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사수…약세장에 개미도 채권으로 진군 | 한경닷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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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사는방법 채권투자방법, 채권투자로 재테크 투자의 또다른 길을 열어라!

채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아마도 "재테크(투자) 3종세트"라고할 수 있는 "예적금, 주식-펀드, 채권"을 모두 갖추게 되는 좋은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예금, 적금 상품의 경우 은행에서 매매를 하시면서 재테크를 시작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과 펀드를 통해서 투자에 대한 느낌과 장기적인 안목, 4 사수…약세장에 개미도 채권으로 진군 | 한경닷컴 그리고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다 한 두차례 오는 경제불안등의 요인으로 인해서 "재테크투자는 무조건 위험하게만 자산을 배분하는게 아니라구나" 라는 점을 깨닳곤 합니다.

예금, 적금보다 높은 그러나 주식과 펀드보다는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를 하는 것을 찾게 되는 일종의 "재테크 합의점"까지 찾게 됨으로써 재테크 시작, 끝, 합의점(중간)을 모두 배우시고 느끼시고 또 앞으로 장기적인 투자를 하시는 기회를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채권을 사려고만 하셨지, 채권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채권이라는 것은 기업에서 자금을 모집하기한 방법으로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발행하고, 금융기관에서 대출로 자금을 마련하듯, 금융기관을 통해서 채권을 발행하여 일정한 기간동안 일정한 수익(이자)를 주는 기업 조달창구중 하나입니다.

이 채권은 이자를 주는 방식에서도 일정기간단위로 예를들어 3개월등의 단위로 이자를 주는 이표채, 할인된 가격으로 채권을 사서 나중에 채권에 기입된 가격으로 증권사에 팔 수 있는 할인채 등의 여러방식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채권을 기업이 발행을 할때는 당연히 기업이 직접 채권을 만들고 투자자를 모집할 수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일종의 다리가 필요합니다. 바로 증권사들이 이러한 중간매개체로써 채권을 발행하는데, 그리고 이자율을 정하는데, 나중에 채권 만기시에 채권투자자들에게 원금을 돌려줄때, 또 채권투자기간중 이자를 전달해 줄때 활약을 합니다.

채권을 사고파는 방법은 사실 열거하자면, 물건을 사고 파는 방법을 열거하는 것과 비슷하듯 매우 많습니다.

대표적인 채권 매매 중개 역할을 하는 증권사에서 우리와 같은 재테커들은 채권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채권 사는방법, 알고보면 주식 사는 방법 보다 쉽습니다!

우선, 채권을 사려면 증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채권을 고르고, 매수 신청을 하면 끝입니다.

실제 채권은 어떻게 사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CMA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동양종금증권(동양종합금융증권)사를 이용해 보도록 하죠.

당연히 동양종금증권 계좌를 보유하셔야 하고요.

일단, 공인인증서등으로 로그인을 하셔서 채권매매가 가능하게 하셔야 합니다.

동양종금증권 사이트에서 로그인을 마치시게 되면, 화면 상단에 "금융상품몰"이 있습니다.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동양종금증권금융 http://cfs13.tistory.com/original/18/tistory/2009/02/03/11/00/4987a532b76ae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18%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2b76ae%22&type=w740

이 동양종금증권 "금융상품몰"에 진입하시면,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채권금융상품메뉴 http://cfs13.tistory.com/original/18/tistory/2009/02/03/11/00/4987a532c5a2d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18%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2c5a2d%22&type=w740

채권/금융상품, 테마상품관, 재테크클리닉 등의 여러 금융상품매매 서비스와 연결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채권/금융상품 코너의 "채권" 그리고 "고수익회사채"로 한번 진입을 해보죠.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고수익회사채매수 http://cfs13.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9/02/03/11/00/4987a532aaab2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29%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2aaab2%22&type=w740

회사채 목록이 뜨면서 투자기간, 만기일, 은행예금환상금리 등의 여러가지 정보가 나옵니다.

익히 제반사항 및 주의사항 부분을 아시는 분이라면, "매수하기" 버튼을 통해서 빠른 매매창과 연결도 가능한데요. 이번에는 처음이니 "상품명"에 보이는 채권명을 일일이 클릭해 보도록 하죠.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회사채권상세정보1 http://cfs13.tistory.com/original/21/tistory/2009/02/03/11/00/4987a5363f4e0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21%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63f4e0%22&type=w740

하나하나 모든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는 세밀함과 센스~ 꼭 필요합니다.

그중에서 한번 다시 살펴볼 부분이 있습니다.

상장 구분에서 보면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고 "상장" 이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투자기간을 보니 43일.

지급구분에는 고정부이표채라면 지급주기가 3개월로 나왔네요.

