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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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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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업의 최대 화두는 플랫폼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 면면을 살펴보면 우리가 자주 접하는 글로벌기업들은 대부분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한 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플랫폼 비즈니스가 무엇이고, 이것으로 인해서 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떠한 트렌드로 변화되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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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 – 플랫폼이란?
[02:16] – 플랫폼의 진화과정
[04:43] – 플랫폼 비즈니스란?
[07:47] –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11:31] – 플랫폼의 유형
[16:39] – 플랫폼의 5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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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덕의 경영학노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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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b2b 플랫폼

  • 작가: 담덕의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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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의 경영학노트

안녕하세요. 담덕입니다. 지금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업의 최대 화두는 플랫폼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 면면을 살펴보면 글로벌 기업들 대부분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이것으로 인해 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떤 트렌드로 변화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이라는 단어는 중세 프랑스어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위보다 높으면서 수평으로 평평한 장소를 뜻하는데요. 사전적으로는 기차역 등에서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단을 높인 장소로써 철로 옆으로 지면보다 높여서 설치해 놓은 평평한 장소를 의미합니다.

플랫폼(Platform)이란?

플랫폼은 구획된 땅이라는 plat과 형태라는 의미의 form이 합성된 말로써 경계가 없던 땅이 구획되면서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전적 의미의 플랫폼이 광의적으로 사용이 되면서 다양한 곳에 응용이 되어 왔는데요. 승강장을 예로들면 승강장은 기차나 지하철, 버스 등을 타려는 승객들이 모이는 공간인데 교통편을 기다리는 승객들을 위해 승강장에는 잡지나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교통수단과 승객을 만나게 했던 승강장이 별도의 마케팅 없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플랫폼은 공급자와 수요자가 직접 참여해서 각자가 얻고자 하는 가치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환경이라는 것으로 정의 내릴수가 있겠습니다.

플랫폼의 진화과정

플랫폼은 단순하게 하나의 공간 또는 하나의 장소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이 되어왔습니다만 이러한 관점을 하드웨어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점차적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의 관점으로 그 개념이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개념을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접근을 하게되면 하드웨어 플랫폼은 실제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우리가 접하는 물리적 구조물을 의미합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를 의미합니다. 응용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플랫폼화 된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플랫폼의 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개념이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점차적으로 범용화를 이루면서 기본 소프트웨어로 이동이 되고, 응용소프트웨어로 계속해서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이 범용화를 이루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은 스마트폰의 등장이며,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sns의 대중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Platform Business)란?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는 매우 다양하고 학자들마다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보다 정확한 개념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아닌것을 비교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단 가치사슬 구조의 전통적인 비즈니스와 비교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알수가 있는데요.

흔히 파이프라인이라 불리우는 전통적인 비즈니스는 원자재를 가공해서 완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플랫폼 비즈니스는 둘 이상의 상호종속적인 그룹간의 교환을 촉진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를 뜻합니다.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를 하지만 플랫폼 생태계를 이루는 구성요소를 보면 소유자, 공급자, 생산자와 소비자로 구성된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IT기술과 데이터 기술의 발달 그리고 모바일 환경의 확장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연결이 수월해지면서 비즈니스 환경도 크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Platform Business Model)

플랫폼의 사전적 의미는 기차역의 승강장을 뜻하지만 포괄적으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원하는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플랫폼 사업이란 플랫폼 사업자가 플랫폼을 형성하고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라 부릅니다.

그림을 보시면 일반적인 플랫폼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로서 양면시장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수요자측면인 demand side는 플랫폼의 접속자인 사용자와 플랫폼에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객을 뜻하고, 공급자측면인 supply side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이나 컨텐츠, 광고 등을 공급하는 파트너를 뜻합니다.

