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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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엔화의 역사, 엔화를 사야할까?

환율 엔화 | [환율] 엔화의 역사, 엔화를 사야할까? 183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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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살까말까 고민되신다구요?
엔화 가치 변동 요인과 최근 엔화의 근황을 살펴보아요~!

📌정미영 리서치 센터장
📌전승지 수석연구위원

00:00 – Intro
00:30 – 엔화를 움직이는 요인들
02:10 – 엔화의 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최근 근황
03:41 – 희석된 안전자산 역할
06:32 – 금리차와 성장 격차
09:50 – 해외 투자와 무역수지
14:28 – 엔화를 살까?
18:19 – 마무리
선물 투자상담: ☎ 02-3707-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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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가치변동 등에 따른 원금 초과 손실 가능 및 투자자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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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자보호법상 보호상품 아님
※ 유지증거금 미달시 강제청산 유의
※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가능
※ 수수료는 계약당 해외선물 $8, 국내 달러선물 75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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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Y KRW 오늘 | 엔 원 환율

JPY/KRW의 환율, 분석, 실시간 스트리밍 차트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엔 원 환율에 대한 전문가와 유저들의 견해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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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더 사둬야”-“미국 월세 60만원 늘어”…엇갈린 환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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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21/2022

엔·달러 환율 132엔 돌파… 엔화 가치 ’20년만에 최저’ 기록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연이어 기준금리를 인상하거나 인상할 예정임에도 일본은행은 경기 부양 통화 정책을 고수하면서 엔화 가치는 연초 달러당 …

Date Published: 11/10/2022

2030 엔화 쌀 때 사두자…용돈 벌고 日 여행 때 쓰고 – 한국경제

엔화 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환율이 5년 만에 최저 수준인 100엔당 900원대 중반까지 떨어지자 엔화 관련 재테크에 나서는 개인이 늘고 있다. 지난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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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엔화의 역사, 엔화를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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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환율 엔화

  • Author: 삼성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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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2.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TcPA9olnlg

엔 원 환율 – Investing.com

By Hankyung – 2022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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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게티이미지뱅크달러, 금과 함께 안전자산으로 꼽히던 일본 엔화의 가치가 연일 곤두박질치고 있다.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2015년 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

“엔화 더 사둬야”-“미국 월세 60만원 늘어”…엇갈린 환율 풍경

엔저 장기화에 일본 직구 늘어

‘수퍼 달러’에 미국 거주자들 부담 증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8포인트(0.67%) 오른 2,386.85에, 코스닥지수는 8.39포인트(1.07%) 오른 790.72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0.5원 내린 1,312.9원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최근 대학생 이아무개(19)씨는 일본 아마존에서 만년필을 직구(직접구매)했다. 유통가격까지 포함해 한국에 정식수입된 가격은 20만원에 가까웠지만, 엔화 가치 하락으로 직구로는 약 15만원에 만년필을 살 수 있었다. 이씨는 “환율을 보고 일본에서 처음으로 직구를 해봤다. 배송도 5일밖에 안 걸려 당분간 직구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촉발된 불안한 환율 흐름이 국내 소비와 투자 행태, 해외 유학 생활 등에도 전방위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의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5일 장중 13년 만에 최고치인 1320원까지 치솟은 뒤 1300원대에서 움직이지만, 일본의 저금리 정책 고수로 엔화 가치는 올해 들어 20% 넘게 떨어지며 원-엔 환율도 950원대를 맴돌면서다.

장기화하는 엔저 현상에 이씨처럼 일본 직구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20일 비씨(BC)카드가 올해 상반기 해외 직구 결제를 분석한 자료를 보니 전체 직구 결제 금액은 1년 전보다 9.6%, 결제 건수도 1.4% 줄었다. 그러나 환율 영향으로 일본 직구 시장만 21.3% 급증했다. 반면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국내에서 가장 큰 직구 시장인 미국의 직구 결제 건수는 1년 새 18.3% 급감했다.

