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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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유망한 비상장기업 주식, 이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거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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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증권·주식 거래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에서는 비상장기업 중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유니콘기업이 다수 탄생하며, 비상장기업에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코스콤이 오는 11월부터 선보일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Be My Unicorn)’, 이 플랫폼은 주주명부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비상장 주식거래를 활성화해, 국내 비상장기업들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세계 증권거래소의 블록체인 도입 현황, 국내외 비상장기업 주식거래 플랫폼 종류, 그리고 비 마이 유니콘의 향후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 증권거래소,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 속속 도입

2016년, 전 세계 금융기관의 금융거래 표준화 환경 네트워크를 만드는 SWIFT Institute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전 세계적 청산, 결제, 예탁 부문에서 기존 시스템 대비 매년 400억~45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최근 해외 증권거래소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증권 거래시스템에 활발히 도입해 활용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앞서 언급한 비용 절감뿐 아니라 후선 관리(Back-Office), 거래 기록 신뢰성 향상이 가능하다. 이에 해외 증권거래소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해왔다. 또한 시스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지 증명하고,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기술을 도입했다. 먼저 비상장 주식시장(이하 사설시장, Private Market)의 증권 발행 기능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이후에는 점진적으로 기존 증권거래시스템을 블록체인으로 대체할 방안을 찾고 있다.
거래 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한 대표적인 거래소는 영국 런던증권거래소(LSE),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TSX)다. 이들은 증권 거래 청산, 결제·주주투표를 위한 개념증명,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일본거래소(JPX)는 금융회사, 예탁결제회사 혹은 IT회사와 블록체인 컨소시엄을 구성해 증권 청산·결제, 증권 거래 확인, KYC·AML 업무 등 필요한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했다. 미국 나스닥은 사설시장에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인 ‘나스닥 링크(Nasdaq Linq)’를 도입해 비상장주식을 발행했으며, ‘공개 시장(Public Market) 기술 도입’도 검토 중이다. 호주증권거래소(ASX)는 오는 2021년 1분기까지 기존 증권 청산·결제 시스템인 ‘CHESS’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시스템으로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업 가치 높은 유니콘기업 중 비상장기업 다수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이나 혁신기업이 비상장주식 거래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는 경우가 늘었다. 미국은 JOBs법을 시행, 증권규제를 완화해 비상장주식 거래를 활성화했다. 비상장기업들 입장에서 보면 상장기업에 요구되는 공시나 내부 통제 없이 기업 가치를 높일 자금 조달 경로가 다양해진 것이다.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미국 유니콘기업 중 우버(Uber), 에어비엔비(Airbnb), 핀터레스트(Pinterest) 등 글로벌 기업 다수가 비상장기업이다. 이들은 비상장주식 거래로 자금을 조달해 크게 성장했다.

이처럼 비상장 우량기업이 늘어나며, 미국의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중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쉐어스포스트(SharesPost)와 NPM(Nasdaq-Private Market) 거래도 증가했다. 두 플랫폼은 각각 2009년과 2014년에 선보인 온라인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으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춰 승인한 적격 투자자 혹은 적격기관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거래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쉐어스포스트는 2018년 기준 누적 200개 이상 기업, 4,000건 이상의 비공개주식 거래를 4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사시켰다. 여기에 스톡옵션 대출, 비상장주식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상장기업 자금조달뿐 아니라 기업 성장과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NPM은 맞춤형 유동성 프로그램(Customized Liquidity Program)을 제공하는데, 이를 이용한 기업 수가 2018년 기준 약 190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거래금액도 170억 달러 이상일 만큼 성황을 누리고 있다.