플랫폼 사업자는 자신들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게 되는데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플랫폼은 component와 rule로 구분을 할 수가 있고, 플랫폼의 구성요소들은 S/W, H/W, service의 요소들이 있고, platform provider는 이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최초 플랫폼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플랫폼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rule을 적용하게 되고, 이러한 제안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참여자가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플랫폼은 하나의 Eco system을 구축하는 것이고 이것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플랫폼의 유형

플랫폼의 유형은 플랫폼 경제의 확산과 4차산업 혁명으로 인해 매우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플랫폼이 새로운 가치창출과 함께 기존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경제활동의 주축이 되고 있는데요. IoT, Ai, 빅데이터 등과 결합해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들은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해서 운영체제인 OS와 마켓, SNS와 모바일을 기준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애플, 구글, 아마존과 같은 거대기업들은 기술과 유통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에어비앤비, 카카오 같은 창조기업들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플랫폼 유형을 따져보면 크게 참여자그룹 연결형태와 사업형태로 나누어서 살펴볼수가 있겠습니다. 싱글사이드 플랫폼은 고객그룹만을 상대하므로 전통시장 구조하에 있는 플랫폼을 뜻합니다. 투 사이드 플랫폼은 거래플랫폼을 의미하는데 사업형태로 보면 매개형에 해당합니다.

생태계플랫폼은 사업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사업형태로는 기반형에 해당을 합니다. 멀티사이드플랫폼에 해당하는 다면플랫폼은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서로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의 유형이나 형태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유형에 따라 수익모델은 크게 광고나 수수료 그리고 구독료 등으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플랫폼의 5대 기능

플랫폼의 기능은 크게 5가지 정도로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연결기능으로써 복수의 그룹이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서로를 연결시킵니다. 두번째는 비용감소 기능입니다. 각 그룹이 개별적으로 처리할 시간과 비용이 드는 기능을 플랫폼 사업자가 대신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지불해야할 비용을 감소시켜주는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세번째는 브랜드 신뢰기능으로써 플랫폼 브랜드가 사용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일정수준의 질을 보장받게 됩니다. 네번째는 커뮤니티 형성기능으로써 네트워크 효과를 말합니다. 플랫폼은 그룹간 상호작용을 통해 커뮤니티 형성기능을 가지고 있고, 입소문을 통한 네트워크 효과는 플랫폼에 대한 애착심을 기르게 되어 계속 머무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이질적인 그룹의 교류를 위해 제3의 서비스를 플랫폼이 제공하게 되는 기능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의 기능을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플랫폼은 관련성이 있는 여러 그룹을 하나의 장소인 플랫폼에 모아놓고 이들의 관계형성이나 고객모집 등의 다양한 기능을 플랫폼이 제공을 하고 검색이나 고아고 등의 비용을 줄여 입소문과 같은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게 만들어서 새로운 사업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킴왕의 블로그

원래 플랫폼은 역에서 기차를 타고 내리는 곳을 의미하며 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과 물자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동하기 위해 기다리는 곳입니다. 4차산업시대에 접어들게 되면서 플랫폼은 컴퓨터 시스템 환경을 구축해 개방하여 누구나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의 의미로 통용되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익숙하지만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영상 플랫폼

지금까지 사람들은 뉴스나 드라마는 TV를 통해서, 영화는 영화관을 통해서 관람을 하고 시청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영상과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통하여 국내 드라마, 해외드라마와 동영상은 물론이고 인기있는 최신의 영화까지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안방과 스마트폰에서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대표적 영상 플랫폼 서비스는 거대기업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페이스북을 기본으로 국내에서는 네이버TV, 카카오TV, 웨이브 등이 있습니다.

TT(Over The Top)서비스는 TV셋톱박스를 의미합니다. 서비스 초반에는 셋톱 박스를 통해 케이블이나 위성방송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인터넷의 발전과 이동통신의 발전으로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능해져 TV나 PC뿐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서비스가 확장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등이 있습니다.

