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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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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러시아가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보리스필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한 후 사람들이 보리스필 국제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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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 모듈 추가∙∙∙암호화폐 간 안전하고 간편한 자산이동 방식
안티 핸들러 업데이트로 중복 IBC 트랜젝션 거부∙∙∙중계수수료 절약가능
시타델원, MEXC, 게이트아이오 등에 상장∙∙∙다양한 활동 이어가

라이즌이 매그너스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사진=에이치닥테크놀로지)

라이즌이 매그너스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사진=에이치닥테크놀로지)

[스타트업투데이]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는 지난달 30일 메인넷 라이즌(RIZON)이 매그너스(MAGNUS)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즌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토큰보유자가 블록체인 간에 용이하게 자산을 이동시킬 수 있는 수단인 블록체인-사이 통신(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이하 IBC) 모듈 및 중계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안티핸들러(AnteHandler) 추가 등을 진행했다.

IBC는 블록체인을 통신, 토큰과 정보교환에 활용하기 위한 코스모스 체계의 매개체다. 이를 통하면 한 블록체인에서 다른 블록체인으로 자산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거래할 수 있다.

모듈형으로 설계돼 있어 텐더민트를 기반으로 한 라이즌의 경우 더욱 많은 블록체인간 거래로 확대가 가능하다.

매그너스 업데이트를 통해 코스모스(Cosmos) SDK 0.42.9버전에서 0.44.5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보다 상위 버전의 IBC 모듈을 사용해 체인간의 즉각적인 전송이 가능하게 됐다. 또 엑서스제어(Authz)와 같이 자동복리투자시스템(Auto-compounding)을 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에이치닥 관계자는 “이번 매그너스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통해 코스모스 생태계 체인 간의 수평적 확장을 촉진할 수 있게 됐다”며 “라이즌은 앞으로도 가장 강력한 분산형 디지털 통화 및 자산허브를 구축하고 웹3(Web3) 앱을 혁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자산 이동 강조했다.

한편 에이치닥은 지난 1월 텐더민트 기반 메인넷으로 토큰스왑을 완료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아가고 있다.

최근 자산관리 앱 운영 중인 시타델원(Citadel.one)이 검증인으로 참여했으며 아톨로(ATOLO) 코인이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인 MEXC와 게이트아이오(gate io에 상장됐다. 이 밖에도 미국 펜실베니아 정부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3D 건설기계 제조 및 판매 기업 블랙버팔로 3D(Black Buffalo 3D)와 미래형 주거 플랫폼 협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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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룰 시행 D-10…가상자산 화이트리스트 여전히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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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을 통한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인 트래블룰이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이를 위한 솔루션 구축 및 연동 작업을 마무리 짓고 있는 가운데, 각사가 적용한 솔루션 간 연동 여부, 가상자산 송금 가능 범위가 불투명해 이용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들은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이 개발한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와 빗썸·코인원·코빗 3사의 합작법인 코드(CODE)의 솔루션을 각기 도입 중이다. 다만 양 진영 간 협력 논의가 지연되고 있어 최악의 경우 국내 거래소 간 가상자산 이동도 상당 기간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가상자산 이동이 제한되면 특정 거래소 내에서만 거래가 이뤄지는 '가두리 현상'으로 인해 시세가 왜곡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미 기존 금융권에서는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춰 송금자 정보 등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가상자산의 이동에도 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사업자에게 관련 정보 확인을 의무화하고 있다.

25일부터 각 가상자산거래소들은 채택된 트래블룰 솔루션을 통해 검증이 완료됐거나, 별도 조치를 통해 확인된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만 입출금을 지원될 예정이다. 트래블룰 이행 대상 가상자산은 원화 환산가가 100만원인 이상인 경우다.

이용자들의 관심사는 가상자산 이동이 허용되는 '화이트리스트' 범위다. 이 범위는 각 사가 도입한 트래블룰 솔루션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코드 솔루션을 채택한 빗썸과 코인원은 현재 송금 가능 주소로 '메타마스크' 등 개인 지갑은 등록을 제한하고 있다. 이용자 개인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전자지갑 주소라는 판단이다. 업비트는 개인지갑 출금 제한에 대한 판단을 아직 보류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다날핀테크의 '페이코인'의 경우, 최근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후오비에 신규 상장했지만 사실상 업비트를 통한 자산 이동만 가능하다. 빗썸과 코인원 원화마켓에도 페이코인이 상장돼 있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코드 트래블룰 솔루션이 페이코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출금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베리파이바스프를 도입한 가상자산거래소는 업비트, 고팍스, 한빗코, 코어닥스, 포블게이트 등 10여개 가상자산거래소와 해외 파트너사까지 총 30여개 수준이다. 지난달부터 본격 파트너사 확보에 나선 코드는 주주사 3사 간 연동 테스트를 마친 상황이며, 국내외 다수 사업자와 제휴 논의 및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전북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계약을 맺은 고팍스는 가급적 많은 솔루션을 동시 도입해 이동 제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일부 중소 거래소의 경우 유사한 역할을 하는 솔루션을 다중 가입하는 것이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시킨다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한 중소 거래소 관계자는 “트래블룰 시행 시일이 임박했음에도, 사실상 대형 거래소들 자존심 싸움에 중소 거래소 등만 터지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러, 우크라 침공] 안전 피난처로 자산 이동…자원·곡물 값 급등

러시아가 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한 후 소방관들이 파손된 주택가 건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로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러시아가 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한 후 소방관들이 파손된 주택가 자산 이동 건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로이터

이미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는 국가 통화 하락, 금 및 외환보유액 감소, 공공 부채 상환 비용 증가 등 혹독한 희생을 치르고 있다.

