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아트페어 프리즈 가 온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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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Cities Index Report[자료=서울디지털재단]

△Smart Cities Index Report : ‘도시지능화 및 인프라통합 강점, 거버넌스 미흡’
연세대 DT기술경영센터와 영국 캠브리지대 공학과 제조연구소(Cambridge IFM Engage)가 공동 발간하는 ‘Smart Cities Index Report’는 도시의 변화를 살피며 미래 스마트시티의 방향성 제시와 스마트시티로의 변화 참여를 인도하는 목적으로 2017년부터 격년 발간하고 있다.

박은영의 금융! 바로 알고 활용하기 꼭 알아야 하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금융상식. 은행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박은영은 그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독자들이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저서로는 이 있으며 TBN 울산방송 ’통장의 발견’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컬렉터들의 행운,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가 온다

  • 입력 2022.08.31 10:13

지난해 9000억 원 규모이던 국내 미술 거래 시장이 올해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MZ 세대를 중심으로 미술품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이번 역대급 아트페어를 기회로 미술품 시장에 대해서 알아본다.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영국의 프리즈(Frieze)가 한국을 대표하는 아트페어인 ‘키아프(Kiaf)’와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9월 2일 개막한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의 미술 장터다. 참여하는 화랑 수는 키아프 164곳, 프리즈 110곳, 키아프 플러스 73곳 등 국내외 화랑 총 350여 곳이다.

세계 3대 아트페어는 1970년 시작한 스위스의 아트 바젤(Art Basel), 1974년 시작한 프랑스의 피악(FIAC), 그리고 2003년 시작한 영국의 프리즈(Frieze)이다.

프리즈의 지난해 런던 전시장 풍경.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왼쪽)와 길버트&조지의 1982년 작

프리즈의 지난해 런던 전시장 풍경.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왼쪽)와 길버트&조지의 1982년 작 '3대 아트페어 프리즈 가 온다 벌거벗은 아름다움'이 보인다. ⓒ조선DB

프리즈는 왜 서울로 왔을까

아시아의 미술 시장 1위는 홍콩이었다. 2013년부터 아시아의 미술 중심지로 떠올랐었는데, 중국의 국가보안법 도입과 언론 탄압 등이 있자 글로벌 기업들의 이탈과 함께 아시아 미술 시장 1위 위상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시가 서울과 도쿄, 싱가포르다. 서울은 MZ 세대의 관심이 급부상을 하고 있고 서울이란 도시가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도쿄나 싱가포르는 초고액 자산가들이 많고, 도쿄는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작가들이 많다는 점, 싱가포르는 세금 혜택이 크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서울이 아시아의 대표 미술 시장으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미술품 투자 자금 규모는 얼마나 돼야 할까

실제 판매되는 작품 가격 통계를 보면 1억 원 미만이 90%다. 가장 많은 거래 가격대는 200~500만 원 사이다. 세계 최대 그림 경매회사인 소더비나 크리스티에서도 80%가 1000만 원 미만의 거래라고 한다. 주식시장에는 주가지수가 있듯이 미술시장에는 ‘메이-모제스 지수’가 있는데, 이 지수의 조사 자료에서도 100~1000만 원 정도 가격대 그림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미술관은 예술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판매는 하지 않는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술품 구입은 아트페어나 갤러리, 경매를 통하거나 작가에게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전문적으로 그림을 판매하는 아트딜러를 통할 수도 있겠다.

아트페어는 미술장터라고 보면 되는데, 이번에 열리는 키아프나 프리즈처럼 상시 열리는 것이 아니고, 번개장터처럼 일정 기간을 정해놓고 장소를 빌려 개최한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아트페어가 74개가 열렸다. 아트페어엔 부스들이 있고, 부스마다 갤러리들이 그림 전시를 한다. 갤러리가 이 부스를 배정받으려면, 아트페어마다 다르겠지만 대략 300~500만 원 정도의 부스 비용을 내야 한다. 갤러리들은 최소한 이 부스비용이라도 벌어야 하기에 대중적인 그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초보 컬렉터라면 이번 키아프와 프리즈가 공동 개최하는 아트페어는 다양한 장르와 가격대의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훌륭한 공부의 장이 될 것이다.

지난 5월 열린 아트페어 제11회 아트부산, 국내 갤러리는 101개, 해외 갤러리는 32개 등 21개국 133개 갤러리가 참여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조선DB

지난 5월 열린 아트페어 제11회 아트부산, 국내 갤러리는 101개, 해외 갤러리는 32개 등 21개국 133개 갤러리가 참여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조선DB

갤러리는 ‘그림 파는 가게’라고 보면 되는데, 전국적으로 500여 개가 있다.

경매로도 작품 구입을 할 수 있다. 영화나 TV에서 번호표를 들고 있고, 낙찰이 되면 ‘땅땅땅’ 망치를 두드리는 장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낙찰될 때 망치를 두드린다고 해서 낙찰가를 영어로 ‘Hammer Price’라고 한다. 경매는 실제 경매 현장에서 경매를 받는 방법이 있고, 온라인으로 경매 참여를 할 수도 있다.