공유 서비스는 대표적으로 차량 공유가 있는데, 목적지가 같은 사람끼리 한 대의 차량에 탑승을 하거나 내가 소유한 차량에 요금을 받고 대여하여 승차하는 서비스를 뜻하는데 대표적으로 미국의 우버가 있습니다.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목적지를 정하고 요금을 지불하여 이동하는 서비스 입니다.

그리고 공유 숙박 서비스가 있는데 주거지 일부를 타인에게 빌려주는 서비스로, 대표적으로는 에어비앤비가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은 대표적으로 구글, 네이버와 같은 검색엔진 기반 플랫폼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SNS 플랫폼 등이 있습니다. 검색엔진을 통하여 내가 검색하고자 하는 정보의 제공은 물론이고 다른 서비스로의 연결, 지도, 내비게이션, 위치 기반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는 내가 필요한 물건을 PC나 스마트폰을 통하여 전세계적으로 구매 또는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고 플랫폼의 대표적으로는 많은 블로거분들이 하고 계시는 구글의 애드센스라는 서비스 입니다.

애드센스는 광고와 광고를 게재하는 블로그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인데 나의 회사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광고가 필요한데 그 광고를 애드센스에서 직접 하지 않고, 유튜브 또는 블로그를 통해서 광고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관심있는 내용에 대한 글을 블로그를 통해서 읽을 때 광고를 접하게 되는 서비스 제공 플랫폼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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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최근 경영계의 화두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 플랫폼 위에서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돈을 번다. 이처럼 플랫폼이 우리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세상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플랫폼은 장場이다. 플랫폼은 비즈니스, 나아가 세상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이자 사고방식이며 전략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세계의 장을 재편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다. IT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은 플랫폼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된 가장 실용적인 전략서

이 책은 성공한 플랫폼 사업자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등의 성공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우리의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담았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플랫폼 사업자의 성공 전략을 배우는데 그쳤다면, 이 책은 우리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 플랫폼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 전략 못지않게 구축된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비즈니스에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다루고 있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적 요소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당장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를 준비하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도 처음에는 세상을 평정할 아이디어 하나로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창고에서 시작했다. 빌게이츠는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금 이 시간, 누군가 창고에 처박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당장은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그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새롭게 시작한 기업에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디 가까운 미래에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플랫폼을 대한민국 기업이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은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의미와 현재 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리더 기업들, 그리고 이들의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면 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줄 것이다."
― 정지훈(관동의대 교수,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소장)

웹 2.0과 소셜 웹 등 IT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는 블로그 '깜냥이의 웹 2.0 이야기!'의 운영자. 모든 이 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며,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웹을 꿈꾸는 파워블로거다.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웹 자체의 본질과 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로 있으며, 블로그 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다. '베타뉴스'에 IT전문칼럼을 연재 중이며 저서로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있다.

Prologue _ 플랫폼이 만들어 나가는 비즈니스 혁명

Part 1_ 플랫폼 비즈니스에 주목하라

구글, 이베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플랫폼 전략 성공 사례

플랫폼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다

Part 2_ 플랫폼 이론과 핵심 개념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

Part 3_ 플랫폼 비즈니스를 둘러싼 패권경쟁

PC운영체제를 둘러싼 플랫폼 경쟁

웹브라우저를 둘러싼 차세대 플랫폼 경쟁

애플 vs 구글, 스마트폰 플랫폼 경쟁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와 안드로이드 생태계