국내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의 종류

국내에도 비상장 주식거래를 위한 플랫폼은 있다. 한국거래소는 2013년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KONEX, 2016년 스타트업 기업에 특화한 KSM을 내놓았다. 금융투자협회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제도화, 조직화된 비상장거래 플랫폼 K-OTC와 K-OTC PRO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K-OTC PRO는 기업의 각종 공시의무를 면제해 사실상 모든 비상장기업의 플랫폼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들은 VC(벤처캐피탈) 등 기관·전문 투자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중간 회수시장을 목표로 한다. 2017년 10월, 이 플랫폼을 통해 비상장기업과 기관 투자자가 2억 5,000만 원 규모로 첫 거래를 시작한 이래, 11월 신주매각 방식으로 비상장기업 자금 조달이 진행됐다. K-OTC PRO의 사례는 가격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평가, 정보 확대, 거래 투명성과 안정성 등을 실질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1~2년 전부터 증권사들도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을 갖추고 시장에 진입했다. 일례로 2018년, 유안타증권은 비상장 주식 전용 중개 플랫폼인 ‘비상장레이더’를 오픈했다. 이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비상장 주식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국내 장외기업 정보업체 ‘38커뮤니케이션’과 제휴를 통해 주요 장외기업 소개와 공시, 기준 가격, 차트 등을 제공해왔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코스콤의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과 기존 플랫폼의 차이는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다. 주주명부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을 시도한 사례는 비 마이 유니콘이 처음이다. 비 마이 유니콘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중 혁신서비스로 지정됐다. 샌드박스란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모래 놀이터처럼,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게 일정 기간 규제를 면제해주는 제도다. 샌드박스 발표 후, 혁신금융심사위원회는 여러 서비스를 심사해 혁신서비스 9건을 최종 선정했다. 그중 블록체인 서비스는 2건, 여기에는 코스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이 포함됐다. 혁신서비스는 혁신성과 소비자 편익 등 요건을 충족하는 서비스들이다. 비 마이 유니콘의 경우 초기 혁신, 중소기업을 포함한 비상장기업 주주명부를 쉽게 관리할 수 있고, 나아가 거래 편의 도모가 가능하다. 또한 주주명부를 블록체인화해 비상장 주식거래의 보안성,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금융위원회는 내다봤다. 따라서 거래 안정성 확보, 투자자 보호를 위한 부가 조건을 부여해 비 마이 유니콘을 혁신 서비스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비상장기업은 담당 직원이 개인 PC 엑셀 파일에 수기로 주주명부를 작성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주식거래 후 거래 내용을 바로 주주명부에 업데이트하기가 쉽지 않았다. 주주명부 관리 시스템이 전무했던 것이다. 이처럼 투명한 거래를 보장한 관리 시스템이 없으니 우수한 비상장기업과 예비 투자자들이 있어도 비상장 주식거래는 쉽지 않았다.

비 마이 유니콘은 블록체인 방식을 주주명부에 활용해 거래 투명성을 확보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업데이트해 보여준다. 비상장 주식거래 과정을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비상장기업 주식거래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비상장기업은 주주 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어 쉽게 참여하고, 투자자는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 투자 거래가 활성화되면 스타트업 등 비상장기업은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이 수월해진다. 결국 이들이 유니콘기업과 같은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이 될 수 있다.

비상장기업 성장을 지원하며 변화를 이끌어낼 플랫폼

코스콤 비 마이 유니콘은 주로 비상장기업 중 실물증권을 발행하지 않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비상장기업 중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 거래 회사들은 규격화된 실물 증권을 발행해 예탁결제원에 예탁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코스콤은 시스템 개발을 거쳐 올해 11월 비 마이 유니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시스템 개발은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액셀러레이터, KEB하나금융그룹, 아미쿠스렉스와 함께한다. 각 기관들은 역할을 나누어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스타트업 플랫폼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안심결제를 위한 에스크로 서비스를, 하나금융투자는 비상장기업정보를 포함해 기타 기업금융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리걸테크(Legal Tech) 전문 기업인 아미쿠스렉스는 주식양수도계약서와 미발행확인서 발급 등 법률IT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코스콤 비 마이 유니콘 서비스 개시 발표 후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도 눈에 띈다.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코인이나 토큰이 아닌 주식거래에 활용한다는 데 큰 의미를 뒀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사례라는 것이다. 또한 정해진 트레이딩 마켓 없이 발행이 불가능하던 비상장주식 발행, 거래를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한다는 발상에 기대를 걸고 있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장부를 분산해 관리하면 정보 조작이 불가능하다.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시스템 활용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우려 섞인 반응도 보인다. 먼저 비상장주식을 어떤 방식으로 선별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암호화폐공개(ICO) 사건 때처럼 악의적으로 정보를 활용할 여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물과 디지털 주식이 공존한다면, 증권형 토큰발행(STO)의 경우처럼 위법적 가능성을 해결해야 할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고려해 개발한다면, 비 마이 유니콘은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제적인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비상장주식] 빠르고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혁신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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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핀테크 혁신을 위해 금융당국, 금융업계, 핀테크 업계 모두가 숨 가쁘게 달려왔다. 지난 5년여의 시간을 되돌아보면 해외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속도는 어느 국가보다 빨랐다고 평가해도 과하지 않다. 예를 들어, 2020년 6월말 기준으로 핀테크기업 수는 영국의 절반 수준에 이르는 약 800개로 조사된다. 또한 이전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핀테크 서비스가 출현한 것으로 파악된다.