무대는 유럽 한복판이지만 이 전쟁은 이미 전 세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기세다.

◇글로벌 경제는 휘청, 자산 이동 시작

우선 주식시장이다. 시장은 러시아의 공격적인 행동에 초조하게 반응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군대 투입을 명령한 후 유럽 주식은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도 폭락했다. 니케이 지수는 1.7%, 홍콩 항셍지수는 2.8% 하락해 5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미국 주식 지수는 2021년 7월에 저점에 이어 갈등이 더 고조되고 전면전이 시작될 경우 최악의 하락을 보일 수도 있다.

다음은 자산 도피다. 주식시장의 급락을 우려한 자산들은 불안정한 기간에 안전한 피난처로 자산을 옮긴다. 예를 들어, 통화 중에는 엔과 스위스 프랑이다. 이들 통화의 가치가 상승한다.

다음은 채권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직접적인 군사 충돌을 포함한 자산 이동 주요 위험 상황은 투자자들이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간주하는 채권에 투자하도록 한다.

금은 격동의 시대에 전통적인 피난처다. 은행의 분석가는 전쟁 위험에 대한 최선의 헤지 수단으로 석유와 금을 추천한다.

골드만삭스의 기본 케이스는 배럴당 105달러의 유가와 2023년 시장 재조정이다. 배럴당 최대 125달러까지 가격 상승 가능성을 가정하고 있다.

◇자원시장의 급등

유럽이 최근 몇 년 동안 최악의 에너지 위기 중 하나를 겪고 있는 시기에 일어나고 있어 사태는 더욱 심각하다. 지난해 12월 21일 유럽 가스 가격은 입방미터당 2190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비싼 가스는 도미노 현상을 촉발한다. 많은 유럽 발전소에서 가스가 연료로 사용됨에 따라 전기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값비싼 전기는 기업의 수익성을 감소시키거나 유럽 철강, 석유 제품, 시멘트, 비료 및 기타 에너지 집약적 제품의 생산을 중단시킬 수도 있다. 더 나아가 운송 부문, 건설 및 농업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밀과 옥수수 가격도 폭등했다. 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세계 곡물시장에서 30% 정도 공급을 담당해 왔다. 재고량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때 공급하지 못할 경우 식량난과 가격 폭등은 불가피하다.

◇서방 기업들의 손실도 막심

그간 자산 이동 유럽과 미국은 러시아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최대한 늦추어 왔다. 이는 내막을 알면 이해할 수 있는 처사다. 너무 많은 서방 기업이 러시아와 연결되어 있어 실질적인 손실을 막대하게 입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국 BP는 러시아 최대 석유 생산업체와 다수 합작투자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쉘은 러시아 전체 LNG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러시아 최초의 LNG 플랜트인 사할린-2의 지분 27.5%를 소유하고 있고 가즈프롬과 여러 합작 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 엑슨모빌도 러시아 사할린-1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와 작업하고 있다.

금융 부문도 민감하다. 주요 위험은 유럽에 집중되어 있다. 작년에 오스트리안 라이파이젠 뱅크 인터내셔널(Austrian Raiffeisen Bank International)은 순이익의 39%를 러시아 자회사로부터 받았다.

프랑스의 글로벌 투자은행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은 러시아 로스뱅크(Rosbank)의 소매 사업에서 그룹 순이익의 6%를 받았다. 서방 국가 중 가장 큰 채권자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은행으로 각각 242억 달러와 172억 달러를 갖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대출이 160억 달러, 일본 은행이 96억 달러, 독일 은행이 88억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서방 투자자들은 러시아 부채 처리에 대한 제한을 받을 수 있다.

◇3가지 전쟁 시나리오에서 예상되는 경제적 손실

시장 분석가들은 전면적 전쟁이 발생할 경우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미 세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를 모델링했다.

먼저 시나리오 1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자산 이동 침공하고 서방은 군사적 대결에 간섭하지 않고 제재도 가하지 않는다. 전쟁은 최대 6개월 동안 세계 무역에 악영향을 줄 것이다.

석유 및 천연 가스 가격은 운송 비용의 증가와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의 급격한 증가로 브렌트유 가격의 급등을 유발할 것이다. 유럽에 대한 석유 공급 파딜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175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

러시아가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보리스필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한 후 사람들이 보리스필 국제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러시아가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보리스필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한 후 사람들이 보리스필 국제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곡물 가격은 우크라이나 밀, 보리, 옥수수의 수출이 자산 이동 중단되어 가격이 인상될 수 있다.

