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투자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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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소비는 5개월째 ↓

[앵커]
7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줄어 석 달 만에 '트리플 앞으로의 투자길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소비는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5개월 연속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해리 기자!

통계청이 오늘(31일)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죠.

[기자]
네, 지난달 소매판매액지수가 전월인 6월보다 0.3% 줄었습니다.

소매판매액지수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매월 판매금액을 조사해 작성하는 통계입니다.

얼마나 물건을 소비하는지를 엿볼 수 있는데, 지난 3월 이후 다섯 달째 줄어든 겁니다.

소비가 5개월 연속 감소한 건 통계 작성이 시작된 앞으로의 투자길 지난 1995년 이후 처음입니다.

통계청은 옷이나 신발과 같은 준내구재 판매는 늘었지만, 가전제품 등의 내구재 판매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통계청은 이 같은 소매 판매 감소에도 서비스 소비까지 고려한 전체 소비는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전 산업생산 지수는 전월보다 0.1% 감소하며 석 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반도체 경기가 위축되며 제조업을 비롯한 광공업 생산이 1.3% 줄어든 반면, 서비스업 생산은 숙박과 음식점 등이 호조를 보이며 0.3% 증가했습니다.

설비투자도 전월보다 3.2% 감소했는데, 이같이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줄어든 것은 올해 4월 이후 석 달 만입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5포인트 올랐지만,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은 전체 생산이 감소했고 소매 판매 등 내수 지표들도 줄면서 경기 개선 흐름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윤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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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아프리카의 플레이 투 언(P2E) 길드 프로젝트인 MVM(Metaverse Magna)에 앞으로의 투자길 전략적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MVM의 모회사 네스트코인은 아프리카의 크립토 프로젝트들에 투자하고 지원한다. 바이낸스에서 초기 기업 투자 및 인큐베이팅을 담당하는 바이낸스 랩스의 아프리카 담당 임원이었던 옐레 바데모시가 설립했다.

MVM은 아프리카 최초이자 최대의 게이밍 탈중앙화자율조직(DAO)으로 네스트코인이 육성 또는 투자한 여러 P2E 게임들을 인큐베이션부터 런치패드 지원, 토큰/NFT 퍼블릭 세일 및 게임운영까지 전반적인 P2E 게임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직접적으로 지원한다.

MVM은 커뮤니티와 자체 개발 앱 하이퍼를 통해 아프리카 게이머들의 게임 플레이를 돕고 있다. 앞으로 자체 OS 앞으로의 투자길 개발을 통한 길드 관리 툴 제공, 게임 개발사들에게 P2E 게임 소프트웨어 디자인 키트 제공, 게이밍 디파이 서비스 등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앞으로의 투자길 통해 위믹스3.0의 생태계를 확장하고, 중장기적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아프리카의 게임 이용자수는 1억8600만명 이상이다. MVM은 아프리카 최대 게이밍 커뮤니티를 만들고, 생태계 내의 이용자, 투자자, 개발자, 길드 운영자들에게 툴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옐레 바데모시 네스트코인 대표는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현지 게임 산업의 잠재력이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게임 길드는 DAO의 메인 스트림으로 성장하고, 게임 토크노믹스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MVM과의 협업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앞으로의 투자길 젋은 지역, 아프리카에서 위믹스 생태계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박제성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미래신사업 발굴과 성장이 중요하며 생태계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GS는 7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GS리테일 워크샵센터에서 허태수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신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임원진 5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GS 신사업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 환경 변화와 GS의 미래성장’을 주제로 한 이번 보고회는 주요 계열사 별 신사업 전략과 추진현황, M&A와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현황을 공유하는 순서로 9시간여에 걸쳐 이어졌다.

