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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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2년 04월 07일 10:4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 정부서 추진해온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을 차기 정부에서 이어받을 지 관심이 쏠린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수개월간 검토해온 외환시장 개장 시간 연장, 해외 금융기관의 외환시장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직접 참여 허용 등 외환거래 제도 개선 방안을 인수위원회에 보고한 상태다.

선진화 방안엔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런던 시간에 맞추는 방안과 24시간 개장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 외환시장 발전을 위해 낡은 현행 제도 손질이 필요하다는 데 업계 공감대가 형성돼있는 만큼 차기 정부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란 의견이 많다. 외환시장 선도은행 6곳을 중심으로 활성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재부와 한국은행은 지난달 23일 6개 외환시장 선도은행들과 회의를 진행한 뒤 24일 인수위에 지금까지의 논의 사항들을 전달했다. 앞서 기재부와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한은은 재무건전성과 신용도 등이 양호한 외국환 은행들 중에서 양방향 거래 실적이 우수한 6개 은행을 외환시장 선도은행으로 선정했다. KDB산업·우리·신한·하나·제이피모간체이스·크레디아그리콜은행 등이 올랐으며 이들에 특히 외환시장 활성화의 역할이 부여됐다.

한 외환시장 선도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실무단 회의를 수시로 해왔고 지난달 말 회의는 인수위 업무 보고를 위해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에 대해 다시 한 번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라며 “개방경제에서 외환시장 선진화는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임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현 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주축으로 지난해 말부터 외환시장 선진화 추진을 위한 방안을 국내 시중은행들과 함께 논의해왔다. 외환제도를 전면 개편할 시 실제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와 이를 위해 금융사들이 당장 무엇을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해야 할지 등이 주로 얘기됐다.

그간 국내 외환시장을 놓고 접근성이 크게 떨어져 글로벌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컸다. 지난해 말 홍 경제부총리가 이를 남은 임기 동안의 중점 과제로 설정하면서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수차례 시중은행 실무진들을 모아놓고 선진화 방안 실현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최근 열렸던 회의에서는 인수위 업무 보고를 위한 정리의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진다. 기존 회의들은 실무진들이 참여했지만 최근 회의에서는 각 시중은행 임원급이 참여했다.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가운데 외환시장 개장 시간 대폭 연장, 해외 금융기관의 외환시장 직접 참여 허용 등이 주로 논의됐다.

현재 국내 외환시장이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오후 3시 30분에 끝나는 만큼 거래가 부진하고 외국 투자자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외환시장 개장 시간을 런던 시장 마감 시간인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1안으로 제시됐다. 세계 외환 시장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거래가 활발한 시장이 영국 런던시장이다. 2안은 24시간 내내 개방하는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방안이다. 다만 인력 보강 등 금융기관의 준비가 필요한 만큼 금융기관 의견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외환 거래 플랫폼으로 외환거래전자화 프로그램(API) 도입도 논의되고 있다. 주식시장의 HTS처럼 개인과 기관이 API를 통해 편리하게 달러를 사고 팔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전자 플랫폼을 통한 외환 거래가 가능해지면 수출입 기업이나 해외 투자자 등이 가격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주문·체결하는 방식이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고객이 직접 은행에 전화를 걸어 거래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 밖에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 허용도 주요 검토 사안이다.

일련의 방안들이 추진되면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2008년에도 선진지수 관찰대상국에 올랐으나 낮은 원화 환전성과 외국인 등록(ID) 시스템의 경직성 등으로 2014년 제외됐다. 그간 두 차례 편입 시도가 있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시장에서는 한국 증시가 MSCI 선진지수에 편입되면 고질적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선진지수 편입 시 한국 증시의 위상이 높아지는 동시에 MSCI 선진지수를 따르는 펀드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국내 증시의 기초체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대체로 정부가 외환위기 이후 20년 넘게 놓지 않고 있는 환율 통제권을 내려놓고 시장의 자율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바라본다. 한국은 과거 외환위기의 트라우마로 환 거래에 대한 장소 및 시간의 제약을 엄격하게 둬왔다. 타국 대비 적은 시간 동안 국내에서만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환거래의 대부분 내용을 당국이 감독할 수 있었다.

다만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이 계속 속도감 있게 추진되려면 새 정부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각에선 외환 거래시간이 연장되고 장소의 제약이 없어지면 거래는 늘어날 수 있지만 원화가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또 MSCI 선진지수 편입까지 가정했을 때 반대급부로 현재까지 신흥시장 지수로 들어온 투자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새 정부는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다른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을 놓고 인수위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었던 것으로 안다”며 “외국환거래법도 매우 낡았고 외환시장 제도를 손질할 때가 됐다는 데는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전자거래 도입기반 마련

  • 송고 2021.12.27 15:00
  • 수정 2021.12.27 15:03
  • EBN 신주식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지난 24일 총회를 개최하고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글로벌 외환시장의 전자화 추세, 서울 외환시장의 접근성 제고 등을 고려해 서울 외환시장에 API(Application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한 대고객 전자거래 도입기반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외시협은 '서울 외환시장 API 도입 T/F'를 구성해 전자거래 도입을 위한 논의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자거래 관련 주요 개념·용어를 정의하고 거래의 원칙 및 절차 등을 규정하는 한편 리스크 관리, 거래 윤리 등에 관한 규범도 마련했다.

