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독일 IFA서 차세대 핵심기술 융합 연구성과 선보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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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바이오 인식 기술 분류 및 적용사례 _ 괄호 내용은 기술의 단점

국내 연구진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국제가전박람회(IFA)에 참가, 인공지능 및 통신, 미디어 연구성과를 공개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2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IFA 전시회에 최근 개발한 연구성과를 전시, 글로벌 기술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연구진은 △스마트글라스 △AI 얼굴인식 △테라헤르츠 실내 네트워크 △수질관리 통합 플랫폼 △마이크로 LED 동시 전사·접합 기술 등 5개 기술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연구원이 소개하는 첫 번째 기술은 스마트글라스 기술이다. 본 기술은 안경형 스마트 폰 기술로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를 보기만 해도 자동으로 연결되는 편리성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증강현실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전화 및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면서도 프라이버시가 철저히 보장되어 차세대 스마트 폰 시장에서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두 번째 기술은 AI 얼굴인식 기술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얼굴이 포함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입력하면 특정 영상에서 해당 인물이 출연하는 구간을 검색하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지능형 미디어 정보 검색 서비스, 유해 영상 차단 서비스 등 안전하고 깨끗한 미디어 환경 구축에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철도·공공기관 등 출입자 인증 및 식별에도 활용 가능하며 의료,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이 쉬워 주목받는 기술이다.

다음은 THz 실내 네트워크 기술이다. 광대역 주파수 활용이 가능한 THz 무선 신호를 기반으로 10미터 이하의 실내 근거리 구간에서 초당 0.1테라바이트급 무선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제4차 혁명시대에 들어서면서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더 빠른 속도로 전송함은 늘 빠지지 않는 화두다. 본 기술을 활용하면 더 빠르고 정밀한 보안 검색, 바이오 및 의료영상 처리, 메타버스 구현 등이 가능해 차세대 미디어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아울러, 올해의 ETRI 대표성과로 선정된 마이크로 LED 동시 전사·접합 기술도 해외에 첫선을 뵌다. 세계 최초로 단 한 번의 공정으로 전사와 접합 공정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기존 대비 장비 투자비 1/10 절감, 생산성 10배 향상, 불량화소 수리 비용 및 공정시간 1/100 절감, 전사 접합 소재 비용 1/100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의 해외 원천기술로는 구현할 수 없는, 미니 LED로 구현된 4K 해상도 급의 디스플레이도 전시된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마이크로 LED가 각광받는 만큼 세계적인 주목이 기대된다. TV, 사이니지 등 대형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워치, AR·VR 등 중·소형·마이크로 디스플레이에도 적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수질관리 통합 플랫폼 기술도 선뵌다. 본 기술은 호수나 천변 등 생태환경 관리가 필요한 지역의 수질 및 대기질을 측정·분석하여 환경을 관리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7종의 수질 센서 및 8종의 대기질 센서를 통해 데이터 수집·관제·분석을 거쳐 지역별 오염도를 알리고 수질상태를 예측하여 정화장치를 가동한다. 향후, 기상이나 다른 공공데이터를 연동해 더 많은 생활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ETRI 김명준 원장은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연구원에서 연구 개발한 ICT 융합 연구성과를 해외에 널리 알려 글로벌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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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된 신호 거래

2019. 11. 11. 15:33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자동 외환 거래는 주어진 시간에 통화 쌍을 매매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되는 일련의 분석을 기반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외화 를 거래하는 시스템입니다 . 자동 외환 거래는 트레이더가 기술 규칙 세트에 따라 의사 결정을 "교시"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 신호는 실행되는 실제 구매 또는 판매 주문을 생성합니다.

자동 외환 거래를 통해 소매 투자자는 수동 거래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이는 오늘날 시장에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24 시간 거래에 대한 매개 변수를 설정할 수있는 소매 상인이 사용할 수있는 소프트웨어 제품이 있습니다. 이것은 거래 결정을 자동화하려는 사람들에게 유리합니다.

자동 외환 거래의 작동 방식

외국인 교환 ( 외환 ) 거래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편재와 시장의 24 시간 자연에 최근 덕분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다. 많은 기관 투자가들이 알고리즘 거래 에 의존하는 반면 , 소매 상인들은 최근에 자동화 된 외환 거래 시스템의 힘을 이용할 수있었습니다.