GS는 그동안 상반기에 사업 전략과 하반기에 사업 실적을 주제로 보고회를 열어왔지만 신사업 만을 주제로 보고회를 개최하는 것은 GS 창립 후 처음이다. 계열사의 신사업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미래성장을 위한 GS의 의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GS그룹이 신사업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친환경 디지털을 통한 미래성장’이라는 방향 하에 계열사의 신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해 M&A(인수합병)와 사업제휴 및 벤처투자 등의 과정에서 날로 확장하고 있는 신사업 생태계의 전체 모습을 조망했다는 의미가 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GS가 신사업 분야로 꼽아 온 바이오, 순환경제, 에너지전환 등 분야를 중심으로 그동안 투자한 회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GS와의 협업 기회 등을 상세하게 공유했다. 이는 GS와 투자 기업 간 협업을 통해 투자기업의 가치와 GS의 신사업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는 허 회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허태수 회장은 “GS가 추구하는 미래성장 전략의 핵심은 협력사, PE(사모펀드사), VC(벤처캐피탈), 스타트업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외부 파트너와 함께 신사업을 창출해 나가는 것”이라면서 “최근 불황과 경기 위축 시기가 GS에게 더 좋은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 협력, 개방형 혁신으로 신사업 앞으로의 투자길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1부 세션에는 ‘에너지 전환기 선제 대응’이라는 전략 방향 앞으로의 투자길 하에 GS칼텍스가 수소, 바이오연료, 플라스틱 리사이클, 전기차 충전 등의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GS에너지는 앞으로의 투자길 블루암모니아 개발유통, 배터리 리사이클, SMR 소형원자로, 전기차 충전 등의 사업화 전략과 함께 전력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전력회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GS리테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여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퀵커머스, HMR 간편식, 반려동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펫 사업 등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GS글로벌은 해외 네트워크 역량을 통해 친환경 연료 수급 등 그룹사 전반의 신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GS건설은 기존 주택과 플랜트 건설 역량에 친환경 신기술을 접목해 프리패브 등 친환경 건축과 수처리, 스마트 양식업, 데이터센터 건설, 배터리 재활용 등으로의 사업확장 전략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2부 세션에서는 각 계열사들이 앞으로의 투자길 신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실행한 M&A, 사업제휴, 벤처투자 현황을 통해 GS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신사업 생태계의 큰 그림을 조망했다.

최근 GS가 컨소시엄을 이뤄 M&A에 성공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휴젤과 배달 플랫폼 요기요 사례를 통해 향후에도 GS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M&A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서로 다른 핵심역량을 가진 기업과 손 잡고 신사업을 공동 창출하는 사업 제휴도 신사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중요한 방안으로 꼽혔다. GS칼텍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바이오연료 사업을 확장하고, LG화학과 함께 3-HP 양산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GS에너지는 수소경제 시대의 석유로 불리는 블루암모니아 개발 도입을 위해 중동 최대 석유기업(ADNOC)과 협력한데 이어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을 위해 포스코와 손잡았다. 미국의 뉴스케일파워 등과 SMR 소형원자력발전 사업을 위한 사업연대도 구상했다.

GS그룹이 신사업 전략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는 벤처 스타트업 투자 활동도 심도 있게 공유했다. 각 계열사들이 그 동안 벤처 투자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나누고 투자 포트폴리오 간 협력과 시너지를 도모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GS 지주사 산하의 CVC(기업형벤처캐피탈)인 GS벤처스와 GS퓨처스가 국내와 북미 지역의 신기술 벤처 동향과 최근 투자 활동을 브리핑했다.

GS벤처스는 올 해 초 법인 설립 이후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6월), 1호 펀드 조성(7월)에 이어 한 달 여만에 모두 5개에 이르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실행한 사실을 처음 공개해 신사업 창출을 위한 GS그룹의 벤처투자가 속도감 있게 현실화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GS벤처스가 첫 투자로 낙점한 스타트업은 ▲친환경 대체가죽을 개발하는 마이셀 ▲탄소나노튜브 기술을 가진 어썸레이 ▲신개념 C2M커머스를 선보이고 있는 올웨이즈 ▲친환경 대체육을 개발하는 에스와이솔루션 ▲뉴미디어 영상컨텐츠 기업 메이크어스 등 5개다.

이들은 모두 초기단계 스타트업이지만 GS그룹 신사업 생태계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GS벤처스는 앞으로 바이오, 기후변화대응, 자원순환, 퓨처커머스, 딥테크, 스마트건축 등의 투자영역에서 초기 단계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한편 GS 그룹의 신사업 개발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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