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지식채널 ‘영리병원’ 비판한 ‘위험한 거래’ 방송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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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지식채널ⓔ 방송화면 캡쳐 ⓒ제주의소리

위험한 거래 4 [19금]

수잔은 채닝의 형, 휴에게 납치되어 열대지방 어딘가에 감금된 채 휴의 요구에 맞출 것을 강요당한다.

휴는 채닝에게 그녀의 몸값으로 닷새 안에 재산의 절반을 내놓을 것을 요구한다…그렇지 않으면 그녀는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 죽게 된다. 바그다드 동쪽에서 있었던 일 - 모두를 이곳으로 모이게 한 떠들썩한 사건 - 에 대한 미스터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남아 있다.

채닝은 그녀의 몸값을 지불할 것인가?

속수무책으로 사랑에 빠진 이 남자에 대해 그녀가 알지 못하는 비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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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б авторе (2016)

아프로디테 헌트는 뉴욕 타임즈와 USA투데이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아마존 전체 베스트셀러 차트 5위, 반즈앤노블 전체 베스트셀러 10위, 아마존 Movers and Shakers 1위에 포함된 바 있다. 또한 아마존 선정 가장 인기 있는 작가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71권 이상의 작품이 아마존 차트 에로티카/신 성인물(New adult)/초자연 로맨스(Paranormal Romance) 부문 베스트셀러 103위에 포함되었고 그 중 2권은 2위 안에 들어 있다. 반즈앤노블 베스트셀러 100선에는 18권이 포함되었다.

신 성인물(New adult)/초자연 로맨스(Paranormal Romance) 소설에는 돈 스틸, 로맨스에는 아프로디테 헌트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제주의소리

▲ EBS 지식채널ⓔ가 최근 논란이 재연되고 있는 제주도의 '영리병원' 재추진과 관련한 '위험한 거래' 방송편을 제작해 방송중에 있다. 사진은 방송화면 캡쳐 ⓒ제주의소리

EBS 지식채널ⓔ는 지난 13일 ‘위험한 거래’(연출 김현우, 구성 박계영) 편을 첫 방송했다.

이번 위험한 거래는 4분32초짜리 영상물로 영리병원 허용을 둘러싼 “의료는 시장이다”란 도입 찬성측 주장과 “의료는 사고파는 거래가 아니다”라는 도입 반대측 입장을 비교해 보여줬다.

EBS 지식채널ⓔ는 이번 영상물에서 미국과 유럽, 한국의 병원에서 ‘출산’의 경우를 예로 들어 영리병원을 도입에 따른 판단의 몫을 시청자들에게 남겼다.

▲현행 우리나라 의료보험체계에 대한 반응을 소개한 방송화면. EBS 지식채널ⓔ 방송화면 캡쳐 ⓒ제주의소리

▲ EBS 지식채널ⓔ 방송화면 캡쳐 ⓒ제주의소리

방송에선 영리병원제도를 운영 중인 미국의 경우 “고액의 출산비 때문에 출산하자마자 바로 퇴원한다”는 현실을 꼬집었고, 반면 공공의료기능이 강화된 유럽에선 병원비가 EBS지식채널 ‘영리병원’ 비판한 ‘위험한 거래’ 방송 무료이고 대신 수입의 40%를 세금으로 내지만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으니까 세금 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유럽인들의 반응을 담았다.

방송은 그럼 미국과 유럽의 중간형인 한국 의료체계는 어떨까? 하는 물음을 던졌다. 영리법인병원제도가 운영되고 있는 미국에선 시장형 의료체계에 의해 의료를 통한 이윤창출이 이뤄지고 있고, 공공형 의료체계를 택하고 있는 유럽에선 의료는 평등하게 누려할 권리로 보장되고 있는 현실을 통해 어떤 의료체계가 바람직한지 물음을 던진 것.

우리나라에선 병원 90% 이상이 민간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다. 의료법 33조에 명시된대로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는 자격은 의료인이거나 비영리법인체여야 한다’는 법규정에 따라 의료인에 의한 개인병원이나 비영리법인에 의한 법인병원 설립만이 허용되고 있다. 법인병원의 경우에도 현재는 진료를 통해 얻은 수익은 반드시 병워내 재투자에만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영리병원 도입을 추진하다 도민 여론조사에서 찬성 ‘38.2%’ 반대 ‘39.9%’라는 예상을 깬 도민들의 선택으로 추진이 무산됐던 제주도정은 올 들어 영리병원 명칭을 ‘투자개방형 병원’으로 바꿔 재추진하면서 “의료는 시장이다.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할 수 있으면 민간자본 투자가 활발해지고 고급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음을 방송은 지적했다.

