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과 레버리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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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과 레버리지

보통 주식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내가 산 주식의

최대한 쌀때 사는 것을 원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S전자 주식을

5만원 넣었는데 10만원 됬으니까

원금 5만원의 100%인 5만원을 벌었습니다.

이를 100% 수익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주식을 사서 가격이 오르기를

기대하는 투자를 현물매수, 현물매매라고

영어로는 long sale (롱 세일)입니다.

여기까지는 쉽게 알수 있는 사실입니다.

또 주식은 일반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주식가격이 떨어지는 것을

기대한다면 그 사회는 희망이 없는

디스토피아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지 않고 돈이 돌지 않아

그러므로 대부분의 경우 주식 투자는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는 망할 것을

생각하고 증권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주식 가격보다 2배 10배로

주식 시장이 기본적으로 롱(long)이
아니라면 증권거래소나 투자회사도

이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이제 공매도

- 숏(short sale)을 설명하기 위한 것 인데요.

2008년 금융위기 기간에 일어난

마이클 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빅쇼트(Big Short)는 경제가

폭망할 때 하락에 베팅하여 마진과 레버리지 억만장자가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숏을 사용하면 돈을 쉽게 벌 수 있구나

라는 착각에 빠져서 큰돈을 쉽게 잃는 것을

오늘날 선물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숏세일이 롱세일과 다른점이

단순히 가격의 방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롱세일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숏세일 원리

여기서는 공매도 대신 숏세일이라는

롱과 숏 (long and short) 이렇게 하면

일단 플러스와 마이너스 처럼

방향성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숏세일은 주식을 빌려서 팔고

주식의 가격이 떨어져야 합니다.

10만원 일 때 1주 빌려서

없는 주식을 판매하는 무차입 공매도가

있는데 이는 사실상 불법이고

많은 사람들이 공매도를 극혐하는

공매도를 할 때는 없는 주식이 아니라

있는 주식을 빌려서 해야한다.

내 통장에는 10만원 잔고가 있을겁니다.

또 S전자 1주를 빌렸으므로

이때 기한이 있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시간이 흘러 한달쯤 지나니까

S전자 주식이 5만원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제 주식을 5만원을 내고

삽니다. 그 후에 1주를 돌려주면

이론적으로 보면 모든게 완벽해 보입니다.

게다가 S전자 1주를 산 사람은

숏세일에서는 증거금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마진 배율에 따라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숏세일은

매우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이론적으로 손실이 무한대로

예를 들어 S전자 현물을 매수하는 경우

최악의 손실은 내가 주식을 구매한

10만원 이상의 책임은 없습니다.

그러나 10만원에 숏세일을 했는데

극단적인 예로 다음날 주식가격이

100-10 = 90만원의 손해가 납니다.

이론상 90만원이건 990만원이건

증거금을 넘어서는 순간 강제로

주가가 15만원이 되는 순간

왜냐하면 15만원이 넘는 경우

계좌에 있는 금액으로 상환이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설령 그날 주가가 널뛰기를 해서

오전에 15만원에서 다시 오후에

10만원으로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15만원에 청산이 되버립니다.

반면 롱세일은 마진과 레버리지 주식을 매매하는

이것만 봐서도 이미 차원이 다른

소액의 증거금으로 고액의 증권을

숏세일할 수 있는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밥먹고 온 사이에

청산되어 증거금 100% 날리는 일도

최근에는 암호화폐에서 선물도

마진 거래의 최대 비율이 125배인

경우까지 있는데 이는 코인 가격이

0.8%만 변해도 청산이 됩니다.

담배한대 피운 사이에 청산되어

그러나 숏세일의 경우 롱세일과

일반 투자자들이 잡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또 숏세일은 기본적으로 주식을

제공하거나 이자를 내야합니다.마진과 레버리지

또 중계자에게 수수료도 내야합니다.

빌려간 기간에 따라 이자를 받습니다.

숏스퀴즈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이는 숏세일 전략을 이해하는데

단어의 뜻은 '숏을 쥐어짠다'는

이는 위에서 설명한 숏의 청산

예를 들어 S전자가 향후 1년간

많은 사람들이 숏 포지션을 잡습니다.