경매시장과 갤러리의 다른 점은 갤러리는 대부분 작가의 ‘신작’을 만나는 곳이고, 경매는 한 명 이상의 사람을 거친 ‘중고’ 작품이 거래되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매 시장은 소더비와 크리스티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10개 정도의 경매 회사가 있고 그중 두 곳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다. 실제 그림으로도 재테크를 하지만, 서울옥션이나 케이옥션 같은 그림 경매 회사 주식을 사는 방법으로 그림 재테크를 할 수도 있다. 그림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미술 시장은 커질 것 같다고 예상된다면 이 방법도 또 다른 미술품 투자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림을 팔고 싶다면 갤러리에서 작품을 구입할 때 재판매를 협의하거나, 3대 아트페어 프리즈 가 온다 아트페어가 열릴 때 ‘작품을 팔아주세요’라고 부탁을 할 수 있다. 경매를 통해서도 판매 가능하다.

미술시장에서 이름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은 10% 정도가 위작일 것이라고 추정한다고 한다. 진품을 사기 위해서는 믿을만한 경매 회사를 통하거나 갤러리를 전속으로 거래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요즘 MZ 세대들에게 인가가 있는 그림을 쪼개서 파는 ‘조각 투자’는 아직 법 테두리 안에 들어와 있지 않은데, 그림에 대한 소유권 주장이 어렵거나 미술품 조각 투자를 운영하는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투자금 회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둬야 한다.

'똘똘한 한 채'도 흔들…강남 아파트 7억 '뚝'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며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매수 분위기도 식는 분위기다. 금리가 오르며 투자자들도 관망세로 돌아서고, 수억원 하락한 가격이 실거래가로 나오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에서 지난달 거래가 신고된 매매 28건 중 신고가는 3건에 불과했다.서울 집값을 선도하는 강남구지만, 지난달에는 대부분 거래가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 하락한 값에 이뤄졌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5층)는 지난달 10일 2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층 매물이 지난해 11월15일 28억2000만원(5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9개월 만에 2억5000만원 떨어진 것이다.

은마는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강남구 대치동 중심에 위치해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추진 단지로 거론된다.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조만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며 관심이 높은 상황임에도, 집값은 오히려 떨어졌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 134㎡(21층)도 지난달 2일 4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5월 말(49억4000만원·18층)과 비교하면 약 7억원 떨어졌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27층)은 지난달 말 직전 신고가 대비 4억5000만원 떨어진 25억5000만원에 팔렸다.

전국 대장주 아파트값도 하락세를 굳히고 있다. KB부동산 조사 결과 8월 선도아파트 50 지수 증감률은 -0.72%로, 2년 2개월 만에 하락 전환한 지난달(-0.24%)보다 내림 폭을 키웠다.

선도 50지수는 매년 전국 시가총액(가구 수X가격) 상위 50개 단지를 선정해 시가총액 변동률을 지수화한 것이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강남구 은마아파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등 '똘똘한 한 채' 단지가 포함돼 있다.

부동산업계는 이 지수가 부동산 시장 전체를 축소해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전체 단지보다 가격 변동에 영향을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전체 시장 흐름을 선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최근 경매 시장에서도 '똘똘한 한 채'는 외면당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전용 84㎡,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57㎡, 잠원동 신반포청구 전용 85㎡가 잇달아 경매 시장에 나왔지만,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2022.09.02 2022.09.02 2022.09.02 2022.09.02

업계에서는 고가 단지들도 당분간은 시장 위축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강남구 소재 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매수세가 위축되고 집값 조정 우려가 커지면서 자산가들도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볼 수있다"고 말했다.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스마트시티(Smart City)는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을 일상생활에 접목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네트워크로 지역 곳곳에 공유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스마트시티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 삶의 질 향상 △도시경쟁력 증가 △지속가능성 제고 등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이미지=utoimage]

서울특별시는 지난해 9월, 미래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서울비전 2030(Seoul Vision 2030)’을 선포했다. 서울비전 2030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따라가는’ 대응에서 ‘선제적 계획’으로 △당면한 사회문제에 ‘임기응변식’ 대책에서 ‘미래 전략적 접근’으로 △복합적 행정수요에 대한 ‘단편적’ 해결에서 ‘종합적 해결’로의 전환을 통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계에서 스마트시티를 연구하고 도시경쟁력을 평가하는 여러 전문 기관은 서울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볼까? 국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3년(2020~2022년)간 7개 글로벌 인덱스 결과를 통해 서울을 분석해 봤다.