엔화가 저렴할 때 사두자는 ‘환테크’(환율+재테크) 움직임도 있다. 코로나19 이전까지 일본 여행을 자주 다녔던 직장인 박아무개(29)씨는 지난 17일 엔화가 950원대까지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우선 3만엔을 환전해 예금 중이다. 박씨는 “평소대로라면 3만엔이면 환전수수료까지 고려해 30만원이 넘게 들어야 하는데 28만원 초반에 불과했다”며 “코로나가 풀려 일본 여행 갈 때 대비해 엔화 추이를 보면서 조금씩 사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말 기준 한국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서도 국내 거주자의 엔화 예금 잔액은 54억8000만달러(약 7조1733억원)로, 지난해 말(52억5000만달러)보다 4.3% 늘면서, 주요 외화예금 중 유일하게 잔액이 증가했다.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 변화에 오랜만에 항공 수요 회복세로 활기를 띠던 면세점은 고민이 깊어졌다. 소비자들은 면세점에서 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환율이 오르면서 면세 혜택이 눈에 띄지 않고 도리어 백화점과 가격이 엇비슷해졌다고 하고 있다. 면세 업계는 소비자들을 붙잡기 위해 구매할 때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으면 손해 본 만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돌려주는 방식 등의 서비스를 앞다투어 내놓고 있다.

‘슈퍼 달러’로 미국 유학생이나 원화를 환전해 생활비를 써야 하는 미국 거주자 등의 부담도 만만치 않다. 미국 서부에서 가족과 1년간 지내다가 일주일 전 한국에 들어온 직장인 심아무개(33)씨는 “월세가 3000달러였는데, 1년 새 달러 환율이 200원 가까이 오르면서 마지막엔 1년 전 보다 약 60만원은 더 낸 셈이라 부담이 컸다”며 “환율이 치솟자 집세 1년 치를 한번에 낸 사람들이 주변의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고 했다. 약 25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미국 유학생 커뮤니티에서도 ‘환전을 언제 하면 좋을지’ 등을 두고 달러 환율 전망 등에 관한 토론이 벌어지고 있기도 하다. 서울 종로구 한 유학원 원장은 “고환율 때문에 미국에 입국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망설여 하고, 미국에서 체류 중인 분들은 더이상 연장을 못하고 일찍 들어오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최근 1년간 원-달러, 원-엔화 환율 추이. 자료: 한국은행

박수지 기자 [email protected] 곽진산 기자 [email protected] 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2030 “엔화 쌀 때 사두자…용돈 벌고, 日 여행 때 쓰고”