숏 포지션을 잡는 다는 것은

많은 주식을 빌려서 팔기 때문에

가격이 낮아지니까 다시 메리트가

생겨서 밑에서 다시 매수세가

일어나긴 하는데 어쨋든 주가는

그런데 그러다 보니 숏세일을 들고

있는 사람들 비율이 높아집니다.

숏세일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집니다.

이러면 주가는 오랫동안 밑바닥에서

놀게되는데 이 때 갑자기 특정 세력이

순간적으로 주가를 밀어올리게 되면

숏세일 하던 사람들의 증거금 레벨을

숏세일을 많이 하는 종목의 경우

무리한 수준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왜냐? 주가가 떨어질 거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주가가 오르면

어? 설마? 이러다가 나중에 증거금이

50% 이상 잠식당한 상태에서

청산당하기 전에 스스로 마진과 레버리지 포지션을

이게 어느 정도의 레벨을 뚫어버리면

무더기로 청산하기 시작하면서

to the moon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숏포지션들을 청산하기 때문에

그 속도는 인간이 클릭하는 것과

게임스탑의 공매도 대전이 있습니다만.

보통 숏스퀴즈는 타겟이 된 종목에

개인들이 대거 숏 포지션을 취하고

있을 경우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주가는 우상향 해야 하므로

개인들의 숏포지션을 다 청산시키고

매도세를 꺾은 후에야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숨에 엄청난 수익이 나기도 하는데요.

게임스탑처럼 단숨에 40달러에서

400달러까지 무려 900% 수익이

나기도 합니다. 물론 후에 강한 조정이

오기 때문에 여기서 팔지 못하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게임스탑 공매도 대전 2 | 주가 폭등 | 월스트리트베츠

게임스탑 폭등 게임스탑의 주가가 끝을 모르고 뛰고 있습니다. 27일 폐장한 게임스탑은 전날 147.98 달러에서 무려 134% 상승한 347.51 달러에 마감되었습니다. 장외거래금액은 소폭 하락했습니다만

게임스탑 공매도 대전 1 | 월가 헤지펀드 VS 레딧 커뮤니티 | 일론 머스크

게임스탑 공매도 대전 27일 미국 증시에서 게임스탑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게임스탑(GME)의 주가가 전일대비 92%나 폭등해서 147.98 달러에 마감되었기 때문입니다. 장외 거래는 209.51 달러에

마진과 레버리지

마진거래란 말은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많이 들어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비트코인즉 가상화폐 마진거래시장이 생겨나기 전에는 FX마진거래라고 해서 외화를 가지고 하는것이 원조격이라 할수 있습니다.간단하게 설명하면 증거금을 넣고 그 테두리안에서 원금이상의 매매를 하는것을 말합니다.좀더 쉽게 마진과 레버리지 설명하면 거래소에 증거금을 입금하고 한도내에서 외상거래를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그러면 기본원리와 간단한 단어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사용되는 마진거래 주요단어들.

  • 레버리지 - 증거금대비 거래할수 있는 금액.예를들어 레버리지가 300%다 라고하면 100만원의 증거금이 있다면 300만원어치를 매도하거나 매수할수 있습니다.가상화폐쪽에서는 최대 100배가 되는곳도 보이기도 합니다.레버리지가 높아질수록 수익도 많아질수 있지만 손해도 많아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공매도 - 없는 코인을 가상으로 매도하고 나중에 코인가격이 떨어지면 값아서 수익을 낼수 있다.주식에서도 사용되는 단어 입니다.예를 들면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천만원이라고 가정하고 10비트를 팔면 1억원입니다.나중에 가격이 하락해서 팔백만원이 된다면 나중에 8천만원어치 비트를 사서 값아주면 2천만원의 수익이 생기게 된다는 원리입니다.나중에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이 생기게 되는 기법입니다.
  • 공매수 - 공매수란 말은 잘 안쓰이게 됩니다.왜냐하면 그냥 외상으로 사게되는것 이기 때문입니다.마진거래에서는 레버리지에 맞게 사서 나중에 올랐을때 팔면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예를 들면 레버리지가 300%라고 하면 백만원으로 삼백만원어치를 살수 있습니다.나중에 10%가 상승하면 삼백삼십만원이 되어서 10만원 이득볼것을 30만원 이득을 보게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 마진콜 - 가장 않좋은 단어입니다.위에서는 수익나는 부분만 설명했는데 반대로 손해가 나게 되면 본인이 팔지않아도 강제로 거래소에서 청산을 하게 됩니다.이 비율은 레버리지나 거래소에 따라 다릅니다.청산이라 함은 그냥 시장가로 매도가 되어서 손해확정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레버리지가 높을경우 원금이 0원이 될수도 있습니다.가상화폐 마진거래에서는 일주일단위로 청산을 하기도 하니 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마진거래 기본원리.