이말은 "이자정보" 부분에서 보시다시피, 고정이자를 아래와 같이 준다고 예시를 해놓은 것입니다.

만약, 1000만원 투자시에는 아래와 같이 이자를 받게 된다~! 는 것입니다.

조금더 아래로 살펴보도록 하죠!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회사채권상세정보2 http://cfs13.tistory.com/original/24/tistory/2009/02/03/11/00/4987a5364fcf6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24%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64fcf6%22&type=w740

상품 특징을 보니, "회사채는 중도환매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재테크 토막팁!
모든 채권이 중도환매가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채권투자의 경우 중도환매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은행 예금이나 적금의 경우 중도환매와 유사한 개념으로 예금깨기 혹은 적금깨기를 할 수 있는데요. 어마어마한 이자를 앞에 두고도 중간에 급한돈이 있으면 중도환매를 할 수 있지만, 채권의 경우에는 고정투자를 댓가로 이자를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요. 중도환매가 불가능한 경우 많으니, 투자기간내에 급히 사용할 금액이 아니라면 모르지만 급히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면 분명 다시한번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이제, 그럼 이제 드디어 사보도록 하죠!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회사채권매수하기 http://cfs13.tistory.com/original/29/tistory/2009/02/03/11/00/4987a532d5172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29%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2d5172%22&type=w740

매수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매수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회사채권매수하기1 http://cfs13.tistory.com/original/23/tistory/2009/02/03/11/00/4987a532e0d7c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23%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2e0d7c%22&type=w740

이제 매수수익률에서 부터 세후투자수익률 잔존일수, 공시수량등 살펴보실 수 있는데요.

자신이 채권투자 자금이 어느계좌에서 나올 것인가 선택하시고 계좌비밀번호를 넣으시면 이제 매수가능금액이라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

매수 금액을 위에서는 30만원 이렇게 넣었는데요.

어? 292,668원으로 자동으로 바뀌죠?

바로 이것은 매수단가에 맞춰서 투자금액을 변경한 것이 됩니다.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회사채권매수하기2 http://cfs13.tistory.com/original/17/tistory/2009/02/03/11/00/4987a533176a7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17%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3176a7%22&type=w740

이제 최종적으로 매수하실 채권에 대한 "매수 정보 확인" 창이 나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심하시고~ 채권을 매수하실 것이라면 [매수] 버튼을 눌러주세요!

채권사는방법[매매방법]-회사채권매수하기3 http://cfs13.tistory.com/original/32/tistory/2009/02/03/11/00/4987a5362947a https://dthumb-phinf.pstatic.net/?src=%22http%3A%2F%2Fcfs13.tistory.com%2Fimage%2F32%2Ftistory%2F2009%2F02%2F03%2F11%2F00%2F4987a5362947a%22&type=w740

이제, 모든 채권 매수가 끝났습니다.

채권매수를 했다면.. 채권매도도 해야하는가?

주식은 매수주문을 통해서 샀다면, 매도주문을 통해서 팔아야 합니다.

펀드도 매수주문을 했다면 매도주문을 해야겠죠.

채권은 만기기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만기기간이 되면,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매도를 해주게 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보면, 만기시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편리한 점도 있게 됩니다.

채권이자는 어떻게 지급받지? 그리고 원금은?

채권에 투자를 하셨다면, 우선 이자지급계좌를 선택하시는 과정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위의 과정을 보면 채권이자에 대한 이자지급계좌를 선택하지 않으셨죠?

바로, 채권투자금이 나오게 된 계좌로 이자가 지급이 되고 원금역시 채권만기일이 되면, 채권투자금이 나온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채권투자는 인터넷으로 밖에 안되나? 그리고. 이것이 투자가능한 채권의 전부일까?

가장 편리한 채권투자 방법은 물론 인터넷일 것입니다.

인터넷을 활용하신다면 분명 채권투자의 편리한 역시 어느정도 보장이 됩니다.

자신이 직접 찬찬히 살펴보고 매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인터넷은 매우 편리한 방법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주식이나 펀드도 지점에서 매수, 매도가 가능하듯, 채권역시 증권사지점에 채권매매담당자가 존재합니다.

이분들과 금액단위와 채권종목에 대해서 상담을 하시고 매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채권정보의 경우 인터넷에 올라온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증권사에서 채권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있다는 점에서 증권사지점에 채권정보를 받고 싶다고 어느정도 의사를 표시하신다면, 이메일이나 SMS문자메세지로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럼, 투자금액 가능단위, 발행회사, 등급 등을 보시고 채권매매담당자와 지점에서 채권투자에 대한 상담을 하신 후 채권투자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채권투자. 어두운 길로 가면 갈 수록 위험한 점은 잊지 말아야!

채권투자는 비교적 안전한 투자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러니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는 채권투자자가 뜸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꾸준히 투자자는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채권의 안정성과 수익이라는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은 투자이기 때문이죠.