서울비전 2030에서는 △누구나 계층이동이 가능한 사회 △Global Top 5 도시, 서울 △세계 스마트시티 선도 △미래 산업기반 육성 등 4가지 과제를 3대 아트페어 프리즈 가 온다 제시했다. 2030년 글로벌 톱5 서울을 목표로 하는 서울특별시의 ‘스마트’한 ‘특별’함을 더욱 발전시키고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서울’을 분석한 7개의 보고서는 △Cities in Motion Index(스페인, 나라바대 이에세 경영대학원) △Top 50 Smart City Governments(싱가포르, 에덴전략연구소) △IMD Smart City Index(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세계경쟁력센터·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학) △Global Cities Index(미국, A.T. Kearney 경영 컨설턴트사) △Global Power City Index(일본, 모리 도시전략연구소) △Smart Cities Index Report(한국, 연세대 DTTM·케임브리지대 IFM Engage) △Digital Cities Index(미국, 이코노미스트 임팩트) 등이다.


▲Cities in Motion Index[자료=서울디지털재단]

△Cities in Motion Index : ‘인적자원·경제·기술 분야 우수, 사회적 결속력 낮아’
스페인의 나라바대 이에세 경영대학원 비즈니스스쿨이 주최하는 ‘Cities in Motion Index’는 2014년부터 매년 국제 도시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Cities in Motion Index는 평가 기준으로 △거버넌스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혁신 기반 활동 △공정한 시민참여 △도시 간 연결 등 4가지에 초점을 뒀다. 세부적으로는 △인적자원 △사회적 결속력 △경제 △거버너스 △환경 △이동성과 교통 △도시계획 △국제교류 △기술 등 9개 분야로 구성했다. 2020년 보고서는 전 세계 174개 도시에서 101개 지표로 순위를 산정했다.

서울은 ‘Cities in Motion Index’에서 종합순위 19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인적자원 △경제 △기술 분야가 강점이지만, △사회적 결속력은 낮았으며, △이동성과 교통 △기술 분야는 전년 대비 17계단이 하락했다. 이는 교통체증과 항공편 수 감소의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은 2019~2020년 새 항공노선이 69%나 감소했다.

기술 분야는 2020년 3G 사용, 온라인 은행·영상전화·LTE/WiMAX 네트워크 사용자 비중 등이 추가됐다. 우리나라는 LTE 보급 확대로 3G 가입회선 수(2020년 기준)는 전체 회선의 13%로 감소했다. 온라인 은행 사용자는 증가 추세이지만, 영상통화와 LTE 사용자는 감소하고 있다. 서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도쿄,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네 번째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Top 50 Smart City Governments[자료=서울디지털재단]

△Top 50 Smart City Governments : ‘도시 데이터 활용, 수요기반 서비스 제공 적절’
싱가포르 에덴전략연구소가 평가하는 ‘Top 50 Smart City Governments’는 세계 주요 도시의 스마트시티 준비상황과 정책을 평가하며, 2019년 이후 격년으로 발간되고 있다.

2021년 발표는 전 세계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비전(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명확한 전략) △리더십(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이끄는 독창적인 도시 리더십) △예산(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지원) △재정적 인센티브(민간 부문 참여 장려하는 인센티브) △지원 프로그램(민간부문 참여 독려 현물 프로그램) △기술준비(스마트시티 기술 기반 도시 강점 강화 프로그램) △인간 중심성(인간 중심 미래도시 구축) △혁신 생태계(혁신 유지 위한 이해관계자 조성) △스마트 정책(스마트시티 개발 정책) △실적(스마트시티 정책 실적) 등 10개 분야를 평가했다.

‘Top 50 Smart City Governments’는 세부지표 없이 정성적 평가 기준만을 제시해 객관성이 미흡하다. 최종 보고서는 뉴스 등 종합 데이터에 전문가 인터뷰를 더해 만들어진다.

서울은 종합순위 2위로 싱가포르에 이어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 수요기반의 서비스를 적절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 특히 교통, 디지털 연결성, 시민참여 분야에서 시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Smart City Index[자료=서울디지털재단]

△Smart City Index : ‘건강·보건 분야 만족도 높고, 환경·교통분야 미흡’
스위스 국제경영대학원(IMD) 세계경쟁력센터와 싱가포르 기술디자인대학이 주최하는 ‘Smart City Index’는 세계 주요 도시의 경제적, 기술적 측면과 삶의 질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 제공으로 스마트시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발표한다. 2021년에는 전 세계 118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보건 △모빌리티 △활동 △직업과 교육 기회 △거버넌스 등 5개 분야를 평가했다.

Smart City Index는 2021년도 기준 39개 지표를 선정, 인간개발지수(각국 교육수준과 국민소득, 평균수명 등 인간개발 성취도 평가지수) 결과를 기반으로 평가대상 도시를 최상위국-상위국-중위국-하위국 등 4개 그룹으로 분류, 해당 도시 시민의 인식을 조사했다.

