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가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실시간 국제금시세 조회방법, 실시간 세계 금시세 금값 금가격 금선물시세가격 그래프 정보 확인방법 실시간 국제금시세 조회방법으로써 실시간 세계 금시세 금값 금가격 금선물시세가격 그래프 정보 확인방법을 설명합니다. 실시간국제금시세 조회방법은 국제 금에 대한 직접 투자 및 금 선물과 금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투자 정보 수집 방법 입니다. 실시간 국제금시세 조회방법은 또한 국내외 금통장 골드뱅킹 상품에 투자한 분들 역시 중요한 정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국제금시세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을 넘어서 안전자산 전반적인 선호 현상을 감지하고 분석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주식, 채권, 선물 투자자들은 국제금시세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하게 됩니다. 국제금시세는 일반적으로 금 현물에 대한 시장에서의 매수 매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국제금시세를 알고 있다고..

금 선물 가격

각 국이 은행에서 통화를 찍어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깊다. 이럴 때일수록 빛나는 투자처가 있으니, 바로 금 투자다 .

기사 내용

코로나19 이후 최고의 재테크는 ‘금’이었다. 주식처럼 출렁거리지도 않고 꾸준히 올랐다. 5월 28일 금 시장에서 금 1g당 가격은 68,521원으로 마감됐다. 올해 1월초에 56,860원에서 시작해서 5개월 만에 20% 가량 올랐다. 5월 18일 59,840원보다는 조금 떨어진 가격이지만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고 2014년 3월 한국거래소에서 금 시장을 개설된 이후 가장 높은 가격대에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5월 27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물 금 가격은 1.726.80달러에 마감됐다. 4월 장중 1775.0달러로 2012년 10월 이후 7년 6개월 만에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이다.

불확실성을 먹고 사는 금, 오를 수밖에 없는 조건을 다 갖춰

금은 경제나 정치 상황에 안개가 자욱하고 불안감이 더해지면 더욱 반짝반짝 빛을 낸다. 지금이 딱 그럴 때다. 경제적으로 지금은 코로나19로 1910년대 대공황에 버금가는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누구든지 안전자산을 찾으려고 한다. 믿을 건 ‘금’뿐이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앞다퉈 금리를 내리는 것도 금값 상승을 부채질한다. 금리와 금은 역의 관계에 있다. 금리가 낮으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고, 상대적으로 금의 매력이 커진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중에 막대한 돈을 풀고 있다는 점도 금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유동성이 늘어나면 화폐 가치가 떨어져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 같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 수요가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플레이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현금보다 실물(금, 부동산,주식 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원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미국간 갈등으로 대표되는 국제정치도 설상가상이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5월 28일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제13기 3차 전체회의를 열고 홍콩 보안법 초안을 통과시켰다.

홍콩 보안법은 홍콩에 정보기관을 세워 반(反)중국 행위를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외국 세력의 홍콩 내정 개입과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활동 등을 금지•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기관을 수립하는 내용이다.

법안이 통과되기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이 강행되면 “아주 강력하게 제재를 내놓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언론은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해 관세, 비자 등 각종 혜택을 없애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료와 기업들의 금융거래와 자산에 동결 조치를 취하는 강도 높은 방안도 나올 수 있다고 봤다. 강(强) 대 강(强) 충돌 직전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무역 마찰과 중국 정보통신기업 화웨이 사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 대만 문제에 이어 홍콩보안법으로 갈등이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지금 돌아가는 형국은 금값이 마냥 올라가기에 더 없이 좋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말 그대로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먹고 사는 금에게 더 없는 토양이 제공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가 딱 이랬다. 당시 미국 중앙은행(Fed)은 기준금리를 ‘제로(0)’로 낮췄고, 금값은 온스당 800달러 정도 하던 것이 2011년 1800달러까지 치솟았다.
현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미국의 양적 완화는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공격적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선 미국이 최소 2년간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재정적자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달러화 가치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는 것도 금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당분간’ 금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전망한다.
일단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릴 만큼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은 낮다. 기준금리는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상승,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수 있다.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져도 금값은 오른다. 금은 물가가 올라 돈의 가치가 떨어졌을 때를 대비해 투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이기 때문이다. 최소한 중앙은행이 돈줄을 죄는 긴축 정책을 하기 전까지 금 상승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 4월 말 ‘Fed는 금을 찍어내지 못한다’는 보고서를 통해 2020년 말까지 금값 전망을 온스당 2000달러에서 3000달러로 상향하기도 했다. UBS는 금이 현재 수준에서 5% 더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은 어떻게 투자할까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직접 투자방식으로는 실물 자산인 골드바를 매입하거나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은행에서 골드뱅킹에 가입할 수도 있다. 간접방식으로는 금과 연동된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 등을 활용할 수도 있다.

골드바는 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매수•매도 시 매매기준율의 5%가량을 수수료로 물어야 한다. 골드바를 살 땐 부가세도 10%를 내야 한다. 금값이 20%가량 뛰어야만 수익을 보는 구조다. 하지만 매매차익은 비과세다.

한국거래소 (KRX) 금시장에서도 살 수 있다. 계좌 개설 후 주식처럼 금을 사고팔 수 있다. 매매차익에 세금이 없고, 모인 금이 100g을 넘으면 현물로 받을 수 있다. 현물 출금 시 부가세 10%가 붙고, 한국예탁결제원 및 증권회사에 수수료도 내야 한다.

골드뱅크도 있다. 이는 금 통장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통장 개설 후 통장에 돈을 넣으면, 국제 금 시세 및 환율에 맞춰 통장에 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최소 투자 단위가 0.01g이다.
이렇게 직접 금을 사는 방식이 부담스럽다면 간접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금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사는 방법이다. 올들어 이들 상품의 수익률이 크게 올랐다. 현물보다 저렴하고 거래가 쉬워 현물투자의 대안으로 꼽힌다.

지난 5월 중순을 기준으로 국내 6개 금 ETF•ETN 수익률은 20% 내외다. 많이 오른 것 중에는 상승과 하락 시 두 배로 적용되는 '신한 레버리지 금 선물 ETN'은 수익률이 30%를 넘어섰다. '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KINDEX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 '신한 금 선물 ETN(H)', 'TIGER 골드선물(H)', 'KODEX 골드선물(H)'의 상품도 있다.

이들 상품은 개별 주식처럼 거래가 돼 현물투자보다 부담이 적다. 다만, ETN은 증권거래세가 없는 대신 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 15.4%를 내야 한다. ETF도 증권거래세가 없지만 연 0.2~1% 수준의 보수를 ETF 운용사가 가져간다.