채권투자를 하는데 항상 유혹도 존재합니다.

믿을만한 증권사도 아닌, 채권매매를 일종의 황금 투자인양 고위험채권을 암암리에 매매하려는 것은 분명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증권사등은 이러한 채권사기등의 문제에서 어느정도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채권투자에 대해서 어느정도 방법과 길, 그리고 노하우가 없으시다면 단연코 증권사등의 공식금융기관을 통해서 투자를 하셔야 함을 반드시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위험한 길에는 늘 고수익이라는 미끼가 존재합니다.

그러한 고수익이라는 미끼는 당장 좋아보이고 당장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듯 보이지만, 결국 세상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은 모두 거품이라는 사실. 금융투자상품 나름의 존재 이유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수익률 4% 사수"…약세장에 개미도 채권으로 진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물가 상승과 미국발(發) 금리 인상 여파로 국내외 증시가 ‘베어마켓(약세장)’으로 돌아서자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채권 투자로 쏠리고 있다. 한전채 등 안정성이 높은 공사채 금리가 연 4%를 넘기면서 시중은행 예금이나 불안정한 주식보다 투자 매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채권 투자는 과거 ‘큰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모바일 앱에서 1000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을 정도로 거래 편의성이 높아진 것도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래픽 = 김선우 기자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13일까지 장외거래시장에서 개인 채권 순매수액은 6조136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개인 채권 순매수액이 4조5675억원에 그친 것을 고려하면 매수액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부터 기준금리 상승 전망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채권 금리도 이를 반영해 상승해 수익률이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올해 초 연 1.855%에서 최근 3.260%로 올랐다. 우량 회사채(신용등급 AA-, 3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연 2.460%에서 4.139%로 뛰었다.

금융투자사나 보험사 등은 시중 채권 가격 차이를 이용한 매매 수익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 기존 보유한 채권 가격이 내려간다. 기관투자가에는 금리 상승이 오히려 채권 투자엔 악재라는 얘기다. 하지만 4 사수…약세장에 개미도 채권으로 진군 | 한경닷컴 개인투자자들은 통상 만기 보유를 목적으로 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오히려 투자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온라인 거래를 통한 채권 거래량도 증가세다. 삼성증권의 지난달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직접 채권 매수 규모는 작년 월평균 규모 대비 5배에 달했다. 이동준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팀장은 “시중 예금 금리가 3%대인데 우수 회사채 기준으로 1%포인트 정도 수익률이 더 높은 만큼 이를 염두에 두고 투자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채권은 발행 주체에 따라 국공채, 금융채, 회사채로 구분된다. 국공채는 국채와 지방채, 특수채(한전·LH 등 특별법인 발행채권) 등으로 다시 나뉜다. 국채는 또 국고채,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국민주택채권, 재정증권 등으로 세분화된다. 국고채는 신용도가 높고 거래가 가장 활발해 채권 금리를 대표할 때 자주 쓰인다.

채권도 주식처럼 온라인 투자가 가능하다. MTS를 통해서도 직접 매매할 수 있다. 주식과 달리 채권은 최소 거래 단위가 있다. 종목마다 다르지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주요 증권사의 투자 가능한 최소 금액은 1000원으로 낮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초보 채권 투자자는 안정성이 높은 국고채와 한전채부터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국고채는 거래량이 많아 일반 회사채보다 매도·매수가 수월하다. 향후 채권 금리가 하락한다면 매도해 차익도 챙길 수 있다. 한전채는 AA등급 회사채와 비슷한 우량 채권임에도 표면 이율이 4%를 넘겨 투자 매력이 높다는 설명이다.

회사채는 만기 보유를 염두에 둔 투자자라면 신용등급과 만기 등을 꼼꼼히 따져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김현중 NH투자증권 채권상품부장은 “회사채는 발행 회사가 부도를 맞는 등 위험이 생긴다면 손절매가 대단히 어렵다”며 “각 은행 또는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와의 상담을 통해 우량 등급 채권을 골라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보유 자산이나 납세 정도에 따라 채권도 종류별로 나눠 투자하기를 권하고 있다. 사회초년생은 우량 회사채를 고려해보는 게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이미 발행돼 유통되고 있는 회사채는 만기가 다양하고, 최소 투자금액도 1000원 단위로 부담이 작아 본인의 자금 사정에 맞춰 투자할 수 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시중금리가 낮았던 2020~2021년 사이 발행된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채권은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나 이자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기 때문이다.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가 늘면서 채권을 담고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직접 투자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는 데다 인버스 상품 등으로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 국내 채권형 ETF는 39개다. 올 들어 이후 지난 15일까지 총 1조3856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들어 안전자산인 채권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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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여름방학 한 달…책 한 권을 읽자