2년 전 음악 플랫폼 플로(FLO)가 실시간 음원 차트를 전격 폐지한다고 했을 때 업계에선 우려하는 시선이 많았다. 실시간 차트는 음원 사재기 등 논란이 많았지만 음원 서비스 업계의 오랜 관행이기도 했다. 플로를 이끌면서 실시간 차트 폐지를 주도했던 이기영 당시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말렸다”며 “반대가 많은 일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럼에도 이 대표는 차트방식을 다양화하고 개별화된 큐레이션을 도입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지금은 실시간 차트에 끌려가던 음원 소비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플로를 안착시킨 이 대표는 지난 4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팬덤 플랫폼 개발사인 비마이프렌즈에 공동대표로 합류한 것이다. 한경 긱스(Geeks)가 “변화에 확신을 갖고 도전해나가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는 이 대표를 비마이프렌즈 사무실에서 만났다. T전화·FLO 만들었던 리더”안 된다는 얘기를 계속 들어가면서 꿋꿋하게 시도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힘든 일이에요. 이 길이 맞는지 미래를 100% 확실하게 예상할 수도 없죠.”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기획하고 이끌어본 경험에 대해 공유해달라는 요청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SK텔레콤의 전화 앱인 T전화 서비스를 주도한 인물이다. SK텔레콤에서 신사업 발굴과 투자를 담당하는 유니콘랩스 프로젝트리더를 맡았고, 뮤직사업TF장과 아이리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겸직하면서 음악 플랫폼인 플로를 기획했다. 2019년부터는 2년간 플로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를 역임하면서 기존 음원 시장의 관행을 깬 인물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지난 4월 비마이프렌즈라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에 합류했다. 설립된 지 1년여밖에 안 됐지만 최근 최근 CJ와 GS, SK그룹 계열사인 드림어스컴퍼니 등으로부터 전격적인 투자를 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비마이프렌즈는 크리에이터가 팬들과 연결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내세웠다. 콘텐츠 노출부터 상품 커머스, 후원, 소통까지 팬덤 비즈니스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대표는 “비마이프렌즈가 하려는 일은 해외 서비스의 카피캣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서비스라 매력적이었다”고 했다. 해외 서비스를 빠르게 국내에 들여오겠다고 내세운 게 아니라 아예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독창적인 기획이란 얘기다. 왜 전화앱은 ‘블랙’이어야만 했을까 그는 어떤 서비스든 새롭게 만들어 시장에 안착시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고 했다. T전화 서비스를 기획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처음에 앱 배경을 하얗게 만들었는데 (내외부에서) 전력 소모가 있으면 안되니 전화 앱은 다 까매야 한다는 평가가 나왔다”며 “지금 돌아보면 모바일 앱의 UX 구축 과정에서 색깔을 정해두는 게 이상한 일”이라고 했다.’전화 다이얼=블랙’ 이라는 당시 고정관념이었다. 그는 “지금은 삼성 다이얼도 하얀색”이라고 했다. 플로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음악 추천 서비스를 기획했을 때도 반대에 부딪혔다. 그가 구상했던 건 실시간 차트 대신 AI를 통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추천하는 개인화된 서비스였다. “기존 음원 서비스가 이미 많은데 똑같은 걸 하나 더 내놓는 게 어떤 큰 의미가 있겠나 싶었다”며 “그래서 취향의 영역, 즉 ‘롱테일’을 더 두텁게 만들고 싶다는 관점으로 접근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 때도 업계에 있는 수많은 관계자들은 이 대표에게 실패할 거라고 했다. 음원 업계 자체가 전부 실시간 차트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1위 사업자(멜론)는 변화할 이유가, 나머지 사업자들은 변화할 용기가 없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음악에서 ‘취향’을 발견할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음악 감상의 총량도 늘어날 것이라고 봤다. 그는 “2년 여가 지난 지금은 모두 추천 기반으로 음악을 듣는 게 자연스러워졌다”고 평가했다. 플로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해 출범 3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콘텐츠=팬비즈니스’ 증명할까이 대표는 음원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콘텐츠 비즈니스가 곧 팬 비즈니스라는 생각에 확신을 가졌다. 음악 서비스 역시 팬덤에 의해 움직였다는 것.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 감상하려고 듣는 수요가 있지만, 한 아티스트에 대한 팬심으로 ‘반복 재생’을 하면서 자신의 애정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음악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표면적으로는 음악을 재생하는 행위로 나타나지만, 기본적으로는 아티스트에 대한 팬심에서 모든 게 출발한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국내외 대형 음원 플랫폼에서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총 371억회(스포티파이 258억회, 멜론 113억회) 스트리밍 됐다. 스포티파이에서 방탄소년단 페이지의 팔로워 숫자는 5000만명을 넘겼고, 방탄소년단의 곡이 포함된 청취자의 플레이리스트는 7800만개를 돌파했다. 실제로 비마이프렌즈의 창업 멤버들은 방탄소년단 팬 플랫폼인 위버스를 만든 인물들이기도 하다. 