서울은 지난해 종합순위 13위로 전년대비 34계단이 상승했으며, 조사 도시 중 가장 높게 순위가 상승했다. 평가 분야에서는 건강·보건 분야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특히 인터넷(온라인) 기반 앱·웹 서비스, 공공와이파이, CCTV 등 평가가 높게 나왔다. 하지만, 대기오염·거주비·교통체증 등 환경·교통 분야의 만족도는 서울의 현안 이슈와 비슷하게 낮게 조사됐다.


▲Global Cities Index[자료=서울디지털재단]

△Global Cities Index : ‘기업활동, 인적자원 등 5개 기준, 순위 하락폭 최고’
글로벌 경영 컨설턴트 회사 A.T.커니(A.T. Kearney)는 △기업 활동 △인적자원 △정보 교환 △문화적 체험 △정치적 참여 등 5개 분야에서 전 세계 156개 도시 세계화 수준을 평가했다.

A.T.커니는 2021년 ‘Global Cities Index’ 기준으로 △기업 활동 △인적자원 △정보 교환 △문화적 체험 △정치적 참여 등 5개 분야, 29개 지표를 측정해 종합순위를 산정했다.

‘Global Cities Index’는 기본적으로 도시 단위의 자료를 활용하지만,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국가 단위의 자료를 사용해 왜곡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인덱스는 분야와 지표의 세부 점수 공개 없이 종합순위 및 지표별 상위 1개 도시를 제시해 도시별 강·약점 파악이 어려우며, 시기별 순위변동 추이만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자료 출처를 명확히 표기하지 않고 평가방식도 공개하지 않아 선정과정에 대한 정보 확인이 어렵다. 한편, 순위가 높은 도시 혹은 순위변동의 폭이 큰 도시의 경우에는 별도로 심층 분석해 강점분야와 요인을 확인할 수는 있다.

서울시는 2021년 기준 17위에 선정됐는데, 2008년 8위, 2010년 10위, 2015년 11위, 2017년 12위, 2019년 13위로 매년 순위가 하락 중이며, 상위 30개 도시 중 하락폭이 가장 크다.


▲Global Power City Index[자료=서울디지털재단]

△Global Power City Index : ‘연구개발·접근성 강점, 경제 분야 약점’
일본 도쿄 모리재단 산하 도시전략연구소(Mori Memorial Foundation)가 주최하는 ‘Global Power City Index’는 사람·자본·기업을 끌어들이는 자기성(magnetism) 측정을 목표로 2008년부터 매년 세계 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있다. 대상 분야는 △경제 △연구개발 △문화의 상호작용 △거주 적합성 △환경 △접근성 등 6개 분야다. 2021년에는 각 분야의 지표를 선정, 총 70개 지표로 종합순위를 산정했다. 평가지표의 공정성을 위해 전문가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분리·운영하며 발행 전 2회의 외부심사 후 최종 순위를 산정한다.

서울은 2021년 조사에서 종합 8위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연구개발’과 ‘접근성’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거주 적합성’ 분야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평가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2019년 평가대비 13계단 상승했지만, ‘경제’ 분야에서는 6계단 하락했다. ‘경제’ 분야는 세부지표에서 GDP 성장률, 임금수준, 인재확보 용이성 및 법인세율 등에서 약세를 나타냈으며, 서울 내 코워킹 스페이스 개수 및 무선 브로드밴드 속도 등 타 도시 대비 코워킹 스페이스가 적은 것도 경제 분야에서 감점을 받은 하나의 요인이 됐다.


▲Smart Cities Index Report[자료=서울디지털재단]

△Smart Cities Index Report : ‘도시지능화 및 인프라통합 강점, 거버넌스 미흡’
연세대 DT기술경영센터와 영국 캠브리지대 공학과 제조연구소(Cambridge IFM Engage)가 공동 발간하는 ‘Smart Cities Index Report’는 도시의 변화를 살피며 미래 스마트시티의 방향성 제시와 스마트시티로의 변화 참여를 인도하는 목적으로 2017년부터 격년 발간하고 있다.

‘Smart Cities Index Report’는 △서비스 혁신성 △도시지능화 △지속가능성 △도시개방성 △인프라통합 △도시혁신성 △협력적 파트너십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등 8개 항목으로 조사되며 스마트시티 서비스 1,489개, 인프라 514개, 리빙랩 206개 등을 분석해 평가한다.

서울시는 △도시지능화 부문 1위 △인프라통합 1위 △도시개방성 2위 △지속가능성 6위 등 평가 전반에서 높은 수준을 달성했다. 서울은 지능형 신행정 서비스 창출을 위한 AI 기반 시정혁신 프로젝트 ‘S-Brain’을 활용해 시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형 메타버스와 챗봇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지능화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까치온(공공 와이파이), 도시데이터 센서(S-DoT) 설치, 공공데이터의 74%를 OpenAPI로 개방하는 등 관련 사업도 지원한다.

다만, 서울은 협력적 파트너십 분야에서 공공재원이 90% 이상이며,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분야에서 상위 도시에 비해 전략과 리더십, 조직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분석했다.


