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 이런저런 경험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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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line Brand Experience, Sulwhasoo / O’sulloc Branding ]

외환거래 이런저런 경험담

'트랜스퍼와이즈' 라고 검색해야 정보나 사이트를 찾을수 있지만 회사(서비스)명은 와이즈(Wise).
캐나다에 살면서 한국에 송금할 일들이 종종 있다. 부모님 생신, 명절, 그리고 친구들의 경조사. 나는 그럴때 마다 나의 캐나다 은행을 통해 한국으로 송금을 했었는데 우연하게 접하게 된 몇몇 해외 송금 앱 광고를 보고 비교를 해보게 되었고 결과 해외송금 전문 서비스들이 더 나을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은 캐나다 환율이 뛰어 한국으로 보낼맛 난다. 곧 1:1 시대가 오려나.

와이즈와은행비교


" 은행을 버릴 준비 되셨나요?"

오늘 적어볼 나의 후기, 트랜스퍼와이즈 홈페이지에서 이런 광고들을 보았다. " 물론 나도 버렸다!"
한국으로 송금을 할때 마음 편할것 같았던 나의 캐나다 거래 은행이 아닌 송금 서비스(앱)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바로 적용 '환율' 때문. 캐나다 은행 계좌의 종류에 따라 월 수수료가 높은 플랜일 수록 다양한 혜택들이 있는데 그중 해외 송금 수수료에 대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 자그마한 송금 수수료 면제 혹은 할인 따위의 혜택은 버릴수 밖에 없었다. 은행의 적용환율, 이게 머선 129? 환율이 이렇게 많이 차이가 나니 송금액이 많아 질수록 불리한듯 보였다. 환율을 비교해 외환거래 이런저런 경험담 보고나면 "이런 ㄷㄷㄴ들" 이런 말이 절로 나온다.

와이즈송금하기히스토리

지금까지 트랜스퍼와이즈를 3번 정도 사용하여 한국에 송금을 해보았다. 처음 회원가입을 하고 폰, 신분 인증하는 절차가 번거로웠는데 어디까지나 금융서비스이기에, 특히 외환 관련 서비스이다 보니 인증 절차가 중요하겠지.

처음 송금할때 조금 신경이 쓰였던것 같다. 돈이 제대로 갈까? 혹시 뭐가 잘못되 중간에 홀드가 되어 고객센터에 연락하고 이런 저런 골치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문제 없이 빠르게 한국 계좌에 입금이 되었다. 한번 이렇게 연결을 해놓으면 그 후로는 별 인증절차 없이 빠르게 한국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해외 송금 치고는 무척 빠르게 입금이 되었다. 캐나다에서 저녁시간에 송금을 했는데 다음날 오전에 한국 계좌로 송금이 되었다. (안내에서는 최대 2일 정도 소요될수 있다고 되어있다)

와이즈개인송금

트랜스퍼와이즈 홈페이지 회원가입 첫 페이지

개인송금일 경우 personal, 사업송금이면 Business. 이메일 주소(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거주하는 지역을 선택한다.

와이즈폰인증

트랜스퍼와이즈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사용할때 전화번호가 매우 중요하다. 로그인 할때마다 폰 인증을 해서 아주 귀찮다.

수신인인증안내

트랜스퍼와이즈의 환율

회원가입을 하고 난 후 송금하기(Send money) 를 클릭하여 송금 진행을 한다. 송금을 희망하는 액수(캐나다달러)를 입력하면 당시 환율이 적용되어 하단에 받게 될 원화가 표기된다. 이때 공시된 환율은 48시간 보장이 되기 때문에 이 시간 내에는 환율 변동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송금한도와 수신인 인증

이때 공지사항을 확인할수 있는데 내용을 보면 한국으로 입금될 액수가 95만원 이상이 될 경우에는 한국 수신인에 대한 인증 절차가 필요하다. 캐나다에서 보내는 사람은 첫 회원가입시 개인정보(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거주지 주소)를 기입하게 되고 한국 수신인은 문자 메세지를 받을 휴대폰 번호는 물론 비대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폰으로 신분증을 촬영하여 업로드)

개인송금의 한도는 1회 500만원이며 1년 총 송금액 한도는 USD 50,000 (약 6040만원)인데 500만원 이상 송금을 해야 할 경우에는 여러차례 나눠서 보내면 된다.

