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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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이번 포스팅에선 바이낸스 입금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업비트, 빗썸 등 국내 코인 거래소의 경우 원화 입금을 통해 코인을 매수할 수 있지만

외국 코인 거래소의 경우 원화 입금 및 외화 입금 등이 불가능합니다.

바이낸스에서 거래를 하기 위해선 국내 거래소에서 원화로 코인을 매수한 뒤,

매수한 코인을 바이낸스 계좌로 보내야하는데요,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게끔 간단명료하게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코인 전송 하는 법

세계 최대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에 입금하는 방법.

국내에서 코인 매매를 한다면 대부분 업비트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업비트의 경우 현물 매수, 매도만 가능하고 다른 여타 선택지가 없기에 불편하다.

해외 거래소 이용 시 장점이라고 함은 현물 거래 이외에 선물거래, 디파이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

현재 시장은 바이낸스가 1등을 달리고 있고, 그 뒤를 FTX가 매섭게 쫓아가는 모양세.

아무쪼록, 오늘은 바이낸스에 코인을 전송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한다.

바이낸스 회원가입은 핸드폰번호, 혹은 이메일주소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바이낸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할 수 있으며,

Referral ID, 추천인 아이디의 경우 별도의 입력없이 회원가입을 진행해도 무방하지만,

Referral ID에 YX6P06SY 를 입력하거나,

위 링크를 통해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수수료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저 또한 소정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기에 혹시나 추천인 입력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이낸스로 코인 전송하는 방법.

바이낸스 로그인을 한 뒤 우측 상단 메뉴에서

Wallet - Fiat and Spot 클릭해주자.

위와 같은 화면이 등장하게 된다.

우리는 원화, 달러를 입금하는 것이 아니라 코인을 전송할 것이다.

코인 마다 각기 다른 전송속도를 갖고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리플(XRP), 스텔라루멘(XLM), 이오스(EOS) 정도 되겠다.

저렴한 수수료, 빠른 전송 속도가 특징이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런거 보내면 수수료도 쌔고 전송시간만 수 시간 걸리니 위 세 개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

나는 스텔라루멘으로 전송할 것이기에 XLM을 검색했다.

XLM을 입력하면 아래에 세 가지 종류의 코인이 등장하게 되는데 가장 상단의 XLM 을 사용할 것이다.

가장 위에 있는 XLM 의 우측에 있는 Deposit 을 눌러주면 된다.

바이낸스 거래소 코인 전송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방법.

Select coin은 XLM으로 자동 설정 되어있을 것이고,

하단의 Deposit network를 누르고 XLM을 선택 해주면 된다.

BSC 말고 두 번째 XLM을 눌러주자.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등장한다.

Address : 입금주소(영어 + 숫자, 장문)

MEMO : 메모번호(숫자)

해당 창을 띄워놓고, 혹은 Address와 MEMO를 메모장에 적어놓은 뒤

자신이 사용하는 거래소로 이동해주자.

나는 업비트를 사용하고 있기에 업비트 화면을 기준으로 설명해보고자 한다.

업비트 코인 출금하는 방법

바이낸스 계좌에 스텔라루멘을 전송할 것이기에 업비트 거래소에서 스텔라루멘을 매수했다.

이후 업비트 상단 메뉴에서 입출금 을 눌러주자.

XLM, 스텔라루멘 검색한 뒤 우측 메뉴에서 출금신청을 누르고

출금주소 : 바이낸스에서 확인한 Address , 입금주소 입력

출금메모 : 바이낸스에서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확인한 MEMO , 메모 번호 입력

이후 출금수량을 정하고 주의사항을 읽고 동의에 체크해준 뒤 출금하기를 누르면 된다.

Address, MEMO 잘못 입력 = 계좌번호 잘못입력과 같다.

은행 송금 시 계좌번호 잘못입력하면 은행에서 책임져주지만,

코인거래소 간 계좌번호 잘못입력하면.

