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반대매매 급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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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CI (사진=메리츠증권)

【뉴스퀘스트=남지연 기자】 국내 증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를 겨냥한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가 활발한 움직임울 보이고 있다. 또한 서학개미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앞다퉈 진행중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해외 주식시장은 개장한다.

다만, 미국 증시는 국내 기준으로 추석 연휴인 오는 9일, 12일은 정상적으로 개장하지만 추석 연휴가 있는 중국과 홍콩의 경우는 12일 하루 휴장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는 각국의 휴장일을 미리 확인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은 해외 주문 관련 대응 강화하기 위해 해외주식 데스크도 24시간 운영하는 등 고객들의 해외시장 거래를 도울 방침이다,

우선, 삼성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의 매매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도 연휴 기간 내내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도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과 12일 양일간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운영된다. 온라인 매체(MTS, HTS)와 유선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원화를 증거금으로 주문이 가능한 원화주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중에도 원화를 계좌에 입금하면 미국, 홍콩 등 6개 국가의 주식 매수가 가능하다.

메리츠증권도 해외주식∙해외파생∙CFD(차액결제거래)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유럽 11개국이다. HTS, MTS, 유선의 다양한 방법으로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원화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도 9일, 12일 양일간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를 운영한다. 해외주식데스크를 통한 오프라인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등이다. 미국 주식 원화주문서비스는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연휴 기간 미국 이외 국가의 주식매매를 위한 외화 환전은 8일 오후 4시 이전까지 가능하다.

[사진=삼성증권]

한편,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투자자를 확보하기 위한 지원금 지급,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시작부터 달라, 투자지원금 최대 백달라!’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해당 이벤트는 2015년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한다.

메리츠증권은 10월 말까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약정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상당의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등 미국 시장 대표 주식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올해 연말까지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저수준의 해외주식, 해외파생, CFD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환전 수수료 인하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 한달 동안 뱅키스 위탁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해외주식 거래를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 10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고객은 물론 해외주식을 소액 거래해 온 고객에겐 10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 시 온라인 매매 수수료는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도 내달 31일까지 ‘올가을 황금빛 국내·해외주식 투자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로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다. 거래 신청 당일부터 95일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가 0%(매도 시 0.00229%), 이후 365일까지 0.069% 모바일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이와함께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미국주식 첫 거래 시 10달러를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내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시 추가로 20달러를 지급한다.

자산가 ‘빚투’ CFD, 반대매매 급증

3월 미국 뉴욕 증시를 뒤흔들었던 한국계 펀드매니저 빌 황(황성국)의 아케고스캐피털에 대한 300억 CFD, 반대매매 급증 달러(약 34조 원)대 주식 강제 처분은 차액결제거래(CFD)가 도화선의 하나로 작용했다. CFD는 증권사에 증거금만 맡기면 주식을 실제 보유하지 않고도 가격 변동에 따라 차익을 얻을 수 있는 장외파생상품이다.

국내에서도 CFD가 고액 자산가의 ‘빚투’(빚내서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시장 규모가 2년 새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금융당국이 이달부터 최소 증거금 기준을 높이는 등 규제를 강화했지만 최근 증시가 요동치면서 CFD에서 이미 반대매매가 쏟아지고 있어 시장의 충격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CFD 계좌 잔액은 4조2864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말(1조2713억 원)과 비교하면 CFD, 반대매매 급증 3.4배로 급증했다. CFD 계좌 잔액은 지난해 11월 처음 2조 원대를 넘어선 데 이어 한 달 만에 4조 원대까지 돌파해 4조 원대 중반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CFD 계좌를 가진 개인투자자도 CFD, 반대매매 급증 2019년 말 823명에서 8월 말 현재 6배에 가까운 4720명으로 급증했다.

CFD는 증거금만 내면 증권사가 대신 주식을 매매해 차익은 투자자에게 주고 증권사는 수수료를 가져가는 구조다. 투자 위험이 커 금융투자상품 잔액이 5000만 원 이상이면서 연소득 1억 원 이상 등의 조건을 갖춘 ‘전문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증시 활황 속에 고액 자산가들이 CFD를 통해 대규모 레버리지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CFD의 최소 증거금 비율은 이달부터 기존 10%에서 40%로 높아졌다. 지난달까지 증거금 1억 원으로 10억 원어치까지 주식을 살 수 있었다는 뜻이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증거금 비율 상향으로 CFD 레버리지 효과가 10배에서 2.5배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전문 투자자 요건도 까다롭지 않아 CFD 규모는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CFD CFD, 반대매매 급증 시장이 커지면서 지난해까지 7개 증권사가 CFD를 취급했지만 올 들어 삼성, NH투자, 메리츠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뛰어들어 수수료 인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문제는 CFD도 주가가 급락할 때 투자자가 증거금을 추가로 채워 넣지 못하면 증권사들이 주식을 강제 처분하는 반대매매에 나선다는 점이다. 빌 황도 이렇게 큰 손실을 봤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CFD 반대매매 규모는 3818억 원에 이른다. 올 들어 증시가 출렁이면서 지난해(1615억 원)의 2.3배 이상으로 늘었다.