세상에 영원히 오르는 건 없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무조건 금을 사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세상엔 영원한 건 없다. 금값이 영원히 올라갈 리 없고, 영원히 수익을 보장해주는 상품은 없다.

이 역시 역사가 말해 준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금융 위기를 전후해 투자자들은 금을 향해 돌진했다. 당시 2007년 중반부터 2008년 초까지 30% 정도 금값이 올랐지만, 2008년 봄과 여름 내내 약 25% 하락했고 2009년 후반에서 2011년 까지는 180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다시 말해 현재의 금값은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이나 유동성 잔치가 사그라들 때쯤 언제든지 떨어지고 출렁거릴 수 있다는 말이다.

크레이튼 대학 하이더 경영대학의 로버트 R. 존슨 금융학 교수는 "금과 은은 ‘엄청난 바보 이론(Greater Fool Theory)’에 근거한 투기적 투자"라고 정의했다. 그는 "금 가격은 본질적인 가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미래에 누군가에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했다.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을 인용해, "9조6000억 달러에 전 세계의 모든 금을 살 수 있는데, 그 돈이면 미국의 모든 농작물을 사고, 16개의 엑손 모빌을 구입하고도 약 1조 달러를 남길 수 있다”고 비꼬았다.

코로나 대유행이 가라앉으면 투자자들은 금 보유고 일부를 매각할 것이고 금 투자에 매달리는 ‘금벌레’들이 있지만, 일단 (코로나) 두려움이 가라앉으면 금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평가다.
고평가는 언젠가 제자리를 찾기 마련이다. 지금은 불안감에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언젠가 제자리를 찾기 시작할 땐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한 때 1트로이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 금 가격이 재차 하락세다.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금 시세의 하락은 향후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 중이다. 오히려 하락 시 매수전략은 유효하다는 데에 입을 모은다.

◆금 가격 하락에 ETF 순자산 급감… 개인 매수세는 유입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60달러(0.6%) 내린 1트로이온스당 1731.70달러로 장을 마쳤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금융자산 가격 하락으로 연중 최고점을 찍었던 3월 8일(2040.10달러) 대비 300달러 이상 하락한 수치다.

국제 금 가격의 하락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인상과 이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이유다. 금과 달러화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다만 연준의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으로 달러화의 상승세가 더 강할 것이라는 전망이 금보다 달러화 수요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전날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9% 오른 108.173을 기록하며 고점을 경신 중에 있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달러 강세에 대해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5월 기준 14.8% 증가하면서 작년 5월 고점(25.2%) 대비 낮아지고 있어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은 개선되고 있다”며 “긴축 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달러 지수는 여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달러 강세보다는 유로화 약세 압력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달러화 상승에 따른 금 가격이 하락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삼성KODEX골드선물’의 11일 기준 순자산총액은 1799억원으로 지난 1월 3일 2320억원 대비 521억원이 줄었다. 특히 국제 금 시세가 정점을 찍었던 3월 8일 2385억원에서 급속히 줄면서 지난 4월 7일에는 1995억원으로 2000억원선이 깨지기도 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발표하는 ‘S&P GSCI Gold Index Total Return’을 기초지수로 하는 이 ETF는 미국상품거래소(COMEX)에 상장돼 있는 골드 선물의 최근 월물 가격과 연동된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변동에 대한 환 헷지를 반영한다. ‘미래에셋TIGER골드선물’도 금 선물 가격 전날 기준 순자산총액은 231억원으로 연초(303억원) 대비 72억원이 줄었다.

반면 ‘한국투자증권KINDEX KRX금현물’의 순자산 총액은 379억원으로 연초(102억원) 대비 늘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금 투자가 늘어난 데 기인한다. 금 가격 하락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피난처를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이 급락장세를 나타낸 지난 6월 이후 11일까지 KODEX골드선물 ETF를 16억4000만원어치 순매수했고, KINDEX KRX금현물(14억7800만원), TIGER골드선물(9억6000만원) 등도 ‘사자’ 행보를 나타냈다.

◆국제 금 시세 반등 가능할까?

국내외 전문가들은 국제 금 가격의 전망을 두고 엇갈린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데드크로스를 지난 만큼 매도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반면, 국내 전문가들은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미 가격이 바닥을 찍은 만큼 반등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우선 해외에서는 국제 금 시세 전망을 두고 엇갈린 시각이 나온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의 CNBC는 국제 금 시세에서 데드크로스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네드데이비스리서치는 국제 금 시세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경우 시장에서는 ‘매도’ 신호로 읽는다.

반면 데드크로스만 보고 매도에 나서면 안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저스틴 맥퀸 데일리 FX 시장 분석가는 “데스크로스가 다가오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러한 지표가 일관되게 작동하는지 회의적”이라며 “골든 크로스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매도 또는 매수의 유일한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2010년 이후 데스크로스가 발생한 이전 사례를 돌아본 결과 단기간에 금값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회복 또한 빠르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국내 전문가들은 하반기 반등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금값 하락은 인도의 예상외 금 수입관세 인상(5%)과 제로 코로나에 따른 중국 소비자들의 수요 감소 때문”이라며 “금값이 추가로 하락하면 인도와 중국 소비자들의 금 실물 매입 수요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금 가격 밴드로 트로이온스당 1700~1950달러를 제시했다. 전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금 가격 조정 시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최근 금과 구리 비율이 상승하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는 달러에 대한 안전통화적인 수요가 금보다 강하지만, 점차 금으로도 관련 수요가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연구원은 “현재 금 가격은 밴드 하단 근처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장기금리의 하락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 안전자산 선호 등을 고려하면, 가격 조정 국면에 금을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금리 향방에 달린 금·은 투자…금보단 은 ETF 매력 높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글로벌 금리 인상 기조가 주춤하면서 금과 은 투자의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리와 금·은 가격이 반대로 형성돼서다. 금에 비해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은을 기초상품으로 하면서 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커버드콜 형태의 상장지수증권(ETN)에 대한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의 KRX 금시장에 따르면 1kg짜리 금 현물의 g당 가격은 7만4530원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이후 5일 연속 상승세다. 1일(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 역시 5.90달러(0.3%) 상승한 온스당 1787.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최근 금 가격 상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조기 중단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금 가격은 통상 달러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데 미국 금리가 떨어질 경우 달러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반대로 금 가격이 오르게 된다는 것이다.