하이브에서 위버스와 위버스샵을 만들어낸 배상훈 최고운영책임자(COO)와 김준기 최고기술경영자(CTO)가 창업했고, 서우석 전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함께 나섰다.지난 4월 플로 서비스를 기획한 이 대표까지 회사에 합류했다. 이 대표는 비마이프렌즈를 통해 ‘콘텐츠=팬비즈니스’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다고 했다. “예전엔 콘텐츠 업계의 주된 고민이 ‘콘텐츠에 대한 비용을 어떻게 받을까’였다면, 이젠 다른 단계로 왔다”며 “콘텐츠를 만드는 것 자체가 팬덤 사업이라고 여기는 곳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크리에이터, 돈 더 벌게 해줄게””지금 크리에이터들은 생산해내는 것에 비해 적게 법니다.” K-콘텐츠가 글로벌에서 히트하는 등 산업이 크게 성장했지만 막상 크리에이터들은 실제 일하는 가치만큼 비즈니스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 안에서 (비즈니스를) 한다, 애플 안에서 한다’는 식으로 플랫폼에 종속되기 시작하면 기본 30%는 (수수료를) 떼어내고 시작해야 합니다. 모든 가치는 다 크리에이터가 만들었는데 길목에 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서있는 사람이 30%씩 빼가는 거죠.” 이 대표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주인이 되는 게 비마이프렌즈가 외치는 관점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플랫폼을 나와서 플랫폼을 구축하라’는 메시지다. “한국 역시 노란나라(카카오) 녹색나라(네이버)로 독점화돼있다”며 “비마이프렌즈가 하고 싶은 일은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플랫폼에서 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크리에이터가 기존 플랫폼에 단순히 콘텐츠를 공급하는 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크리에이터 자신이 플랫폼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 ‘T1”농심 레드포스”쉘위골프’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가 비스테이지를 통해 자체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플랫폼에서 영상 등 콘텐츠를 올리고 팬들과 소통하고 물건도 팔 수 있다. 수익화를 위해 기성 플랫폼 또는 채널을 거쳐야 했던 기존의 구조와는 다른 방식이다. 그는 그렇게 하면 지금 10을 버는 크리에이터들이 100을 벌 수 있다고 주장했다. 100을 벌면 남는 90은 재투자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는 선순환이 이뤄진다. 이 대표는 한국이 이같은 새로운 크리에이터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췄다고 봤다. 그는 “한국이 가장 앞서있는 분야가 콘텐츠와 IT다.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가져갈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우리는 늘 우상향이다” 이 대표는 “아마 이 비즈니스 모델을 1~2년 전에 얘기했다면 ‘그게 무슨 소리냐’라는 말을 들었을 것”이라며 “늘 (트렌드) 앞 단계에서 방향을 외치고 설득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고 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설명하고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것에 대한 고민이다. 그는 “SKT에서도 플로에서도, 그리고 지금도 먼저 확신을 갖고 계속 얘기하고 설득해나가는 비슷한 속성의 일을 반복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힘들 때마다 ‘모든 안 좋은 일은 다음 좋은 일의 시작’이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운다고 했다. 비즈니스가 늘 좋을 수는 없다. 오히려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게 계기가 돼서 다시 상승곡선을 탈 가능성이 생긴다는 얘기다. 그는 “‘우리는 늘 우상향이다’라고 생각을 많이 한다”고 했다. 그는 과거에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선보이는 과정에서 경험한 게 많다고 했다. “한 사이클, 한 사이클 해나가면서 더 잘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일정 부분은 가설이고, 미래를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일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잘 가고있다’고 외치는 역할은 잘 할 수 있다”고 했다. CJ는 왜 비마이프렌즈의 손 잡았을까 CJ가 비마이프렌즈에 투자한 건 직접 만든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거두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창작자 경제)’ 성장에 발맞춘 것이란 분석이다. CJ가 비마이프렌즈에 투자한 금액은 224억원. CJ그룹은 비마이프렌즈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비마이프렌즈 투자는 지난해 CJ가 발표한 중기비전 후속 실행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 등 4대 성장엔진 중심의 중기비전을 제시한 적 있다. 투자 및 사업협력을 통해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면서 컬처와 플랫폼 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는 게 CJ 측 설명이다.두 회사는 ‘비스테이지’를 활용한 팬덤 서비스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CJ는 음악·영상·아티스트·DIA TV인플루언서 등 팬덤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IP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마이프렌즈는 비스테이지를 통해 콘텐츠와 멤버십 등 팬덤 서비스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은이 기자 [email protected]