단기간에 급증한 CFD 계좌에서 반대매매가 쏟아지면서 최근 국내 증시의 하락세를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춘욱 EAR리서치 대표는 “지난달부터 증시가 하락세를 CFD, 반대매매 급증 보이면서 CFD 반대매매 규모는 더욱 커졌을 것”이라며 “CFD 반대 매물이 급증하면 주가 하락 폭을 더 키우고 반대매매가 또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식 CFD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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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진 기자
    • 승인 2021.10.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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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CI (사진=메리츠증권)

      [데이터솜=김세진 기자]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이 비대면 계좌 신규고객 뿐만 아니라 기존고객 에게도 동일하게 국내 주식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의 비대면 계좌 거래 수수료를 업계 최저수준인 0.015%로 인하 한다.CFD, 반대매매 급증

      메리츠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CFD란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으로 고객이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매수가격(진입가격)과 매도가격(청산가격)의 차액만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 파생상품을 말하며 메리츠증권의 CFD는 국내주식 약 2500종목(ETF포함) 거래가 가능하고 해외주식 및 상품 등 다양한 자산 군으로 거래가능 종목을 확대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의 CFD 서비스는 대부분의 다른 증권사와 달리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 헤지 운용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인해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주식 배당금의 일부만(배당수익의 약 75%)수취하여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존 CFD 상품과 달리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배당금 전액을 고객에게 CFD 수익으로 제공하여 고배당 주식을 CFD로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단순 주식투자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과세경감 효과는 해외지수를 기초로 하는 ETF 투자에도 발생한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 ‘KODEX 미국 FANG플러스 ETF’와 같이 개인 투자자들로 부터 인기 있는 해외시장 ETF는 투자자가 직접 투자 시 투자수익에 대해 15.4%의 과세 부담이 있지만 해외시장 ETF를 CFD로 투자하는 경우 투자수익과 투자손실을 통산하고 모든 CFD 거래 비용을 제외한 순수익 분에 대해 11%의 파생상품양도소득세가 분리 과세되어 절세효과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다.

      메리츠증권 CFD는 다양한고객의 요구에 부합 하고자 업계 최초로 이자비용 없는 증거금 100% 계좌를 도입 하였으며 대용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현금뿐만 아니라 보유 주식으로도 증거금을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자체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의 개별적인 요청에 대해 즉각적인 응대가 가능하며 별도의 환전비용을 내며 달러 증거금을 맡겨야 하는 불편함 없이 간단한 ‘원화 증거금’만으로 투자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15일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계좌 대상 수수료 인하로 전문 투자자들이 부담없이 메리츠증권의 CF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웹 기반의 새로운 CFD플랫폼 출시와 다양한 니즈를 가진 투자자들을 위해 해외시장 및 다양한 기초자산 등으로 CFD 거래가능 종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개인전문투자자 시장을 선도하는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 CFD 계좌

      작년말 본격적으로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양도소득세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던 중 CFD(차액결제거래)라는 상품을 알게 되었다. 해외 주식 매도 시, 이익의 22%의 양도세를 내야 하는 반면 CFD를 통한 해외 주식 투자는 이익에 대해 별도의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개인 전문 투자자 자격이 있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 바로 이용할 수가 없었고 1년 이상 평잔 5,000만원이라는 자격 조건을 갖춰지는 올해 11월부터 CFD 투자를 계획하고 있었다.

      https://m.blog.naver.com/itsbrian87/222207278033

      해외주식CFD로 해외주식(미국) 거래해야 하는 이유

      해외주식 #CFD 가 무엇인가?? 기초자산이 되는 해외주식 실물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매수와 매도가격 차.

      제한된 소수의 전문 투자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었으나 작년 개인 전문투자자 자격 조건 완화와 주식에 대한 관심 증대는 CFD 계좌의 폭발적인 증가로 이어졌고 고위험 상품에 대한 피해 예방과 조세 형평성을 이유로 지난 4월부터 CFD 상품도 수익에 대해 11%의 양도소득세를 납부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잘 나가는' CFD, 양도세 부과 영향은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여전히 실물 거래에 비해 낮은 양도소득세율(11%)이지만 CFD의 경우 일반 주식거래와 비교해 높은 거래 수수료(0.15%)와 일반거래에는 없는 롤오버 이자, 차입 이자로 인해 투자 스타일에 따라 오히려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

      해외주식을 분할매수하여 장기 투자하는 나의 투자스타일의 경우에는 어떨까?

      인터넷을 뒤져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비용이 발생하는지, 어느정도 수익률이 발생해야 이득인지 계산된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증권사 사이트와 MTS의 내용들을 기반으로 대략적인 계산을 해봤다. 직접적인 CFD 거래를 한 후 비용을 산출한 것이 아니기에 실제 비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으로 참고해주시길 바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28984304&mediaCodeNo=257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CFD, 반대매매 급증 주식에 따라 증거금 비율과 차입 수수료가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와 같은 국내 주식의 경우 증거금은 20%인 반면 해외 주식인 애플의 경우 증거금은 50% 이고 스퀘어와 같은 비교적 작은(?)회사의 경우 증거금이 100% 이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260YMdRDR90

      위 표에 따르면 CFD거래는 현물거래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수료와 금융 비용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애플 주식 1억원에 대한 롱포지션을 매수하여 1년후 매도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와 금융 비용, 양도소득세등을 계산하면 아래와 같다.

      * 이자비용 = SUM(차입수수료 + 매수이율)/365일 * 포지션유지일수

      * 거래수수료 = (매수금액 * 매매수수료) + (매도금액 * 매매수수료)

      * 주문증거금 = SUM(주문가격 * 계약수 * 종목증거금률 + 매매수수료 + 롤오버이자 + 차입수수료)

      계산표를 보면 CFD, 반대매매 급증 레버리지 없이 롱포지션으로 장기투자 시, 과도한 금융비용과 수수료로 실물 거래에 비해 손해가 발생하며, 증거금 50%의 해외주식(애플 등)을 거래하는 경우도 15% 이상의 수익이 나야만 실수익율에서 이득이 있다 는 계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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