2008년 1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2018년 12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실질 금리 하락 구간에서 금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에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여부에 따라 금 가격이 달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에서는 금보다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은 은에 투자하는 것도 수익을 높일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과 은은 함께 오르는데, 금 가격이 역사적 고점인데 비해 은 가격은 과거 대비 별로 오르지 않았다"며 "현재 금 가격이 은 가격의 100배에 달하는데 이 역시 역사적 고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상품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며 "크레디트스위스가 운용하고 있는 은 커버드콜 ETN의 경우 최근 12개월 배당 수익률이 12.8%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커버드콜은 주식 보유·콜옵션 매도를 동시에 진행해 주가 하락 또는 소폭 상승시 양쪽 모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전략이다.

이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RFHIC, 3분기 턴어라운드 기대"

유진투자증권은 2일 RFHIC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RFHIC가 발표한 2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237억원, 영업손실 4억원”이라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1.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고 말했다.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97억원, 영업이익 19억원)를 모두 하회했다.통신장비에 주로 사용하는 GaN 트랜지스터 매출액이 투자 지연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것이 실적 부진 원인으로 분석됐다. 방산에 주로 사용하는 GaN 전력증폭기 매출도 14% 줄었다.3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309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GaN 트랜지스터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장관진 기자 [email protected]

증시 반등했지만…개미는 '하락' 베팅

미국 중앙은행(Fed)이 긴축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면서 국내외 증시가 모처럼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동·서학 개미들은 오히려 주가 하락에 베팅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178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기간 개별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합쳐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이다. 이 ETF는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역으로 두 배 추종한다.코스닥150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는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도 개인이 7월 555억원어치를 사들여 순매수 상위 7위에 올랐다.서학개미 역시 하락장에 베팅했다. 7월에 서학개미들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쇼트 QQQ(SQQQ)’를 4333만달러(약 56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 기간 해외 주식 순매수 금액 1위였다. 이 ETF는 나스닥100지수를 역으로 세 배 추종한다.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주목해야 할 국내외 ESG ETF 20선