▲Digital Cities Index[자료=서울디지털재단]

△Digital Cities Index : ‘순환경제·자원관리 우수, 탄소배출 및 교통혼잡도 저조’
영국 이코노미스트그룹 내 싱크탱크인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가 평가하는 ‘Digital Cities Index’는 올해 처음 발간된 보고서로, 전 세계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연결성(디지털인프라, 퀄리티, 경제성) △서비스(전자정부 서비스, 디지털 금융, 교통, 헬스케어, 교육, 물류 및 관광) △문화(디지털 포용, 정부 지원, 혁신 생태계, 공공 개입) △지속가능성(효율적 자원관리, 배출감소, 오염도, 순환경제)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Digital Cities Index는 총 48개 세부지표로 종합순위를 설정하며 △19개 정량지표 △20개 정성지표 △4개 설문문항 △5개의 복합지표로 구성된다. 서울은 올해 종합 4위를 차지했으며, 효율적인 자원관리와 순환경제 조성, 디지털 포용·공공서비스 지원 등으로 높게 평가됐다.

세부항목에서는 연결성 10위, 서비스 19위, 문화 5위, 지속가능성 2위를 기록했다. 연결성은 디지털 인프라 9위, 인프라의 질 6위로 높았지만, 디지털 경제성은 19위로 미흡했다. 서비스는 디지털금융이 2위로 높았으며, 전자정부 서비스는 28위로 나왔다. 문화는 디지털 포용 5위, 공공서비스 지원 8위로 높았지만, 혁신생태계 조성은 15위였다. 지속가능성은 효율적인 자원관리·순환경제 1위로 우수했으며, 탄소배출감소 15위, 교통혼잡도 23위 등은 저조했다.
[김영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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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KB증권은 중소형주 분석에 특화된 '기업 탐방 리포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6일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등에서 '프라임 클럽'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최근 '태조 이방원(태양광·조선·2차 전지·방산·원자력)'으로 불리는 테마주가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구면서 시가 총액 5000억원 미만 중소형주에 대한 고객의 투자 정보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KB증권 '프라임 클럽'은 독립 리서치인 '밸류파인더'와 협업해 국내 스몰캡 종목 중 유망 기업을 선정, 직접 탐방 후 작성한 리포트를 '프라임 클럽' 유료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하기로 했다.

독립 리서치인 '밸류파인더'는 꾸준한 기업 탐방이 강점인 독립 리서치로, 직접 기업을 방문해서 실제 기업의 업황을 파악해 업데이트 된 보고서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증권은 '기업 탐방 리포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개월 간 '프라임 클럽' 무료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진 Prime센터장은 "이번 신규 콘텐츠 기업 탐방 리포트를 프라임 클럽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과거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IR 자료에 대한 접근성과 기업 분석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주요 투자 정보로부터 소외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기업 탐방 리포트'를 통해 투자 정보의 비대칭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성향 및 보유상품 현황을 분석해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7월 출시한 통합 MTS 'M-STOCK'에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탑재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편리하고 손쉬운 자산관리가 가능한 초개인화 솔루션이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의 투자철학을 반영한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로 △성장형 △성장추구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5가지 투자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각 유형은 동일 유형이라도 고객별 가입시점, 매매내역, 계좌잔고 현황에 따라 고객에게 다른 포트폴리오가 적용되어 맞춤화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또 로보어드바이저가 매일 계좌를 모니터링하여 포트폴리오 변경 신호를 감지하고 시장 환경과 계좌 현황에 맞는 맞춤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제안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초개인화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제안된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승인 또는 거절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손안에서 자산관리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 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가입 전 상품설명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란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 메리츠증권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메리츠증권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 5종을 거래한 고객이다. 이벤트 대상 ETF는 △TIGER 차이나전기차 솔라액티브 △TIGER 미국테크 톱10 △TIGER 톱10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등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5종이다.

이벤트 기간 대상 종목 합산 순매수 금액이 300만원 이상 고객 300명, 500만원 이상 고객 200명, 1000만원 이상 고객 100명에게 각각 1만원, 2만원,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추가로 일 거래금액 1000만원 이상 고객 300명, 3000만원 이상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각각 1만원,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거래 익영업일 즉시 제공한다. 문화상품권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모바일로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 대상이 되는 종목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는 지난달 30일 신규 상장된 종목으로 기존 지수 추종형 ETF와는 달리 배당주, 채권, 리츠, 우선주, 전환사채 등의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ETF다.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 축소가 가능하다.

