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lope)란 무엇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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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주가, 지수이동평균과 MACD - yahoo

이동평균 엔벨로프

매닝 스톨러가 개발한 기법이며 가격띠가 마치 봉투(Envelope) 처럼 생겼다는 것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주가의 이동 평균선과 이동 평균선의 ±m% 선을 함께 그린 것을 이동 평균 선에 대한 Envelope 선이라 합니다.

현재 주가의 방향을 나타내는 중심선인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주가가 과다하게 위나 아래로 움직일 경우,

다시 일정기간의 균형가격인 이동평균선으로 회귀하려는 성향을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이동평균선과 일정한 비율로 상 하한선을 설정한 후 이를지지,

저항선으로 사용하는 기법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 매매에 있어서 가장 관건이 되는 것은 이동평균선을 종류 및 기간, 상하 밴드 적용 비율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인데

이는 개별 주가의 변동성에 따라 다르며 등락이 큰 주식일수록 Envelope 곡선의 범위를 더 크게 잡는다.

이러한 원리는 바로 매수할 때나 매도할 때의 극단으로 가는 투자자의 심리를 이용한 전략이라 할 수가 있다.

기본적인 이동평균의 기간 값은 Envelope지표의 개발자인 매닝 스톨러가 외환시장 예측에 사용했던 13 또는 26을 사용하고,

적용 %는 데이터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한다.

분석가에 따라 이동평균일 과 폭을 조정하여 나름대로 적용방법을 터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 +m% 선을 저항선으로, -m% 선을 지지선으로 인식합니다.
2. 주가가 저항선에 도달했을 때를 매도신호로, 지지선에 도달했을 때를 매수신호로 인식합니다.

중심선 : n일 주가 이동 평균
상한선 : n일 주가 이동 평균 + (n일 주가 이동 평균 ×m (%))
하한선 : n일 주가 이동 평균 - (n일 주가 이동 평균 ×m (%))

주가가 밴드 안에서 움직이는 경우와 밴드 밖에서 움직이는 경우를 구분하여 적용하여야 한다.
- 밴드 안에서 움직이는 경우 - 중심선(이동평균선)의 방향성에 따라 매매한다.
- 중심선의 상승추세가 뚜렷할 때 : 중심선을 지지선으로 상한선을 저항선으로
- 중심선의 하락추세가 뚜렷할 때 : 하한선을 지지선으로 중심선을 저항선으로
- 중심선이 방향성이 없이 박스권을 유지할 때 : 하한선을 지지선으로 상한선을 저항선으로
- 밴드 밖으로 돌파하는 경우 - 밴드를 돌파하는 방향으로 매매해야 한다

주가가 상위밴드를 돌파하면 매수, 하위밴드를 돌파하면 매도하는 것으로서 매수나 매도 후 단기간내에 주가가 추세를 형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다시 Envelope)란 무엇인가? 밴드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기존포지션을 청산해야하다.
밴드 밖에서 움직이는 경우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 국면인 상황이므로 추세전환을 염두에 둔 매매를 해야한다.

엔벨로프(Envelope)란 무엇인가?

블로그 이미지

눈이 내리는 겨울이 지나서 봄이 오면 피지 않을 것 같던 꽃이 활짝 핀다. 이와 같이 중심을 기점으로 위, 아래로 소폭만 움직이던 주가가 기존의 범주를 벗어나면서 변동성을 갖는 순간이 온다.

주식은 오랜 횡보 끝에 변동성이 오는데, 이러한 변동성을 대비하기 위해서 엔벨로프와 볼린저밴드 지표를 사용한다.

[ 엔벨로프의 개념 ]

사람들이 많이 가는 식당은 일반적으로 음식이 맛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사람들이 많이 듣는 음악은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심리이다.

주식을 매수할 때도 주가가 올라가면 사람들이 많이 Envelope)란 무엇인가? 매수하기 때문에 매수 하지만,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된다면 기다렸다가 싸게 살 기회를 잡을 것이다.

가격은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위쪽으로 저항선, 아래쪽으로 지지선이 되어 움직인다는 것이 엔벨로프이다.

[ 엔벨로프의 계산식 ]

* 기준선: k일의 이동평균 가격

* 상한선: k일의 이동평균 가격 * (1 + n%)

* 하한선: k일의 이동평균 가격 * (1 - n%)

엔벨로프는 k일의 이동평균 가격으로부터 위와 아래로 n%의 범주 내에서 움직인다고 보고 있다. 위의 n%는 상단 저항선, 아래의 n%는 하단 지지선이 되는 지표이다.

k일의 이동평균 가격을 설정할 때, 단기적인 기간보다는 추세를 알 수 있는 기간 설정이 좋다.

n%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설정하자. 5~10%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단기는 3~5%로 설정한다.

[ 엔벨로프를 이용한 매매방법 ]

1. 상승추세

상승추세는 이동평균 20일선이 우상향하고 있는 경우이다. 즉, 20일선에 매수해서 엔벨로프의 최상단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8번째의 동그라미에서 매도를 하였다면 큰 수익은 기대할 수 없었다. 이것이 보조지표의 아쉬운 점이고 보조지표만으로 매매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차트는 삼성전자 차트이고 중심선은 20일, 상한선과 하한선은 8%로 설정했다.