▲ EBS 지식채널ⓔ 방송화면 캡쳐 ⓒ제주의소리

▲ EBS 지식채널ⓔ 방송화면 캡쳐 ⓒ제주의소리

EBS 지식채널ⓔ ‘위험한 거래’의 마지막 화면은 프랑스 의료개혁운동가인 ‘파트릭 EBS지식채널 ‘영리병원’ 비판한 ‘위험한 거래’ 방송 펠루’의 말을 인용하며 “의료는 사고파는 거래 대상이 아니다. 경제논리로만 생각하면 환자가 아닌 환자의 질병만 보게 된다”는 자막을 내보내 제주도정의 영리병원 도입추진에 대한 비판입장을 시사했다.

방송을 지켜본 양 모(42.삼도2동)씨는 “그간 떠들썩했지만 사실상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영리병원 논란이었는데 이번 방송을 보고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정말 이대로 영리병원이 도입될 경우 서민들이 심각한 의료불평등을 겪게 될 것임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을 제작한 EBS 김현우 PD는 17일 와 통화에서 “영리병원과 관련한 논란과 뉴스들은 계속 쏟아지지만 영리병원 도입이 현실화될 경우 찾아올 엄청난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양면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프로그램에서 ‘좋다’ 또는 ‘나쁘다’를 가르는 것 보다 그 판단은 시청자의 몫으로 남겨주고 싶었다”고 제작의도를 설명했다.

영리병원 허용 논란을 다룬 ‘위험한 거래’ 방송편은 지난 13일 밤 9시35분 첫 방송분이 나간 이후 오늘(금) 밤 마지막 방송(밤 9시35분)을 끝으로 주 5회간 방송이 모두 마무리되지만 EBS 지식채널ⓔ 홈페이지(http://home.ebs.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EBS는 이번 '위험한 거래'편을 제작하면서 와 의 보도내용을 참고해 영상물을 만들었다. EBS EBS지식채널 ‘영리병원’ 비판한 ‘위험한 거래’ 방송 지식채널ⓔ 방송화면 캡쳐 ⓒ제주의소리

빗나간 욕망이 낳은 결과는. 사랑과 전쟁 시즌2 위험한 거래

배신과 반전의 드라마 사랑과 전쟁. 이번 에피소드는 성공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게되는 남자와 거기에 엮인 여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역에는 김덕현님, 아내역에는 장가현님이 출연.

제목에서 이야기의 내용이 조금은 암시가 됩니다.

고아 처지에 어렵게 공부해서 인정받고 로얄푸드 사장님의 딸과 결혼한 주인공. 회사일에 열심이고 부인에게도 충실한 모습 ~

물론 사장님이자 장인어른에게도 큰 신임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속셈은 다른곳에 있다고 믿는 아내.

역시 남편은 처가 몰래 회사를 통째로 집어삼킬 궁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남편의 여동생, 남편 부부와 늘 가깝게 지내며 집에도 자주 오가는군요.

시누이역은 배우 문주연님이네요. 이전 에피소드에서도 종종 출연했었는데 이번에는 비중이 꽤 큰 역할입니다.

올케언니를 위해 보약을 챙기는 모습.

어쨌거나 계속되는 남편에 대한 불신. 끊임없이 속내를 숨기는 남편.

그러는중에 아내는 우연히 오래전 첫사랑을 만나게 됩니다. 첫사랑역은 배우 이석우님.

그런데 이게 왠일, 남편과 첫사랑의 남자와 몰래 만나고 있는게 아닌가. 모든 것은 남편이 꾸민일이었습니다.

첫사랑을 찾아내고 의도적으로 아내에게 접근하게해 불륜관계를 만들어 유리하게 이혼하려 했던 것.

그러나 양심의 가책을 느낀 첫사랑의 남자는 결국 모든 사실을 고백해버리고. 망연자실해 하는 주인공 ~

심지어 남편에게는 내연녀까지 있었네요.

남편이 불륜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고용한 흥신소(?)를 회유하는 두 사람.