[커버스토리]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책 한 권을 읽는다면?…생글생글이 추천하는 10권은 바로~바로~

세상에는 읽을 만한 책이 참 많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읽어야 할 책 100선’ ‘내 인생을 바꾼 책’ ‘아들딸에게 권하는 50권’ 같은 제목으로 많이 소개돼 있습니다. 시, 소설 분야의 책은 뭐든 읽으면 좋습니다. 이거다 저거다 선별하기 힘들 정도로 많죠. 생글생글은 학생 수준에 맞는 책 10권을 추천합니다.▷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유명한 경제학자와 그들의 경제 철학을 정리한 책입니다. 학생들이 알아둬야 할 인물들이 소개돼 있습니다. 경제학의 창시자 애덤 스미스가 맨 앞에 등장합니다. 그가 주장한 ‘보이지 않는 손’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인구론》을 쓴 맬서스, 자유무역을 주창한 데이비드 리카도 등이 나옵니다.▷북학의 : 조선 정조 시대를 산 박제가가 쓴 조선판 국부론입니다. 박제가는 조선이 성리학에 찌든 나머지 상업과 공업을 등한시해서 가난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당대의 선진국 청나라를 오랑캐라고 배척할 것이 아니라 그들로부터 상공업 정신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고 정조에게 건의했습니다. 그의 상업론, 물류론, 분업론, 전문화론은 탁월합니다.▷선택할 자유 : 윤석열 대통령이 읽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책이죠. 저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밀턴 프리드먼입니다. 그는 시장경제를 주창한 시카고학파의 거두입니다. 자발적 교환, 가격의 역할을 중시했습니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기보다 개인, 기업의 선택할 자유에 맡겨두는 것이 성장과 번영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본주의와 자유》도 썼습니다.▷한 권으로 읽는 국부론 : 애덤 스미스가 쓴 고전입니다. 《국부론》은 워낙 두껍고 내용이 많아서 완독한 사람이 드뭅니다. 안재욱 경희대 교수가 국부론 중 꼭 알아야 할 내용만 추려서 정리했습니다. 보호무역(중상주의)보다 자유무역을 해야 나라가 잘살게 된다는 이야기, 정부가 부채를 너무 늘리면 안 된다는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달러 트랩 : 달러와 미국 금융의 크기, 힘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이유, 달러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이유, 세계 경제가 나빠도 달러, 좋아도 달러를 찾는 이유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달러를 위협하는 통화가 있을까요? 책은 답을 제시합니다.▷시의 역사 : 존 캐리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펴낸 책입니다. 기원전 20세기부터 기원후 20세기까지 등장한 서양 시(詩)의 흐름과 특징 등을 조명합니다. 많은 작품과 작가를 만나볼 수 있죠. 서양 최초의 서사시라는 ‘길가메시 서사시’가 맨 처음 등장하며 그것이 후대에 미친 영향을 설명합니다. 호메로스, 호라티우스, 단테, 괴테, 키츠, 바이런, 푸시킨, 휘트먼, T S 엘리엇 등이 등장하죠.▷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KAIST 교수들의 강연을 묶은 책입니다. 우리는 거의 매일 무엇인가를 검색합니다. 이런 검색은 정보로 축적됩니다. 검색 정보를 제공하는 구글은 사람들의 관심이 무엇인지, 어떤 정치 후보를 선호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쿠팡과 배달의민족에 쌓이는 소비 패턴은 무궁무진한 정보를 담고 있죠. 미래 정보학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바이러스 행성 : 지난 2년여 동안 세계는 바이러스의 침공으로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죠. 과학저술가 칼 짐머는 지구의 주인이 인간이 아니라 바이러스라고 은유적으로 지적합니다. 바이러스는 생물을 죽이기도 하고, 진화시키기도 한답니다. 바이러스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 작은 책이 도움을 줄 겁니다.▷우리는 왜 극단에 끌리는가 :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적으로 보는 극단의 시대에 우리는 사는 듯합니다. 《넛지》 《루머》의 저자 캐스 R 선스타인이 썼습니다. 진보·보수의 극단화, 포퓰리즘이 만들어내는 극한 대립, 거짓 정보가 쏟아지는 폭포현상이 소개돼 있습니다. 저자는 극단주의를 막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무엇일까요?▷메타버스 : 강원대 김상균 교수가 썼습니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를 기본부터 일러줍니다. 메타버스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도 잘 그려주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기본서로서 손색이 없습니다.고기완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NIE 포인트1.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책은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자.2.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몇 권이나 빌려서 읽었는지 알아보자.3. 생글생글이 여름방학용으로 추천한 책 중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보내보자.

