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호주 무역수지 13조 흑자 사상최대. LNG·석탄 수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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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의료/건강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가정의학과 오윤환 교수가 ‘주말 수면보충과 우울증 위험과의 연관성’을 조명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Sleep and Biological Rhythm’(2022)에 ‘한국 중년층의 주말 수면 보충과 우울증 위험의 연관성 (Association between weekend catch-up sleep and the risk of depression among Korean middle-aged adults)’이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현대인 중 많은 수가 수면부족을 겪고 있다. 다수의 사람들이 평균 7시간 미만의 수면시간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수면 장애를 갖고 있기도 하다. 이와 같은 수면 문제는 우울증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주중에 수면시간이 부족한 경우,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위해 주말에 더 많이 자는 경향이 있다. 주말 수면보충은 부족한 수면시간을 보충해 주기 때문에 건강에 이득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수면부족과 관련한 비만·심혈관 및 대사위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도 진행된 바 있다. 그러나 장기생존율에 있어서 다양한 결과가 도출되었기에 실제 주말 수면보충의 이점에 대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특히 주말 수면보충과 왕성한 생산활동을 하는 중년기의 수면과 우울증과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는 없었다.

오윤환 교수와 제주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정하 교수, 서울대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팀은 주말 수면보충과 우울증 위험과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해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3,196명의 주중 및 주말 수면시간, 일주기 유형, 우울증의 위험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중 평균 6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하는 집단은 주말에 수면 보충을 하는 경우 수면 보충을 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우울증의 위험이 거의 절반 가까이 낮은(49%) 것이 확인됐다.

오윤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두 가지 방향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며 “첫 번째로 주말의 수면 보충이 우울증과 연관된 증상들을 완화시켰을 수 있다는 점, 두 번째는 주말 수면 보충을 내재적인 수면 보상 기전으로 파악할 때, 이러한 수면 보충의 균형이 잘 유지되는 사람들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적다고 이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정하 교수는 “중년기 성인은 업무적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 장애나 수면 제한을 겪는 빈도가 흔하고, 우울증의 빈도도 높기 때문에 8월 호주 무역수지 13조 흑자 사상최대. LNG·석탄 수출 호조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간과되기 쉬운 수면과 우울증의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오범조 교수는 “주말 수면보충이 모든 종류의 우울증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중의 수면부족과 같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주말에 적극적인 수면 보충을 시도해보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만약 주말 수면 보충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수면 보상기전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여 우울증의 고위험군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추가적인 후속 연구들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호주 8월 무역수지는 전월 대비 18.90% 늘어난 151억 호주달러(약 13조342억원)를 기록했다고 ABC 방송 등이 5일 보도했다.

매체는 호주 연방통계청 발표를 인용해 8월 무역흑자가 예상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무역흑자 시장 예상 중앙치는 103억 달러인데 실제로는 대폭 상회했다. 7월 무역흑자는 127억 달러다.

철광석 가격이 하락했지만 액화천연가스(LNG)와 석탄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연방통계청은 지적했다.

8월 수출은 전월보다 4.1% 증가한 485억 호주달러다. 아시아에서 강한 에너지 수요를 배경으로 LNG, 원료탄, 일반탄이 수출 신장을 주도했다.

가격과 물량 모두 크게 늘면서 철광석 가격의 급락 영향을 상쇄했다.

아시아 에너지 수요는 중국에서 전력부족이 심각해지고 각국이 겨울을 앞두고 LNG와 석탄 확보에 나섬에 따라 증대하고 있다.

8월 수출은 관계가 악화하면서 통상마찰을 빚는 중국에 대해서만 전년 동월 대비 55% 급증한 186억 호주달러에 이르렀다.

양국 간 긴장이 교역에는 별다른 여파를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수입은 8월 호주 무역수지 13조 흑자 사상최대. LNG·석탄 수출 호조 1.5% 늘어난 334억 호주달러로 집계됐다. 자본재 수입이 줄었지만 자동차를 중심으로 소비재 수입은 증가했다.

호주 정부가 델타 변이 확산을 이유로 관광객과 유학생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가운데 서비스 무역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에 비해 절반 정도 수준에 머물고 있다.

연방통계청은 서비스 무역에 관한 통계 발표를 1월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신뢰성 있는 데이터 수입이 어렵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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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호주 무역수지 13조 흑자 '사상최대'. "LNG·석탄 수출 호조"

기사등록 2021/10/05 1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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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방송인 박수홍 친형 횡령 혐의 구속영장 청구

기사등록 2022/09/08 16:16:01

최종수정 2022/09/08 1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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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검찰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씨 친형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박모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는 지난 30년 동안 116억에 달하는 박수홍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수홍씨는 지난해 4월 친형 부부가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해 수익을 일정 비율로 분배하기로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추석 연휴가 지난 다음주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박수홍씨는 지난해 6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8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했다.

이후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씨 부부가 박수홍씨 개인 통장에서 무단으로 돈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손해배상 요구액을 116억원으로 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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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금쪽 아들' 수학 천재…"2학년 대회서 최우수상"

기사등록 2022/09/08 1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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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상을 전했다.

이지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수학 천재 우경이. 1학년이지만 2학년으로 출전해서 최우수상 받았어요"라며 아들을 자랑했다.

