치는 1000원보다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격이 증가하는 폭은 금리가 낮아질수록 점점 커집니다(8.98%->9.14%, 9.30%->9.45%)

4. PMT

PMT함수는 주로 두 가지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② 특정 금액을 모으기 위한 매월 적립 금액 확인하기 위해

예제) 은행에서 2억을 10년간 연이율 4%로 대출한 경우, 나는 '매월' 얼마씩 상환해야 할까?

간단한 문제입니다만 인수를 입력할 때 '매월'이라는 표현에 주의해서 기입해야 합니다.
따라서 납입 기간과 연이율을 월단위로 바꿔서 넣으면, Nper = 10 * 12(1년은 12개월), Rate = 4% / 12(월이율로 쪼개기)

매월 정해진 날짜에 2,024,903원씩 은행에 상환해야 합니다. 이처럼 상환액을 구하기 위해선 Fv 입력은 생략하며, 함수 전체에는 마이너스(-) 부호를 붙여줘야 합니다.

다음 '②특정 금액을 모으기 위한 매월 TOP3 - 부동산포유 적립 금액'을 확인하기 위해 PMT함수를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또 다른 예제를 보겠습니다.

예제) 10년간 연이율 4%짜리 적금에 투자하여 2억을 모으기로 했다. 나는 매월 얼마씩 적립해야 2억을 모을 수 있을까?

위의 예제와 비슷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다른 문제입니다.

기간과 이율은 똑같지만, 이번에는 Fv에 2억이라는 값을 대입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서 2억은 현재가 아닌 미래의 목표 금액이니까요.

5. Rate

Rate함수는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① (투자)기간 대비 (투자) 성과 또는 결과에 따른 성장률
② 대출 기간 또는 횟수에 대한 이자율

말이 조금 복잡합니다. 곧바로 ①번 예제부터 보겠습니다.

예제) 1억을 투자해 5년 뒤 5억을 만들었다. 이때 나의 연평균 수익(성장)률은?

풀이는 간단합니다. Pv, Fv 함수에서 다뤘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수익률 계산에도 활용되지만, 말만 조금 바꿔 아래처럼 장기(7년)와 단기(3년) 성장률 계산에도 쓸 수 있습니다.

지난 7년간 Apple의 Fwd. EPS의 변화. 그에 따른 장기 단기 성장률

위 데이터는 지난 7년간 Apple의 Fwd. EPS의 변화값입니다(21년 9월부터 23년 9월까지는 추정치입니다)

장기 성장률의 경우 16년 9월부터 23년 9월까지 총 7년의 기간 동안 Pv 2.08이 Fv 5.92가 되었을 때의 Rate를 구할 수 있고,

단기 성장률의 경우 20 년 9월부터 23년 9월까지 총 3년의 기간 동안 Pv 3.28이 Fv 5.92가 되었을 때의 Rate를 구하면 됩니다.

*위처럼 Fwd.EPS 데이터를 무료로 열람하는 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hanyes.tistory.com/23

증권사 리포트 무료로 보는 법 - (1) (feat. 와이즈리포트 & 카이로스:미래에셋대우HTS)

0. 들어가며 2021년에도 주식에 대한 관심은 뜨겁습니다. 어딜 가나 주식 얘기가 빠지지 않고, 다양한 종목이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립니다. 덕분에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영상도 눈에 띄게 늘었

다음은 '② 대출 기간 또는 횟수에 대한 이자율'로 넘어가겠습니다. 예제를 보시죠.

예제) 은행에서 5억을 빌렸다. 매년 1억 1천 만원씩 5년 동안 매년 말에 상환하기로 했다면, 연평균 이율은 얼마나 되는가?

대략적인 이자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Rate 함수만 있다면 계산은 간단합니다.

재미 삼아 위와 동일한 조건으로 '연평균' 이율 대신 '월평균' 이율을 구해볼 수 있겠습니다(이때 연 1100만 원을 갚는 것과 동일한 조건 설정을 위해 매달 920만 원 정도를 갚아야 합니다.)

계산해보면 연평균 이율보다 훨씬 낮은 0.33%로 떨어집니다.

6. XIRR

마지막입니다. XIRR은 특정 기간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연율로 환산해주는 놀라운 함수입니다.

시점과 만기에 해당하는 날짜를 '년-월-일'의 형식으로 입력하고, Value를 대입하면 되는데 내 주식계좌의 수익률 계산에 이보다 TOP3 - 부동산포유 간편한 함수가 없습니다.

먼저, 주가지수의 연평균수익률 계산부터 보시죠.

예제) 코스피의 처음 개장 이후 현재까지 코스피의 연평균 수익률은?