복사 붙여넣기, 앞뒤로 공백까지 복사된 것 아닌지 두 번 세 번 확인해 잘못 전송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업비트에서 바이낸스로 스텔라루멘을 전송했고,

약 5분 정도가 흐른 뒤 바이낸스 계좌에 스텔라루멘이 전송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낸스 Fiat and Spot 메뉴)

여담이지만, 비트코인캐시를 다른 계좌에 전송한 적이 있는데 대략 3시간 정도 걸린듯.

기억하자, 리플, 스텔라루멘, 이오스.

바이낸스 거래소에 코인을 입금했다.

이제 이를 업비트 - 원화 처럼 바이낸스 - USDT로 바꿔줘야한다.

업비트에서 원화로 코인을 매수하듯,

바이낸스에선 USDT, 혹은 BNB를 사용해 코인을 매수하거나 디파이를 진행할 수 있다.

USDT 이외에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나 USDT가 가장 무난한듯.

바이낸스 상단 메뉴 중 Trade 클릭 후 Classic 을 눌러주자.

바이낸스 현물 거래소의 모습이다.

우측 상단의 검색창에서 다양한 코인을 검색할 수 있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선 비트코인(BTC), USDT(달러), BNB(바이낸스 거래소 코인) 등을 이용해 다양한 거래를 할 수 있다.

XLM을 검색하면 여러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USDT를 얻는 것이 목표이기에

XLM/USDT 를 누른 뒤 내가 들고온 스텔라루멘을 모두 팔아주면 된다.

스텔라루멘을 팔고 USDT를 챙겼다.

이제 업비트에서 원화로 원하는 가격에 코인을 매수하듯,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USDT로 원하는 가격에 코인을 매수하면 된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현물을 매매하고 싶다면

Trade - Classic 에 들어가면 된다.

우측 상단의 검색 메뉴에서 원하는 코인을 검색한 뒤,

xxx/USDT 를 누르고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양을 입력해 매수 및 매도를 진행해주면 된다.

(USDT를 들고 있기에 xxx/USDT로 거래해야함)

위에서 언급했듯이 국내 거래소와는 다르게 바이낸스의 경우 선물거래도 가능하다.

바이낸스에서 선물거래를 하고 싶다면 바이낸스 선물거래 계좌에 돈을 송금해야한다.

바이낸스 상단 메뉴 중 Wallet 을 누르고 Overview 를 누른 뒤 Transfer 을 눌러주자.

나의 바이낸스 계좌, Fiat and Spot에 있는 USDT를 선물계좌, USD M-Futures에 보내야한다.

From Fiat and Spot, To USD M Futures를 선택한 뒤 코인은 USDT를 선택하고 보내고 싶은 양만큼 결정한 뒤 Confirm을 눌러주자.

이후 바이낸스 상단 좌측 메뉴 Derivatives - USD - M Futures를 눌러 선물거래소에 입장한 뒤 선물거래를 진행해주면 된다.

암호화폐 산 넘어 산…美·英·日 최대 코인거래소 바이낸스 규제

바이낸스 로고. [사진=바이낸스 홈페이지 캡쳐]

암호화폐 시장에 또다시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향한 주요국의 규제가 본격화하면서다. 영국 금융당국이 바이낸스에 영국 내 영업활동 중단을 지시한 데 이어 미국은 바이낸스에 대한 조사를, 일본은 경고를 보냈다.

2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지난 26일 바이낸스에 자국 내 영업활동을 모두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FCA는 입장문을 통해 “'바이낸스 마켓 리미티드(바이낸스의 영국 계열사)'는 영국 내 활동을 위한 어떠한 허가도 받지 못했다”며 “FCA가 도입한 자격 요건에 따라 사전 동의 없이 어떠한 영업활동도 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FCA의 지시에 따라 바이낸스는 오는 30일까지 영국 내 모든 영업활동을 마무리해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영국 내 거래 활동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을 게시한 뒤 영국 투자자를 위한 광고나 프로모션을 중단해야 한다.