[커버스토리] 여름방학 한 달 동안 책 한 권을 읽는다면?…생글생글이 추천하는 10권은 바로~바로~

[커버스토리] 국어 과목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요?…독서 부족→문해력 저하가 근본 원인이죠

국어 과목이 가장 어렵다고 호소하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어 수능시험에 경제 지문이 나오면 수험생들이 크게 당황한다고 합니다. 근본 원인은 문해력에 있습니다. 문해력은 어휘, 문장, 글 전체를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은 평소 독서에 자신을 많이 노출하는 겁니다. 시험을 위한 독서는 너무 좀 그렇죠. 독서는 교양인이 되는 지름길입니다.(1)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건 학생들에게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서는 사치라는 말도 맞을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가야 하고, 오후 3~4시까지 수업해야 하고, 학원에 가야 하고, 밤늦게 돌아와 또 공부해야 하고…. 이런 생활이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반복되다 보면, 책 읽을 틈과 여유를 찾기 힘든 거죠. 학생들의 고충은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직장인들의 불만과 비슷합니다. ‘운동은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독서도 그렇답니다. 하루 30분, 1시간을 내서 독서하고 운동하는 거죠.(2) 독서는 네 가지 힘을 키워줍니다. 문해력과 직접 관련이 있죠. 우선 상황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은 여러 장(chapter)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저자가 장을 구분해 놓은 이유가 있죠. 목차를 보면 책이 어떻게 흘러갈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읽고 나면 책이 주장하는 바를 통찰하게 되죠. 변화를 위한 비판적 사고력, 정확한 의제 설정 능력,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는 습득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3) 독서는 교양을 넓히고 높여줍니다. 무지함을 피하려면 일정한 수준의 교양을 장착하는 게 좋습니다. ‘모르면 당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거짓 정보와 선전·선동에 휩쓸리고 맙니다. 성숙한 시민이 되려면 일정 수준의 교양을 갖춰야 하며, 독서로 그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었는데 머리에 남는 게 없다”고 말하는 학생이 있어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책을 통해 쌓은 교양은 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빛을 낸다.”(4) 시공을 초월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100년, 500년, 1000년, 2000년 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독서뿐입니다. 독서의 길을 따라가면 시대, 국경, 인종, 종교를 넘나들 수 있습니다. 오래전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역사, 사랑, 영웅담도 만나죠. 과거로 가서 현재를 생각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5) 독서는 글을 잘 쓰게 해줍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치고 독서를 적게 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진화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열심히 읽는 사람이다(Good writers are avid readers)”라고 말했습니다.고기완 한경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잠깐! 독서 명언▷르네 데카르트: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장 폴 사르트르: 내가 세계를 알게 되니, 그것은 책을 통해서다.▷퇴계 이황: 책을 읽는데 어찌 장소를 가릴쏘냐.▷프랭클린 루스벨트: 배 없이 해전에서 이길 수 없듯이 책 없이 사상에서 이길 수 없다.▷헨리 데이비드 소로: 한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자기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이 너무도 많다.▷미셸 드 몽테뉴: 내가 우울한 생각의 공격을 받을 때 내 책에 달려가는 일처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책은 나를 빨아들이고 마음의 먹구름을 지운다.▷서머싯 몸: 내가 책을 읽을 때 눈으로만 읽는 것 같지만 가끔 나에게 의미있는 대목, 어쩌면 한 구절만이라도 우연히 발견하면 책은 나의 일부가 된다.▷존 위더스푼: 단순히 읽기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결코 끝까지 읽지 마라.▷벤저민 프랭클린: 많이 읽어라. 그러나 많은 책을 읽지는 마라.▷프랜시스 베이컨: 어떤 책은 일부만 읽으면 되고 어떤 책은 다 읽되 호기심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몇몇 책은 완전하고 충실하고 주의 깊게 읽어야 한다.▷안중근: 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한국 속담: 책에도 볼 책이 있고, 안 볼 책이 있다. NIE 포인트1. 문해력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고 그것을 높일 방법을 토론해보자.2. 동영상 콘텐츠 보기와 독서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자.3.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글을 잘 쓴다’는 말의 의미를 알아보자.

Bonds trading

The Bond market is the largest securities market in the world. Bonds are units of corporate debt issued by corporations and government bodies to be used as tradable assets. A Bond is referred to as a fixed-income instrument that is traditionally paid a fixed interest rate to debtholders.

What are the advantages of trading Bonds with ZERO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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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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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l to offset volatility 4 사수…약세장에 개미도 채권으로 진군 |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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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Bonds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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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ond is an OTC (Over-the-Counter) fixed-income debt instrument that technically is a loan from an investor to a company or government agency.

Let’s say a corporation decides to expand its product range and as a result requires capital raising to undertake research and development. The total R&D cost to get the product to market is 10 million dollars. In order to raise the capital it might decide to sell 10,000 Bonds to investors at $1,000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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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TO TRADE BONDS CFDs

How does Bonds CFD trading work?