송영구 리테일사업 부문장(전무)은 "최근 ETF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어 금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메리츠증권의 전용 유튜브 채널인 '메리츠온(Meritz On)'에서는 ETF와 ETN(상장지수증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들도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NH투자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과 12일 양일간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에도 NH투자증권 온라인 매체(MTS, HTS)와 유선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NH투자증권은 고객이 해외주식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등 주요국이다. 투자자는 각국의 휴장일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미국 증시는 국내 기준으로 추석 연휴인 9일(금), 12일(월) 정상적으로 개장한다. 추석 연휴가 있는 중국과 홍콩의 경우 12일 하루 휴장한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시 원화로 바로 매수가 가능한 원화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휴기간에도 원화를 계좌에 입금하면 미국, 중국, 홍콩 등 6개 국가의 주식 매수가 가능하다.

◆ 삼성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가족들이 모두 모인 낮에도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들의 매매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주식 데스크도 연휴 기간 내내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에도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삼성증권에서만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미국주식 주간거래는 지난 8월 누적거래대금 2조원을 돌파하며, 최근 3개월 동안 월평균 100만달러이상을 거래하는 이른바 '헤비 트레이더' 개인투자자가 늘어나며 미국 주식 매매 방법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간 거래 고객들의 매매패턴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의 교차매매를 통해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고객과 주간 및 야간 정규장을 비교해서 매매하는 고객들까지 다양한 패턴이 나타나며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달 파월의 발언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추석연휴기간 동안 미국 주식 및 해외주식에 매매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기간 동안 주간거래를 포함한 미국 주식 정규장을 포함한 해외주식 매매서비스는 개인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 모두 이용 가능하다.

◆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를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은 레버리지 3배수인 SQQQ, TQQQ를 포함해 총 35개 종목을 거래할 수 있고, 이 중 20개 종목은 증거금 40%로 거래가 가능하다.

더불어 해외주식CFD 거래 시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할인된 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주식CFD 거래 시 원화 투자가 가능해 환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원화주문으로 인한 환전 발생 시 100% 우대환율을 적용해 줘 환전 스프레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해외주식CFD는 해외주식 직접 투자 시 투자자가 부담하는 양도세 대비 과세 부담이 적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가 적용되며, CFD 거래로 인한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화투자증권은 주식 투자 앱 STEPS(스텝스)는 인공지능(AI) 종목 추천 ‘위클리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위클리픽’은 인공지능(AI)이 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해 매주 월요일 국내 및 해외주식 각 5개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한화투자증권은 콴텍투자일임의 멀티 팩터 모델(Q-Engine)을 활용해 성과 안정성, 실적 매력도, 재무 안정성, 가격 매력도 등 자체 선별 기준에 따라 추천 종목을 선정한다. 이번 서비스는 STEPS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STEPS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위클리픽’ 서비스를 신청하고 주식을 매수하는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5000원을 지급한다.

정준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 실장은 “투자 종목을 선택할 때 어려움을 느끼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STEPS ‘위클리픽’ 서비스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30일까지 신규 고객 투자 서포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참여시 투자지원금&카카오 이모티콘 혜택을 받게 된다. 온라인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 인기 카카오 이모티콘 이용권을 지급하고 이벤트 기간 내 국내 주식 거래금액(매수, 매도 포함)에 따라 최대 9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누렁이의 직장생활 등 총 3종의 인기 카카오 이모티콘이 준비됐고 신규 고객에게 30일 이용권 1종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또 해당 고객이 9월 한 달간 300만원 이상 거래 시 4만원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 연속 월 10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5만원이 추가로 지급돼 최대 9만원의 투자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거래 대상은 코스피, 코스닥, K-OTC, 코넥스, ETF, ETN을 포함한 국내 주식이다.

아울러 ▲인생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 ▲신용, 담보대출 금리 우대 혜택 ▲순입금고 투자지원금 혜택 등 온라인 계좌 최초 개설 고객을 위한 추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고객들은 국내 주식 거래 시 0.0036396%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용융자, 담보대출을 신청할 경우 오는 12월 31일까지 연 3.5%의 이자율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신규 개설 계좌의 순입금고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도 지급한다. 보유 중인 주식을 옮겨 오거나 현금을 입금하면 순입금고에 반영되며 오는 12월18일까지 순입금고를 유지하고 1000만원 이상 국내 주식 거래조건을 달성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 IBK투자증권은 중견·중소기업 CEO를 위한 가업승계와 상속을 주제로 한 'IBK투자증권 TAX VIPCLASS' 1편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1편은 △세제 개편에 따른 변경된 가업승계 △생활속 상속 FAQ △상속세법 FAQ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사례를 접목해 설명한 가이드북으로, 복잡한 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IBK투자증권의 전국 영업점을 통해 중견·중소기업 CEO와 고액자산가 등 VIP고객에게 배포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세무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추후에는 '조세특례제한법상 세액공제 및 세액감면'을 주제로 2편을 발간해 고용증대 세액공제, 벤처투자기업 세액공제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IBK투자증권은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무사가 쉽게 풀어주는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세법’등 세무관련 콘텐츠로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신은영 IBK투자증권 WM사업부문 세무사는 "자산가일수록 수익률뿐만 아니라 절세에 대한 니즈가 높기에 바뀐 세법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분배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첫 월분배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 29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4종목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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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변경 전에는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지만 변경 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변경된 지급 기준에 따라 8월 31일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9월 2일 첫 월분배금이 지급됐다. 분배금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가 주당 60원,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가 주당 40원,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와 TIGER 3대 아트페어 프리즈 가 온다 200커버드콜ATM ETF가 각각 주당 50원, 65원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ETF 가격(종가) 대비 주당분배금을 나타내는 시가대비분배율은 각각 0.28%, 0.30%, 0.43%, 0.73%에 이른다.