더욱 치열해지는 광고 플랫폼 경쟁

플랫폼 경쟁의 다음 격전지는 스마트TV 플랫폼

Part 4_ 이제는 소셜 플랫폼이다

페이스북 vs 구글 vs 마이스페이스 소셜 플랫폼 전쟁

트위터의 서드파티 플랫폼 전략

페이스북의 ‘F8’ 소셜 플랫폼과 오픈 그래프

‘소셜 웹’으로 진화하는 소셜 플랫폼

Part 5_ 플랫폼 관점으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재편하라

플랫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본 협회

뉴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플랫폼 같지 않지만 플랫폼인 것들

Part 6_ 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접근 전략

플랫폼은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

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접근 전략

기업의 플랫폼 구축과 활용 전략

Part 7_ 성공하는 플랫폼 구축 전략

플랫폼 구축은 혁신에 이르는 길

성공한 플랫폼이라 불리기 위한 조건

시장주도적 플랫폼과 방어적 플랫폼

플랫폼 구축 단계 및 세부 전략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법론

플랫폼의 수익모델 개발 전략

Part 8_ 성공을 향한 플랫폼 참여 전략

메이저 사업자와 마이너 사업자의 참여 전략

Part 9_ 플랫폼 비즈니스,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패러다임의 변화와 플랫폼 비즈니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가능성

스마트기기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

Part 10_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

초연결 사회에 소셜 플랫폼이 가져올 변화

빅 데이터 시대, 플랫폼의 미래는?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과 중립성 논란

플랫폼 비즈니스와 우리의 미래

Epilogue _ 플랫폼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친다

플랫폼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가 잘 되도록 플랫폼을 문화적으로 접근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플랫폼을 설명하려고 하는 모습은 매우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저도 플랫폼하면 (그것이 아무리 기술적인 의미로 사용된다고 하더라도) 지하철의 사람 타고 내리는 승강장을 떠올리는데 이 책에도 그것을 비유하여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고 있고, 또 이 책의 저자 홈페이지에서 본 글 중에 교보문고를 또 플랫폼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설명한 것이 있는데 이렇게 플랫폼을 설명하는 방식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의 플랫폼에 대한 개념이 더욱 확실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플랫폼은 역시 브랜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벡터를 가지고 있는 관계는 아니지만 적어도 브랜드와 비슷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 나서의 저의 최종 소감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쉽게 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쓰여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초반부는 매우 쉽게 시작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이베이, 아마존 등을 예로 들면서 플랫폼을 설명합니다. 그런 설명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은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돕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반부에는 이를 읽는 독자가 속해있는 비즈니스에 적용하도록 방법론도 거론하면서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플랫폼이 존재할지도 설명합니다.

역시 플랫폼 설명은 어려운가 봅니다. 성공한 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사례들을 통해서 플랫폼이 무엇이다 어떤 특성들을 뽑아내고 있지만 결국 끝에까지 가서도 그런 플랫폼에 대한 정확한 설명보다는 성공 사례에 많이 기대고 있는 듯하였습니다. 그래도 방법론을 이야기 하며 무언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도록 방법화 했다는 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것은 크게 살만 합니다. 만약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하려 한다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플랫폼이라는 개념은 이론이 먼저 정립되어 비즈니스에 접목한 것이 아니라 웹 2.0 시대에 사업을 하면서 발전한 개념이라는 것이 그것을 반증해줍니다.

