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4600원’ 더 쓰는 노인들: 경제일반: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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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가입 단계별 유의사항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거래 혜택 복사

토스증권, 국내 리츠·부동산ETF·스팩 등 거래 가능 종목 확대

카카오페이증권, 최대 20억·최저 연 4.5% 신용거래서비스 오픈

[e대한경제=김진솔 기자]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토스증권은 거래 가능 종목을 매매가 불가능했던 국내 리츠, 부동산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확대했으며, 카카오페이증권은 레버리지 투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신용거래 시스템을 오픈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이날부터 △리츠 △부동산ETF △사회간접자본인프라펀드 △한국예탁증서(KDR)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외국주권까지 국내 거래가능 종목을 확대했다.

이 중 국내 리츠와 부동산ETF 및 사회간접자본인프라펀드는 정부의 금융소득 분리과세 혜택 적용 대상이다. 앞서 두 인터넷전문증권사는 특례 신청 프로세스 개발의 어려움, 전용계좌 신규 개설 부담 등으로 분리과세 관련 종목의 거래를 지원하지 않았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리츠 등은 분리과세 프로세스가 함께 준비돼야 하는 것이다 보니 순차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며 "워낙 해야 할 게 많다 보니 예상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토스증권은 이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매매 기능을 우선 추가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시작했다. 즉 분리과세 대상 종목을 거래할 수는 있지만, 분리과세 혜택을 받기는 어렵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국내 리츠에 대해서도 투자 수요가 높아지는 게 느껴지는데, 분리과세 지원까지 할 수 있게 개발하려니 너무 오래 걸려 고객들의 니즈를 먼저 만족시키기 위해 거래를 연 것"이라며 "투자는 가능하지만 분리과세 혜택을 받으려는 고객들은 다른 증권사를 이용해야 한다고 공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의 경우 매수 시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신용거래융자를 지원한다.

지난 2일 시작된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는 국내 주식을 살 때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매수 대금 전체 혹은 일부를 융자해준다. 신용거래 서비스 한도는 최대 20억원이며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상환기간은 90일이지만 최소 담보비율 등 조건 충족 시 횟수나 기간 제한 없이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이자율의 경우 최저 연 4.5%에서 8.5%까지 신용매수 시점부터 상환 시점까지 기간별로 다르게 적용되며, 연체 이자율은 최대 연 9.9%다. 지점이 없는 증권사 키움증권의 신용융자 이자율(7.5~9.5%)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주식 거래에 추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보다 안정적으로 담보를 관리할 수 있는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사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향후 증권담보융자, 매도대금담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토스증권의 경우 아직 레버리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투자 초보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토스증권 입장에서 리스크(위험)가 큰 신용거래는 성급하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아직 신용 2만4600원’ 더 쓰는 노인들: 경제일반: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성격의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고 있고, 연내에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양사의 서비스 개선, 신용거래 확대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토스증권의 빠른 흑자전환을 위해서는 신용공여 확대에 대한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카카오페이증권의 2만4600원’ 더 쓰는 노인들: 경제일반: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급감이 채널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한다. 브로커리지 시장에서의 도태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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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몰라서, 은행 찾느라… ‘2만4600원’ 더 쓰는 노인들

노년층의 금융거래 불편함을 돈으로 환산할 경우 한 해 2만4600원으로 청장년층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노년층이 수수료가 적은 온라인 거래보다 지점 방문 거래를 주로 해 이에 따른 수수료 부담은 물론 대기시간이 많기 때문이다.

30일 통계청 계간지 ‘통계플러스’에 실린 ‘노년층 금융거래 불편함을 돈으로 환산한다면’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보면, 노년층이 청장년층보다 온라인 거래 사용이 적어 이에 따른 불편함으로 금융거래 비용이 더 많았다. 구체적으로 65살 이상 노년층이 온라인 거래만 이용하는 비율은 8%에 불과했고, 22%는 온라인 거래와 2만4600원’ 더 쓰는 노인들: 경제일반: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지점 방문을 병행했다. 70%는 지점 방문으로만 거래했다. 반면 청장년층은 절반 이상인 54%가 온라인 거래만을 이용해 대조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2020년 신한은행과 거래한 서울과 경기, 인천의 2만4600원’ 더 쓰는 노인들: 경제일반: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25살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했다.

지점 방문 거래가 많을수록 시간적 불편함은 물론 금전적 2만4600원’ 더 쓰는 노인들: 경제일반: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손해를 키웠다. 노년층은 연간 지점 방문 횟수가 5.7회였고, 창구에서 대기시간은 25분이었다. 청장년층의 3.5회, 16분보다 약 1.6배씩 많았다. 노년층에서도 65∼69살이 5.5회 방문, 20분 대기인 반면 80살 이상이 6.2회 방문, 32분 대기 등 나이가 많을수록 불편함은 더했다. 통장 재발급, 창구나 자동인출기(ATM) 이체 등으로 지불하는 수수료 부담도 노년층이 평균 2500원으로 청장년층(2300원)보다 1.1배 많았다. 더욱이 노년층이 온라인 거래가 적어 온라인 이벤트나 리워드 등과 같은 혜택도 적게 받는 것으로 예상했다. 노년층은 신한은행의 모바일뱅킹앱(SOL) 사용 비율이 30%로, 청장년층 84%보다 낮았다. 멈버십(신한플러스) 역시 15%로 청장년층(39%)보다 낮았다.