1.영문이름
2. 이메일 주소
3. 핸드폰 번호
4. 생년월일
5. 은행정보(은행명, 계좌번호)

캐나다은행연결

첫 송금때 나의 캐나다 계좌를 연결해 두었기 때문에 두번째 이용을 할때는 캐나다 계좌를 인증하는 절차는 없었는데 세번째 송금할때는 다시 은행 인증을 요청했다. (나는 거래 은행과 송금액을 인출할 은행을 다르게 설정해 두었다)

송금인의 계좌에 보내려는 금액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라고 한다. 시간차 만을 놓고 보면 나의 캐나다 계좌에서 돈이 인출되기 전 한국의 계좌에 입금이 먼저 되는데 아마도 트랜스퍼와이즈에서 원화 선 입금 처리를 하고 송금인의 캐나다 계좌의 돈( 송금신청을 한 액수만큼)을 홀드 해놓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뇌피셜이다.

송금액인출옵션


캐나다달러 1500불을 송금하니 환율은 977원, 한국 계좌에 입금될 돈은 1,450,156 이다. 거의 네이버 환율의 매매기준율과 흡사한듯 했다. 내가 모든 캐나다 은행 홈페이지에서 환율을 확인할 수는 없기에 은행을 통한 송금과 송금서비스, 앱을 통한 송금을 비교했을때 절대적으로 어디가 낫다 라고 말을 할순 없겠지만 여러가지 조건들 중 환율을 생각한다면 트랜스퍼와이즈가 괜찮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내 친구의 외환거래 이런저런 경험담 경우는 이 서비스에 대해 알려주니 자신의 거래 은행과 비교해 보더니 이 서비스를 이용해 한국으로 송금을 하더라. 이 친구의 선택기준도 나와 같이 '환율' 이었나보다.

첫 거래시 혜택 (추천 크리딧 품앗이)

트랜스퍼와이즈에서는 추천을 받아 서비스를 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캐나다 기준 송금액 800달러에 한해 송금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그러니까 1000불을 송금을 하는경우 800불 까지는 면제니 초과액 200불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외환거래 이런저런 경험담 내면 된다. 소액 송금이면 대부분 첫 거래시 무료로 송금을 한다고 보면 된다. 나도 첫 거래시에 한 블로거의 링크를 통해 송금을 하여 혜택을 받았다. 하단 링크를 통해 첫 거래를 하면 혜택을 받을수 있다. (물론 나에게도 크리딧이 있어 품앗이라는 표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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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거래 이런저런 경험담

손무웅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마케팅 이사

삶에 있어서 경험은 시작과 끝이다 . 태어나서 생을 마감하는 시점까지 우리들은 경험을 하고 , 그 경험들로 인하여 울고 웃는다 . 최근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와의 장기전을 경험하고 있다 . 코로나로 인한 수많은 변화들 ,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 , 오프라인 매장의 하락세와 음식배달시장의 폭발적 성장 , 오프라인 단체행사에서 개인화된 소규모 모임으로의 변화 등 세상은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 코로나가 시작된 2020 년이 적응의 시기였다면 2022 년 지금 우리는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이후의 변화를 준비해야한다 . 브랜드 역시 마찬가지다 . 1 세대 제품을 만들면 팔리던 제조업자 중심에서 서비스 품질을 중요시하던 2 세대를 거쳐 시공간 제약을 초월한 브랜드 경험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 3 세대로의 급격한 변화에 대처하는 방안을 고심해야 할 때다 .

컨택트 사회에서 온택트로의 변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었다 .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 년 2 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 발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매출이 전체 유통 매출 가운데 49% 를 차지했다 . 이는 2019 년 2 월 39.8% 에서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

코로나 이전부터 온택트 시대는 예견됐다는 의미다 . 즉 , 온라인의 성장은 코로나로 촉발된 것이 아니며 , 꾸준히 진행되어 오던 성장세가 코로나로 인해 버프를 받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급격한 가속화를 가져온 것이다 .

[ 최근 5개년 온오프라인 유통매출 성장률 추세(산업통상자원부) ]

[ 최근 5개년 온오프라인 유통매출 성장률 추세(산업통상자원부) ]

브랜드 고객 경험을 예로 들어 , 구매 행태 변화를 이야기해보자 .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게 지금 우리에겐 당연하지만 , 초기에 온라인 비즈니스가 형성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있었다 . 의류 , 잡화 , 화장품으로 대표되는 패션 & 뷰티 카테고리 역시 어려움이 있었다 .

