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 한경닷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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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석칼럼] 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2022년 부동산 중개시장은 프롭테크로 무장한 플랫폼 기업으로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다. / 이미지 출처 dreamtimes

2022년 부동산 중개시장은 프롭테크로 무장한 플랫폼 기업으로 대변혁이 일어날 것이다. / 이미지 출처 dreamtimes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경제시대는 기존 정보통신기술(ICT)에 블록체인, AI, 클라우딩, 데이터 등이 알고리즘 등과 결합하여 사람이 할 일을 대신하면서 양질의 고급 서비스를 저렴하게 플랫폼으로 공급하는 시대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앱으로 택시를 잡고 숙소를 예약 하듯이 AI 등을 활용하여 법률문제를 해결해 주는 ‘리걸 테크(Legal Tech)’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대면 중심으로 이뤄지던 다양한 서비스들이 비대면 플랫폼 기반으로 대체되고 있다. 물론 법률서비스도 '타다'와 같이 택시업계가 반발하듯이 기존 법조계의 저항이 거세다.

그러나 법률, 세무, 회계, 의료 전문 지식서비스와 인력, 쇼핑 등 각종 중개서비스는 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의 대세를 거스를 수 없다. 마찬가지로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가 커지고 있는 부동산 중개 시장도 기존 공인중개사들의 강력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 격변의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왜냐하면, 법률과 택시 시장과 달리 부동산 플랫폼 중개서비스는 현행법 테두리 내에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부동산 업계도 하루라도 빨리 시대 흐름에 맞추어 혁신하며 변신하고 적응할 필요가 있다.

공인중개사는 지난해 기준 약 46만 명이다. 올해 10월 30일 치러진 32회 시험에 응시자는 수능 51만 명에 맞먹는 41만 명 수준으로 약 2만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추가로 배출된다. 바야흐로 50만 명의 공인중개사 시대로 국민의 1%가 자격증을 가지게 된다. 과잉이다.

이중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2021년 3월 기준 중개법인 1,791개, 중개인 2,877명 등을 포함하여 12만 명으로 자격증 보유자 중 24%가 중개업을 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통계를 보면 2021년 9월 아파트 55,191건을 포함하여 주택 81,631건이 거래되었고, 순수토지는 83,115건이 거래되었다. 국내 총 주택은 2019년 기준 18,127천 호이고 이중 아파트는 11,287천 호로 전체 주택의 62.2%에 해당한다.

'한국 부동산원' 제공 주택 부동산 거래 현황

'한국 부동산원' 제공 주택 부동산 거래 현황 이 통계를 기준으로 보면 12만 명의 개업 공인중개사가 9월 주택매매 평균 거래 수는 0.68건이고, 개업 공인중개사의 33%인 약 4만 명의 공인중개사는 단 1건의 주택매매도 하지 못했다. 임대, 상업용 건물, 공장 등 거래를 고려하여도 부동산 중개 시장에 비하여 공인중개사 자격 보유자도 개업 공인중개사무소도 초 과잉이다.

그런데도 연간 약 9천여 명이 개업하고 약 5천 2백여 명이 폐업한다. 대한민국의 아파트 등 부동산 시장은 뻔한데 중개업소는 점점 늘어나는 대표적인 레드오션(Red Ocean)이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다.

프롭테크 이미지 / 출처 dreamtimes

프롭테크 이미지 / 출처 dreamtimes 프롭테크 서비스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부동산 중개 시장의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프롭테크(proptech)는 부동산(property)에 빅데이터,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technology)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산업 또는 서비스를 뜻한다.

이미 미국과 영국에서는 질로우(Zillow), 퍼플 브릭(Purple Bricks)과 같은 프롭 테크 회사가 저렴한 수수료로 온라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중개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SCP경영대학원이 발간한 ‘글로벌 프롭테크 트렌드 2021’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 세계 64개국에서 프롭테크 기업 1,724개 사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국내외 부동산 시장은 디지털 산업으로 변하고 있다.

KOREA PROPTECH FORUM 회원사와 프롭 테크 생태계 / 포럼자료 활용하여 필자 편집

KOREA PROPTECH FORUM 회원사와 프롭 테크 생태계 / 포럼자료 활용하여 필자 편집 그동안 국내 프롭테크 서비스는 주로 네이버와 같이 부동산 매물이나 중개업소 광고, 호갱 노노와 같이 부동산 관련 정보제공, 또는 부동산 가치 및 감정평가, 온라인 설계 등에 활용을 하였다.