ENA PLAY·SBS PLUS '나는 솔로'는 '짝'을 연출했던 남규홍 PD의 새로운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나는 솔로' 만큼 적나라한 비연예인 연애 리얼리티가 또 있을까. 연이어 쏟아지는 출연진의 이슈가 명(明)보다는 암(暗)으로 남은 모양새다. 출연자들의 현장 안전 장치, 인성 검증, 또 출연이 끝난 이들의 행보까지 거듭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ENA PLAY·SBS PLUS '나는 솔로'는 '짝'을 연출했던 남규홍 PD의 새로운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MC로 활약하며 매 기수마다 솔로나라에 모인 다양한 솔로남녀들을 응원한다.

1회 방송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3.6% 및 비드라마 TV화제성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나는 솔로'는 실제 예비 부부(6기 영철 영숙)를 포함해 무려 다섯 쌍의 부부를 탄생시키면서 타 연애 예능에선 볼 수 없던 강점을 지녔다. 1기부터 6기까지 총 4쌍의 커플들을 결혼에 골인시켰다.

"현장 내 안전 장치는 제작진"

하지만 맹점도 있다. 4기에 출연한 영철이 여성 출연자를 다그치면서 선택에 대한 압박을 주는 장면이 전파를 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권고를 받은 사례도 있다.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남규홍 PD는 "틀이나 수위를 벗어난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지만 현장에선 다수의 스태프들과 제작진이 있다. 돌발 상황이 일어나도 제작진이 대비하고 케어하면 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된다고 생각한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방영 이후에도 잡음은 꾸준히 발생했다. 높은 화제성 때문일까. 출연진 모두 SNS 팔로워들이 급증하면서 유명인이 됐다. 이른바 '홍보성 출연' 논란마저 일었다. 홍보성 출연은 비연예인 대상 리얼리티들에게 늘 따라붙는 비판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솔로' 뿐만 아니라 '체인지 데이즈' '환승연애' 등 비연예인들의 SNS에서 협찬 광고가 이어지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출연자의 목적성, 판가름 어려워

최근 '나는 솔로' 8기 출연자인 현숙이 자신이 운영 중인 한의원을 적극 활용했다가 네티즌들의 눈총을 받았다. 불특정 다수와의 '유료' 팬미팅, 또 심야 토론회까지 직접 개최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앞서 현숙은 동기인 정숙과 해당 한의원에서 가야금 체험 및 한의학 강의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그러나 정숙이 직접 SNS를 통해 장문의 글로 상황을 정리하면서 상반된 주장이 펼쳐졌다. 정숙은 홍보 논란의 심각성을 인지했음을 밝히며 가야금 체험과 한의학 강의를 병행하는 것에 대해 일찍이 반대했다고 언급했다. 결국 두 사람은 비용과 관련된 대화를 끝으로 인연이 끊겼다는 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설명이다. '나는 솔로' 방영 당시 현숙이 인연을 찾는 것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에 종영 후의 행보, 즉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현숙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영숙은 "왜 다들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 거냐? '나는 솔로' 출연진들 한의원 방문 사진이 홍보에 큰 효과가 없다. 나도 열심히 살려고 하는 건데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다"고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토로했고 8기 동기들이 댓글을 통해 "서로 얼굴 보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우려를 드러내는 해프닝까지 일었다.

비연예인 검증 기준 및 시스템 부재

한 연애 리얼리티 예능 PD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참가자들의 논란 방지 검증과 관련된 증빙 자료를 요구할 수도 없다. 그저 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을 결정해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실제로 심층적인 인터뷰 및 주변 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진정성'을 확인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간 비연예인 출연이 논란으로 이어진 사례가 꾸준히 불거졌지만 여전히 논란 거름망이 부재한 상황이다.

남규홍 PD 역시 '짝'부터 이어져 온 이 논란을 익히 알고 있다. 남규홍 PD는 "출연자 검증은 사전미팅 때부터 신경을 쓰고, 이중 삼중으로 체크를 하고 있다"면서 제작진의 노하우를 자부했다. 이렇듯 인기와 논란을 동시에 수반하고 있는 '나는 솔로'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추석선물 '나주배' 홍보하는 윤병태 시장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2일 KTX나주역에서 열린 '나주 신화배 판매전'에 참여해 추석 선물용 나주배 신화를 홍보했다. 이날 판매전은 신화배 시식과 구매 고객, SNS게시물 홍보 시 신화배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 10%할인된 나주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판매했다.[사진=나주시]2022.09.03 [email protected] 22-09-03 14:14

나주 신화배 판매전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2일 KTX나주역에서 열린 '나주 신화배 판매전'에 참여해 추석 선물용 나주배 신화를 홍보했다. 이날 판매전은 신화배 시식과 구매 고객, SNS게시물 홍보 시 신화배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 10%할인된 나주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판매했다.[사진=나주시]2022.09.03 [email protected] 22-09-03 14:14

추석 선물 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준비하세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2일 KTX나주역에서 열린 '나주 신화배 판매전'에 참여해 추석 선물용 나주배 신화를 홍보했다. 이날 판매전은 신화배 시식과 구매 고객, SNS게시물 홍보 시 신화배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 10%할인된 나주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판매했다.[사진=나주시]2022.09.03 [email protected] 22-09-03 14:13