A Bond CFD is a form of derivative trading. When trading Bonds as a CFD, you are not purchasing the literal Bond, you are taking a position on the price of the underlying instrument in the market. Trading Bond CFDs allows you to take a long position (price rising) or a short position (price falling). Each Bond CFD uses a designated Bond as its reference point. CFD stands for “Contract for Difference” which ultimately means the difference between the opening and closing position of the 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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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T4 and MT5 platforms offered by Zero Markets are the ideal choice for trading Bonds CF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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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re the most recommended platforms for Bonds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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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ss profit on your trade is calculated as fol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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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0 contracts= $1000

Closing Price At $110 × 10 contracts = $1100 Gross Profit on Trade $1100 – $1000 = $100

Closing Price At $90 x 10 contracts = $900 Gross Loss on TRADE $900 – $1000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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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the position

You believe that the price of the US 10-Year Treasury Note (US10YR) is likely to increase, so you buy 10 contracts at an ask price of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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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the position

3 weeks later, the price of the US10YR is now $110 (bid), an increase of $10 on your entry price. You decide to close your position and take profit, earning you $10 profit x 10 contracts = $100 total 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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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ical Bonds sp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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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T UK Long Gilt Futures 0.43 0.43 0.43 0.43
US10YR US 10yr T-Note Futures 0.44 0.47 0.44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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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리하고 채권 샀다” 개인들 상반기만 5조 순매수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 중인 직장인 김형준(40)씨는 최근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 채권을 매수했다. 연일 폭락하는 주식 시장에 마음 졸이던 김씨는 주식 대신 투자할 곳을 찾다 채권에 투자해 보기로 결정한 것이다. 증권사 MTS에서 주식을 거래할 때와 마찬가지로 어렵지 않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투자를 자극했다. 김씨는 “한국항공우주는 정부 소유인 한국수출입은행을 최대주주로 두고 있는 회사”라며 “사실상 망할 일이 없는 회사인데 연 수익률이 4.258%나 되고, 내년엔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으니 지금 상황에선 주식보다 낫다”고 말했다.

서울시 송파구에 거주 중인 자영업자 장모(58)씨도 최근 채권 투자를 위해 주식계좌와 펀드 일부를 정리했다. 주변 자산가들 사이에서 절세 목적의 국고채 투자 사례가 들려오자 그 역시도 일부 자금을 채권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 장씨가 눈여겨보고 있는 채권은 2020년 발행한 5년 만기 국채다. 장씨는 “2020년 발행한 이 채권은 지난해부터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발행 당시보다 싼 가격에 거래된다”며 “돈 좀 있다고 하는 자산가들 사이에선 이미 소문난 투자 대상”이라고 귀띔했다.

경기 침체 땐 기준금리 다시 인하 전망

채권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면서 올해 상반기 개인 투자자들의 국내 채권 순매수 금액은 5조398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매수 금액(2조7013억원)의 두 배 규모이고, 지난해 연간 순매수 금액(4조5675억원)을 반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채권 투자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투자자의 미국 채권 순매수 규모는 13억4900만 달러(약 1조8000억원)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0억 달러(약 1조3000억원)가량 늘었다.

그래픽=박춘환 기자 park.choonhwan@joongang.co.kr

그래픽=박춘환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외 할 것 없이 채권 투자가 급증하자 증권가에선 ‘앞으로 2년은 채권의 시대가 될 것’이란 얘기까지 나온다. 삼성증권의 한 프라이빗뱅커(PB)는 “금융투자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다 보니 하루 받는 문의의 절반 이상이 ‘특정 채권을 구해줄 수 있느냐’였다”며 “회사 전체로는 올해 상반기에만 국공채와 회사채(신종자본증권포함) 3조원가량이 팔려나갔다”며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

채권은 정부나 공공기관, 기업 등에 자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일종의 ‘빚 문서’로, 이를 규격화해 또 다른 투자자와 사고팔 수도 있게 만든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선 일정 기간 이자를 받고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예금통장을 사고파는 셈이다. 채권 가격이 오르면 이자 수익 외에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 투자 방법도 어렵지 않다. 채권 투자는 증권사와 은행을 통해 가능한데, 은행은 채권맞춤형신탁(MMT)에 가입하는 식이라 최소 1000만원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증권사에서는 1000원부터 거래가 가능한 소액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식처럼 간단하게 채권을 사고 팔수 있다. 삼성증권을 예로 들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고 MTS를 설치한 뒤 금융상품 메뉴의 채권을 선택하면 거래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투자를 원하는 채권을 눌러 매수 금액이나 수량을 입력하면 거래가 진행된다.