[ESG 리뷰]세계 역사에서 뼈아픈 기록으로 남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패러다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전쟁으로 미 중앙은행(Fed)의 긴축 행보가 본격화되자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이후 금융 시장 내 주류로 자리 잡고 있던 ESG 투자에 대해서도 일부 회의적인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국제 유가는 올해 70% 가까이 상승했고 글로벌 대표 오일 메이저 엑슨모빌의 주가는 연초 이후에만 60% 올랐다.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유가 사태가 빚어진 게 불과 2년 전인데 올해 들어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120달러 선까지 회복된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ESG 정책의 중요한 축인 ‘에너지 전환’ 차원에서 전환 속도와 방식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친환경 전환을 위해 단행했던 석유·가스 산업에 대한 투자 억제가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더 과도하게 이끌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ESG 차원의 기후 변화 대응 노력과 에너지 가격 상승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국면이다.하지만 ESG와 친환경 전환 패러다임을 멈춰야 할까. ESG 역시 하나의 유행으로 지나가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에너지 위기, 경기 침체 우려 등 대외 환경이 불확실하지만 인류 생존의 차원에서라도 ESG 투자는 지속돼야 한다. 특히 E(환경) 부문은 단기적으로 전통 에너지원과의 상생은 피할 수 없겠지만 장기적으로 글로벌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해서라도 친환경 에너지 개발은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돼야 한다.최근 ESG를 둘러싼 논쟁은 ESG를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만 활용한 것이거나 보편적이고 통일된 프레임워크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전부터 ‘지속 가능성’이나 ‘책임 투자’로 필요성이 대두돼 온 ESG 투자는 공통된 기준이 마련되고 시행착오를 넘어 결국 금융 시장 내 안착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친환경, 저탄소 전환, ESG 혁신 등 몇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유망한 ESG 상장지수펀드(ETF)를 소개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자국의 에너지 의존도를 재평가하고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기반 시설, 신재생에너지, 청정 기술 등에 대한 투자가 중요해졌다. 팬데믹 직후 인류의 지속 가능성 관점에서 신재생에너지 섹터의 재평가가 나타났다면 올해는 에너지 수급 안정이 시급해지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재평가가 나타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지난 5월 러시아산 화석 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 ‘리파워(RePower) EU’를 발표했는데 2027년까지 2100억 유로를 투자해 러시아 화석 연료 의존도를 제로(0)로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단기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확대 등도 추진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ICLN’, 세계 최대 신재생에너지 ETF아이셰어스 글로벌 클린에너지 ETF(iShares Global Clean Energy ETF, ICLN:US)는 친환경 ETF 중에서도 운용 규모가 가장 크고 거래가 가장 활발한 상품이다. 태양광·풍력·바이오연료·수력 등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글로벌 기업 100여 개에 투자하며 재생에너지 발전·유틸리티·반도체 장비 관련 기업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국가에 분산돼 있는데 미국(45%). 중국(15%), 덴마크(10%), 포르투갈(4%), 캐나다(4%) 순이다. 글로벌 대표 태양광 인버터 업체인 인페이즈 에너지와 솔라에지, 미국 최대 전력·가스 공급 업체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 덴마크 최대 풍력 발전 업체 베스타스 윈드, 오스테드 등이 포트폴리오 상위에 있다.기초 지수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클린에너지 지수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S&P에서 산출·발표하는 지수로,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데이터 회사인 팩트셋과 전력 생산비용 데이터(Truecost Power Generation Data)를 활용해 태양광·풍력수력·바이오 연료 등 광범위한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업 중 시가 총액, 유동성, 산업 관련도 등을 고려해 선별한 종목으로 구성된다. 여기에서 친환경 에너지는 햇빛·바람·물·지열·생물 유기체 등을 포함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해 이용하는 에너지다. 환경 오염 물질 배출이 기존 화석 연료 대비 극도로 낮은 태양광·풍력·수력·바이오 연료 등을 의미한다.‘TAN’, 글로벌 태양광 산업에 투자하는 대표 ETF인베스코 솔라 ETF(Invesco Solar ETF, TAN:US)는 글로벌 대표 태양광 에너지 ETF다. 에너지 전환 시대에 에너지 소비 확대와 에너지 체계 변화는 필연적이고 선진국 태양광 업체에 투자할 수 있는 TAN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국가별 비율은 미국(42.7%), 중국(29.3%), 스페인(5.8%), 독일(4.1%), 대만(3.7%) 순으로 미국 외 국가로 잘 분산돼 있다.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으로는 인페이즈에너지(11.5%), 솔라에너지(8.9%), GCL테크놀로지(7.5%), 신이솔라(6.2%), 퍼스트솔라(5.5%) 등이 있다. 4월 말 태양광 종목은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일부 종목이 상승 전환했다. 여기에 5월 중순 이후 미국의 더 나은 미국 재건 정책(Build Back Better : BBB정책) 추진 소식과 EU의 신재생에너지 설치 확대 발표로 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의 주가 강세가 나타났다. 6월 초 미국의 태양광 패널 관세 면제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태양광 패널 관세 면제 대상국은 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등 4개국으로 관련 업체의 가격 경쟁력 제고, 생산비용 축소가 예상된다. 중국 태양광 업체들이 동남아 현지에 공장을 세우고 이를 미국에 수출한다는 의혹이 있지만향후 상품 제조 업체가 중국 기업이라는 것이 밝혀져도 소급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문을 발표하면서 중국 태양광 부품 업체 역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KBSTAR Fn 수소경제테마’, 한국 수소 밸류체인에 투자KBSTAR Fn 수소경제테마 ETF(367770:KS)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수소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수소 가스의 생산에서 저장·유통 그리고 발전 설비 및 수소차까지 전 산업의 밸류 체인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업종별 비율은 소재(39.6%), 경기 소비재(38.3%), IT(8.8%), 유틸리티(6.9%), 산업재(4.2%) 순이고 한국의 수소 생산·저장 사업을 영위하는 한화솔루션, 수소 차량과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 등이 포트폴리오 상위에 있다.기초 지수로 ‘에프앤가이드 수소경제테마 지수’를 추종하고 이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 중 텍스트 마이닝 분석을 통해 수소 금 선물 가격 경제와 관련 있는 종목을 선별 후 유동성 조건(60일 평균 거래 대금 2억원 이상)을 만족시킨 종목을 유동 시가 총액 가중 방식으로 산출한 지수다. 즉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의 리포트·공시 보고서에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적용해 수소 경제 키워드와 코사인 유사도가 높은 종목을 유니버스로 선정해 산출한다.‘DRIV’, 글로벌 퓨처 모빌리티 대표 ETF글로벌 엑스 자율 주행 및 전기차 ETF(Global X Autonomous & Electric Vehicles ETF, DRIV:US)는 전기·자율주행 완성차 및 부품, 기반 기술인 반도체 업체 80여 곳에 투자하는 ETF다. 향후 대부분의 차량이 자율 주행 및 전기차로 대체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돼 속도 문제일 뿐 방향성은 명확하다. 이 중 자율 주행 기술의 발전은 자동차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전환에서 핵심이고 고도화된 자율 주행 기술을 가장 잘 구현하는 에너지 플랫폼은 전기차가 최적이다. DRIV ETF는 자율 주행 기술과 전기차 플랫폼에 고루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기초 지수로 솔랙티브 자율 주행 및 전기차 지수를 추종한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전기차 부품, 자율 주행 기술 등 3가지 키워드 포함 여부로 각 종목의 점수를 산출한 뒤 각 분야별로 상위 15개, 30개, 30개 종목을 지수에 편입한다. 개별 종목 최고 비율은 3%로 제한하며 그중 점수 순위가 각 분류 내 하위 20%에 해당하면 비율을 2%로 더 낮추도록 설정되는 식이다. 리밸런싱은 연 2회(1·7월) 반기로 진행된다.‘타이거 Fn 신재생에너지’, 한국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투자타이거 Fn 신재생에너지 ETF(377990:KS)는 한국에 상장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투자 포인트는 크게 3가지다. 첫째는 그린 뉴딜과 탄소 효율 등 각국 정부의 적극적 친환경 정책 발표에 따른 수혜, 둘째는 ESG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기업의 꾸준한 투자 증가, 셋째는 태양·풍력·수소·기타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 등이다. 업종별 비율은 5월 31일 기준 산업(55.5%), 소재(28.2%), IT(11.7%), 에너지(1.3%) 순이고 씨에스윈드·한화솔루션·OCI·LS·두산퓨얼셀 등이 포트폴리오 상위에 자리한다.기초 지수로 에프앤가이드 신재생에너지 지수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 종목의 과거 2년간 발간한 리포트와 공시 보고서에 텍스트마이닝 기술을 적용해 신재생에너지 키워드 유사도 점수를 산출한 후 점수가 높은 상위 4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일반 상황에서는 기초 지수를 추종하기 위해 지수 구성 종목 전체를 편입하는 완전 복제 전략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하다면 최적화 기업을 적용해 일부 종목만 편입하는 부분 복제 전략을 사용한다.사회·지배구조 이슈도 중요성 부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E(환경)뿐만 아니라 S(사회), G(지배구조) 대응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이후 ‘사회적 가치’ 관점에서 국제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팬데믹은 오랫동안 노력해 온 성평등과 빈곤 퇴치 등 노력을 후퇴시켰고 노동·교육·복지·의료 차원에서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켰다. 게다가 전쟁까지 가세하면서 글로벌 경제는 ‘블록화(지역주의화 현상)’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많은 국가가 동참해 온 세계화 노력이 후퇴하는 가운데 당분간 전 세계 불평등과 양극화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향후 기업 경영에서도 관련 이슈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기업은 조직 내 인종 및 성별 다양성, 노동 환경과 임금 형평성, 보상 체계, 교육 프로그램 등 인적 정보 공개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최근 유럽에서는 기업 임원의 일정 비율 이상 여성 기용을 의무화하는 ‘여성 할당제’ 논의가 활발하다. 6월 초 EU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2026년 6월까지 유럽 상장 기업은 이사회 구성의 최소 40%를 여성을 비롯한 과소 대표된 성(underrepresented gender)으로 채우는 제도가 도입된다. 지배구조(G) 이슈도 마찬가지다. 특히 한국은 주식 시장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지배구조 이슈가 줄곧 지적돼 왔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됐다.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한국 기업은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도입해 전사적으로 ESG 경영을 강조하는가 하면 지배구조 보고서를 제출해 ESG 경영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상장 기업의 지배구조 보고서 의무 제출 대상이 지난해 자산 총액 2조원 이상에서 1조원 이상 기업으로 확대 적용되며 더 많은 기업이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1391호와 국내 유일 ESG 전문 매거진 ‘한경ESG’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더 많은 ESG 정보는 ‘한경ESG’를 참고하세요.)김진영 키움증권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금값 더 오를까···금에 투자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주식투자가 어려운 환경일수록 자산배분에 대한 관심은 높아집니다. 주식에만 투자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니까요. 자산을 배분한다는 것은 여러 자산을 혼합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자산은 크게 위험자산(주식), 안전자산(채권), 대체자산(금, 부동산), 그리고 현금으로 나뉩니다. 달러나 금을 안전자산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각 자산군끼리 상관관계가 낮을수록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수익률을 지킬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시장 때문에 안전자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금은 정말 ‘금값’이 됐습니다. 이달 초에는 트로이온스 당 2000달러를 돌파하면서 1년6개월만에 최고가를 기록했죠. 지난 며칠간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19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값 더 오를까···금에 투자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금값이 왜 올랐는지를 알아야 투자를 할 지 말 지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4월물 금 선물 가격은 이달 초 트로이온스 당 2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직전 고점은 2020년 7월로 한창 코로나 사태가 심각했던 시기입니다. 지금은 193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값 더 오를까···금에 투자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참고로 금의 단위는 ‘트로이온스’입니다. 1트로이 온스는 31.1g(=31.1034768g)입니다. 즉 금 선물 30g이 약 230만원($1=12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이죠. 사실 올초까지만 해도 1700달러 선이었고 작년에는 1400달러 대에서 횡보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달 반 사이에 이렇게나 오른 거예요.