그러나 이제 현행법에 맞추어 프롭테크로 무장한 플랫폼 기업들이 공인중개사와 온 · 오프(on-off)라인 비즈니스를 병행하여 직접 부동산 중개 시장에 진입하였다.

프롭테크 기업들의 막강한 데이터, 첨단기술과 자본 그리고 공인중개사와 결합하여 기존 부동산 중개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다.

11월 26일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교육 중인 '다윈중개' 교대역 소재 강의실에서 / 사진 : 다윈중개 제공

11월 26일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교육 중인 '다윈중개' 교대역 소재 강의실에서 / 사진 : 다윈중개 제공 예를 들면 '다윈중개'는 집을 내놓은 매도인, 소유자에게는 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고 집을 구하는 임차인과 매수자에게만 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 한경닷컴 정해진 수수료의 반(50%)만 받는다. 파격이다.

현재 약 1,900여 명의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교육 후 전국망을 구축하며 8월부터 전국적인 중개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서비스 시작 6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30만 명을 돌파했다.

다윈중개는 플랫폼을 통하여 집주인이 제공한 매물정보를 취합하여 회원 중개사에게 제공한다. 다윈중개의 회원 공인중개사는 오피스텔 및 공유 오피스 등 저렴한 부동산 중개 사무공간을 단독 또는 합동으로 임차하여 유지비 등 고정비용이 거의 없다. 실제 공제 가입비, 노트북, 임차료 등을 포함하여 수백만 원으로 창업할 수 있다.

다윈중개는 프롭 테크를 활용하여 회원 공인중개사에게 매물 분석 등 고급 서비스를 추가하여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는 '전국 부동산 개발 호재 및 재건축 사업성 지도' 서비스를 출시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다.

회원 공인중개사가 매물정보와 제공받는 각종 정보 등 서비스 비용은 모두 무료이다. 최근 다윈 중개는 소프트뱅크벤처스, 패스트 벤처스 등으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규모의 경제로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공인중개사와 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 한경닷컴 부동산 개발 전문인력 자격을 가진 필자가 보기에는 대부분 1층에서 비싼 임차료를 부담하는 기존 부동산 중개사무소가 이러한 다윈중개, 집토스 같은 플랫폼 기업이 회원 공인중개사와 결합한 부동산 중개 시장에서 경쟁하기가 점점 힘들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2021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9월 기준 디지털에 익숙한 30대와 40대의 주택 거래비중이 45%로 절반에 이른다. 나아가 지난달 19일 중개수수료를 대폭 인하까지 하였다. 따라서 파격적인 저가 수수료와 디지털로 무장한 부동산 플랫폼 중개서비스 시장 점유율은 급속하게 늘 수밖에 없다. 과거 구멍가게 등 골목상권과 대형 유통점과의 양상을 다시 보는 듯하다.

정부와 공인중개사협회는 기존 업계 보호를 위하여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무조건 저항하기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인 혁신 방안을 시급하게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정부의 대책없는 공인중개사 양산을 중지해야 한다. 그리고 난이도 높은 시험을 통과한 기존 공인중개사들에게 보험, 금융, 투자 등에 자산 및 투자운용사 등 전문자격을 취득하는데 과목 조정 등을 통하여 출구 또는 우회로를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은행 역시 영업점과 인원을 대폭 축소하며 IT 기업 형태로 변신하고 있으므로,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역모기지론, 보험상품, 펀드 상품, 실버 산업 상품 등을 기존 부동산중개업소가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양질의 인력에게 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 한경닷컴 적합한 수익 사업을 추가로 확보해줄 필요가 있다.

또 공인중개사들도 기존 '회원제' 형태로 시장을 지키는 수동적, 소극적, 폐쇄적 방어보다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맞도록 자신을 무장하여,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고급화를 통하여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정부와 중개사협회가 머리를 맞대어 많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가뜩이나 힘든 기존 부동산 중개 시장에 첨단기술과 대규모 자본 그리고 각종 혜택으로 공인중개사를 흡수하는 강력한 괴물(?)들이 나타났다.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1층에 자리 잡은 전통적인 중개사무소는 어쩔 수 없이 변해야 하는 과도기에 서있다.

‘OC 판매’: Austin Victoria의 순자산은 얼마입니까? 부동산 중개인의 가장 최근 목록은 $ 12M 주택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Austin Victoria는 ‘Selling The OC’에 출연할 Oppenheim Group의 부동산 판매원 중 한 명입니다. Austin은 5년 넘게 이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는 오펜하임 그룹에서 일하면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을 뿐입니다.