이제 남편이 고용한 사람들은 모두 아내쪽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 올케언니 집안 살림을 챙기는 시누이. 그런데 올케가 없는 곳에서는 행동이 이상합니다.

올케의 애견 엘리자베스를 산책시키다가 그냥 길에 버리는군요?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다는 사실을 흥신소에게 듣게 되는 아내. 여동생이라며 황당해 하지만 곧이어 나오는 갖가지 증거들.

게다가 의료기록에 의하면 남편이 정관수술까지 했었다는 것.

남편과 시누이를 처음 만났을때를 떠올리는 주인공.

모든 것을 알게되버린 순간 ~ 이렇게 까지 자신을 속인 것에 대해 치를 떨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 시누이가 정성스럽게 준비하던 보약도 알고보니 오히려 기를 쇠하게 하는 약이었다는 거.

친정 아버지까지 이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결국 쓰러지심.

상황은 남편에게 유리해 지고 자신의 계획을 마무리 하기 위해 나머지 단계를 착착 진행시켜 갑니다.

근데 이분 가만보면 사유리 닯지 않았나요?

남편과 그 내연녀(시동생)을 불러 들어 모든 사실을 폭로하지만 남편은 오히려 아내의 불륜을 트집잡고.

이에 질수 없는 아내. 남편이 갖고 있는 불륜증거는 모두 조작이라며 남편과 첫사랑 남자와 불륜을 모의하는 장면을 보여주지만, 장인어른(로얄푸드 사장)이 누워있으니 이제 회사는 자기것이라며 자신만만한 남편 ~

그러나 마지막 작업으로 사장 취임을 하려는 순간 나타난 장인어른 . 결국 남편은 이혼당하고 회사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빗나간 욕망의 결과는 이런 참담함이.

모든일이 끝나고 다시 첫사랑과 만난 주인공. 그리고 은근슬쩍 유혹을 날리는 남자.

그렇지만 이제 더이상 남자는 믿을 수 없게 된 그녀 ~ 다시는 만나지 말자라는 말과 함께 첫사랑에게서 돌아서버럽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정말 애만 불쌍하게 되어버렸네요. 애가 무슨 죄라고 ~ 일단 외도 사실을 숨긴것에 대해 사기죄를 적용할 수 있느냐가 궁금한데요, 사기죄는 재물에 대한 경우에만 해당되므로 일단 사기죄는 성립하지 않는다는군요. 허나 중대한 이혼사유가 될테니 이혼에 간통죄 고소는 피할 수 없을듯.

2만 명 죽음으로 모는 남아공의 위험한 거래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대기오염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며 지난해 처음 오염된 공기를 발암물질로 규정했다. 대기오염은 그간 심장이나 폐 관련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암을 유발한다는 소식은 처음이었다.

아프리카 대륙의 남단에 위치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은 EBS지식채널 ‘영리병원’ 비판한 ‘위험한 거래’ 방송 대기오염과 싸우고 있다. 2005년 남아공 정부가 유엔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공의 공기는 전체적으로는 기준에 부합하나 부분적으로는 매우 심각한 문제 구역, 이른바 ‘핫스팟(hot spot)’을 갖고 있다고 나타났다. 문제 구역은 대기환경개선법에서 ‘우선 지역(priority area)’으로 분류되고 있다.

화력발전으로 오염된 대기

남아공의 대기 거버넌스는 2000년까지 거의 절멸 상태였다. 2004년 만들어진 대기환경개선법(Air Quality Act)은 기존의 대기관리법을 대신해 오염에 대한 예방적 조처를 하고자 한 시도였다. 남아공 정부는 이 법 제정을 통해 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자 했다. 2010년 남아공 정부는 대기환경개선법에 부합되도록 산업계에 적용될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발표했다.

그런데 남아공에서 매머드급 전력사업을 벌이고 있는 전기 회사가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려 하고 있어 시민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우리나라에 한국전력이 있다면 남아공에는 에스콤(ESKOM)이 있다. 공기업 에스콤은 석탄화력을 중심으로 원자력, 수력 등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남아공은 물론 국경 너머 아프리카 대륙에까지 공급하고 있다. 에스콤이 공급하는 전기는 남아공 전기의 95퍼센트, 아프리카 대륙 전기의 45퍼센트에 달한다.