2. 하락 추세

하락 추세는 이동평균선 20일선이 하락하고 있는 경우이다. 엔벨로프 최하단에서 매수하고 20일선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위의 상승추세 차트에서 8번째 동그라미 이후로 엔벨로프선을 뚫고 계속 올라가는 변동성을 보여주었듯이 아래의 차트에서 3번째 동그라미 밑부분까지 내려 올 수도 있다. 그러면 20일선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줄 수도 있다.

엔벨로프(Envelope)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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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겨울이 지나서 봄이 오면 피지 않을 것 같던 꽃이 활짝 핀다. 이와 같이 중심을 기점으로 위, 아래로 소폭만 움직이던 주가가 기존의 범주를 벗어나면서 변동성을 갖는 순간이 온다.

주식은 오랜 횡보 끝에 변동성이 오는데, 이러한 변동성을 대비하기 위해서 엔벨로프와 볼린저밴드 지표를 사용한다.

[ 엔벨로프의 개념 ]

사람들이 많이 가는 식당은 일반적으로 음식이 맛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사람들이 많이 듣는 음악은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심리이다.

주식을 매수할 때도 주가가 올라가면 사람들이 많이 매수하기 때문에 매수 하지만,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생각된다면 기다렸다가 싸게 살 기회를 잡을 것이다.

가격은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위쪽으로 저항선, 아래쪽으로 지지선이 되어 움직인다는 것이 엔벨로프이다.

[ 엔벨로프의 계산식 ]

* 기준선: k일의 이동평균 가격

* 상한선: k일의 이동평균 가격 * (1 + n%)

* 하한선: k일의 이동평균 가격 * (1 - n%)

엔벨로프는 k일의 이동평균 가격으로부터 위와 아래로 n%의 범주 내에서 움직인다고 보고 있다. 위의 n%는 상단 저항선, 아래의 n%는 하단 지지선이 되는 지표이다.

k일의 이동평균 가격을 설정할 때, 단기적인 기간보다는 추세를 알 수 있는 기간 설정이 좋다.

n%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설정하자. 5~10%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단기는 3~5%로 설정한다.

[ 엔벨로프를 이용한 매매방법 ]

1. 상승추세

상승추세는 이동평균 20일선이 우상향하고 있는 경우이다. 즉, 20일선에 매수해서 엔벨로프의 최상단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8번째의 동그라미에서 매도를 하였다면 큰 수익은 기대할 수 없었다. 이것이 보조지표의 아쉬운 점이고 보조지표만으로 매매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다.

아래의 차트는 삼성전자 차트이고 중심선은 20일, 상한선과 하한선은 8%로 설정했다.

2. 하락 추세

하락 추세는 이동평균선 20일선이 하락하고 있는 경우이다. 엔벨로프 최하단에서 매수하고 20일선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위의 상승추세 차트에서 8번째 동그라미 이후로 엔벨로프선을 뚫고 계속 올라가는 변동성을 보여주었듯이 아래의 차트에서 3번째 동그라미 밑부분까지 내려 올 수도 있다. 그러면 20일선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 줄 수도 있다.

이동평균 엔벨로프

이동평균선을 이해했다면 이제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주가 추세를 읽기 위한 보조지표인 MACD 에 대해 알아보자 . MACD 는 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의 약자인데 , 기간이 두 개의 이동평균선을 그리고 , 기간이 짧은 이동평균선이 위에 있을 때는 상승추세라고 판단하는 간단한 지표다 .

오라클 주가, 지수이동평균과 MACD - yahoo

이동평균이라는 것이 과거 일정 시점부터 지금까지의 평균 주가를 가지고 구하는 값이라 , 이동평균을 이용해서 주가 추이를 관찰하다 보면 실제 추이보다 어느 정도 늦어질 수밖에 없는데 , MACD 를 개발한 제럴드 아펠 (Gerald Appel) 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나의 트릭을 추가했다 . 이동평균을 구할 때 단순이동평균 (MA) 이 아닌 지수이동평균(EMA, Exponential Moving Average)을 사용한 것이다 . 단순이동평균은 누구나 아는 가장 기본적인 평균값이고 , 지수이동평균은 최근 값에 더 높은 가중치를 주고 계산한 평균값이다 . 지표가 주가 추이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감지하도록 하기 위해 지수이동평균을 이용한 것이다. 지수이동평균을 구하는 식은 아래와 같다 .

복잡해 보이지만 어려운 식은 아니다 . 오늘의 지수이동평균은 오늘의 주가와 어제의 지수이동평균값의 평균인데 , 오늘 주가에 조금 더 Envelope)란 무엇인가? 가중치를 준거다 정도로 이해하면 충분하다 . 이렇게 지수이동평균값을 구하면 , 이를 이용해 아래와 같이 MACD 및 그 보조지표를 구한다 .

MACD 는 단기평균에서 장기 Envelope)란 무엇인가? 평균을 빼준 값으로 MACD 가 양수면 주가가 상승 추세라는 것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 이동평균선 두 개를 놓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숫자 하나로 표현하니 프로그램으로 매매 로직을 만들 때 편하다 . 그 뒤에 따라붙는 MACD signal 과 MACD Oscillator 는 보조지표의 보조지표인데 이미 계산한 평균을 또 평균 내는 것이다 . 제럴드 아펠은 MACD 선과 MACD signal 이 교차하면 추세 반전이라고 설명하며 , 이를 보기 편하도록 MACD Oscillator 까지 만들었고 , MACD Oscillator 가 + 면 매수 , - 면 매도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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