Netflix의 ‘Selling OC’에는 시청자를 계속 매료시키는 몇 가지 매력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셀링 선셋’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오펜하임 그룹 본사 직원들이 즐기는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묘사합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축하 행사부터 고급 행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삶입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쇼의 출연진과 그들의 자금 출처에 대해 궁금해했습니다. 시즌 1의 리얼리티 쇼에서 중요한 인물인 오스틴 빅토리아가 그러한 이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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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빅토리아의 순자산은 얼마입니까?

Austin Victoria는 2017년 7월 27일에 캘리포니아 부동산 부문에서 일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했으며 그 이후로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Austin은 2017년 7월에 Keller Williams Realty의 Beverly Hills 위치에서 영업 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Austin은 헌신과 재능 덕분에 곧 팀 리더이자 최고 프로듀서의 자리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10월 부동산 중개업자는 사업을 이전하기로 선택했고 거의 9개월 동안 OA 부동산 그룹의 영업 사원으로 일했습니다.

Austin은 2020년 6월에 OA Real Estate Group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Douglas Elliman의 Beverly Hills 사업부에서 영업 사원으로 직책을 수락했습니다. 2021년 7월, 캘리포니아 출신의 오펜하임 그룹 운영에 합류하기 위해 오렌지 카운티로 이전했습니다. Austin은 자신의 새로운 분야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화려한 리얼리티 시리즈에 출연할 기회도 얻었습니다. Austin은 고객의 신뢰를 가장 가치 있는 상품으로 생각하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Austin은 부동산 부문에 진출하기 전에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와 모델로 일했습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경험이 성공적인 에이전트가 되는 데 필요한 사회적 기술과 훈련을 제공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전의 전문적인 길을 버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2017년 7월부터 연기 활동을 위해 HRI Talent와 연결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ilhelmina International은 2015년 11월부터 그의 모델링 전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Austin이 주로 Orange County의 고급 주택을 취급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Austin의 수입은 의심할 여지 없이 캘리포니아의 일반 부동산 중개인보다 높습니다. 그의 가장 최근 목록은 1200만 달러 주택으로 보인다. Austin은 ‘Selling OC’의 첫 번째 시즌 동안 다른 집을 880만 달러에 팔았습니다. 그의 에이전트에 대한 두 자릿수에 대한 Jason Oppeheim의 탐구와 결합될 때 그의 자산 가격은 평균 1천만 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 리얼리티 쇼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오펜하임 그룹의 부동산 중개인은 종종 3%의 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상장된 에이전트(들), 상장 중개인, 구매 중개인 및 그들의 중개인이 수수료를 분담합니다. 부동산 중개인이 거래의 양쪽을 모두 처리하면 두 배의 돈을 벌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단일 부동산에 대한 Austin의 이익은 상장 또는 구매 대리인으로만 운영할 때 거래 가격의 약 0.75%입니다. 부동산 판매원이 매년 약 12채의 주택을 판매한다면 Austin의 연간 수익은 매우 인상적이 됩니다.

Austin의 주요 수입원은 부동산이지만 모델 및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cinemaholic.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 한경닷컴 com에 따르면 Austin의 순자산은 세 분야의 대략적인 이익과 예상 세금을 합산하면 약 35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Selling The OC’ 에피소드는 8월 24일 Netflix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전직 모델이자 현 부동산 중개인을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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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체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입니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리고 개별 검토에서 더 논의된 바와 같이, 브로커들은 다방면적입니다. 브로커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투명성, 규제 등 협상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브로커는 자신의 서비스요금, 수수료, 그리고 그들이 청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솔직해야 합니다. 이 정보를 숨기려는 중개업체는 어떤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합니다. 명망 있는 중개업체들은 여러분에게서 가격 계획을 숨기려 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고객과 “들춰내기” 게임을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FINRA, SIPC, SEC와 같이 중개업체들을 감독하는 몇몇 주요 규제 기관들이 있습니다. 중개업체들은 홈페이지 하단에 규제자를 기재해야 하고, 일부 중개업체들은 회사 내부 윤리 정책에 대한 정보를 위아래로 올려놓기도 합니다.