에스콤은 14개 석탄화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중에 있는 4800메가와트급 메두피(Medupi) 발전소가 완공되고 나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화력발전소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에스콤의 14개 화력발전소가 모두 대기오염 문제 구역인 ‘우선 지역(priority area)’에 위치해 있다. 에스콤 때문에 공기가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음푸말랑가(Mpumalanga) 주에 12개나 밀집해 있다.

음푸말랑가 주에 있는 ‘우선 지역’인 하이펠트(Highveld)는 시급히 대기 개선 조치가 취해져야 하는 곳이다. 하이펠트의 주민 토마스 응구니(Thomas Mnguni) 씨는 “나와 내 EBS지식채널 ‘영리병원’ 비판한 ‘위험한 거래’ 방송 아이들이 살고 있는 미들버그(Middleburg)의 공기는 남아공 내에서 제일 나쁜 편이다. 내 아이들을 비롯해 마을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천식을 앓고 있다. 에스콤은 직접적으로 우리를 오염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적반하장, 법을 바꿔 달라는 기업

그러나 에스콤은 사회적 책임보다는 이익에 급급해한다. 2004년 이전보다 오염물질 배출 기준이 강화된 대기환경개선법이 제정되고 에스콤은 무려 5년간 오염물질 배출 당사자로 오염물질 배출 기준 설정에 대한 세부 논의에 참여했다. 그리고 2010년 배출기준이 강화된 대기환경개선법이 전면 시행되었고 모든 업계는 이 기준을 따라야 했다. 하지만 에스콤은 이를 따르지 않고 버티다 2013년 6월 자사가 보유한 16개 발전소에 대해 예외를 인정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이 중 14개 발전소는 석탄화력이었다. 석탄화력 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뿐만 아니라 미립자 물질,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수은 등을 배출시켜 건강에 몹시 해롭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에스콤은 2013년 12월 배출기준 적용을 연기해 달라는 것으로 전략을 바꿨다. 거기에 더해 현재 오염물질 배출 기준을 더 완화해달라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정부는 에스콤의 뻔뻔한 요구를 받아들이려는 분위기다. 남아공 정부는 에스콤의 오래된 공장에 대해 새로운 배출기준 적용을 2015년 4월까지 유예해주고 2020년 4월 1일까지 모든 공장들이 새 배출기준을 준수하도록 하라며 사실상 에스콤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에스콤뿐만 아니라 에너지화학기업 새솔(Sasol)과 정유시설 나트레프(Natref)도 비슷한 요구를 한 상태라 남아공정부는 이들에게도 ‘합법적인 불법’의 길을 터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 2월 11일 지구의벗 남아공 그라운드워크(groundWork)와 시민단체 <어스라이프 아프리카(Earthlife Africa) 요하네스버그>는 에스콤에 유예기간을 허락함으로써 배출되는 유해물질이 얼마나 되는지 발표했다. 기준보다 초과해 배출되는 아황산가스는 2800만 톤, 질소산화물은 290만 톤, 수은 210톤, 미세물질은 56만 톤에 이른다. 사망, 호흡질환, 심장마비, 아동발달장애 등 이로 인해 초래되는 공공보건상의 문제도 함께 공개됐다. 에스콤은 자사에 대한 예외적 적용이 건강에 미칠 영향을 함께 평가해 보자는 시민사회의 제안을 거절했다.

정부는 국민 건강 생각해야

프리토리아(Pretoria) 대학에서 수행한 연구에서는 이미 오염이 심각한 ‘최우선 지역’에 건설된 쿠사일(Kusile) 발전소로부터 미화 2억 달러의 공공보건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나타났다. 게다가 인근 병원 입원 건수의 절반에 달하는 책임이 에스콤에 있다고 밝혔다. 에스콤이 방침을 바꾸면 1600명 어린이의 생명을 포함해 무려 2만 명의 죽음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벗 남아공 활동가 리코 유리피도우(Rico Euripidou) 씨는 “에스콤의 준법 연기는 다가오는 10년 동안 더욱 심각한 대기오염을 낳게 될 것”이라며 “수천 명의 남아공 사람들이 죽거나 건강을 해치게 되면 남아공 납세자들에게 수천억 란트의 건강보건 비용이 발생할 텐데, 이는 법 준수로 인해 에스콤이 지불해야하는 비용보다 크다.”라고 말했다. 설상가상으로 남아공 환경부는 현재 대기오염 상쇄 정책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개발중이다. 오염자들이 대기오염을 감소시키는 다른 조치를 하면, 그들의 오염물질 배출을 상쇄시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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