바이낸스는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다. 이들은 단일 본사가 없다고 알려졌지만 영국 내의 계열사인 ‘바이낸스 마켓 리미티드(BML)’를 운영하고 있다. BML은 FCA로부터 달러화나 파운드화 등 기존 통화 이용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허가를 받았지만,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영국 측의 고강도 규제가 발표되자 바이낸스 측은 급히 진화에 나섰다. 바이낸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BML은 바이낸스와 별도 업체로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며 “바이낸스 그룹은 BML을 지난해 5월 인수했지만 영국 내 사업을 시작하거나 FCA로부터 취득한 규제 허가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를 상대로 영업활동 중단 등의 금융당국의 고강도 규제가 이뤄진 것은 이례적이다. 미국 등이 바이낸스를 둘러싼 자금세탁 관련 조사를 진행했지만, 실제 영업활동 규제 조치는 나오지 않았다. FT는 “FCA의 규제는 바이낸스를 향한 주요 금융당국의 규제 중 가장 의미 있는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26일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바이낸스에게 자국 내 영업활동 중지를 지시하자 바이낸스 측이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바이낸스 트위터 캡쳐]

지난 26일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바이낸스에게 자국 내 영업활동 중지를 지시하자 바이낸스 측이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바이낸스 트위터 캡쳐]

영국이 바이낸스 규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 이어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에서도 고강도의 규제가 나올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세간의 시선이 쏠리는 곳은 미국이다. 미 법무부와 국세청이 바이낸스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서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 법무부와 국세청이 불법 행위와 관련된 혐의를 감독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조사하는지는 판단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일본도 바이낸스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본 금융청(FSA)은 지난 25일 바이낸스 측에 금융 당국의 허가 없이 일본 내 영업활동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경고를 보냈다. 2018년 바이낸스에 같은 내용의 경고를 발표한 뒤 이번이 두 번째다. FSA는 지난달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인 '바이비트'에도 허가 없이 일본 내 영업활동을 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고강도 규제에도 이날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은 오름세를 지속했다. 28일 오전 11시 10분 코인마켓캡에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3만4414달러로 24시간 전보다 4.97% 급등했다. 저가매수 유입으로 지난 주말 중국발 규제에 따른 하락분을 모두 만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5.71%), 바이낸스 코인(0.89%), 카르다노(2.11%), 도지코인(3.04%) 등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주요 암호화폐 가격 대부분이 24시간 전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인 BKRW를 통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 바이낸스KR은 BKRW 페어의 낮은 거래량으로 사용자들에게 원만한 거래 유동성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2020년 12월 24일부로 거래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바이낸스 거래소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바이낸스 해외거래소 가입하기>

요즘 대세 코인 거래소 바이비트 가입하기>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마진거래 또는 선물거래를 원하시면 해외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에 가입하여 거래 가능합니다.

바이낸스kr 가입방법

1. 우선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2. 본인 이메일을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보너스 코인을 받기 위한 레퍼럴 코드 559UF9L6 가 입력됐으니 이용약관에 동의하고 회원가입 버튼에 클릭합니다.

3. 가입하신 이메일을 확인하시고 6자리 인증코드를 입력하시면 가입이 완료됩니다.

이제 3단계 본인인증을 하시면 원화로 입금하여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한국어 거래소의 투명한 운영을 위하여 꼭 필요합니다.

1단계 - 휴대폰 인증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서 QR 인증, 간편 인증, 문자 인증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용 유의사항을 확인하시고 동의하시면 , 휴대폰 인증 진행이 가능합니다.

2단계 - 카카오페이 인증

2단계 카카오페이 인증은 본인 명의로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등록된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원활한 카카오페이 인증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카카오톡에서 [ 카카오톡 -> 더보기 -> Pay -> 서비스 -> 인증 -> 인증서 발급하기] 인증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3단계 - 실명 계좌 인증

계좌정보를 입력하면 계좌로 바이낸스에서 1원 보냅니다.

바이낸스KR에서 보낸 1원의 이체내역에서 'OOO바이낸스' 앞 인증코드 3자리를 입력한 후 인증을 완료합니다.