그리고 이 책의 한 장의 타이틀이 "플랫폼의 이론과 핵심"인데, 이렇게 정의하기 어려운 플랫폼을 간단하지만 "이론과 핵심"이라는 주제로 접근 했다는 것이 뭔가 정통하려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그저 이 어려운 기술적 개념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보입니다. 플랫폼을 공급자가 수요자를 만나 가치를 교환하는 환경으로 정의하고 유형적 구분과 비즈니스 형태의 구분이 신선했습니다. 이 또한 이미 성공한 사례들을 가지고 구분한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얼마든지 다른 구분의 플랫폼 사업자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랫폼을 현재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까지 연결하여 설명하는 장을 통해서 비로서 한 연결점으로 이어지는 서술이 좋았습니다. 단지 사용자가 올리는 데이터라고만 개념을 잡고 있었던 빅데어터에 대한 접근이 분명해진 느낌입니다. 플랫폼으로 인한 빅 데이터 분석은 역시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한 때 웹 2.0 이 유행처럼 퍼지고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그래서 이렇게 이에 대한 책이 계속 나오는 것이 신기했으나) 이렇게 플랫폼을 설명하고 정리하려는 책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빅 데이터 처럼 새로운 기술도 이 플랫폼을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너무 플랫폼 기술적 용어가 이제는 포화상태가 아닌가 했지만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바뀐 생각의 전환은 이제 플랫폼 비즈니스는 시작이구나 - 모든 다른 IT를 활용한 사회를 바꿀 때까지 말입니다. 그런 미래의 1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플랫폼 비즈니스와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자 플랫폼의 세상을 꿈꾸고 그리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리뷰]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열쇠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이다.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기차역이다. 수많은 기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나들며 기차를 오르내리는 사람들 역시 매우 혼잡하다. 이러한 혼잡함 속에서 우리가 질서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전광판으로 목적지별로 플랫폼이 할당되기 때문이다. 플랫폼은 기차와 사람들 사이의 혼란을 막고 알맞은 목적지를 향해 갈수 있도록 기차와 승객이 서로 만나는 장소가 되는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플랫폼 역시 이와 유사한 개념이다. 기차역의 플랫폼이 유형이 플랫폼이라면 이 책에서의 플랫폼은 ‘정보’가 드나드는 무형의 플랫폼이다. 덕분에 정보의 생산자 및 소비자들은 플랫폼 안에서 혼란 없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고 또한 정확한 정보를 시간에 맞추어 내보낼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부제가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인 것처럼 저자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무형의 플랫폼은 구글과 페이스북이다. 구글이 검색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구글링’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것처럼 페이스북 역시 SNS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페이스북에서 만나자’라는 단어를 만들어내었다. 무형의 플랫폼이 우리 생활 속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이다.

이렇게 구글과 페이스북이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대중과 밀착해나가고 있는 동안 경쟁자들은 그다지 유쾌한 상황을 맞지는 못하고 있다. 한때 검색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야후는 급감하는 페이지뷰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으며 이에 구글 출신의 인재를 자사의 CEO로 특채하기도 하였다. 페이스북 이전의 대표적 SNS 였던 마이스페이스역시 페이스북에 밀리고 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의 개선으로 날이 갈수록 트렌드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구세대의 서비스들은 점점 쇠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우리의 기억속에서도 조만간에 사라지고 말 운명에 처해있는 것이다.

그러면 구글과 페이스북은 어떻게 이렇게 성공적, 즉 시장주도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를 적절한 개방성과 확장성에 있었다고 본다. 즉, 모든 것을 자신이 다하지 않고 자사의 핵심이기도 한 API의 개방을 통해 제3자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문으로의 서비스 확장을 통해 잠금효과(Lock-In)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이다.

구글은 검색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을 유입시킨 뒤,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광고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구글맵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이용자들을 구글에 묶어둘 수 있었다. 페이스북 또한 폐쇄적인 SNS라는 개념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을 유입시키며, 이의 분석을 통한 광고모델을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서드파티로 하여금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여 평균 체류시간을 대폭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들과 마찬가지로 국내 서비스사인 네이버 역시 검색시장을 바탕으로 광고, 웹툰, 카페 등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방하여 국내 시장의 왕좌에 오를 수 있었다. (자사의 API를 개방한 해외의 사례와는 다르지만)

따라서 저자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선순환 고리를 가진 플랫폼을 구축한다면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지속가능한 기업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나 역시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전의 기업들이 폐쇄적 환경의 구축을 통해 발전을 이루어 나갔다면 현재의 기업들은 이를 소비자들에게 개방하여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 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원동력의 바탕이 플랫폼이며 플랫폼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생활의 대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 개발자들은 이의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

구글, 페이스북, 애플과 같은 성공적 플랫폼을 구축한 기업에 대해 자세한 사례와 더불어, 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 기업을 바라본 저자의 재미있는 시선이 이 책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발상의 전환을 원하거나 플랫폼에 대한 이해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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