채권은 누가 발행하느냐에 따라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와 지방채, 금융기관에서 발행하는 금융채와 기업에서 발행하는 회사채 등으로 나뉜다. 같은 회사에서 발행한 채권이더라도 만기나 금리, 발행 시기 등 조건이 달라지면 수익률에 차이가 난다. 주식으로 치면 다른 종목이란 얘기다. 이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채권은 공기업이나 은행에서 발행한 채권이다. 부도 가능성은 낮지만 최근 수익률이 올라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박주한 삼성증권 채권상품팀장은 “올 들어 기준금리가 인상됐지만 인상폭이 온전히 반영된 예금 상품이 많지 않다 보니 채권을 찾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었다”며 “한국전력 등 공기업이나 은행권 신종자본증권은 연 수익률이 4%대 후반에 이르는 것도 있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세금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채권 투자 메리트로 꼽힌다. 장씨처럼 절세에 관심이 많은 자산가들 사이에선 없어서 못산다는 2020년 발행 국고채가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채권의 연이율은 1.285%에 불과하지만, 2년 새 가격이 떨어져 수익률이 최근 연 4.16%까지 치솟기도 했다. 주식으로 치면 급락주인데, 채권은 만기가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예컨대 1년 뒤 원금 1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빚 문서’를 시중에서 9700원에 샀다면, 이자 수익을 제외하고도 원금을 돌려받을 때 3%가량의 수익이 추가되는 것이다.

더구나 채권 만기시 돌려받는 원금엔 세금이 붙지 않아 동일한 금리의 은행예금에 가입하는 것보다 세후 수익률이 높다. 박 팀장은 “채권은 워낙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안정적으로 은행보다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나 절세를 원하는 투자자, 그리고 경기침체 대비까지 투자자별 상황에 맞춰 다양한 투자 대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진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개인 투자자들이 채권 매수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개인 투자자들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과 기관의 채권의 순매수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각각 27조원씩 총 54조원 줄었다. 매매차익이 수익의 원천인 주식 시장이라면 ‘개미털기’를 걱정할 법 하지만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에선 기우(杞憂)라고 입을 모은다. 기관이나 외국인의 투자 목적이 개인 투자자들과 다르기 때문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는 게 일반적인 개인 투자자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은 수시로 채권을 사고팔아야 하기 때문에 올해 상반기 순매수 규모가 줄었을 뿐이란 얘기다.

채권 가격은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내려가는 식이다. 예컨대 연이율 2%대 이자를 주는 예금 상품에 가입했는데, 한 달 뒤 금리가 올라 동일한 상품의 연이율이 2.25%가 됐다면 기존 예금 통장은 가격을 깎아줘야 팔리는 것이다. 최근에는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올 들어 수익률 상위를 차지한 것은 모두 채권 가격이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인버스 ETF’ 상품이다. 장항진 한국채권투자자문 전무는 “금리가 오를 땐 채권에 투자하기 안 좋은 시기인 것은 맞다”면서도 “다만 어디까지나 만기 전 매매가 빈번한 기관 투자자들 얘기고,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선 만기까지 보유하려는 목적이 크다 보니 주식 시장이 워낙 안 좋을 때 연 4%대 만기 수익률을 거두겠다는 목적으로 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어려울 땐 우량등급 회사채 선별해야

연초 이후 국고채 금리 추이

연초 이후 국고채 금리 추이

개인과 기관·외국인으로 갈린 채권 투자 행보는 조만간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최근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R(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 때문이다. 지금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에 주요국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리고 있지만, 경기 침체 위협이 부상하면서 금리가 다시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루이 커쉬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6일 열린 세미나에서 “지금은 미국 기준 금리가 3.5%에 이를 것이라 긴장하고 있지만 2000년대에는 금리가 이보다 훨씬 높았다”며 “일부 경제학자들은 기준금리가 다시 낮은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고 내부적으로도 3~4년 뒤에는 기준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전문가들 사이에선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후반부에 접어들었다는 시각이 부상하고 있다. 임재균 KB증권 연구원은 “7월은 물론 8월 금통위에서도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8월 수정경제전망에선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기를 살리기 위해 통화당국이 금리를 낮추면 시중 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채권 가격은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지금 사 놓으면 매매차익까지 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차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채권 가격이 가장 낮을 때 매수를 집중시켜야 하는데, 채권 가격은 시중 금리가 고점을 찍을 때를 바닥을 치곤 한다. 김영익 서강대 교수도 “최근 2년 정도는 시중 금리가 오르니 채권 투자하면 손해였지만 시대가 변하고 채권 투자에 유리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다만 경제 전반에 어려운 시기인 만큼 국채가 아니라면 우량등급 회사채를 선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관이나 고액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이미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6월을 기점으로 만기가 긴 국고채와 국민주택채권을 찾는 수요가 늘었다는 것이다. 신동준 KB증권 WM솔루션본부장은 “경기가 침체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이 투자에 나선 것”이라며 “오는 13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시중의 장기금리는 더 높아지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만기 보유 목적의 투자뿐만 아니라 매매 차익을 얻을 기회가 다양해지는 셈”이라고 말했다.