거시 경제학에 미치는 영향은 세계 인플레이션 추정치가 올해 0.6~1.6% 포인트, 2023년에는 0.7%포인트까지 올릴 수 있다. GDP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미국 성장률은 2022년 0.2% 포인트 낮아지고 2023년에는 거의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유럽에서는 2022년과 2023년에 유로 지역의 성장률이 0.3%p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그 영향이 더 강력하다.

영국에서는 2022년과 2023년의 성장률이 0.3% 포인트, 0.2% 포인트 낮아 질 수 있다. 주식 시장은 10% 하락할 수 있다.자산 이동

두 번째 시나리오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침공해도 서방은 군사적 대결에는 간섭하지 않는다. 미국, EU,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은 점령된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 일부와 러시아에 제재를 가한다.

석유 및 천연 가스 가격은 유가는 135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 이 가격은 꽤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

곡물 가격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세계 밀 수출 3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전쟁으로 공급이 중단되면 세계 물가가 30% 상승할 수 있다.

제재가 다음 수확이 시작되는 7월까지 계속되면 세계 곡물의 가용성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그러면 밀 가격이 두 배로 오르고 옥수수 가격이 30% 오르게 된다. 2022년 가을까지 북반구(대부분의 밀이 재배되는 곳)의 농부들은 재배 면적을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작물이 수확되는 2023년 중반이 되어야 밀 시장이 부분적으로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

거시 경제학에 미치는 영향은 세계 물가상승률은 2022년에 1.3~3.5% 포인트, 2023년에는 1.4~5.9% 포인트까지 증가할 수 있다.

2022년과 2023년에 미국 경제 성장률은 각각 0.4%와 0.6%포인트 낮아질 것이고 유로존 GDP 성장률은 2022년 0.6%, 2023년 1.1% 감소할 것이다. 주식 시장은 20% 이상 하락할 수 있다.

마지막 세 번째 시나리오다. 서방 국가의 참여와 전쟁이다. 서방은 제재를 가한 다음 러시아를 비롯해 러시아를 돕는 국가 경제에 대해 효과적인 2차 제재를 가할 것이다. 그 결과는 너무나 파괴적이어서 현재의 어떤 경제 모델도 그 결과를 설명할 수 없다. 파국이다.

러시아와 전면전을 피하고 국지전으로 전쟁을 끝내는 것이 그나마 글로벌 경제의 일대 격변을 막는 길이다. 파국의 최대 피해자는 우크라이나를 비롯해 가난한 나라, 가난한 사람이 될 수 자산 이동 있다.

▲ 신협중앙회 전경. (사진=김의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김의영 기자 = "고금리 상품을 찾다 제 2금융권에 도착했다."

대전에 거주하는 사회초년생 직장인 김모(24)씨는 "첫 직장, 월급인 만큼 안전하고 금리가 높은 상품에 가입하고 싶어 제 2금융권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했다.

최근 금리 상승기를 맞아 지역 제 2금융권 고금리 예·적금 특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외 경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식 및 부동산시장 등의 자금이 일부 고금리 예·적금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제 2금융권은 예금 금리가 제 1금융권에 비해 높은편이며 대출 등의 조건이 덜 까다롭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4일 지역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상호금융을 포함 제 2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고금리 특판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신협 등이 특판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것.

대체로 예금상품 금리는 2~3% 중·후반대, 적금상품은 5~8%대 이상 특판상품이다.

실제 대전 둔산신협이 지난 7일부터 100억원 한정 연 3%대 한아름정기예탁금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하루만 맡겨도 연 1.5%를 주는 입출금식통장 ‘알찬자유예탁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신협중앙회는 연 최고 8.0% 금리를 제공하는 4차 플러스 정기적금을 신한카드와 연계해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를 최고 5.5%포인트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1년 만기,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부 가능하다.

또 한밭새마을금고도 여수신고 2조4000억 달성 고객 사은행사 일환으로 3%대 정기예탁금(15개월) 특판을 선보이며 고객잡기에 나섰다.

지역 내 위치한 저축은행들의 예·적금상품도 눈길을 끈다.

웰컴저축은행은 연 2.5% 금리 ‘웰뱅 회전 정기예금’을 선보였다. 계약기간이 3년이지만 1년마다 0.1%p 우대금리가 자동 적용되는 1년 단위 변동 상품이다.

SBI저축은행은 최대 연 2.7% '회전정기예금'을 출시했으며 3년 가입기간으로 1년주기회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도 1년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회전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최초 금리는 연 2.8%다.

지역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급변환경에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부동산 시장도 안정세를 찾다 보니 위험자산 보다는 안전 자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와 발맞춰 예적금 금리도 오르고 있어 당분간 자금이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예금 잔액도 늘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 5대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666조7246억원으로 불과 한 달여 전인 지난해 말보다 11조7887억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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