이유는 다들 짐작하실겁니다. 금의 주된 기능은 인플레이션 헤지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우려가커질수록 금의 가격은 상승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연초 이후 금 가격의 급등을 이끌었죠. 전쟁이나 금융위기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는 현금화가 쉬운 금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금의 지위가 예전만큼 높진 않다는 겁니다.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부상했기 때문이죠. 골드만삭스도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 시장에서 금을 점차 밀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작년 말~올초에는 금 투자를 권하지 않는 기사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3개월만에 분위기가 바뀌었죠? 전쟁이 없었다면 금 가격이 이렇게까지 오르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금은 갖고 있는다고 해서 배당이나 이자처럼 콩고물이 떨어지진 않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는 금의 매력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또 다른 안전자산인 달러 가치가 더 상승해서 금값이 다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금 실물은 보관비용까지 발생하죠.

그래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지금 시기에 금을 투자해야하느냐, 말아야하느냐 의견이 분분합니다. 금 투자를 권하는 사람들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가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예상되기 때문에 안전자산은 계속 가져가야한다. 역사적으로 물가 상승기에는 금 수익률이 주식보다 높았다”고 주장합니다.

반대로 금 투자를 권하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 금 가격이 오른 것은 지정학적 위험 때문이다. 전쟁이 끝나면 금 가격은 조정을 받는다. 금리도 오르는 추세이기 때문에 금 투자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분석합니다. 둘 중 어떤 의견이 더 와닿으시나요?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실제로 금을 사거나 아니면 금 관련 상품에 투자하거나. 더 쪼개보자면 △골드바를 사는 것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을 활용하는 방법 △금 통장을 개설해서 돈을 넣는 방법 △금 펀드에 가입하거나 ETF를 매수하는 것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금값 더 오를까···금에 투자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한국거래소 금시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산에 투자할 때 신경써야하는 것이 거래비용과 세금이잖아요. KRX 금시장을 통해서 매수하면 이 두 가지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금값 더 오를까···금에 투자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KRX금시장은 현물 금을 바탕으로 한 거래 시장입니다. 1g 단위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비슷한 방식으로 금이 거래되는데, 실시간으로 금을 사고팔 수 있고 개장과 폐장 시간도 주식시장과 동일합니다. 증권사에서 금현물 계좌를 개설해서 HTS나 MTS로 거래하면 됩니다.

증권사마다 수수료는 다르지만 온라인 수수료가 0.3% 아래에서 형성되어있어 거래비용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각종 세금도 면제됩니다.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가가치세는 물론이고 관세(3%)도 면제되어 1g당 금 가격이 인하되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금 투자에 따른 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매수한 금이 100g 이상이면 실물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출 시에는 개당 2만원 수준의 인출 비용이 들고 이틀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부가가치세 10%도 내야합니다.

일반 주식계좌로는 금현물을 거래할 수 없습니다. 금 거래를 위한 통장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단 KRX금시장 회원 증권사가 아닌 경우에는 금현물 계좌 개설이 불가합니다. [계좌개설] 화면에서 [금현물 계좌]를 선택하시면 나머지는 주식계좌 개설과 비슷합니다.

금값 더 오를까···금에 투자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금값 더 오를까···금에 투자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골드뱅킹(금통장)은 투자자가 계좌에 돈을 넣으면 그것을 현재 시세의 금으로 환산해서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실제로 금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가 가진 금의 가치가 통장에 기록되는 것이죠. 0.01g 단위로 매매할 수 있어 소액 투자가 가능합니다.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하기에도 용이하죠. 다만 거래비용이 비쌉니다. 수수료가 1%에 육박하고 매매차익에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적용됩니다.

금펀드와 금ETF의 차이는 공모펀드랑 ETF의 차이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금 ETF는 주식과 비슷합니다. 장내에서 직접 매매하기가 간편하죠. 금펀드 또한 가입 절차가 어렵지 않습니다. 두 상품 모두 금통장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죠. 특히 ETF는 금펀드 대비 수수료가 훨씬 낮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세금이 따라옵니다. 국내 상장 상품이라면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합니다. 해외 상장 ETF는 양도세 22%가 부과되죠. 250만원까지 공제해주긴 하지만요.

금 ETF는 대부분 금 선물지수를 기초지수로 삼기 때문에 퇴직연금에서는 매수할 수 없습니다. 파생상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퇴직연금으로 금에 투자하고 싶다면 금 펀드를 매수해야 합니다. 작년에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금현물 기반의 ETF가 나왔는데, 이 상품은 퇴직연금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국내외 금 관련 ETF를 정리했습니다. 금 관련 ETF중에서 금 채굴기업에 투자하는 ETF보다는 현물이든 선물이든 금에 투자하는 ETF가 낫다는 조언이 있습니다. 금 채굴기업 ETF는 변동성이 수수료도 높기 때문입니다.

금값 더 오를까···금에 투자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금을 실제로 사는 방법도 있죠. 골드바가 대표적입니다. 온라인 주문은 불가능하고 직접 가서 구매해야합니다.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에서 골드바 가격과 금거래소 대리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증권사, 우체국에서도 골드바를 판매합니다.

골드바는 배당소득세는 없지만 금을 구입할 때 부가가치세 10%가 붙습니다. 구입처에 수수료도 지불해야합니다. 은행은 보통 5~7%의 수수료를 붙이는데 이 때문에 KRX금시장에서 거래하는 가격과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금을 주화나 골드바처럼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중량 대비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요. 그래서 단기 차익보다는 주로 금 선물 가격 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구입합니다.