채권 거래

채권 이율은 은행 예금이자보다 높고 주식보다는 낮아도 안전자산이라고 평가 받는다. 인기 있는 투자 종목으로 항상 거론되는 이유다. 일반인이 보기에 채권이 뭔가 좋은 것 같긴 하지만 그에 대해 주위에서 자세히 알려주는 사람은 드물다.

대체로 채권 하면 왠지 부도나 파산 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그게 왜 안전하다는 것인지 의아해 하기도 한다. 채권은 우리에게 가까운 듯 하지만 매우 낯선 투자 대상이다. 하지만 채권은 의외로 심플한 투자 상품이다.

채권은 무서운 게 아니다

채권은 돈을 빌릴 때 이자와 원금을 갚을 것을 약속하면서 발행하는 차용증서다. 회사는 채권을 발행함으로써 채무자가 되고 투자자는 채권을 매수함으로써 채권자가 되는 것이다. 회사가 주식이 아닌 채권을 발행하는 이유는 뭘까?

새로 주식을 발행하는 유상증자는 이해관계가 복잡하다. 주식이 많아지면 기존 주주의 주식 가치가 희석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의결권이나 배당이 배분된다. 그러나 채권은 약정된 이자만 계속 지급하다가 만기 도래 시 원금만 갚으면 된다. 원금만 주면 채무가 사라지기 때문에 주식처럼 주식 가치의 희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회사 입장에서는 별 어려움 없이 큰 돈을 빌릴 수 있는 수단이다.

채권의 종류에는 국채, 지방채, 특수채, 회사채가 있다. 채권은 은행의 예금금리보다는 이율이 높아야 투자자가 산다. 보통 작은 기업의 채권은 이자를 더 주고 만기를 더 짧게 한다. 채권시장 규모는 2,000조 원이 넘는다. 주식시장보다 크다. 그런데 왜 우리 주변에서 잘 안 보이는지 의아할 것이다. 대부분의 채권은 매수자를 정해 놓고 발행한다.

매수자는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아닌 기관투자자들이다. 기관투자자들이 공기업이나 대기업, 우량회사의 채권을 산다. 이 기관투자자들이 구매한 채권을 시장에 내다 팔 때에야 일반투자자들이 채권을 접할 수 있다. 채권이 안전자산이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국채, 지방채가 아닌 회사채라도 우량 기업의 채권이기 때문이다.

채권 투자 방법

채권이 시장에 나오면 이런 과정을 거쳐 개인투자자의 수중에 들어온다. [기관투자자 → 한국거래소 채권시장 → 개인투자자] 이를 장내채권 시장이라 한다. [기관투자자 → 증권사 → 개인투자자] 이를 장외채권 시장이라 한다.

이 시장을 통해 개인투자자도 채권형 펀드의 간접 투자가 아니라 직접 투자할 수 있다. 채권투자는 매수할 때 매수수수료가 싸다. 만기에 따라 0.1~0.3% 정도의 수수료가 들어간다. 그 외에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물론 이자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를 낸다.

증권사를 통해 거래되는 채권에는 KODEX단기채권, KODEX국고채3년, KBSTAR중기우량회사채, KOSEF국고채10년 등이 있다. IRP, 연금저축계좌, DC 계좌를 활용해 투자하면 세제혜택을 보며 이미 정해져 있는 이자를 꼬박꼬박 받을 수 있어 좋다. 채권 상품은 이자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고 난 후에 주식처럼 신경 쓸 게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보통 만기이자를 쪼개서 3개월마다 준다.

재테크 초보자라면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게 안전하다. 여러 개의 채권에 분산해 투자해 개별 채권보다 채권 가격의 변동성이 적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이 아닌 한국거래소를 이용해도 된다. '사회책임투자(SRI) 채권'으로 분류되는 채권을 눈여겨볼 만하다. 사회책임투자 채권은 친환경 또는 신재생에너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되는 채권을 말한다.

채권을 살 때는 신용등급을 봐야 한다. 신용등급이 정해져 있다. 채권별 안정성을 표시한 것이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BBB+ 이상 매수를 권한다. 만기는 길수록 이자가 세기 때문에 긴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최소 2~3년은 되어야 한다.

채권이 리스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부도 리스크가 있다. 파산하면 휴지가 된다. 금리 리스크도 있다. 채권은 시중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시중 금리가 높으면 채권 이자가 낮고, 시중 금리가 낮으면 채권 이자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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