태풍 '힌남노' 북상에. 한수원, 비상대응체계 돌입 [경주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초강력 태풍 '한남노'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상하면서 6일 오전 부산,경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고돼 전국이 영향권에 들고 특히 남.동해안권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비상조직을 가동하고 내습 이틀 전에 출력감소 등 4단계의 조치방안을 결정하는 등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갔다. 3일 한수원에 따르면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전날 오후 5시 태풍대비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울진과 경주, 고리원전 등 전국의 원전을 대상으로 안전 운영 유지 강화에 들어갔다. 황주호 한수원사장이 2일 오후 전국 원전과 수력발전소 본부장, 소장 등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초강력 태풍 '힌남노'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한수원] 2022.09.03 [email protected] 한수원은 '힌남노'의 이동경로을 주시하면서 비상조직을 발족하고 내습 이틀 전에 출력감소에 들어가기로 하는 등 4단계의 비상 조치를 결정했다. 또 태풍 내습에 따른 외부전원 상실에 대비해 모든 원전의 비상전력원 성능시험을 내습 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발전소 내 전 지역의 시설물 고정상태와 배수로 점검을 통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제거하고, 원전 운전원의 모의훈련 시행과 비상대응인력 사전배치 점검, 비상발령 시 비상요원의 임무 숙지 등 비상 대응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원전과 수력 등 전국의 원전본부장과 발전소장들이 참여했다. 황주호 사장은 "태풍의 강도를 고려해 설비손상에 대비한 발전현황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지시하고 "태풍 후에는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없는지도 꼼꼼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례적인 초강력 태풍에 대비해 기상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운영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2020년 내습한 태풍 '마이삭·하이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태풍 내습 시 발전소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종사자의 현장조치 매뉴얼을 정비했다. 또 외부전원 선로를 밀폐형으로 개선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왔다. [email protected] 22-09-03 07:55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 다문화가정 리마인드 웨딩 촬영 지원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프렌즈봉사단은 2일 광양시 다문화가정 두 쌍을 대상으로 '우리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리마인드 웨딩 촬영 행사를 가졌다. 광양 가야라이온스 클럽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지역 다문화 부부를 위해 2007년부터 합동결혼식을 지원해오고 있다. 리마인드 웨딩 촬영의 주인공들과 역대 프렌즈봉사단장 및 광양 가야라이온스 클럽 회장단, 손경화 광양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2022.09.02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프렌즈봉사단 주관 합동결혼식을 기념해 다시 한번 부부의 소중함을 느끼고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이날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1‧2호 커플이었던 서경수-누엔 프엉 로안 부부(2007년)와 이양호-레티 응옼 디엠 부부(2008년)를 주인공으로 초청했다. 하객들로는 광양제철소 김성준 부소장을 비롯한 역대 프렌즈봉사단 단장 및 광양 가야라이온스 클럽 회장단, 손경화 광양시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007년 합동결혼식이 처음 열린 그날부터 현재 총 66쌍의 다문화 부부가 식을 올리기까지 행복했던 순간들을 추억하며 리마인드 웨딩의 주인공인 두 부부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했다. 박근수 전 프렌즈봉사단장은 "생활여건 때문에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살아온 부부들을 위해 시작한 합동결혼식이 15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행복과 지역사회 정착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 가야라이온스 클럽 김선희 회장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된 가정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프렌즈봉사단과 함께 고민하여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다문화가정 자녀 공부방 환경개선 ▲결혼이주여성 인형극단 육성사업 ▲고향방문 프로젝트 ▲통번역사 양성사업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바탕으로 광양시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22-09-02 17:40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34번째 정기회의. "HI★초점 나는 솔로 인기의 명암 상생협력 강화"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일 여수 순천 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4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노관규 시장과 정기명 여수시장, 정인화 광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3개 시 시장은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사업과 전남 동부권 의과대학 유치,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국가관리, 전남 동부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공동협력 등 15건의 협력사업 추진상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4회 정기회의 [사진=순천시] 2022.09.02 [email protected] 특히 3개 시 시장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명 여수시장과 정인화 광양시장이 정원박람회 전 기간 입장권을 구매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신규 공동사업으로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협의 ▲순천 여수 광양 광역 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여수공항 취항 항공사 재정지원금 증액 ▲광양만권 '수소 공급 공용 인프라'구축 등 5건을 의결하고 공동 협력해나가기로 결의했다. 협의회장인 노관규 순천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정기회의는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해 각 현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과 의견 개진이 이어졌다. 노관규 시장은 "수도권과의 불균형 및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간 연대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광양만권이 다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기 위해서 3개 시의 공통 문제인 물과 에너지, 쓰레기, 미세먼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공동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여수 순천 광양시 행정협의회는 1986년 5월 창립한 행정협의회로 1년에 2차례씩 정기회의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email protected] 22-09-02 17:38

양금덕 할머니 손 잡은 박진 외교부 장관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 오후 광주를 찾아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 2022.09.02 [email protected] 22-09-02 17:15

근로정신대 피해자 만난 박진 외교부 장관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 오후 광주를 찾아 근로정신대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 2022.09.02 [email protected] 22-09-02 17:15

5·18민주묘지 찾은 박진 외교부 장관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 오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 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 2022.09.02 [email protected] 22-09-02 17:14

일제강제징용 피해자 만난 박진 외교부 장관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이 2일 오후 광주를 찾아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 2022.09.02 [email protected] 22-09-02 17:14

주택형 사무실에 '스마트' 더하는 IoT 아이템, 뭐가 있나?