코스콤과 아이엑스브이랩스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손잡고 Be My Unicorn(비 마이 유니콘)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코스콤은 아이엑스브이랩스(대표 안도현, 이하 IXV Labs)와 함께 스타트업의 Be My Unicorn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활용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내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에게 불편함을 줬던 비상장주식 거래가 코스콤이 지난 1년 여간 준비한 ‘비마이 유니콘’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결제부터 주주명부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일주권 미발행 기업들과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제공,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은 주주명부 관리 부담을 줄이고, 투자자들은 투명하고 안전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기존 비상장 주식거래 시 느꼈던 불안감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이하 ‘비 마이 유니콘’)에 등재된 비상장 기업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코스콤과 NICE평가정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코스콤은 NICE평가정보와 함께 비 마이 유니콘을 활용하는 비상장 기업들의 정확한 정보를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이하 ‘비 마이 유니콘’)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100여 명의 엑셀러레이터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합숙 토론회를 개최했다. 코스콤은 (사)한국엑셀러레이터협회․중소벤처기업부․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플랫폼 주요 고객인 액셀러레이터․엔젤투자자들과 함께 1박2일 일정으로 ‘비 마이 유니콘’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함께하는 위대한 투자, Tw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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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g에서 조합은 '개인투자조합'이 아닌 민법 제703조의 조합, 즉 '민법상 조합'을 의미해요. 혼자서는 살 수 없었던 큰 금액의 거래를 조합을 통해 함께 함으로써 적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조합’은 스스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조합원 전원이 합의하거나 특정 조합원을 대표로 하여 조합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요. 그래서 대표 조합원을 트위그 파트너(업무집행조합원)라고 불러요. 트위그 파트너는 일정한 범위의 업무처리를 대신할 뿐이지 펀드매니저나 회사의 경영진과 같은 책임을 지지는 않아요.

조합 구성원 중 업무집행조합원을 제외한 개인 또는 법인을 지칭해요. 트위그의 조합은 모든 조합원 전원의 의사결정을 통해 조합의 중요업무를 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조합 규약에 중요 업무들이 기재되어 있기도 하고, 필요하면 조합원 총회를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해서 찬성/반대 의견을 모으게 돼요. 업무집행조합원을 포함한 조합원은 조합에 출자한 금액의 범위 내에서 책임을 져요.

일반조합원으로 조합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3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째, Twig 클럽딜 참여 후 출자 금액 입금 및 조합 규약 전자 서명을 완료하시면 조합원 가입이 승인돼요. 둘째, 지분 거래 서비스에서 조합 지분을 구매(양수) 시 조합원으로 가입돼요. 마지막으로 필요 시 업무집행조합원과 조합원의 합의에 의해 새로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어요.

통상적으로 트위그 서비스의 조합들은 조합 고유등록증 등본을 교부 받은 날로부터 5년 간 유지돼요. 조합 존속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도 필요 시 조합원의 전원 동의를 통하여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연장할 수 있어요. 조합 규약에 따라서 존속 기간이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민법상 조합의 청산과 조합의 해산 등과 관련된 내용은 업무집행조합원을 포함한 모든 조합원 간의 합의에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따라 이루어지며, 조합 규약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돼요. 따라서 해당 조합에 출자한 조합원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합이 청산되거나 해산될 가능성은 없어요. 또한 조합은 트위그 또는 (주)페어스퀘어랩과 별개의 회계 및 의사결정기구(업무집행조합원과 조합원의 합의)로 운영되기 때문에 트위그 서비스의 상태로부터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아요.