월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며 혁신성장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월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대표는 "최근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심화로 투자자들이 자본이익보다 인컴수익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월분배 ETF 추가 출시를 통해 연금 생활자 및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미국 3대 주가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지수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산업 대표 블루칩 30종목으로 구성되며, 운송과 유틸리티 산업은 제외된다.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는 미국 상장리츠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 'MSCI US REIT Index'는 미국 리츠시장 2/3를 포함하는 지수다.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와 TIGER 200커버드콜ATM ETF는 'KOSPI200' 커버드콜 상품이다.

KOSPI200 커버드콜 전략은 KOSPI200 지수 구성종목을 보유하면서 KOSPI200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으로 횡보장 또는 하락장에서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ETF는 주식 배당뿐만 아니라 콜옵션 매도에 따른 프리미엄이 매월 발생해 월 분배에 가장 최적화된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또 다른 월분배 상품인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를 선보인 바 있다.

◆ 한화자산운용이 자사 타겟데이트펀드(TDF)인 ‘한화 LIFEPLUS TDF’ 운용보수를 8~10% 인하했다고 5일 밝혔다. 빈티지별 인하 폭은 상이하다.

△2035 연 0.30%에서 0.27%로 10%(3bp=0.03%p) △2040·2045·2050 연 0.35%에서 0.32%로 8.57%(3bp) 인하 △ 2020·2025·2030 연 0.25%에서 0.23%로 8%(2bp) 인하된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개인솔루션본부를 신설해 연금 시장 공략에 나섰다. 개인솔루션본부는 개인 투자자에게 맞는 연금 상품을 설계·운용하는 동시에 상품 마케팅과 투자자들 이해를 돕는 콘텐츠 제작까지 한꺼번에 수행한다.

특히 펀드 직접판매 애플리케이션 PINE(파인)을 통해 비대면 연금·세액 컨설팅을 제공하는 연금 솔루션 서비스를 개발해 일반 투자자들이 쉽게 연금저축으로 은퇴자금을 운용하고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한화 LIFEPLUS TDF 운용성과도 업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월 29일 기준 ‘한화 LIFEPLUS TDF 2045’ 3년 수익률은 27.58%에 달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개인솔루션본부장은 “올해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도입을 앞두고 TDF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운용보수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 본부장은 이어 “TDF는 기본적으로 장기 투자 상품인 만큼 비용 인하 효과가 누적되면 장기적으로 투자자 수익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KB자산운용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채권형 ETF를 보유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8월 말 기준 국내 상장된 채권 ETF는 총 71개로 그 중 20개를 KB자산운용이 운용한다. KB자산운용은 인버스 ETF 5개를 포함한 국내15종·해외5종의 채권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중 3대 아트페어 프리즈 가 온다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만 발빠른 개인투자자들은 시중 금리 하향에 베팅하고 있다. 지난 8월 한달간 개인투자자의 채권 ETF 순매수액은 450억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3월(251억)의 두배 가까이 되는 규모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만 1310억을 매수했다.

KB자산운용의 채권형 ETF 월간 자금유입을 살펴보면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67억원), KBSTAR 단기통안채(42억원), KBSTAR KIS단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25억원), KBSTAR 미국장기국채선물(H)(20억원), KBSTAR 국채선물10년(17억원) 순이다.

한달간 개인 순매수 67억원이 몰린 ‘KBSTAR 국고채30년Enhanced’는 국내 채권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길다.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성이 높기 때문에 시중 금리 하락을 예상하는 개인투자자가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연초 이후 월간 국고채 30년물 금리의 하락폭이 가장 컸던 지난 7월(3.32%→3.03%) ‘KBSTAR 국고채30년Enhanced’는 1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채권 ETF 상품 라인업이 다양해지면서 금리 인상기와 하락기 모두 투자가 가능해졌다”며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요즘 본인의 투자 목적에 맞는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국내·해외, 단기·중기·장기, 정방향·역방향 등 다양한 채권형 ETF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의 채권 ETF에 투자한다면 개인의 위험성향 및 투자 목적, 시장 상황에 맞는 ETF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금리 상승 및 금리 하락 시 방향성 투자가 가능하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지난 7월 ‘KBSTAR 미국단기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를 출시했다. 투자등급 이상 미국 달러표시 단기 회사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안정적인 자본차익과 이자수익을 추구할 뿐 아니라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달러 강세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제도가 도입돼 존속기한 있는 채권 ETF 2종도 10월 상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네이버 증권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의 나스닥 타워 전광판에 '국내 No.1 증권플랫폼' 메시지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나스닥과 계약을 맺고 미국증시의 주요 지수와 개별 종목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된 것을 기념해 나스닥 측과 함께 마련한 이벤트로, '모두를 위한 금융 인텔리전스 플랫폼', '1200만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No.1 증권 플랫폼', '글로벌 6개국 주식 서비스' 등의 문구가 노출됐다.