[IT동아 김영우 기자] 최근의 사무실은 각종 사물인터넷(이하 IoT) 인프라를 적용한 스마트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굳이 사내 인원이 직접 제어할 필요 없이 외부에서 각종 장비를 관리할 수 있으며, 내부 보안 상태를 원격으로 점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각종 기기가 적절하게 반응하는 자동화 기능 역시 IoT 시스템의 특징인데, 이는 한층 쾌적한 사무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스마트한 사무실 환경을 꾸리기 위한 IoT 제품들

스마트한 사무실 환경을 꾸리기 위한 IoT 제품들

특히 주택형 사무실이나 소규모 사무실을 이용하는 SOHO(small office home office) 환경의 경우, 가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한 IoT 기기 몇 개를 추가하는 것 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취재진은 IoT 브랜드 ‘텐플(10+)’을 운영하는 IoT 사업 지원 전문업체 애니온넷(AnyOnNet)의 협조를 얻어 본지 편집부가 이용하는 주택형 사무실을 스마트하게 꾸미는 기획을 3부에 걸쳐 진행하게 되었다. 첫번째 순서인 이번 기사에선 전반적인 공간 활용 계획과 더불어 이 과정에서 적용할 IoT 제품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자.

본지 사무실 2층에 마련된 응접실

본지 사무실 2층에 마련된 응접실

본지 편집부는 2층 규모의 주택형 사무실을 이용하고 있으며, 1층은 주요 사무를 위한 사무 공간, 2층은 콘텐츠 촬영 및 회의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재택근무자가 많아지면서 사무실 관리 및 보안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누군가 냉난방기나 전등을 켜고 퇴실하거나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고 퇴실한다면 에너지 낭비 및 보안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본지와 애니온넷 측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이하의 IoT 제품을 본지 사무실에 적용하기로 했다.

텐플 스마트 전구

텐플 스마트 전구

텐플 스마트 전구

: 와이파이 접속 기능을 갖춘 전구로, 17W의 LED 광원을 탑재하고 있어 기존의 70~80W급 백열전구와 유사한 밝기를 가지면서도 소비전력은 훨씬 적고 수명도 길다. 또한 1600여만가지 색상을 낼 수 있는 RGB LED를 적용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원격으로 켜거나 끌 수 있으며, 색상이나 밝기 역시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기존의 E26 소켓 기반 천장 등에 설치된 백열전구를 대체하는 역할이다.

나이트버드 스마트 풀컬러 스트립

나이트버드 스마트 풀컬러 스트립

나이트버드 스마트 풀컬러 스트립

: 다양한 색으로 빛나며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용도로 이용하는 라인형 조명 기구로, 테이블이나 천장, TV 뒤쪽 등에 붙이는 방식으로 설치한다. 스마트 전구와 마찬가지로 와이파이 접속 기능이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한 제어도 가능하다. 이번 경우에는 2층 회의실의 인테리어 보강용으로 적용했다.

나이트버드 스마트 올컬러 무드등

나이트버드 스마트 올컬러 무드등

나이트버드 스마트 올컬러 무드등

: 침실이나 거실 등의 보조전원으로 이용하는 무드등이며, 은은한 빛을 낸다. 내부에는 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RGB LED와 와이파이 접속 기능을 탑재했다.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제어를 통해 빛의 밝기와 색, 그리고 전원 제어가 가능하다. 그 외에 정해진 시간마다, 혹은 사용자의 위치나 외부 날씨 등의 외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게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기획에선 외부 손님 접대용 응접실에 설치했다.

텐플 LED 스마트 무선충전 스탠드

텐플 LED 스마트 무선충전 스탠드

텐플 LED 스마트 무선충전 스탠드

: 학생이나 직장인의 책상에 어울리는 스탠드로, LED 광원을 적용해 긴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밝기 및 색온도의 제어가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시간 마다, 혹은 외부 날씨 등의 조건에 따라 빛의 성격이 자동으로 변하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원격제어도 물론 가능하며, 제품 하단에 무선 충전기를 내장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의 충전이 가능하다.