예를 들어 30 대 한 여성이 명품 브랜드 샤넬의 의류와 가방을 구매하려고 한다 . 본인 월급보다 비싼 고가 브랜드를 구매한다면 , 우선 매장을 방문해서 소재를 만져 보고 ,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지 시착도 해보고 , 판매사원에게 이런 저런 질문도 할 것이다 .

또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며 매장에서 대접받는 기분도 느껴보고 싶을 것이다 . 이는 필요에 의한 단순 구매행위를 넘어선 , 오감을 통한 종합적인 쇼핑으로 브랜드를 경험하고 쇼핑 유희를 느끼는 과정이다 .

위와 같이 코로나 시대 이전에 브랜드를 경험하는 장소가 오프라인 매장이었다면 , 지금은 온라인 매장으로 중심무대가 바뀌었다 .

그렇다고 해서 “ 옷은 입어 봐야 하는데 ?”, “ 가방은 내가 들어 봐야 하는데 ?” 이런 생각들이 사라진 걸까 ? 그렇지 않다 . 단지 , 구매의사결정에 있어서 소비자가 고려하는 환경이 변화한 것뿐이다 .

판매사원 또는 지인의 추천보다 온라인상의 리뷰와 댓글에서 구매 정보를 쉽게 얻게 됐고 ,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보다 모바일 쇼핑이 시공간 제약으로부터 소비자를 자유롭게 해주었으며 , 직접 착용할 필요가 없는 버츄얼 쇼핑 환경을 통해 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

이제 물건을 매장에 진열만 해두어도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 너무 단호한가 ? 제품을 잘 만들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던 제조업 중심의 시절을 1 세대라 하자 . 지금은 제품 외에 어떤 경험들 , 즉 서비스 품질이 중요했던 2 세대를 넘어 , 시공간 제약을 초월한 브랜드 경험까지 고민해야하는 3 세대 비즈니스 시대라 할 수 있다 .

화장품 트랜드 ‘ 경험 전달 ’ 주력

본업이 화장품이다 보니 화장품 이야기를 안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 고객들이 기억하는 설화수 브랜드의 경험은 어떤 것인가 ?

국내에서 화장품 비즈니스의 시작은 방문판매였다 . 기능성 상품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판매원이 집집마다 방문하여 상품을 보여주고 고객은 직접 효능을 체험해봄으로써 구매를 이끌어냈던 것이다 .

다음은 로드숍과 같은 화장품 전문점을 고객이 직접 찾아 쇼핑을 하는 것이다 . 여성의 사회적 활동이 적었던 시절 방문판매가 시대의 흐름이었다면 ,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여성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고객접점을 늘려 나가는 활동들이 진행됐다 .

[ Off-line Brand Experience, Sulwhasoo / O’sulloc Branding ]

[ Off-line Brand Experience, Sulwhasoo / O’sulloc Branding ]

화장품 산업이 성장하던 시절 , 화장품 매장은 길거리 커피숍을 연상시킬 정도로 전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 ‘ 백화점 1 층 = 화장품 매장 ’ 의 공식이 깨지기 시작했다 . 2020 년 L 사 백화점은 리뉴얼 오픈하면서 화장품 매장을 3 층으로 옮기고 , 1 층을 럭셔리 패션 브랜드와 고객 휴게공간으로 변경했다 .

이를 단순한 매장 위치의 변경으로 보기에는 화장품 업계에 주는 시사점이 매우 크다 . 더 이상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화장품 체험이 주가 아니라는 것이다 .

[ On-line Brand Experience, Sulwhasoo / O’sulloc e-commerce ]

[ On-line Brand Experience, Sulwhasoo / O’sulloc e-commerce ]

전체 매출의 70% 가 이제 온라인 매출에서 나온다 . 내 피부에 직접 발라보고 향을 맡아보던 제품들이 온라인으로 구매되며 소비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 .

[ Omni-Ch. Brand Experience, Sulwhasoo Live-commerce ]

[ Omni-Ch. Brand Experience, Sulwhasoo Live-commerce ]

최근 화장품 트렌드는 고객이 기대하는 경험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 핵심 키워드 3 가지를 꼽는다면 코스메슈티컬 , 그린 , 럭셔리이다 .

코스메틱과 메티컬의 합성어인 코스메슈티컬은 과학적 기술 기반의 고기능성 화장품을 말한다 . 코로나로 인하여 헬스케어 , 제약바이오 산업이 강세인데 ,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키워드라 할 수 있겠다 .