요즘에는 쥐똥금이라는 주물금도 인기입니다. 수집용이나 선물용으로 작은 항아리에 주물금을 모은다고 합니다. 주물금은 골드바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 개인 간 거래 플랫폼에서도 금이 거래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물금은 골드바와 달리 제조사나 품질, 보증처를 알기 힘듭니다. 순도나 중량 등 품질을 잘 따져서 거래하셔야 합니다.

금은 장기투자를 했을 때 성과가 높습니다. 주식보다 더 긴 호흡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조언입니다. 금값이 경제 상황에 따라서 주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 저점을 기다렸다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겁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오버슈팅 끝났나…원·달러 환율 1200원선으로 급락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원·달러 환율이 사흘 만에 30원 넘게 빠지며 1200원 선으로 떨어졌다.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러시아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를 넘겼다는 소식에 달러를 비롯한 안전자산 선호도가 약화한 결과다. 앞으로 인플레이션 흐름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진척 여부에 따라 1200~1210원을 오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4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원30전 내린(원화 가치는 강세) 달러당 1209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2원30전 내린 1212원에 출발한 환율은 갈수록 낙폭을 키워 1200원 선 밑으로 내려갔다.환율은 미국 중앙은행(Fed) 통화정책 우려와 우크라이나 사태 긴장감이 고조된 지난 15일 1242원80전까지 치솟았다. 2020년 5월25일(1244원20전) 후 1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하지만 16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동안 35원20전이나 빠졌다. 지난 16일에는 7원10전 내린 1235원70전에 장을 마쳤고 지난 17일에는 21원40전 하락한 1214원30전에 마감했다. 지난 17일 환율 낙폭은 2020년 3월 27일(22원20전 하락) 후 가장 컸다.러시아가 디폴트 위기를 넘어선 것도 위험자산 선호도를 높였다. 로이터통신 등은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는 러시아가 달러화 표시 국채의 이자를 채권자들에게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은행 런던사무소는 최근 '금융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지난주 중반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소모전 양상으로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위험회피 성향이 일부 완화됐다"며 "일부 투자은행은 지난 1월 말 6300억달러에 달하는 러시아 외환보유액을 고려할 때 디폴트 위험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분석했다.Fed 정책금리 인상의 불확실성이 점점 해소되는 데다 러시아의 디폴트 우려도 수그러들면서 오버슈팅(단기 급등) 흐름을 보인 환율도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환율은 중장기적으로 봐도 추세적 평균선을 크게 웃돈다. 2000년 1월 4일부터 이날까지 환율 평균은 1130원25전이었다. 2010년 1월 4일부터 이날까지 평균은 1130원72전이었다. 환율이 1200원 선을 넘어선 것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9월~2009년 9월, 유럽재정위기가 엄습한 2010년 1~5월에 모두 1200원을 웃돌았다. 최근엔 미·중 무역분쟁이 깊어진 2019년 8~10월, 코로나19 위기가 퍼진 2021년 2~7월이었다.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Fed의 통화정책 회의가 끝난 데다 러시아 디폴트 위기도 일부 해소되면서 달러 선호도가 꺾였다"며 "현 환율이 고점이라고 판단한 수출업체의 달러 매물이 쏟아지면서 환율 1210원 밑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김익환 기자 [email protected]

오버슈팅 끝났나…원·달러 환율 1200원선으로 급락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4만 달러 갈림길에 놓인 비트코인,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 [한경 코알라]

3월 18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주 5회, 매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지난 17일 새벽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발표된 뒤 비트코인은 우려와 달리 4만 달러 위를 지켜내며 반등세를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또 다시 상승장 추세 전환과 5만 달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은 이미 큰 악재로 작용하지 못할 '모두가 아는 재료'였던 만큼, 오히려 시장의 불안정성이 해소됐다는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하지만 이제 겨우 4만 달러 지지선을 지켰을 뿐이다. 지난 16일 정오 즈음 비트코인이 5% 등락을 반복하며 롱(Long) 숏(Short) 포지션 동시 스퀴즈가 나왔던 것처럼 언제든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리스크 대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어떻게 흐를지 차트와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자.▲비트코인 4시간봉 차트 (출처 : 바이비트 거래소)자주색 박스에서 볼 수 있듯 비트코인은 중장기적인 박스권 횡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의 반등도 아직 박스권 중반을 회복한 것인 만큼, 4만6000달러 위를 강하게 뚫으며 안착해야 새로운 방향성을 추정해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세 번 지지 테스트를 견딘 만큼 3만8000달러까지 다시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올라갈 가능성도 있지만, 개미 매수세가 크게 붙은 상황이 아닌 만큼 4만 달러 아래로 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비트코인 1일봉 차트 (출처 : 바이비트 거래소)1일봉으로 보면 지난주 하락세를 마무리하고 삼각수렴 상단으로 뚫고 올라온 상황이다. 흐름 자체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하락 추세를 크게 벗어난 것이 아닌만큼 여전히 불안이 존재한다. 여기서 완전한 상승으로 추세를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10%대에 가까운 비트코인 상승이 나와주면서 강세장으로 바뀌어야 한다.▲BTC 온체인 가격 실현 차트 (출처 :glassnode)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단기 BTC 포지션 보유자들은 실현 가격이 평균 4만6400달러 기준 약 15%의 미실현 손실을 보고 있다. 매도 압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모든 코인의 전체 실현 가격은 장기 BTC 보유자의 가중치가 적용되어 훨씬 낮은 2만4000달러에 머물고 있다. 매도 압력이 커지더라도 큰 조정 시기만큼 매도 규모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또한 3만9000달러에서 전체적인 홀더들의 손익분기점이 나오는 만큼, 최근 3만9000달러를 기준으로 큰 박스권 횡보가 오래 지속되고 있는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영향이 미미할 수 있지만 18일 미국 선물옵션 만기인 '네 마녀의 날'이 남아있고 추세를 전환할 뚜렷한 근거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이다. 그래도 금리 인상 발표로 인해 큰 불확실성 중 하나가 해소된 상황인 만큼, 3월 내에는 비트코인이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 글은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소개한 외부 필진 칼럼이며 한국경제신문의 입장이 아닙니다.