투명성과 규제 감시는 중개업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많은 요소 중 두 가지에 불과합니다.브로커를 선택하는 전체적인 핵심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모든 옵션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상품과 암호화폐 그 양쪽 혹은 어느 한쪽의 거래는 출자액의 일부 혹은 전체를 잃을 수 있는 높은 위험을 포함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가격은 매우 변동성이 높으며, 금융, 규제, 혹은 정치적 사건 등의 외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진 거래의 재무 리스크는 높습니다.
금융상품 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 한경닷컴 혹은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하기 전, 금융 시장에서 거래할 때의 리스크와 비용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 하며, 투자 목적과 경험 수준 및 리스크 수용범위를 숙고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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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의 영어 버젼이 주된 버젼으로 영어 버젼과 한국어 버젼에 차이가 있을 경우 영어 버젼을 우선으로 합니다.

방구하러 몇날며칠을 작정하고 발품 팔며 다니던 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IT기기와 플랫폼 기술이 그렇게 만들었다. 내 손 안 휴대폰으로 24시간 전국 방방곳곳의 수많은 전‧월세 매물을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최근 1~2인 가구가 부동산 시장에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부동산 앱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가구수는 꾸준히 증가해 2015년 기준 총 가구 중 27.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4가구 중 1가구는 1인가구라는 의미다. 이 추세는 2025년에 1인 가구 비율이 30%, 2045년에는 36.3%에 이를 전망이다. 810만명이가 1인 가구를 형성하게 되리란 예측이다.

이유는 쉽게 설명된다. 경제 불황과 취업난, 이로 인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비혼’이 증가하고 있다. 가족해체에 따른 비자발적 독신층 증가, 노령화로 인한 독거 노인층, 기러기 가족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어디를 가도 내 집만한 곳이 없다는 속담 ‘There is no place like home’은 현대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증가하는 1~2인 가구에게도 이들에게 맞는 아늑한 공간이 필요하다. 소규모 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 한경닷컴 가족 형태가 늘어날수록 플랫폼 기반의 부동산 앱은 지속가능한 수요층을 확보하게 된다.

◆ 다방‧직방‧한방, 삼앱삼색 ‘누가 잘하나’

‘대한민국 모든방’의 솔로건을 내세운 다방. 귀여움과 애교로 중무장한 걸스데이의 혜리를 CF퀸의 자리에 앉힌 광고로 유명하다.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 3월 기준 매물수 21만건으로 국내 최다 매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앱 누적 다운로드는 1300만건에 달한다. 세분화된 매물과 시세 정보가 특징이다. ▲다방 맞춤 검색 ▲다방면 스코어 ▲부동산 리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맞춤 상담서비스로 ‘다방 케어센터’를 지난달 8일 선보였다. 수요자와 공인중개사를 온라인 밖에서 직접 만나게 한다. ‘다방 케어센터’는 서울 관악구 관악로6길 99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달 직방과 상표권 분쟁을 끝낸 바 있다.

AOA 설현과 함께 서강준이 얼굴을 맡은 ‘직방’은 이용자 수 1위, 다운로드 수 1위의 기록을 했다. 지난 2010년 11월 설립된 채널브리즈(주)가 시초로 2012년 1월 모바일 전월세 정보 서비스 ‘직방’앱을 본격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1년 뒤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직방’은 지난달 기준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 누적 매물수 780만건, 가입 회원 중개사 1만2000여명을 자랑한다. 오피스텔과 원룸, 투룸 매물 정보를 기본으로 지난해 6월부터 아파트 서비스를 통해 구체적인 단지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100% 실제사진을 기본으로,직방 앱을 통해 중개사에게 전화를 하면 모든 내용이 ‘안심녹취서비스’를 통해 저장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공인중개사들이 직접 나선 앱이 바로 한방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부동산 앱 ‘한방’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KAR)가 제공하는데,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유일한 부동산 거래 정보망이라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이시영을 모델로 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의 방’이라는 뜻의 한방은 공인중개사들이 직접 매물을 올려 공동 중개를 하던 ‘K-LEN’을 앱으로 출시한 것이다.

‘한방’은 전‧월세, 원룸‧투룸‧쓰리룸‧오피스텔 등에 국한돼 있던 기존 부동산 앱들 보다 더 다양한 매물을 보유하고 있다. 원룸·투룸·아파트뿐만 아니라 토지·공장·분양권 등을 등록할 수 있다. 지난달 기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공인중개사는 약 9만3061명으로 전체 공인중개사 9만9760명의 93.3%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앱에는 매달 40개의 매물을 올릴 수 있어 앱을 설치한 수요자들은 월 최대 360만 개의 매물을 접할 수 있다.