다음은 그린 . 이 부분은 최근 환경 이슈로 인한 그린 리사이클 , 천연원료 , 사회적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하는 키워드이다 .

끝으로 럭셔리 . 소비의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럭셔리 비즈니스는 고성장하고 있다 . 이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럭셔리 프리미엄 화장품 라인이 인기다 .

경험 바탕 ‘ 성장 비즈니스 ’ 중요

그럼 우리는 트렌드에 맞는 고객 경험에만 집중하면 되는 것인가 ? 답은 “NO” 이다 . 회사를 운영하고 일하는 것은 모두 사람으로부터 시작한다 .

AI 가 발달되어 대체 가능 영역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 경영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 직원 경험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연봉과 복지가 전부가 아닌 , 개개인의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고 , 트렌드에 맞는 교육과 직무 배치가 이루어지는 회사라면 이상적인 직장이 아니겠는가 .

물론 , 한정된 자원과 TO 로 인해 모두 이런 경험을 누리면서 직장생활을 하긴 어렵다 . 하지만 성장 비즈니스를 경험해본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

본인이 시대 흐름에 맞춰 성장하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성장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

성장 시장이라는 파도의 흐름 속에 나를 던지고 그 흐름과 함께 물살을 헤치며 나의 커리어도 흘러왔다 .

2004 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하여 , 당시 신유통이라 불린 할인점 채널을 담당하면서 , 이마트 , 홈플러스 등의 대형 유통할인점 매장과 온라인몰 마케팅을 경험했던 것이 지금의 본인을 만든 큰 자산이다 .

이후 제조사에서도 브랜드 이커머스몰을 구축하는 트렌드가 왔고 , 당시 오설록몰과 설화수닷컴에서의 고객경험을 어드밴스하는 업무를 진행했다 .

또한 경험 중심의 브랜드 체험 장소인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운영 관리를 진행하면서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의 디지털 경험 요소들을 계획 및 실행하기도 했다 .

본인이 브랜드 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 두 축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시대의 흐름에 운 좋게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 지금은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 비타브리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

성공적 브랜드 경험 전략 5 가지

지난 18 년 동안의 브랜드와 디지털 마케팅 경험을 토대로 , 위드 코로나 시대의 브랜드 경험 관리 성공 전략 5 가지를 제안해 본다 .

첫째 , 트렌드에 맞는 소비자 행태 변화를 관찰하고 , 고객 경험 과정을 쪼개 보자 . 시장과 고객을 항상 가까이하고 , 고객 구매 여정 (CDJ : Customer Decision Journey)을 분석한다 . 이 때 , 각 단계 별 측정 & 평가 지표를 설정하여 진행해야 고객 경험의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고객 구매 여정(Customer Decision Journey) ]

[ 고객 구매 여정(Customer Decision Journey) ]

둘째 ,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다시 점검하자 . CDJ 분석이 되더라도 , 기본적인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의 Needs 와 Wants 에 부합 못한다면 의미가 없다 . 기본에 충실하자 .

셋째 , 브랜드 경험 유형에 대한 차별적 경험을 디자인해 보자 . 구매 여정에 맞춰 브랜드 경험 요소들을 제공하여야 한다 . 4 가지 요소 ( 심미적 , 정서적 , 인지적 , 행동적 ) 가운데 빠진 것은 없는지를 확인하고 , 타 브랜드에서 느낄 수 없는 나만의 차별적 경험을 설계하자 .

넷째 , 커뮤니케이션을 넘어 컨버세이션으로 고객과 대화하자 .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 즉 , 회사에서 이야기하고 싶고 브랜드가 말하고 싶은 것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과 대화하여야 한다 . 이런 자세로 고객과 대화하면 자연스레 고객 인텐드 기반의 고객 경험 콘텐츠들을 준비하게 되고 , 더욱 우리 브랜드를 고객들이 찾아줄 것이며 , 나아가 팬덤이 형성된다 .

