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상인 복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5일 추석 전 마지막 장이 열렸던 세화민속오일시장이 태풍 영향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다.

[안동=안동인터넷뉴스] 주말인 7일 안동갈비 골목은 영업 시작과 동시에 손님이 물밀 듯이 몰려 들더니 금새 만석을 채웠다. 이 골목은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즐거운 비명이 나오고 있다.

안동 갈비골목은 여름휴가철 성수기에다 유명연예인이 출연한 TV 프로그램에 안동갈비가 소개되면서 전국에서 찾는 손님들로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가수 이찬원이 안동으로 힐링여행을 떠난 장면에서 안동갈비골목이 소개된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이찬원씨가 칭찬했던 메뉴인 ‘마늘양념갈비’를 맛 보려는 팬은 물론 관광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안동 갈비골목으로 밀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수년 전 인기프로그램인 ‘1박2일’팀이 안동 찜닭골목을 찾은 장면이 방송돼 안동찜닭이 유명세를 치르더니 이번에는 그 유명세가 안동 갈비골목으로 옮긴 셈이다.

이 덕분에 안동갈비 골목에는 손질된 갈비가 들어오기 무섭게 동이 나는가 하면 평소 하루 한번 들어오던 갈비가 두 번 이상 들어와도 모자라는 형편이다. 주말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평상시 주말보다 많은 손님들이 찾는 등 '없어서 못판다'는게 상인들의 설명이다.

​​사진제공 거창갈비

만석을 이룬 안동갈비골목 식당

가수 이찬원이 찾아 화제가 된 안동갈비골목 거창갈비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거창갈비

 TV에 직접 소개된 집은 줄서서 기다리는 건 기본이고 예약도 안되는데다 재료 소진으로 못판다는 문구까지 내 걸었다.© 안동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히 TV에 직접 소개된 집은 줄서서 기다리는 건 기본이고 예약도 안되는데다 재료 소진으로 못판다는 문구까지 내 걸었다.

갈비집 대표 A씨는 “원래 휴가철에는 외지 손님이 많은데다 유명가수가 방문한 집으로 소문이나 손님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은 늘었다. 10시에 문을 열면 1시면 문을 닫아야 할 정도다. 게다가 이찬원씨가 앉았던 자리를 차지하려는 경쟁과 인증샷을 찍어가느라 북새통을 이룬다”고 말했다.

골목에 몰려있는 15개 갈비집도 사정은 비슷하다. 주말을 맞아 들고 나는 손님 덕에 불볕더위에도 쉴새없이 뜨거운 불판을 교체면서도 얼굴에는 모두 즐거운 땀방울로 가득했다.

안동 갈비골목과 함께 이찬원씨가 탔던 안동 월영교 ‘문보트’도 매진행렬에 합류하는 등 잘난 스타 한 명이 안동 상권을 흔들고 있다. ‘스타마케팅’이 관광객 집객에 얼마나 다른 상인 복사 큰 영형력을 보여주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른 상인 복사

서울시, '서울상인 1호' 김창선씨를 소개합니다

13만 전통상인 롤모델…강연과 멘토링 등 성공 노하우 ‘홍보대사’ 수행
▲제 1호 ‘서울상인’으로 선정된 ‘김창선(52)’씨.(서울시 제공)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시는 13만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의 롤모델이 될 제 1호 ‘서울상인’으로 ‘김창선(52)’씨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홍제동 인왕시장 달래상회’를 운영하는 김씨는 ‘장사할 땐 자식도 믿지 말라’는 철칙을 가진 어머니의 다른 상인 복사 노점을 물려받아 17년째 나물과 채소를 팔고 있다.

특히 김씨는 전통시장에서 찾기 힘든 제철나물로 판매 상품을 차별화하고 일주일에 서너 번 원산지를 방문해 꼼꼼하게 품질 관리에 힘씀으로서 첫 번째 서울상인으로 주목받았다.

‘서울상인’은 영업 성공요소와 시가 제시한 변화의 상을 보유한 상인을 의미한다. 시는 ▲ 해당분야에 차별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가 ▲ 다른 상인에게 변화의 동기나 의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가 ▲ 투철한 상인정신으로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가 등 세 가지의 기준을 정해 선정했다.

서울상인에 선정되면 상인의 상점에 서울상인을 인증하는 현판이 설치되며 다른 상인의 ‘롤모델’로서 강연과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상인을 인증하는 현판.

이성은 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제 1호 다른 상인 복사 서울상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대화, 단골, 상생 등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서울상인 선발을 진행할 것”이라며 “서울상인이 상인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이자 전통시장 활성화의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과 가족을 초청해 ‘상인이 주인공이 되는 서울상인 페스티벌’이 오는 18일 시청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상식과 김씨의 상인 성공스토리를 담은 특별강연과 함께 하반기 서울상인 모집안내를 진행한다.