◆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방’

# 지방에서 상경해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C씨는 올해 2월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좀 더 저렴한 월세를 찾기 시작했다. 한 부동산 앱에서 현재 살고 있는 원룸과 동일한 보증금이지만 10만원 더 저렴한 월세에 마음에 꼭 드는 원룸을 발견했다. 행여나 방이 나갈까 전화를 걸어 매물번호를 말하고 보여주겠다는 중개인의 말을 믿고 만났지만 C씨가 맘에 들어 했던 매물은 엊그제 나갔다며 다른 방을 소개해 주겠다고 했다.

1~2인가구가 증가하고 플랫폼 기반의 기존 부동산 앱 시장에 공인중개사들이 직접 나서 출시한 ‘한방’까지 뛰어들면서 전‧월세뿐만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매물을 구하는 실수요자 유치 열기도 뜨겁다.

앱 사용자들은 우선 올라와 있는 매물을 보고 마음에 드는 방을 보기 위해 연락을 한다. 이 때문에 부동산 앱 초창기부터 제기돼 왔던 문제점이 바로 ‘미끼매물’이다. 수요자들이 2022년 1층 부동산 중개사무소 얼마나 버틸까 | 한경닷컴 일명 ‘미끼’로 올린 매물을 보고 연락을 하게끔 만들어 다른 방을 보여주고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함이다.

상경 6년차를 맞이한 대학생 D씨는 부동산 앱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용해온 대표적인 1인 가구로 오랜 자취생활을 해오고 있다. D씨는 직접 부동산을 찾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에 설치된 앱을 통해 위치와 규모, 가격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어 꾸준히 사용해 오고 있다. 하지만 확인이 된 매물 또는 아직 나가지 않아 정상적으로 등록돼 있는 상태의 마음에 꼭 드는 방을 보려 중개업체에 전화를 하면 항상 “그 방은 어제 나갔다”는 답변을 듣기 일쑤였다.

하필 운명처럼 ‘어제 나가버린 그 방’도 많지만 한눈에 반해버린 마음에 드는 매물을 보기 위해 중개업체 관계자를 만나면 ‘다짜고짜’ 차에 태워 정작 관계자 본인이 팔고 싶은 방 또는 가지고 있는 매물만 보여주며 시간을 끄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러한 일들이 수 없이 발생하자 부동산 앱에서 직접 나서기 시작한 것이 바로 다방의 ‘허위매물 ZERO(신고시스템)’와 직방 ‘헛걸음 보상제’이다.

‘다방허위매물 ZERO’는 허위 매물을 신고하고 가격, 사진, 위치, 옵션을 비롯해 거래가 완료된 매물을 미끼로 한 경우 등의 내용을 첨부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허위매물 근절과 함께 직접 앱을 통해 방문한 소비자들의 리뷰를 통해 불친절한 부동산과 중개에 충실한 부동산을 상담 및 방문 전에 확인 할 수 있다.

다방 관계자는 “수 많은 매물이 쏟아지는 동시에 매물 현황이 시시때때로 변하기 때문에 허위(미끼)매물에 대한 관라감독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최대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앱을 사용하며 겪은 불편함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직방의 ‘헛걸음 보상제’는 거래가 이미 완료된 방을 마치 거래중인 것처럼 속이거나 다양한 ‘허위’ 또는 ‘미끼’ 매물로 피해를 당했을 시 직방 모바일 앱 ‘헛걸음 보상 신청하기’를 통해 신고를 할 수 있고 소정의 현금과 상품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헛걸음보상제를 신청 할 시 ▲사용자가 보고자 했던 방 등록(매물)번호 ▲중개업자와의 통화목록 캡쳐 ▲중개업자의 명함 세 가지가 필요하다.

직방 관계자는 “허위 매물 또는 미끼 매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자동으로 중개업자와의 통화가 저장되는 직방 앱내의 통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헛걸음 보상제를 통해 소정의 현금과 상품 뿐만 아니라 허위, 미끼매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1인 가구의 메카 관악구 S부동산 관계자는 “하루 손님 10명 중 8~9명은 부동산 앱을 통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부동산 앱이 중개업체의 또 다른 중개매체로 자리 잡고 있다”며 “부동산끼리의 경쟁도 심해 허위매물이 많기 때문에 사실상 수요자들은 발품을 팔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기준 관악구는 서울시에서 1인가구가 가장 많은 자치구로 전체가구의 43.9%인 10만 302가구가 1인가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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