4만 달러 갈림길에 놓인 비트코인, 아직 낙관하긴 이르다 [한경 코알라]

주식·암호화폐 급등…美 백만장자, 100만명 늘었다

지난해 미국에서 100만명 이상의 백만장자가 새롭게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시장 활황과 암호화폐 급등에 따른 것이다.17일(현지시간) CNBC는 스펙트럼 그룹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100만달러 이상의 투자 자산을 가진 미국인 수가 1460만명으로 한해 전(1330만명)보다 130만명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주식, 암호화폐 등 각종 자산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부자들 사이의 양극화도 심해졌다. 25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미국인 수는 18%가 급증했다. 2500만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미국인은 25만2000명인데 이는 2020년의 21만4000명에서 많이 늘어난 것이다.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작은 10만달러에서 100만달러 사이 자산을 가진 투자자들의 수는 2% 증가하는 데 그쳤다.부자들은 주식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27%, 21% 상승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1% 가 주식시장에서 3조 달러 이상의 부를 얻었다.암호화폐 시장도 커졌다. 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자산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1조5000억달러 늘어나 2조3000억달러를 넘어섰다.상위층의 자산 증가는 부의 격차를 더 벌렸다. Fed에 따르면 상위 1%가 보유한 부의 점유율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32%로 증가했다.뉴욕=강영연 특파원 [email protected]

금 선물 가격 | 금 선물 가격 9.5%↓…2016년 이후 최대 75 개의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금 선물 가격 – 금 금 선물 가격 선물 가격 9.5%↓…2016년 이후 최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maxfit.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maxfit.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서울경제TV 더하기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78회 및 좋아요 6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종목 가격 변동
1,818.40 +11.20

Table of Contents

금 선물 가격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금 선물 가격 9.5%↓…2016년 이후 최대 – 금 선물 가격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금선물 #하락세 #경기회복기대감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올해 1분기 국제 금 선물 가격이 9.5%나 하락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금 선물은 지난해 말 트로이 온스당 1,895.10달러에서 올해 3월말 1,713.80달러로 2016년 이후 최대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2,069.40달러로 고점을 찍은 지난해 8월에 비하면 17%나 급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경제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email protected]
[SENTV]
홈페이지 : http://www.sentv.co.kr/
네이버TV : https://tv.naver.com/sen
★SEN서울경제TV 유튜브 채널
핫클립 : https://bit.ly/2FsQnHw
VOD : https://bit.ly/2RPZiZ9
쎈 이코노미 : https://bit.ly/2EmOAC3

금 선물 가격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금 선물 가격

금 선물 가격, 차트, 기술적 분석, 과거 데이터, 보고서 등 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ate Published: 11/14/2022

금 – 선물 계약 – 가격 | 1968-2022 데이터 | 2023-2024 예상

현재 값, 이력 데이터, 예측, 통계, 차트 및 경제 달력 – 금 – 선물 계약 – 가격. 1968-2022 데이터 | 2023-2024 예상.

Date Published: 5/18/2022

KODEX 골드선물(H) ETF 투자포인트

COMEX (미국 상품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골드선물 가격에 연동되는 ETF · 원달러 변동에 대한 환헷지를 통해 국제 금 가격의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을 추구 · 소액 투자로 …

Date Published: 4/20/2021

“고점 찍었나”…대표 안전자산 금가격 하락세에 펀드 수익률도 `뚝`

상반기 금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냈던 ‘미래에셋TIGER골드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금-파생형]’도 같은 기간 수익률이 -5.33%로 집계됐다. 이 …

Date Published: 3/29/2021

금 가격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대체투자자산 관점에서 – earticle

금 가격 결정의 핵심요인으로 부 상한 Gold ETF의 특징에 대한 추가분석 결과, Gold ETF 수요는 주가 및 금선물 포지션과 역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가가 …

Date Published: 2/30/2021

‘금선물가격’ 태그의 글 목록 – 이코노와이드

국제금시세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을 넘어서 안전자산 전반적인 선호 현상을 감지하고 분석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주식, 채권, 선물 투자자들은 국제 …

Date Published: 10/28/202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금 선물 가격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금 선물 가격 9.5%↓…2016년 이후 최대.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금 선물 가격 9.5%↓…2016년 이후 최대

금 선물 가격 9.5%↓…2016년 이후 최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금 선물 가격

  • Author: 서울경제TV 더하기
  • Views: 조회수 978회
  • Likes: 좋아요 6개
  • Date Published: 2021. 4.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zqK0dqsLCQ

Investing.com

귀하의 차트 설정을 저장하려면 지금 로그인 무료 등록 하세요.

이벤트 마크를 숨기거나 보이려면, 차트의 아무데서나 오른쪽을 클릭한 후 “Hide Marks On Bars”를 선택하세요.

전체 화면 모드에서 나오려면 ESC 를 누르세요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Investing.com

이 페이지는 금에 대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은 전기전도율이 높고 분해가 잘 되지 않는 화학적으로 안정된 금속입니다. 금은 장신구, 전자, 컴퓨터 및 기타 제품의 제조에 사용되는 기본적인 산업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과거 데이터, 차트, 기술적 분석 등 다른 섹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KODEX

KODEX 골드선물(H) ETF 투자포인트

1. 금(金)에 투자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COMEX (미국 상품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골드선물 가격에 연동되는 ETF

원달러 변동에 대한 환헷지를 통해 국제 금 가격의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을 추구

소액 투자로 인플레이션 헷지 가능

2. 기초지수는 Standard&Poors에서 발표하는 ‘S&P GSCI Gold Index Total Return’ 입니다.

S&P GSCI Gold Index Total Return은 1978년 1월 6일 100포인트를 시작으로 산출하여 1991년 5월부터 발표해 온 지수입니다.

이 지수의 구성종목은 COMEX에 상장된 골드 선물의 최근월물로 이루어지며, 만기 도래시 5영업일에 걸쳐 보유하고 있던 최근월 선물에서 차근월 선물로 교체하는 롤오버 방법을 사용합니다.

투자 유의사항

1. KODEX 골드선물(H)는 금 현물에 투자하지 않고 선물에 투자하는 ETF 입니다.

금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의 차이, 선물의 롤오버(월물교체) 거래로 인하여 금 현물 직접투자 수익률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KODEX 골드선물(H)의 기초지수인 ‘S&P GSCI Gold Index Total Return’은 위와 같은 차이가 반영된 지수 입니다.

금 선물 가격

롤오버시기에 차근월물의 가격이 보유중인 최근월물 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을 경우 (contango 상황) 보유중인 최근월물을 낮은 가격에 매도하고 차근월물을 높은가격으로 매수 하게 되어 최근월물과 차근월물의 가격 차이만큼 비용이 발생하므로 직접 금 현물에 투자하였을 경우보다 수익률이 저조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원자재 지수는 Spot 지수, Excess Return 지수, Total Return 지수 등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SPOT 지수 : 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재 선물의 최근월물가격(현물가격)을 단순 연결하여 산출한 지수로 실제 실물을 보유하는 것을 가정하는 것과 유사한 산출 방법입니다.