다른 상인 복사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진유한 기자
    • 승인 2022.09.05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제11호 태풍 다른 상인 복사 ‘힌남노’의 영향으로 추석 대목을 기대했던 시장 상인 등 영세 자영업자들도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세화민속오일시장상인회는 5일 추석 전 마지막 장을 열었지만, 태풍 북상 소식에 이날 오후 1시 시장 휴장을 결정했다.

      5일 추석 전 마지막 장이 열렸던 세화민속오일시장이 태풍 영향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다.

      5일 추석 전 마지막 장이 열렸던 세화민속오일시장이 태풍 영향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 전면 휴장에 들어갔다.

      매달 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마다 열리는 세화오일장은 이날 전체 150여 개 점포 가운데 100개 점포가 영업했다.

      하지만 상인회는 태풍 피해로 인한 상인과 손님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이날 하루 시장 문을 닫기로 했다.

      제주시 동문재래시장도 이날 전체 360여 개 점포 중 절반 이상이 영업을 포기했다.

      동문재래시장 다른 상인 복사 전 임원은 6일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간 상태다.

      김원일 동문재래시장상인회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2007년 나리 태풍 당시 점포 대부분이 뻘밭이 돼버리는 등 피해가 막심했다”며 “동문재래시장 점포의 70% 정도가 저지대에 위치해 있고, 점포에서 생활하는 상인도 있어 이번 태풍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서귀포매일올레시장도 전체 311개 점포 가운데 절반 이상이 휴업했다.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지난 4일부터 현장점검을 시행해 배수로 등을 일제 정비하고,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는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등 대비 태세를 구축했다”다른 상인 복사 며 “영업 여부는 각 점포 상인들에게 맡겼다”고 말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이 줄면서 일찌감치 문을 닫은 가게들도 많았다.

      제주시청 다른 상인 복사 대학로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33)는 “영업해도 태풍 때문에 손님이 많지 않을 것 같아 인건비도 줄일 겸 오늘 하루 휴업을 결정했다”고 했다.

      다른 상인 복사

      ▲ 시장 상인이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가게 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5일부터 경기도 등 전국에서 영향을 미치면서 전통시장 상인이나, 과수농가 등이 울상을 짓고 있다.

      5일 힌남노가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시간당 24㎞ 속도로 북상하면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강도는 '매우 강'으로 태풍 강도 분류에 따르면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수 있는 위력을 품고 있다.

      힌남노는 제주 서귀포 동쪽 약 30㎞ 부근 해상을 6일 오전 1시쯤 지나친다. 경기지역은 6일까지 100~30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15~20㎧(시속 54~72㎞)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9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태풍이 북상하자 도내 전통시장 상인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인만큼 추석 특수를 노렸으나, 태풍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수원시 지동시장 한 상인은 “추석 명절 3~4일 전이 시민이 가장 많이 모이는 대목이다”며 “내일부터 집밖으로 나오는 사람이 없을 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도 “올 추석만 바라보면서 버텼다”며 “이번 주말 장사만 보면 지난해 대비 손님은 많아져 기대가 컸다. 그런데 확 줄 것 같다”고 했다.

      실제 기상청도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지동시장 등 전통시장은 홍보를 위한 입간판을 치우는 등 태풍에 대피하고 있다.

      택배업체도 태풍에 대비해 배송 등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추석 명절 선물 배달도 다른 상인 복사 늦어질 전망이면서 불편이 예상된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농민들도 바람에 과수 피해를 입을까 걱정이 크다.

      도내 최대 복숭아 주산지인 이천시에서도 태풍 상륙을 앞두고 농가들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장호원읍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는 이모씨는 “주말부터 며칠째 서둘러 추석 물량을 수확해 저장고에 넣어뒀다”며 “바람이 강하게 불면 낙과될 걸 알지만 안 익은 걸 미리 딸 수도 없는 노릇이라 수확할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뒀다”다른 상인 복사 고 말했다.

      930여개 농가가 1200여㏊에서 연간 2만5000여t의 배를 생산하는 안성·평택에서도 그물망을 치는 등 태풍에 대비하고 있으나, 우려가 크다.

      이모씨는 “아무리 남부지방으로 상륙한다고 해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강력한 태풍이라고 하니 많이 우려된다”라며 “3년 전에도 태풍이 왔을 때 20% 정도 낙과 피해를 봤었는데, 이번에는 제발 별 피해 없이 지나가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