이같은 시간적, 금전적, 혜택적 측면에서 겪는 불편을 돈으로 환산하면 노년층은 2만4600원에 달해 청장년층의 1만2200원보다 1만2400원이 많았다. 또 노년층 안에서도 65∼69살이 2만3500원인 반면 80살 이상은 2만6700원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많았다. 시간적 불편은 교통비와 최저임금 기준으로, 금전적 불편은 수수료 지불액을, 혜택적 불편은 온·오프라인 거래시 혜택의 차이를 따진 것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김영란 통계청 빅데이터통계과 사무관은 “노년층이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며 “디지털 기가 사용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기기 사용을 돕는 직원을 우선적으로 또는 추가로 배치해 노년층의 오프라인 거래를 유연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금저축 이란 + 증권사별 개인 연금저축계좌 수수료 및 혜택 비교

연금저축 자금 인출 순서 (금융감독원 통합연금 포털 자료 기반 재구성)

금융사별 연금저축 상품 특징 (투자가능 상품)

연금저축펀드/계좌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
(신규가입 불가)
운용 주체 자산운용사, 본인이 직접 운용 가능 보험사 은행
납입방식 자유납입 정기납입 자유납입
연금 지급방식 확정기간형 (기간제한 없음) 확정기간형 or 종신형 확정기간형 (기간제한 없음)
원금 보장 비보장 보장 비보장
예금자 보호 비보호 보호 보호
운용 소득 실적배당 or 직접 운용 시, 운용 소득
- 국내 상장 ETF 투자 가능

- 개별주식 투자 불가
- 인버스/레버리지 ETF 투자 불가

위험자산(주식형) 투자비율 제한 없음
(* IRP는 위험자산 70%내 투자 가능)
공시이율 실적배당
주요 판매사 증권사, 은행, 보험사 증권사, 은행, 보험사 은행

- 연금 계좌에서 ETF 거래 시 세제 혜택 : 배당수익 세금(15.4%)를 납부하지 않고, 연금 수령 시 낮은 세율(3.3~5.5%)로 납부 가능

세제혜택 계좌 특징 (투자 가능 상품) 비교

- 개인 연금저축 계좌는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품 투자 불가

구분 개인연금(연금저축) ISA(중개형) 퇴직연금(DC/IRP)
투자가능 상품 ETF, 펀드 ETF, 펀드, 주식, 예적금 ETF, 펀드, 예적금
위험자산 투자 한도 100% 100% 최대 70%
레버리지/인버스 X O X
선물 투자 ETF O O X
합성형 ETF O O △ (일부 가능)
상장인프라/리츠 X O O
매매수수료 있음 있음 없음

개인 연금저축계좌 증권사별 거래 수수료율 비교 및 혜택 (2021년 9월 기준)

연금저축 가입 단계별 유의사항

  1. 가입목적에 따른 상품 선택 : 노후보장 → 개인연금 (or 단기/장기 일시자금 → 예금/펀드 등)
  2. 세제혜택 선호 유형에 따른 상품 선택 : 세액공제 후 연금수령 시 과세 : 연금저축(세제적격)
  3. 투자성향 : 원금보장추구 → 연금저축 보험 (or) 위험선호/수익률 추구 → 연금저축 펀드
  4. 금융상품 및 회사 2만4600원’ 더 쓰는 노인들: 경제일반: 경제: 뉴스: 한겨레모바일 선정 : 상품별 수익률, 수수료율 비교 및 금융사 재무건전성 등을 고려
  5. 판매채널 납입금액 결정 후 가입 : 다이렉트/영업점 계좌 중 택, 월 납입(or연간 납입) 금액 결정

연금 가입 단계별 유의사항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더구루=최영희 기자] 삼성증권은 삼성증권 연금저축계좌 또는 IRP계좌로 일정금액 이상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제공하는 '연금 대이동'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기존고객과 신규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금저축계좌와 IRP계좌 각각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연금저축 이벤트'부터 살펴보면, 이벤트 기간 내 순입금금액 1천만원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 3천만원 이상 순입금시 3만원, 5천만원 이상 순입금시 5만원, 1억원 이상 순입금시 10만원, 3억원 이상 순입금시 30만원, 5억원 이상 순입금시 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삼성증권의 경우, 이번 연금저축 이벤트와는 별도로 2023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온라인으로 거래할 경우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혜택이 적용된 매매수수료는 0.0042087%로, ETF 100만원 거래 시 수수료는 42원에 불과하다.

두번째 이벤트인 'IRP 이벤트'는 1천만원 이상 순입금시 1만원, 3천만원 이상 순입금시 3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연금저축 이벤트', 'IRP 이벤트'의 순입금금액은 다른 회사에 보유하고 있던 연금을 옮겨오거나 퇴직금이나 개인납입금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금액 조건을 충족시키면 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해야하며, 상품권 제공 시점까지 순입금된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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