외시협 관계자는 "이번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을 통한 전자거래 도입기반 마련이 향후 외환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자거래의 본격적인 도입 과정에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동 규범의 추가 개정 필요 여부 등을 파악해 필요시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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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통화쌍 거래 관련 질의 응답

외환 거래란?

Forex 는 외환 거래 시장의 약자입니다. 그 외에도 FX 또는 FX 마진거래로 알려져 있으며 통화 거래 시장을 의미합니다. 외환거래 시장의 기준은 합의된 가격에 포지션을 매입하고 매수하는 것입니다. 외환 시장은 은행, 펀드사, 트레이더의 분산형 디지털 네트워크로서 하루 5조 달러 이상의 금액이 거래됩니다.

외환 거래의 작동 원리는?

외환 거래 시, 거래자는 가격을 예상합니다. 통화 가치의 상승이나 하락을 감안하여, 롱(매수) 또는 숏(매도) 포지션을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취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수백만 명의 거래자가 외환거래 시장에서 포지션을 취할 때, 모든 포지션을 종합한 결과로 결정되는 가격이 바로 통화 가격입니다.

외환 거래는 수백만 명의 거래자가 겨루고 있는 '줄다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쪽은 매수자이고 다른 한쪽은 매도자입니다. 거래자가 포지션을 취할 때, 줄다리기 줄의 한쪽을 선택하게 됩니다. 현재 가격이 만족스러운 경우, 거래자는 수익 실현을 위해 포지션을 청산하고 잡고 있던 줄을 놓습니다.

공식 규제 기관이나 당국의 개입이 없다면, 통화의 가격은 대부분 이러한 시장 원리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모두가 동일한 금액을 투자하는 건 아닙니다. 대규모 투자는 소규모 투자에 비해 확실히 시장의 방향과 가격에 조금 더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지만, 자본 시장의 규모 자체가 상당하기 때문에 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한 투자자라도 시장의 형태를 바꾸거나 장악할 수 없습니다.

외환 거래의 장점은?

중개업체는 '마진 거래'를 통해 고객에게 레버리지를 제공합니다. 이는 곧 거래자가 시장에서 실제 투자한 금액보다 더 큰 포지션을 취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아울러 전통적인 투자 방법과 다르게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여 자산(외환 통화쌍)의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외환 통화쌍이란?

외환 통화쌍이란 두나라간 화폐 가치의 환율을 의미하는 기호입니다. 예를들어, 유로화 대 미국 달러, 즉 EURUSD 와 같이 표기합니다. 한 통화에 대한 상대 통화의 가격으로 가치가 정해집니다. 거래자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가격이 어떻게 변할 것인지를 예상하여 시장에 투자하고 포지션을 취합니다. 가격이 예상대로 움직이는 경우 수익을 얻게 되며, 반대의 경우 손실을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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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거래는 위험한가요?

모든 금융거래는 위험성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불안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가격이 급변하면, 포지션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데 필요한 증거금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즉, 빠른 시간 안에 투자금을 손해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GKFX Prime 은 이와 같은 불규칙한 움직임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스탑로스 매커니즘을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고객에게 경고 메세지를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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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은행권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8조5000억원대 이상 외환거래에 대해 "송금업체와 은행 간 유착이 있는지 검사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16일 '출입기자 간사단 간담회'에서 '거액 외환거래의 실체가 무엇이고, 이를 막을 방안은 무엇인지'를 묻는 취재진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이 원장은 "우리·신한은행 외에도 비슷한 규모의 이상 외환거래가 발생한 은행이 있다면 검사를 나갈 계획"이라며 "필요하다면 해당 은행 지점과 업체 간에 주고받은 이메일을 제출하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연 은행 지점과 업체에 유착이 있었는지, 또 은행 본점에서는 왜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몰랐는지를 검사를 통해 밝힐 것"이라며 "은행이 외환거래법상 각종 의무 규정을 잘 지켰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은행권에서는 8조5000억원대의 이상 외환거래가 발생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해당 자금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와 유령업체, 그리고 은행 여러 지점을 거쳐 홍콩, 중국, 일본 등으로 빠져나갔다.

이 원장은 "검사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그 실체를 금감원이 명확히 밝힐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며 "다만 검찰, 관세청 등 유관기관과 필요하다면 공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 외환거래 관련 은행 책임에 대해서는 "제재나 징계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윤곽이 잡히지 않았다"며 "내부통제 등 제도개선 관련 부분이 있다면 같이 고민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원장은 최근 우리은행에서 불거진 700억원대 횡령 사건에 대해 "CEO제재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내부통제 기준 미 외환 거래 프로그래밍 마련을 이유로 CEO에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한 충분한 전례가 쌓이지 않았다"며 "한편으로는 과연 CEO에 모든 사고 책임을 건건이 물을 수 있겠느냐는 생각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CEO 제재가 잦아지면 금융사를 소극적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며 "어떻게 보면 우리 경제의 힘든 상황을 같이 뚫고 나가야 하는 파트너이기도 하다"고 부연했다.

이어 "700억원 횡령 사건은 단순히 책임을 묻고 끝내기에는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다"며 "이 때문에 CEO에게 바로 직접 책임을 묻는 것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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