이어 "두자리수 곱하기 암산으로 척척 해내고. 맞냐고 물어보면 전 이제 계산기 두들겨야 해요"라며 "우경이가 원하는 보상은 학원 끊기래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부는 덤. 태어날 때 그렇게 바라던 건강만 해도 감사한 일이죠"라며 "뭘 해도 잘 할 거라 믿어. 아직은 엄마가 해주는 좋은 음식 잘 먹는게 제일 중요해"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아들의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을 털어놓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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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최수종, 션을 꿈꾸는 도경완입니다”

기사등록 2022/09/08 16: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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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방송인 도경완이 남다른 꿈을 공개한다.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김병만의 도장깨기, 달인 vs 달인'에서 김병만은 “오늘은 나만 달인이 아니다. (김병만 크루) 각자가 달인으로 나온 거다. 도경완은 아나운서니까 말의 달인이다”라고 포문을 연다.

이에 도경완은 "나는 말의 달인이 아니다"라며 김병만의 말을 딱 잘라 부정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도경완은 "나는 아나운서치고 말을 잘 못 한다"며 "대신 술은 아무리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늘 한 여자에게 취해 살기 때문에"라고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제2의 최수종과 션을 꿈꾸는 도경완"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김병만이 "말의 달인 맞네"라고 받아쳐 폭소케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은 ‘달인vs달인’에서 국민 달인 김병만과 은둔의 달인과의 대결 중계위원으로 나서는 동시에 추대엽, 최유정과 함께 ‘김병만 크루’로 활약할 예정이다.

추석특집 ‘달인vs달인’은 수십 년 동안 한 자리에 몸담으며 각 분야 최고가 된 은둔의 달인들과 전 국민이 인정한 달인 김병만이 1인자의 자리를 걸고 세기의 승부를 가르는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회는 '중장비 편'으로 25년 경력의 중장비 연구원 이정달 씨가 출연한다.

위기의 중소은행 구제 나선 중국…"자본금 보충 지원"

중국 위안화 현금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부실화한 중소 규모 은행들이 중국의 금융 위기 불안 요인으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이들 은행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본금을 확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 국무원 산하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7일 류허(劉鶴) 부총리 주재로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지방 중소 은행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위원회는 회의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소 은행이 자본금을 보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중 무역전쟁과 급속한 경기둔화의 충격파 속에서 작년 중국에서는 제조업 분야 기업들의 이익이 급감해 지방 중소 은행의 부실 여신 증가로 이어졌다.

작년 5월 네이멍구자치구의 바오상(包商)은행이 파산 위기에 몰려 구조조정 후 국유화되면서 중국에서는 8월 호주 무역수지 13조 흑자 사상최대. LNG·석탄 수출 호조 중소 은행의 위기 우려가 급부상했다.

이후 진저우(錦州)은행, 헝펑(恒豊)은행도 부실화로 파산 위기를 맞아 중국공상은행, 후이진투자공사 등 중국의 대형 국영 금융기관들에 속속 인수됐다.

또 작년 하반기에는 잉커우옌하이(營口沿海)은행 등 지방 중소 은행들에서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뱅크런)가 발생했지만 중국 정부는 예금 인출을 제한하는 등 긴급 조치로 위기를 일단 틀어막았다.

중국에서는 진저우, 헝펑 은행 지원의 사례에서 보듯이 향후 지방 중소은행이 자본금 확충을 위해 증자나 영구채 발행 등에 국영 금융 기관이 동원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국은행 베이징사무소는 작년 말 8월 호주 무역수지 13조 흑자 사상최대. LNG·석탄 수출 호조 펴낸 보고서에서 "경기 둔화로 공업기업의 이윤이 감소하는 등 기업들의 영업 환경이 악화해 주로 지방 및 농촌을 거점으로 대외 충격에 민감한 소규모 민간 기업에 집중된 영업을 하는 중소 은행의 부실 여신이 확대됐다"며 "8월 호주 무역수지 13조 흑자 사상최대. LNG·석탄 수출 호조 중국 경기 부진 및 디레버리징(부채 감축) 정책 등이 신용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한국은행은 자산을 기준으로 중국 전체 은행 규모에서 중소 은행의 비중이 15.3% 정도로 크지 않고 중국 당국의 충분한 통제 능력을 고려할 때 일부 은행의 부실화가 발생해도 전체 실물 경제에 큰 충격을 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무역 수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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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2월 한국 섬유수출이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18.8% 늘었지만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2월 한국 섬유 수출은 전년비 18.8% 늘어난 20억8450만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급감했던 기저 효과 영향으로 2020년(21억달러) 수출 실적에 육박했다. 수입은 31억1222만달러로 18.2% 늘어나 10억2772억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품목별은 수출과 수입 모두 늘었다. 수출은 섬유사(23.2%), 섬유직물(22.2%), 섬유원료(16.7%), 섬유제품(12.2%) 순으로 모두 증가했다. 비중이 가장 높은 섬유직물(10억1529만달러)은 2020년 동기간과 비교해도 소폭(0.9%) 늘었다. 올해 물량도 전년 동기간 대비 13. 8% 늘었다.

      주요 상위 20개국을 살펴보면 일본(-2.9%)을 제외하고 모두 수출이 늘었다. 1, 2, 4위 수출국인 베트남, 미국, 인도네시아 수출이 두자릿 수 이상 증가했다. 1, 2월 對베트남 섬유 수출은 12.5% 증가한 3억7901만 달러였다. 對미국 수출은 2억8967만달러로 20.3%가 늘었다. 對인도네시아는 26.4% 증가했다. 중국은 6.8%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21년 한국 섬유류 수출은 전년비 25.7% 늘어난 128억1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82억9900만 달러로 12.9% 늘었지만 54억8600만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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