이장욱 네이버 증권 리더는 "최근 투자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네이버 증권 사용자들이 '성투'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투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 증권은 지난 5월부터 실시간 미국 증시 시세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든 로그인 없이 종목명 검색만으로 실시간 시세와 함께 관련 뉴스, 리서치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자립과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돈의 절반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18세 이후 경제적 자립 유무와 관계없이 아동보호시설(보육원 등)에서 퇴소하여 사회로 나가야 하는 아동의 대학진학, 취업지원 등 실질적 자립을 위한 자기계발비로 쓰인다. 나머지는 노후화된 아동보호시설 개보수와 가구·가전 구입에 투입된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앞으로도 보호종료 아동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차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골프용품 유통 전문기업 골프존커머스는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골프존커머스는 상장 준비를 마치는 대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골프존뉴딘홀딩스의 계열사인 골프존커머스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골프용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2015년부터 사업 확장을 통해 매년 성장해왔으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골프산업의 호황이 지속되면서 성장폭이 더욱 확대됐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골프존커머스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38.2%로, 지난해 3166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액 기준 골프 유통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9.8% 늘어난 227억원으로 집계됐다.

장성원 골프존커머스 대표이사는 "골프 유통업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향후 고객분들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을 확장시키기 위해 상장을 추진했다"며 "연내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상장 절차를 충실하게 이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엔티파마는 금융감독원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지정감사인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정감사는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한 곳으로부터 감사를 밟는 절차다. 이번 신청으로 지엔티파마는 지정된 회계법인으로부터 올해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를 받게 된다.

감사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24년 간 개발에 매진해 온 뇌졸중,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등 주요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상장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지엔티파마의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는 중국과 한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3상은 최근 독립적데이터모니터링위원회(IDMC)로부터 임상을 계속 진행해도 된다는 권고를 받았다. 국내 3상은 내년 3월까지 환자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엔티파마는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년 안에 뇌졸중 치료제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제다큐어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다. 인간의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을 통해 국내 1200여곳의 동물병원에서 판매 중이다.

지엔티파마는 내년에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데살라진 2상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에서 효과를 입증했고, 노인을 포함한 건강한 성인 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하면서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는 “제다큐어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이어 뇌졸중 및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의 독보적인 임상 진행으로 세계가 주목할 만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철저한 외부 검증을 통해 회계와 경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현 시점에서 지정감사인을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엔티파마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곽 대표의 ‘회사 주식 일부 증여에 따른 자기주식 취득 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곽 대표는 보유 주식 40만주를 회사에 증여했다.

◆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은 자사 1호 상품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1호'가 플랫폼 상장을 통해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펀블에 따르면 이날 129만6000 디지털자산증서(DAS)을 상장한다. DAS는 대형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부동산 신탁 수익증권에 상응해 발행되는 디지털 자산 증서다.

투자자는 펀블 플랫폼 상장을 통해 DAS를 주식처럼 쉽고 간편하게 매매하여 실제로 부동산을 사고팔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DAS를 보유한 투자자는 해당 부동산에서 나오는 월세 수익을 배당금으로 매월 지급받고, 부동산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매각차익도 보유한 DAS 수량에 비례해 배당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1호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업무시설 1개 호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부동산 간접투자 상품이다. 지난달 16일 공모를 시작해 이틀 만에 64억 8000만원(129만 6000 DAS)의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이번에 발행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1호 DAS는 우리자산신탁이 발행하는 부동산 수익증권을 미러링하는 디지털자산증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펀블앱을 통해 주식처럼 간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다.

지난달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는 청약금액에 따라 5000원 단위로 분할된 DAS를 배정받게 되고, 이후 실시간 DAS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은 물론 임대수익과 매각수익 배당까지 노릴 수 있다.

펀블은 조기 완판 및 1호 발행 DAS의 상장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기간 내 최다 거래 횟수를 기록한 고객 5명에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입장권(1인 2매)을 제공하고, 최대 거래대금을 기록한 고객 5명에게도 롯데월드 자유이용권(1인 2매)을 제공한다.

또 거래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준다. 아울러 이 기간 거래 활성화를 위해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0.2%(부가세 별도)에 해당하는 매수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조찬식 펀블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펀블의 첫 공모가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고객에게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행사"라면서 "앞으로 누구나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대형 랜드마크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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