텐플 스마트 홈 카메라

텐플 스마트 홈 카메라

텐플 스마트 홈 카메라

: 인터넷 기반 CCTV인 IP카메라의 일종으로,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보거나 저장된 영상을 확인 가능하며, 움직이는 물체가 포착되면 알림 메시지를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번 기획에선 사무실 앞쪽 주차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목적으로 설치했다.

텐플 스마트 벽부형 스위치

텐플 스마트 벽부형 스위치

텐플 스마트 벽부형 스위치

: 천장의 전등을 켜거나 끄는 벽부 스위치의 일종으로, 이 제품은 IoT 기술을 탑재해 모바일 앱을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앞서 소개한 스마트 전구와 유사하지만, 이 스마트 스위치 제품은 기존 전등이나 전구를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이용하면서 스마트 기능만 더하고자 할 때 유용하다. 와이파이가 아닌 지그비(Zigbee) 네트워크를 이용해 접속하므로 별도의 지그비 허브가 필요하다.

텐플 동작감지 센서

텐플 동작감지 센서

텐플 동작감지 센서

: 장치 주변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센서다. 이 센서가 설치된 공간에 사람이나 사물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보내거나 다른 IoT 기기에 추가적인 명령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를테면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에 설치해 방범용으로 이용하거나, 스마트 벽부형 스위치와 연동해 방 안에 사람이 들어오면 자동으로 전등이 켜지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 건전지만으로 수개월 이상 구동이 가능하며, 스마트 벽부형 스위치와 마찬가지로 지그비 네트워크를 이용한다.

텐플 도어센서

텐플 도어센서

텐플 도어센서

: 한 쌍을 이루는 2개의 모듈이 서로 붙거나 떨어지는 것을 감지, 문이나 창문, 서랍 등의 열림이나 닫힘을 확인할 수 있는 센서다. 동작감지 센서와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열림이나 닫힘이 감지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보내거나 다른 IoT 기기에 추가적인 명령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건전지로 작동한다는 점이나 지그비 네트워크를 이용한다는 점 역시 동일하다.

텐플 온습도 센서

텐플 온습도 센서

텐플 온습도 센서

: 현재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IoT 센서의 일종이다.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재 실내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외에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수준 이상, 혹은 이하로 수치가 변화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실시간 알림 메시지를 보내거나 다른 IoT 기기에 추가적인 명령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다. 상기의 다른 센서류와 마찬가지로 건전지로 구동하며 지그비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텐플 지그비 허브

텐플 지그비 허브

텐플 지그비 허브

: 지그비(Zigbee)는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일종으로, 와이파이 등의 다른 무선 규격에 비해 전력 소모가 적고 신호 간섭이 적은데다 부품 값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시에 많은 기기를 제어할 수 있어 IoT 시스템 제어에 최적화되었다. 이번 기획에서는 스마트 벽부형 스위치, 동작감지 센서, 도어센서, 온습도 센서를 제어하기 위해 텐플 지그비 허브를 이용했다. 각 기기의 제어는 지그비, 외부 인터넷과의 접속은 와이파이를 이용한다.

텐플 무선 만능 리모컨

텐플 무선 만능 리모컨

텐플 무선 만능 리모컨

: 이 제품은 와이파이를 통해 접속하는 일종의 가전제품 원격 제어기다. 시중에서 이용하는 각종 가전제품(TV, 에어컨, 오디오, 등)의 리모컨 신호를 등록해두면 이후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주변에 있는 해당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무선 만능 리모컨 주변 360도 방향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IR(적외선) 무선 리모컨 기능을 지원하는 가전제품이라면 대부분 호환된다. 모바일 앱에서 자동으로 커지고 꺼지는 시간 등을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센서류(온습도 센서 등)의 IoT 제품과 연동하여 특정 조건(실내온도 등)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특정 제품(에어컨 등)이 켜지거나 꺼지게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이번 기획에 이용된 IoT 제품의 개당 가격은 온라인 판매가 기준, 2만 9,900원(무선 만능 리모컨) ~ 6만 9,000원(스마트 홈 카메라) 사이다. 개당 몇 만원 수준의 저렴한 제품이 대부분이라 비용적 부담이 아주 크지는 않다. 다음 기사에는 이들 제품의 설치 과정 및 이용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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