MetaTrader, TradeStation 및 기타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기술 분석 규칙에 따라 간단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쉽게 작성할 수 ETRI, 독일 IFA서 차세대 핵심기술 융합 연구성과 선보여 있습니다. 고급 거래자는 Python 또는 R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체 거래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거래자는 50 일 이동 평균 이 200 일 이동 평균 을 초과 할 때 통화 쌍에 대해 구매 주문을 하고 쌍이 50 핍 위로 이동하면 판매 주문을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많은 외환 중개인 은 거래자가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합니다.

거래를 수동으로 배치하는 대신 자동화 된 외환 거래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외환 거래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프로세스에서 감정을 제거하여 투자 의사 결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 금융 편견 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거래자는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적을 확인하기 위해 거래 시스템을 백 테스트 하여 실제 자본을 사용하기 전에 전략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스템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상인이 참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점은 성공적인 자동 외환 거래 시스템을 개발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백 테스팅은 긍정적 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지만 과거의 성과는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많은 거래 시스템이 과거 결과에 대해 지나치게 최적화 되었거나 곡선 적합에 적합합니다. 트레이더는 과거에 곡선을 맞추고 미래에 이익이 없거나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에 "즉시"자동 외환 거래 시스템을 구입할 때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자동 외환 거래 시스템 사용

자동 외환 거래 시스템은 정량 금융 세계에서 시작하는 좋은 방법 입니다. MetaTrader 및 기타 응용 프로그램은 데모 계정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시스템 구축, 백 테스팅 및 실제로 종이 거래를 통해 개념을 적용하는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라이브 거래에서 이미 사용하고있는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MQL과 같은 언어로 스크립팅하여 표시 할 수있는 개념 인 이전 반응 에서 크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거래자는 또한 TradeStation의 EasyLanguage와 같은 다른 플랫폼 및 스크립팅 언어 또는 Python 및 R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자본을 투입하기 전에 거래를 연습하고 자동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계속 지켜봐야합니다. 또한 거래자는 예상치 못한 가격 조치 (예 : 채찍) 가 발생할 경우 단점을 제한하기 위해 자금 관리 및 위험 허용 전략을 구축해야합니다

바이오 인식 기술의 과거, 현재와 미래

바이오 인식 기술(Standardization for Biometrics)은 사람의 지문, 얼굴, 홍채, 정맥 등 신체적 특징(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또는 음성, 서명, 자판, 걸음걸이 등 행동적 특징(Behavioral characteristics)을 자동화된 IT 기술로 추출•저장해 다양한 IT 기기로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사용자 인증 기술입니다.

전통적으로 바이오 인식 기술은 출입국심사(전자여권, 승무원, 승객 신원확인), 출입통제(도어락, 출입, 근태관리), 행정(무인 민원발급, 전자조달), 사회복지(미아 찾기, 복지기금관리), 의료(원격의료, 의료진•환자 신원확인), 정보통신(휴대폰 인증, PC, 인터넷 로그인), 금융(온라인 뱅킹, ATM 현금 인출) 등 여러 방면에서 폭넓게 보급되어 실생활 깊숙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림 1 은 바이오 인식 기술의 분류 및 핀테크 적용사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림 1. 바이오 인식 기술 분류 및 적용사례 _ 괄호 내용은 기술의 단점

2001년 미국 911 테러 사건으로 인해 2006년부터 국제공항(전자여권), 항만(선원 신분증), 국경관리(국제운전면허증) 등 바이오 정보가 탑재되는 국제 용 ID 드 기반 대면인증을 통하여 테러리스트 색출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문, 얼굴, 홍채 등 바이오 정보를 이용한 출입국심사가 보편화됨과 동시에 ISO/IEC JTC1 SC37(Biometrics) 국제표준화기구를 중심으로 표준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특히, 핀테크 등 금융권에서 활발히 바이오 인식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는 지난 2011년 5월 미국 911 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 이후 바이오 인식 기술이 ‘대면 인증 기술’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바이오 인식 기술’로 발전됨에 따라 비대면 인증 기술로 진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바일 바이오 인식 기술은 스마트폰을 통한 비대면 인증 기술 수단으로서 핀테크의 중요한 요소 기술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바이오 인식 기술 발전 추세

2015년부터 LG페이, 애플페이 등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모바일 지급 결제 서비스가 일반 대중에 널리 보급됨에 따라 모바일 바이오 인식 기술에 대한 상용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핀테크 등 금융권에서 활발히 바이오 인식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는 지난 2011년 5월 미국 911 테러의 주범인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하면서 바이오 인식 기술이 대면 인증 기술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바이오 인식 기술로 발전됨에 따라 비대면 인증 기술로 진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포통장, 대포폰 등과 같이 비인가 사용자에 의한 스마트기기의 도용과 서비스 불법사용 등의 보안 위협은 날로 증가하고 지능화, 고도화된 공격기법들이 출현됨에 따라 보다 안전한 비대면 인증 기술에 대한 진화와 발전이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2018년에 접어들면서 정부에서는 20년 만에 공인인증서 사용의무화를 폐지하면서 본인 인증 수단으로 바이오 인식 기술을 선호함에 따라 보급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전망됩니다.