조합의 자금은 세무서로부터 부여받은 고유등록번호로 개설한 은행의 조합계좌를 통해서만 수취 및 지급이 가능해요. 그리고 은행의 조합계좌는 업무집행조합원과 조합원의 합의에 의해서만 조합과 관련된 자금 집행 등의 활동에 사용될 수 있어요. 또한 조합원이라면 누구든지 규약에 따라 조합계좌의 사용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따라서 조합에 포함된 업무집행조합원이나 조합원의 합의 등의 절차를 통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자금에 접근해 이를 임의로 활용할 수 없어요.

비상장 기업은 정보 공개의 의무가 없어 상세한 내용을 알기는 어렵지만, 회사와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리서치 콘텐츠를 클럽딜 상세 페이지에서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또한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시면 Twig On 딜 소식을 통해 관심 있거나 출자한 회사의 관련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민법상 조합에는 법인은 물론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어요. 법인 또는 외국인 회원의 경우 [email protected] 메일 주소로 문의 주시면 가입을 도와드려요. 다만, 외국인의 경우 거주 국가나 본인 국적 국가의 세제를 주의깊게 살피시길 권유드려요.

조합 의사 결정은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이루어지며 모든 조합원이 각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어요. 조합원 총회는 온오프라인 방식 모두 가능하며 두 방식 모두 동일한 효력을 지녀요. 출자 대상의 처분, 양수도 등 조합 해산과 관련된 사안도 모두 조합 의사결정을 통해 처리돼요. 조합 의사결정에 필요한 통상적인 내용은 조합규약에 기재되어 있고 출자 신청 시, 조합 가입 이후 확인할 수 있어요.

(1) 조합 투자 대상 권리의 취득, 유지, 관리, 운용, 처분에 관한 내용
(2) 조합의 업무집행과 관련한 소송 비용
(3)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조합의 해산 및 청산에 관한 비용
(4) 회계감사 및 법률고문 수수료
(5) 기타 조합 결성 및 운영과 관련한 비용으로 조합원총회의 일반 결의를 얻은 경우
(6) 업무 집행을 위해 (주)페어스퀘어랩에게 사무를 위탁한 경우 해당 비용

트위그 파트너(업무집행조합원)의 권한과 의무 이외에 필요한 조합의 행정 업무는 모두 Twig 팀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다만 조합 해산과 같은 출자금 회수 또는 양수도와 같은 이슈가 발생할 경우, 조합원에게 별도로 관련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현재 Twig는 별도로 세금 관련 대행 업무를 제공하고 있지 않아요. 세금 이슈의 경우 조합원들이 보유한 타 주식의 양도세까지 포함하여 업무가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Twig에서 관련 업무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다만 보유하신 조합 지분을 매도하거나 정산하는 시점은 조합 청산이 함께 진행되므로 조합이 원천징수 의무자로서 Twig에서 원천징수 신고납부 및 양도세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에요.

비상장 주식거래 어디서 하니?…3社3色 비상장 플랫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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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의 하루 거래대금이 처음으로 200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두 개가 연이어 출시된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주 선보인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코스콤이 내년 1월 출시하는 '비마이유니콘'이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투협이 운영하는 K-OTC의 하루 거래대금은 지난 6일 234억원으로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하루 거래대금 100억원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비상장 주식거래 시장의 열기를 보여줬다. 이는 거래소가 운영하는 코넥스의 일일 거래대금이 20억원대인 것과 비교해 5~10배에 달하는 규모다.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금융투자협회의 'K-OTC',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 코스콤의 '비마이유니콘' 비교 2019.11.12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email protected]

비상장 주식거래 활황 속에서 두나무는 삼성증권, 빅데이터업체 딥서치와 함께 비상장 주식을 1:1로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출시했다. 코스콤은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비마이유니콘'의 시범서비스를 이달 혹은 내달 시작해 내년 1월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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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플랫폼은 비상장 주식을 거래한다는 공통점 외에는 전혀 다른 특징으로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 K-OTC는 코스피·코스닥처럼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매매가 가능하고 거래세와 양도소득세에서 유리하다.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비마이유니콘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K-OTC에서 거래되지 않는 비상장 주식을 더 많이 매매할 수 있게 했다.