실제로는 원자재 선물이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동 지수를 기초로 하는 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실제로는 원자재 선물이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동 지수를 기초로 하는 투자신탁을 운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Excess Return 지수 : 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원자재 선물의 가격 변화에 선물 만기 시 발생하는 만기이월효과(Rollover Effect)를 반영하여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만기월 선물과 교체대상월 선물과의 가격 차이에서 발생하는 양(+)의 효과와 부(-)의 효과가 반영되어 산출되는 지수입니다. 즉, 최근월물에서 차근월물로 롤오버되면서 발생하는 효과가 포함된 것으로 선물투자를 통해 투자신탁에서 실질적으로 추적이 가능한 지수입니다.

Total Return 지수 : Excess Return 지수가 선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실제 투자가 이뤄지지 않는 증거금 등을 제외한 부분에 대해 단기금리(예를 들어 T-bill)로 지불한다고 가정하여 Excess Return에 단기채권 수익률을 가산하여 산출한 지수입니다.

2. 추정순자산가치(이하 iNAV)는 CME Globex의 실시간 골드선물의 가격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KODEX 골드선물(H)의 iNAV는 지수방식으로 산출되며, 본 ETF의 기초지수인 S&P GSCI Gold Index Total Return의 실시간 지수는 CME Globex의 실시간 골드선물 가격 움직임을 반영합니다.

단, 미국 휴장일에는 기초지수인 S&P GSCI Gold Index Total Return의 실시간 지수가 산출되지 않아 iNAV값은 변동하지 않지만, 유동성공급자(LP)는 GLOBEX에서 거래되는 골드선물의 가격 움직임을 반영하여 호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COMEX 골드 선물의 실시간 가격 확인 웹사이트

http://www.cmegroup.com/trading/metals/precious/gold.html

3. 환율 변동 위험이 100%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ODEX 골드선물(H)는 통화관련 파생상품거래를 통해 환위험을 회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미실현 손익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환헷지 비율을 조정하여 최대한 환 위험을 회피 하고자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신탁 설정/해지의 반복, 가격변동, 최소 환헷지 거래규모 등으로 인하여 KODEX 골드선물(H)에서 투자하는 외화자산의 환위험에 대하여 100% 헷지를 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고점 찍었나”…대표 안전자산 금가격 하락세에 펀드 수익률도 ‘뚝’

[사진 = 매경DB]

◆ 금 가격 약세에 연초 이후 펀드 수익률 -10.26%

◆ 월가 “강달러 시대 저물면 금 가격 다시 상승세 탈 것”

이마트24가 임인년을 맞아 한국금거래소와 호랑이 문양 골드바 등 총 5종의 금 선물 세트를 판매했다.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인플레이션 대피처로 유명한 대표 안전자산 금 가격의 조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초 고점 대비 가격이 6% 가량 빠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금 가격에 연동되는 금펀드 수익률도 연초 대비 마이너스로 돌아선 한편, 900억원 넘는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28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 금펀드 12개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10.26%로 집계됐다. 46개 테마펀드 가운데 손실폭이 크지는 않지만 불과 3개월여 전 평균 수익률이 10%가 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빠른 속도로 수익률이 급감한 셈이다.금펀드 설정액도 눈에 띄게 줄었다. 12개 펀드의 설정액은 4170억원으로, 연초 이후 91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특히 모든 금펀드가 연초 대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하이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9.99% 가장 낮았다. 이 상품은 모자형구조의 자투자신탁으로 모투자신탁을 주된 투자대상자산으로 하는 재간접투자신탁이다. ‘블랙록 월드골드 증권 모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이 모투자신탁으로 여기에 신탁재산의 대부분을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상반기 금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을 냈던 ‘미래에셋TIGER골드선물특별자산상장지수투자신탁[금-파생형]’도 같은 기간 수익률이 -5.33%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미국상품거래소에 상장된 금선물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된 ‘S&P GSCI GOLD Total Return’ 지수를 추종한다. 이 외에 ‘IBK골드마이닝증권자투자신탁'(-18.06%), ‘신한골드증권투자신탁'(-15.61%) 등도 수익률이 부진했다. IBK골드마이닝 펀드는 글로벌 금광 업체 상장 주식에, 신한골드펀드는 미국의 대표적 금 채굴회사 뉴몬트, 배릭골드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등락을 거듭하던 금 가격은 지난달 이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현물(순도 99.99%)은 g당 7만3500원에 거래를 마쳐 올해 최고가(지난 3월 8일 장중 7만8370원) 대비 6.2% 빠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에 미 국채로 자금이 쏠리고, 달러 강세로 미국 외 투자자들에게 금의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국제 금 가격도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7월 들어 금 선물가격은 24일(현지시간) 기준 4.4% 떨어진 온스당 1727.40달러에 거래됐다. 2020년 11월 이후 하락세가 가장 오래 지속됐다.다만 금이 통상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기 위한 투자처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금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8일(현지시간) 딥 데이터 애널리틱스의 CEO인 마탄 소마순다람은 “금 선물 가격 경기 침체기가 가까워지면서 미 달러화 역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본다”며 “지금과 같은 강달러 시대가 저물기 시작하면 금 시세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골드만삭스 역시 앞으로 12개월 내 금 가격이 온스당 2500달러로 뛸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1.20달러(1.8%) 급등한 온스당 1750.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김현정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선물가격’ 태그의 글 목록

실시간 국제금시세 조회방법, 실시간 세계 금시세 금값 금가격 금선물시세가격 그래프 정보 확인방법

실시간 국제금시세 조회방법으로써 실시간 세계 금시세 금값 금가격 금선물시세가격 그래프 정보 확인방법을 설명합니다. 실시간국제금시세 조회방법은 국제 금에 대한 직접 투자 및 금 선물과 금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투자 정보 수집 방법 입니다. 실시간 국제금시세 조회방법은 또한 국내외 금통장 골드뱅킹 상품에 투자한 분들 역시 중요한 정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국제금시세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을 넘어서 안전자산 전반적인 선호 현상을 감지하고 분석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주식, 채권, 선물 투자자들은 국제금시세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접하게 됩니다. 국제금시세는 일반적으로 금 현물에 대한 시장에서의 매수 매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국제금시세를 알고 있다고..

키워드에 대한 정보 금 선물 가격

다음은 Bing에서 금 선물 가격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