공인인증서의 분실 및 비밀번호 유출, 액티브X 보안 취약점 등의 위협에 따라 공인인증서의 보안 기능 강화 측면에서 스마트폰 내에 안전한 저장매체에 복잡한 비밀번호 대신에 바이오 인식 기술을 결합해 액티브X 없이 공인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FIDO 기반의 공인인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2017년 7월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이와 같은 PKI와 바이오 인식 기술을 결합하여 발급된 공인인증서는 359,508건으로 대부분 금융권에서 스마트폰 뱅킹, 온라인 증권 서비스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뇌파, 심전도, 근전도, 맥박 등 살아있는 사람의 행동적(신체의 기능적) 특징을 이용하는 생체 신호를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건강정보와 개인식별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텔레바이오 인식 기술에 대하여 국내외적으로 깊은 관심과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미국의 워싱턴대학에서는 사람의 뇌파를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인증 기술을 개발 중이며, 캐나다 기업 Nym에서 개발한 손목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심박수를 통하여 인증하는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모 은행에서는 이미 심박수를 통해 은행 이용자에 대한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지난 2016년 5월 29일 대학병원, 웨어러블 디바이스, 바이오 인식 개발업체, 통신사업자, 핀테크, 헬스케어 연구기관 등 국내 전문가로 구성된 ‘모바일 생체신호 인증 기술 표준연구회’를 발족했는데요. KISA 표준연구회에서는 뇌파, 심전도 등 생체신호에 대한 개인식별 기술 연구, 생체신호 인증 알고리즘 개발, 개인식별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터페이스 표준규격 및 생체신호 인증 기술 관련 표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에서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스마트워치, 밴드형 또는 패치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기기인증 및 융합서비스의 중요한 비대면 인증수단으로서 차세대 바이오 인식 기술에 활용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이오 인식 위변조 보안 위협 증가

2010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애플사의 아이폰5의 터치스크린 감금기능을 위하여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 기술을 적용함에 따라 모바일 바이오 인식 기술의 진화가 급물살을 타게 되었습니다. 2006년 전자여권 국제화 추세에 발맞추어 사람의 외부에 노출된 신체 부위인 지문, 얼굴, 홍채 등에 대한 인위적 모조체 등으로 위장하여 사용자 인증을 시도하는 바이오 인식 위변조 침해 사고 또한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특히, 국내에서도 2007년도에 전국 동사무소, 지하철 역내에 설치한 무인 민원발급기에서 위조 지문으로 민원서류 발급을 시도함에 따라, 행자부 주관 하에 KISA와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KBID)에서 국산 지문 인식 제품에 대한 위조탐지 판별시험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그림 2. ITU-T X.1086 국제표준 개념도

전 세계적으로 민간•공공분야에서 실생활 속에 바이오 인식 기술이 광범위하게 널리 활용되고 특히,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 인증수단으로 주목을 받는 추세이지만 바이오 정보 위변조 침해 사고 및 유일성으로 인해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한 프라이버시 침해 위협 또한 증가함에 따라 그림 2, 그림 3과 같이 대응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림 3. ISO/IEC 30107 국제표준 개념도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2018년 1월 방통위에서 ‘바이오 정보보호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공표했으며, 개정안에 바이오 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지침(KSX 1966), 생체인식 제시형 공격 탐지 기술(KSXISOIEC 30107-1) 등 KISA가 개발한 KS 국가표준에 대한 국내 준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제표준화기구 동향 및 한국의 활동 현황

바이오 인식 기술 표준화 전담기구인 ISO/IEC JTC1 SC37은 2002년 12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창립총회를 거치면서 전자여권 등에 필요한 바이오 인식 핵심 기술 및 시험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에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 선진국에서 관련 표준을 개발 중인데요. 2002년 12월부터 한국이 참여해 그림 4처럼 주요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림 4. ISO/IEC JTC1 SC37 한국의 국제표준 개발 현황