코스피는 1980년 1월 1일에 '100'으로 시작해 현재(2021년 8월 13일) 종가 '3,171.29'를 기록했습니다.

Values에는 '100'과 '3171.29'에 해당하는 셀 값을 이어 넣고('shift'를 눌러 해당 셀들을 한꺼번에 선택),

Date에는 마찬가지로 1980년과 2021년 현재 시점을 이어 넣습니다.

단, 코스피 시작 값 100은 초기값이므로 '-'부호를 넣습니다.

*오타입니다. '2021-08-13'이 맞습니다

내 주식계좌의 연평균수익률도 XIRR로 계산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 시점과 입금 또는 출금 시점을 안다면 정말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제) 작년 1월 1일에 100만 원 투자했고, 그로부터 몇 개월 뒤 200만 원을 더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바뀌어 잠시 돈 쓸 일이 생겨 100만 원을 출금했습니다. 그로부터 다시 6개월 뒤 투자했던 금액이 수익이 나서 현재 잔고가 250만 원이 되었습니다. 이때 내 계좌의 연평균수익률은 얼마일까요?(정확한 입출금 날짜는 아래 사진 참고)

정말 간편하지 않니까? 바로 전의 예제처럼 인수에 해당하는 값들을 드르륵 긁어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다만 부호에 주의해야 하며, 날짜를 적은 셀은 위 사진의 형식대로 정확하게 적어야 합니다.

7. 마치며

이렇게 다섯 가지 함수를 살펴봤습니다. 투자에 있어 정말 많이 사용되는 함수이고, 굉장히 유용한 함수입니다.

저는 이 함수들의 사용법을 최일 선생님(이안금융교육)께 배웠습니다. 선생님께서 함수를 설명하시며 하셨던 말씀을 끝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 총기 사용법을 아는 것처럼 투자자라면 반드시 익혀야 하는 것이 바로 액셀 재무함수입니다."

투자왕 우기코기

엑셀로 CAGR 구하기, 기하평균 년수익률 구하기, 산술평균 기하평균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단하지만 투자를 할때 알면 유용한 내용입니다.

1. 년평균 수익률이란 무엇일까? 어디에 필요할까?

A라는 주식에 100만 원을 투자했는데, 10년 뒤에 1000만 원이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10년 동안의 누적 수익률은 1000%(10배)에 달한다. 굉장히 성공적인 투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연평균 몇프로의 수익률을 달성한 것일까?

2. CAGR 산출하는 방법

단순하게 생각해서, 1000% ÷ 10년 = 100%(2배) 이렇게 계산을 할 수도 있다.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이는 잘못된 계산 방식이다. 년 평균 수익률을 구하기 위해서는 기하평균으로 계산을 하여야 하는데, 방금 전 계산 방법은 산술평균으로 계산을 한 것이다.

그렇다면 기하평균 수익률은 어떻게 구해야 할까? 자세하게 계산식을 검증해볼 수도 있겠지만, 투자자의 입장에서 도구만 잘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엑셀에는 RATE 라는 함수가 있는데, 이 함수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CAGR을 산출할 수 있다.

=RATE(투자 년수,,-원금, 평가금)

위와 같이 RATE 함수를 활용하면, 1년 평균 수익률이 26%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매년 26%의 수익을 10년간 올렸을 때, 10년 뒤 누적 10배(1000%)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3. 이런 걸 왜 구할 줄 알아야 할까? 어디에 활용할까?

1) 현실적인 나의 1년 목표 수익률을 정할 수 있다.

아직까지 내 주변만 봐도, 단기간에 2배, 3배 이상의 수익을 원한다. 1년에 10% 수익을 올렸다고 하면 그다지 부러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CAGR이 10%로, 10년간 유지된다면 어마어마한 누적 수익률에 이른다. 장기간 투자를 할 거라면 이처럼 현실적인 목표 수익률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해당 함수에 대해서 알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2) 레버리지 상품의 연평균 BETA를 구할 수 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다뤘던 내용 중 일부이기도 하다. SPY와 SPXL(3배 레버리지)의 CAGR기준 BETA는 2.08 수준이다. 물론 복리효과로 인해 10년으로 기간을 늘렸을 때는, 4배 이상 차이가 난다.

[ETF 소개 및 투자법]SPXL (S&P500 3배 레버리지)

[ETF 소개] SPXL, (S&P 500, 3배 레버리지 ETF)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반적인 ETF가 아닌, 레버리지 ETF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바로 Direxion의 SPXL입니다. 미국 주식

※상품을 이해하고, 나의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는데 RATE함수를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준을 잡고 투자를 한다면 더욱 자신만의 방향이 잡힐 것 같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