◆ K-OTC, 유리한 세율로 증권사 HTS에서 코스피처럼 거래

K-OTC는 증권사 계좌만 있다면 HTS에서 일반 상장주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매매가 가능하다. 키움증권 등 34개 증권사에서 거래가 가능해 사실상 어느 증권사든 계좌만 있다면 접근할 수 있다. 예탁금은 없지만 위탁증거금율은 100%로 현금 1000만원을 보유하면 1000만원 어치 주식만을 매매할 수 있다.

장외시장에서 비상장 주식이 1:1로 거래됐던 것과 달리 다(多)대다 상대매매 방식으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동일할 때만 거래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특정할 수 없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코스피·코스닥의 경쟁매매와 큰 차이가 없게 느껴진다.

거래 가능 종목은 최근 거래대금 대부분이 몰린 바이오업체 '비보존'을 포함해 총 136개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인정하는 통일규격주권이어야하며,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5억원 이상, 감사인의 감사의견 적정, 자본전액잠식이 아닐 것 등의 요건을 갖춰 금투협이 거래를 승인한 종목들이다.

거래세는 0.25%로 장외시장 거래세의 절반이며, 양도소득세는 중소·중견기업 소액투자자 대상으로 면제된다. 소액투자자의 요건은 지분율 4% 미만, 투자금 10억원 미만이다. 소액투자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중소기업에는 10%, 중견·대기업은 20%의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 매매수수료는 개별 증권사 위탁수수료에 따른다.

◆ 증권플러스 비상장, 삼성증권 계좌만 있으면 4000개 종목 매매

지난 7일 출시된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 계좌가 있으면 거래가 가능하다. 실제 거래 전에 삼성증권 계좌를 보유한 안전거래 회원이 맞는지, 삼성증권 계좌에 예치된 안전거래 매물이 맞는지 인증을 거친다.

구글플레이에서 다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1:1로 상대방을 찾아 거래할 수 있으며, 가격과 분할 등에서 추가협의가 가능하다. 통일규격주권을 발행하는 4000여개 종목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통일규격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거래 가능 종목 수를 늘려 최대 50만 종목을 거래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거래 시점에 본인 삼성증권 계좌 내 당일 계좌대체할 수 있는 현금이 없는 경우에도 당사자들 간 협의를 통해 '2시간 지연체결' 방식을 선택하면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시간 이내에만 본인의 삼성증권 계좌에 필요한 대금을 보유시켜 놓으면 2시간 후 삼성증권의 안전거래서비스를 통해 대금과 주식이 협의된 조건으로 각각 이체 처리된다.

세율은 장외시장 기준을 적용해 거래세는 0.5%, 양도소득세는 중소기업 10%, 중견·대기업 20%다. 매매수수료는 매도와 매수시 각각 1% 내외가 될 예정이나 매도수수료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무료다.

◆ 비마이유니콘, 증권사 계좌 없이 하나은행 '에스크로' 이용

코스콤은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리걸테크(법+기술) 스타트업 아미쿠스렉스 등과 협업해 내년 1월 '비마이유니콘'을 출시한다.

증권사 계좌 없이도 하나은행 '에스크로(결제대금예치)'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증권사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게 한 다른 플랫폼과 달리 비마이유니콘은 은행과 협업으로 결제방식에서 차별화를 둔다. 하나금융투자는 리서치 자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거래가능 종목수는 통일규격주권 미발행 기업까지 포함해 총 3만1000여개가 될 예정이다. 감사요건 충족 등 요건을 확 낮추고 주주명부와 기업정보 등 최소한의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매수자와 매도자가 온라인에서 주식 양수도계약을 체결하면 바뀐 주주명부는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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