최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바이오인식 응용 기술, 바이오인식 위변조 탐지기술, 지능형 CCTV와 연계한 바이오인식 응용 기술에 대한 표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정보 보호 기술과 관련해 ISO/IEC JTC1 SC27 WG5 분과에서 2005년 12월부터 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림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요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림 5. ISO/IEC JTC1 SC27 한국의 국제표준 개발 현황

또한 일본, 영국 등에서는 모바일 바이오 인식 보안성 평가 기술, 바이오 인식 위변조 방지 기술에 대한 표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UN 산하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Q9 분과에서 유무선 정보통신 환경에서의 바이오 인식 응용 기술인 텔레바이오 인식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2005년 4월부터 한국이 참여해 그림 6.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요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림 6. ITU-T SG17 Q9 한국의 국제표준 개발 현황

최근 미국, 한국, 스위스, 덴마크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생체신호를 이용한 텔레바이오 인식 기술, 비대면 인증 기술(B2M)에 대한 표준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8년 3월에는 KISA에서 정보보호 교육을 받은 말리, 세네갈 공화국에서 화자 인식을 이용한 텔레바이오 인식 기술에 대한 국제표준을 제안했으며, 중국 알리바바에서 더욱 적극적인 국제표준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SO/IEC JTC1 SC17(바이오인식을 이용한 ID 카드 보안 기술), ISO TC68(핀테크 보안 기술), ISO TC215(스마트 의료정보 보안 기술) 등 바이오 인식과 관련된 국제표준에 대해서는 부합화 국가표준을 개발해 대부분 국내에 수용하고 있습니다. KISA에서는 2012년부터 아시아(ABC), 미국(BC), 유럽(EAB) 등 사실 표준화 기구와 국제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2년도부터 TTA TC5(정보보호기술) 산하 PG505에서는 바이오 인식 기반 정보보호기술(CCTV, IC 카드), 응용 기술, 시험 기술 및 스마트 의료정보 보안 기술 등에 대하여 국내 단체표준 및 KS 국가표준을 개발 및 보급하고 있습니다. 그림 7은 최근에 개발한 바이오 인식 관련 국내표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림 7. 바이오 인식 관련 국내표준 개발 현황

바이오 인식 기술의 향후 계획

최근 들어 주목을 받는 LG페이, 애플페이 등과 같이 스마트폰에서의 모바일 지급 결제 서비스는 지문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 인증을 하고 있지만 전 세계 10% 인구가 지문 손상 등의 이유로 지문 패턴을 취득할 수 없고, 가짜 지문 등 위변조 등의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KISA를 중심으로 심전도(심박수) 등과 같은 가장 개인식별성이 우수하고 위변조에 강인한 생체신호를 이용한 차세대 텔레바이오 인식 기술 관련 표준 개발과 함께 스페인, 미국 등과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지문 인식, 심전도, 심박수 등 다중 생체신호 인증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독거노인, 1인 가구 증가로 고독사가 급증함에 따른 사회적인 이슈가 급부상했는데요. 심전도, 심박수, 뇌파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생체신호를 측정하여 심장질환, 뇌 신경 장애 등 헬스 모니터링 분석과 동시에 개인식별을 수행하는 차세대 인증 기술과 결합한 의료정보 보안 기술에 대한 표준개발에 대한 필요가 절실합니다. 그림 8 에서는 KISA가 추진하고자 하는 생체신호 인증 기반의 헬스 모니터링 서비스 플랫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림 8. KISA 생체신호 인증 기반의 헬스 모니터링 서비스 플랫폼 개념도

향후 모바일 지급 결제, 헬스케어, 스마트카 등 IoT 융합 보안 서비스에 비대면 인증 기술로써 이를 활용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전자인증산업에서 차세대 핵심 인증 기술에 대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제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글 l 김재성 연구위원 l 한국인터넷진흥원 보안기술확산팀

저자 김재성 연구위원은 1996년 7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바이오 인식 기술 개발 및 표준화 업무를 수행하는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5년 8월에 인하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우리나라 바이오 인식 기술 관련 국내 1호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년 간 바이오 인식 기술 한 분야에 전문가로서 기술 개발과 국내, 국제표준화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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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로봇

자동화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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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리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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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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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그리퍼 시스템 사용 가능
  • 분리된 작업 공간
  • 분리된 작업
  • 접촉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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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래의 산업용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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