다섯째 , 일관된 통합적 경험을 제공하자 . 표준을 만들자 .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 브랜드도 마찬가지 . 일관성 있는 사람이 신뢰를 얻는 것처럼 , 일관성 있는 브랜드가 성공한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뚜렷하면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

달러 통장 만들기 할 때 주의사항(feat 환테크)

안녕하세요, 아직 젊다고 하면 젊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저는 노후와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많은 편입니다.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데 과연 제가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이 회사에서 언젠가는 내려야할텐데 회사가 없이 남은 인생을 유지하고 살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구요. 회사에 출근해서 다양한 스트레스와 싸우는 것도 힘들고 조금이라도 더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 수는 없을까 늘 고민합니다. 그러다보니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많은 분들이 환테크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환테크는 환율의 변동을 예측을 해서 그에 따라 자금을 운용해 수익을 내는 재테크의 방법인데요. 달러가 저렴할때 많이 사서, 달러가 올랐을 때 팔면 당연히 수익을 얻을 수 있겠죠? 1,100원일때 매수를 해서 1,350원 때 파는 식으로 말입니다. 저는 자산 폭락이 발생을 하면 주식이나 금 같은 것들도 폭락을 하지만, 달러는 강세를 보인다는 말(미국 달러는 세계의 외환 거래에서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함)에 달러를 조금씩 보유하고 있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는데요. 달러 통장 만들기를 sc제일은행에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sc가 외환통장으로 유명했기 때문인데요. 회사를 가야해서 평일에는 통장을 만들러 은행에 방문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비대면 계좌 개설을 했는데 이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잘 읽어보고 계좌를 개설하지 않으면 입출금 통장이 아니라 예금 통장을 만들어버릴 수도 있답니다. 엥? 누가 이런 실수를 해? 싶기도 하겠지만.. 제가 그랬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예금 통장을 만들었더라구요. 정말 바보같았죠. 하지만 무심코 아무 생각없이 만들다가 정말 그럴 수가 있으니까 입출금 통장임을 꼭 확인하고 만드셔야 합니다. 예적금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약간 고생했어요. 참고로 환전 시간은 평일 16:00 까지 가능합니다. 휴일에는 안되구요. 시간도 잘 살펴보시고 꼼꼼하게 환테크 하시기를 바랍니다.

THE ESSENCE of INVESTMENT-투자의 정석, 10가지만 기억하자

사람은 본질적으로 무엇인가에 투자 하고자 한다. 사업, 자녀교육, 자신의 미래 등 투자는 다양한 형태를 띄고 있다. 그 목적은 무엇인가를 남기기위해서다. 그리고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많은 돈을벌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의 수단은 투자다.투자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투자는 몇 가지 원칙이있다. 가치투자(價値投資), 분산투자(分散投資), 그리고 시간투자(時間投資)다. 가치투자는 가치 있는 자산을 싼 가격에 사서 비싼 가격에 팔아 차익을 남기는 것이다. 분산투자는 여러 자산을 나눠 담아서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투자는 기본적으로 시간에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자산이 성장하는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투자를 정리하면다음과 같다. 가치 있는 몇 개의 자산을 골라서, 알차게 가꾸고, 일정한 시간을 들여서, 적당한 시기에 거둬들이는 것이다. 성공 투자의 지름길은 앞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수학의 정석’과 ‘영어의 정석’이 있듯이, 투자에도 다음과 같은 정석이있다. 필자가 투자 관련 업무만 30년 넘게 해 오면서 시장에서 배운 10가지 투자의 정석이다.

투자의 목적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돈을 벌기 위해서다. 구멍가게나 동네 식당, 중소 기업이나 대기업, 주식투자나 수 천억에서수 조원이 오가는 M&A. 모두가 들인 투자 자본으로 더 큰 돈을 불리기 위함이다. 아주 가끔은 돈을 버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자도 있을 순 있다. 어쨌든, 투자뿐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투자를 하는 목적이 자기 꿈을 실현하기 위함인지, 큰 돈을 벌기 위해서인지, 소일거리인지, 자선사업인지, 아니면이 모든 것들을 위함인지가 분명해야 한다. 무슨 목적이든 투자는 악(惡)이 아니라 선(善)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제조 광업 건설 유통 서비스 융복합 금융 등 사업 종목은 수도 없이 많다. 이런 사업체에 직간접 자본을 투입하는 것이 투자인데 그 종목을 고르는 것이 우선이다.투자종목, 선택 기준은 자신과의 궁합이다. 그래서 투자는 연애와 같다. 좋아야 사랑하고 결혼하며 후손으로 이어지면서 내가 세상을 살다간 의미로 남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는 크게 성장주와 가치주로 나뉘는데, 성장주는 말 그대로 고성장 하는 산업 종목의 주식들로 IT 화학 전기자동차 항공 조선 제약 바이오 등 이다. 가치주는 시장에서소외되었지만 가치(밸류에이션)가 있는 주식을 일컫는다.

