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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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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승인 2016.02.16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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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이병호 신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펀드슈퍼마켓의 사업 영역을 소셜트레이딩과 로보어드바이저 등까지 확대, 투자자의 금융 생활 종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포부를 밝혔다.
이병호 대표는 16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들끼리 공유하는 정보가 자산 관리에 유용한 팁이 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과 집단 지성을 형성하는 유일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장기적 성장 방안으로 소셜트레이딩서비스와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꼽았다.
이 대표는 "기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협업해 펀드 정보를 제공하는 소셜트레이딩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며 "자산운용업 인가까지 받지는 않더라도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활용한 펀드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포트폴리오 서비스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4월에 선보인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자산운용사와 예탁결제원 등의 출자를 받아 만들어졌다. 온라인을 통해 출자 운용사들의 펀드를 직접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일반 판매사보다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싸다.
이 대표는 "올해는 펀드슈퍼마켓의 전략적 변곡점으로 고객 중심 플랫폼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핀테크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비즈니스의 대표기업으로서 최첨단 자산관리 플랫폼이 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당장 이달 말 시행되는 해외주식투자전용 펀드 비과세 제도에 대비해 펀드슈퍼마켓은 16개 자산운용사 전문가들과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펀드슈퍼마켓 엑스포'를 시행하고 있다.
또 비대면 실명확인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펀드온라인코리아의 비대면 본인 인증 서비스는 빠르면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기존에 펀드슈퍼마켓 고객이 되기 위해 최초 제휴 금융기관 영업점을 방문해야했던 불편이 없어진다. 펀드슈퍼마켓도 제휴기관에 지급했던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병호 대표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독립투자자문업자(IFA) 등 금융당국의 제도적 지원을 투자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투자자들의 모든 금융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븐핀테크, 소셜 트레이딩 '월스트릿파이터' 출시
세븐핀테크(대표 김종현)가 오는 12월4일 주식 실전 투자 수익률 대회 플랫폼 '월스트릿파이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릿파이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방식의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프리미어리그 △챌린지리그 △로봇파이터, 3개 리그로 구성됐다.
프리미어리그에는 사전 검증을 거친 30여명이 참여한다.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나 주식전문가, 자문사 등을 겨냥했다. 이들은 자본시장 오픈 플랫폼으로 본인의 증권사 실계좌를 연동, 수익률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 때문에 수익률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일반 회원들은 투자 고수나 소셜 트레이더를 팔로우해 실 계좌의 포트폴리오 정보를 열람하고 실시간으로 푸시를 받을 수 있다. 팔로우 수가 많을수록 소셜 트레이더는 더 많은 현금 리워드를 받게 된다.
챌린지 리그는 자격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투자자 수익률 대회인 셈이다.
일반 투자자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면 시상금을 받을 수 있다. 상위 3위권 챌린저는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프로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축구 승강 제도와 비슷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로봇파이터는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통해 수익률을 비교하는 리그다.
로봇파이터는 금융위원회와 코스콤 주관의 RA 태스트베드(TestBed) API(응용애플리케이션인터페이스)와 연동된다. 이렇게 되면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 정보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된다. 국내 모든 로보어드바이저 정보를 모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유일의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김종현 세븐핀테크 대표는 "윌스트릿파이터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실 계좌를 기반으로 해 서비스 신뢰도가 높다"며 "무분별한 정보가 범람하는 주식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용자 간의 투자 수익률 대회뿐 아니라 주식 고수들의 투자 내역을 열람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라면서 "자본시장 오픈플랫폼과 API 기술을 활용한 최초의 핀테크 서비스라 관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셜 트레이딩은 안전한가요? -친구와 거래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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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거래 할 수 있습니까?요즘에는 친구에게 사람을 추가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할 수있는 것은 같은 통화로 온라인으로 친구와 함께 거래하는 것입니다. 그래프에서 친구 베팅을 보려면 소셜 거래를 활성화해야합니다. 또한 소셜 거래 기능은 자신의 계좌에 입금 한 실제 거래자 만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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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NS 플랫폼 커피하우스에 ‘개미가 만든 테마’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기능으로 MZ세대 관심
소셜인베스팅랩이 운영하는주식 SNS 프랫폼 '커피하우스' (이미지=소셜인베스팅랩)
스타트업 소셜인베스팅랩의 주식 SNS 플랫폼 ‘커피하우스’가 원하는 종목으로 테마를 자유롭게 구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개미가 만든 테마’ 기능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인베스팅랩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커피하우스’는 MZ세대를 타깃으로 자체 개발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기존 증권사의 MTS(Mobile Trading System)를 결합한 신개념 주식 SNS 플랫폼이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계좌 개설과 주식 거래는 물론, 실거래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관리공〮유하며 신뢰도 있는 주식 정보를 나눌 수 있다.
사용자들의 끊임없는 네트워킹으로 커뮤니티 내 자정 작용이 일어나면서 신빙성 있는 정보가 쌓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커피하우스는 기존 일방적인 방식으로 서비스되던 MTS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5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개미가 만든 테마’는 기존 증권사에서 투자자에게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테마와는 달리, 앱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종목을 묶어 하나의 그룹으로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프로필의 ‘주식’ 탭에서 대표 사진과 주식을 3종목 이상 고르기만 하면 주식 테마를 쉽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전체 앱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사용자는 해당 테마에 어떤 종목들이 포함돼 있는지 수익률과 함께 파악할 수 있으며, 해당 테마의 수익률 또한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다른 사용자의 테마를 공유할 수도 있는데, 마음에 드는 테마에 하트를 누르면 해당 테마를 프로필로 가져와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만의 주식 테마를 구성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들이 만든 테마를 통해 종목 인사이트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커피하우스는 자신과 비슷한 투자성향을 지닌 사용자를 탐색하는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자신이 설정한 ‘관심주식’과 관련된 게시물만 모아볼 수 있는 피드(feed)와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주식’, ‘공모주’ 등 21개의 태그 중 선택해 프로필에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나타내 자신의 투자성향을 드러낼 수 있는 ‘주식 태그’ 기능 등이다.
한동엽 소셜인베스팅랩 대표는 “여러 사용자들이 만든 추천 테마에서 종목 인사이트를 얻는 동시에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를 통한 주식 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며 “이 같은 소셜 기능을 더욱 강화해 SNS와 투자가 결합된 ‘소셜 인베스팅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젊은 세대가 자유롭게 주식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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