아직 바 이낸스kr 한국 거래소에는 선물거래가 없기 때문에 선물거래, 마진거래를 원하시면 이낸스 해외 거래소에서 이용할 실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해외거래소 가입하기>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비트코인이 3000만원을 돌파하며 가상자산거래소도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세계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다. 설립된지 불과 3년만에 일반 가상자산거래 뿐만 아니라 탈중앙화거래, 마진거래, 선물·옵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블록체인 업계의 '키 플레이어(Key Player)'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팍스넷뉴스가 바이낸스만의 독특한 운영방식과 그간의 성과, 전략을 알아봤다.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바이낸스가 다양한 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그만큼 운영 리스크도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낸스KR의 서비스 종료, 미국 거주의 거래 서비스 자체 제한 등 정부 규제에 부딪혀 난항을 겪는 사업이 등장하며 서서히 불안요소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바이낸스는 현재 가상자산거래의 제한이 없는 몰타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거래소를 운영한다. 몰타에 법인을 둔 덕에 일반 거래 뿐만 아니라 마진거래, 선물 및 옵션, 스테이킹 등 정부 규제를 받는 거래소로서는 제공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각국에서 가상자산 거래 관련 규제가 시작되자 바이낸스는 미국, 한국 등에 공식적인 지역기반 거래소를 설립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지난달 24일 바이낸스KR은 거래량 저조로 서비스 운영을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낸스KR은 지난해 3월 바이낸스가 국내에 진출하기 위해 국내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핀테크 기업 비엑스비(BxB)와 함께 출범한 거래소다. 바이낸스는 한국지사인 '바이낸스 유한회사(Binance Ltd.)'를 설립하고 강지호 비엑스비 대표를 한국지사 공동 대표로 내세웠다. 바이낸스KR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인 BKRW를 발행하고 해당 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을 운영했다.

바이낸스KR이 BKRW를 발행했던 것은 가상자산 거래소들에게 요구됐던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발급받지 않아도 원화를 입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였다. 일반적으로 거래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은행으로부터 발급받은 계좌에 원화를 이체하고, 해당 금액을 다시 거래소 계정에 충전해야한다. 그러나 바이낸스KR은 회원들이 법인계좌에 원화를 입금하거나 카드결제를 하면 해당 금액만큼 회원 계정에 BKRW를 충전해주는 방식을 사용했다. 은행으로부터 가상계좌 발급을 받지 않아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거래가 가능하다는 논리였다.

나름대로 실명계좌 없이 원화거래를 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지만 결국 정부 규제에 가로막혔다. 바이낸스KR은 거래량 자체가 저조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말 특정금융정보거래법(특금법) 개정안 시행령이 나오면서 거래소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금법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계좌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것을 필수 조건으로 명시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서비스 종료 당시 강 대표는 "시장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강력한 서비스와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들 사이의 균형을 찾는 동시에 규제 준수까지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자 과제다"라고 밝혔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바이낸스KR의 거래량이 저조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바이낸스에서 BKRW마켓을 열 수 있도록 하고 오더북을 공유하는 등 수요는 분명히 있었다"라며 "올해 특금법 시행에 따라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과 실명계좌 발급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하기 때문에 더 이상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이낸스US도 미국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가 강화되며 운영상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미국은 최근 고객 신원확인 절차 등을 준수하지 않은 거래소에 서비스 중단 조치를 내리겠다고 경고하는 등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바이낸스는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거래를 제한했다.

미국 거주자는 바이낸스가 아닌 '바이낸스US'만 사용할 수 있다. 바이낸스US도 거래 및 장외거래(OTC), 스테이킹 등은 지원하지만 마진, 선물, 옵션 거래는 제공하지 않는다. 바이낸스US의 일일거래량은 2000억원 수준으로 15조원 이상인 바이낸스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풍부한 유동성과 다양한 서비스가 바이낸스의 장점인 만큼, 이러한 요소가 배제된 바이낸스US가 미국 투자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또한 현재까지 바이낸스 이용자 중 미국인의 비율은 10~30% 수준이었다. 따라서 미국인 투자자가 바이낸스를 떠날 경우 바이낸스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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