투자는 무조건 ‘가치 있는 것’에 해야한다. 그러기 위 해서는 좋은 물건을 보는 눈(안목.眼目)이 있어야 하며, 적정한 가격을 정할 줄 아는 판단력, 그리고 과감하게 팔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높은 가격에서 팔았으면 낮은 가격대에서 되살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특히 예상치 못한 돌 발 변수, 이벤트 리스크는 주식 부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투자 타이밍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상품의 가격은 여러가지 요소로 오르지만 내리는 경우는 그 이유가 많지 않 다. 따라서 생각보다 좋은 물건을 싸게 살 기회가 왔을 때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말로 정의되는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다. 그런데 투자에서 분산이라는 말은 사실은 흩뜨리다는 의미보다 몇 가지 종목의 ‘집중’에 가깝다. 그 종목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변동성이 작으면 서, 리스크 헤지가 용이한, 수익이 있을, 안전한 자산을 일 컫는다.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상품, 부동산 등으로 적 절히 분산 투자한다. 주식은 성장주와 가치주, 채권은 미 국 국채(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와 여타 고수익률 국채, 달러 유로화 엔화 스위스프랑화 등 외환과, 금, 상업용 부동산 등으로 분산한다.

필자가 늘 얘기하는 ‘투자는 시간에 하는 것이다’. 이 세상 만물은 자연과 시간이 키워낸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일정한 자본을 여러 투자 요소를 감안하여 투입하였다 면 나머진 시간에 맡겨야 한다.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똑 같이 주어졌지만 자신에게 의미있는 시간의 가치는 천차 만별이다. 투자에 있어서 승자는 시간을 가진 사람의 것이 다. 따라서 장기투자자를 이길 사람은 별로 없다. 단타로 일확천금을 누린 사람도 있지만, 꾸준히 투자 자체를 즐기면서 돈을 벌어가는 재미를 아는 사람을 당하진 못한다.

요즘 부자들이 투자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는 수익 률이 아니라 세금이다. 이런 저런 세금이 워낙 많다보니 그렇겠지만 수익을 내는 것이나 세금을 아끼는 것이나 돈 을 버는 결과 값은 같은 것이다. 그런데 수익률은 가늠하기가 어렵지만 세금은 바로 답이 나온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세제 혜택이나 소득(수익)에 대한 세금을 줄일 절세방법을 우선 고려하자.

세상 모든 것이 사이클을 그리듯이 투자도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투자 흐름이라고 해도 좋을 이것을 아는 게 중요하다. 투자패턴에는 크게 시장과 자신의 패턴이 있다. 시장패턴은 유행하

는 사업과 자산이다. 자신의 패턴은 투자 성향이라고 할 수 있는 데 자신의 패턴과 시장의 패턴이 잘 어우러졌을 때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다.

모든 것은 시장에서 거래된다. 시장은 선수들이 모여 있으며, 투자의 문외한들 또한 주요 참가자다. 시장은 온갖 투기와 사기 그리고 거짓이 난무하는 곳이기도 하다. 영리하게 완벽한 논리로 무

장을 해도 실제로 시장에서 갈고 닦은 경험과 실력을 가진 상대를 이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쨌든 거래는 시장을 바탕으로 하며 시장에서 이뤄진다. 시장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투자를 게임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투자는 돈으로 하는 머니 게임이 맞다. 일정한 장이 마련되어 있고, 룰이 있으며, 참가하는 사람들이 있고, 승부를 결정짓는다. 투자가 게임과 다른 점은 불특정 다수가 참가하면서,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게임에서 지더라도 남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투자(Investment)와 투기(Speculation)를 헷갈려 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하면 투자이고, 남이 하면 투기가 아니다. 투자를 잘 하는 사람은 시장 을 잘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실수에서 배우고, 더 현명한 사람은 남의 실수에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남의 실수는 곧 시장의 역사다.

투자는 본질적으로 리스크가 따른다. 리스크는 흔히 위험(危險)으로 해석되는데 여기에는 손해를 볼 위험과 함께 이익을 볼 기회(機會) 또한 내포하고 있다. ‘위험(Risk)은 기회(Opportunity)를현실(Reality)로 바꾸어 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위험은 정확히 규정할 수 있다면 이미 그 위험은 반으로 줄어든다. 위험에 접근하는 최선의 방도는 실행이다.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 피하는 것 보다 유익하다. 작은 위험과 부딪혀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더 큰 위험에 맞서서도 편안하고 자신만만할 때까지 능력을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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