위에 설명한 기본단어들만 보아도 기본원리는 이해가 가셨을꺼 같네요.핵심적인 단어는 레버리지입니다.레버리지가 10배라고 하면 자기 자산에 10배를 외상으로 거래를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즉 천만원에 레버리지가 10배면 천만원으로 1억원어치를 거래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하면 10% 수익을 거두면 천만원으로 천만원을 벌수 있습니다.반대로 10%손실을 내면 천만원이 그냥 없어져 버립니다.마진거래 시장이 공매도란 개념으로 하락장에서도 이익을 볼수 있다고 하지만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더욱이 마진콜이라는 어마무시한 강제청산도 있기 때문에 그냥 거래보다도 더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주소액으로 레버리지를 크게해서 하거나 아에 레버리지를 없이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그냥 거래해도 손해를 보는데 여기에 가상으로 부풀려서 한다면 손해가 더 커지는것은 당연한거 같네요.매우 위험한 분야라고 생각되어 지네요.

FX마진거래의 수수료는 조사를 안해보았지만 가상화폐의 경우는 시장가 매도의 경우 수수료가 그냥거래의 수수료에 비해 5배정도가 비쌉니다.거래소는 수수료로 먹고 살기 때문에 수수료는 당연하지만 또한 시스템적인 부분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일반적인 거래보다는 마진거래 수수료가 비싸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습니다.더욱이 레버리지까지 생각하면 수수료는 더 커지게 되겠네요.

결론적으로 마진거래는 성공하면 높은 수익을 안겨다주지만 실패하면 반대로 엄청난 손해를 가져오게 됩니다.자신이 일반적인 거래에서 전체적으로 수익을 보았는지 손해를 보았는지 생각해 보세요.여기서 레버리지만큼 수익이나 손해가 커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다.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이 기사는 2018년 01월 17일 10:1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가상화폐거래소 코인원에 대해 도박혐의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 논란이 일고 있다.

코인원은 다른 가상화폐거래소도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금융계도 마진 거래를 도박으로 보는 것은 지나치다는 입장이다. 증권이나 선물 거래도 마진거래는 허용되기 때문이다. 다만 금융회사가 아닌 전자상거래업체가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을 불법으로 볼 여지는 있다. 이 경우엔 도박혐의가 아닌 마진거래 불법 제공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다.

실효성과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가운데 코인원 외에 빗썸 코빗 등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거래소는 한국 거래소보다 훨씬 단위가 큰 100배 레버리지까지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마진거래' 서비스를 놓고 도박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연말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움직임과 함께 경찰 조사가 진행됐으며 이와 별도로 국세청의 강도높은 세무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코인원 측은 마진거래가 코인원만 해왔던 서비스가 아닌데에다 도박으로 볼 뚜렷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무턱대고 수사가 진행돼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경찰 쪽에선 도박에 무슨 근거가 필요하냐는 반응"이라며 "합리적으로 반박해봤지만 '그래서 코인원이 은행이나 증권사는 아니지 않냐'는 대답만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슈가 된 코인원의 마진 거래는 레버리지 거래와 같은 의미다. 코인 가치 상승에 배팅해 최대 4배까지 레버리지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는 돈을 추가로 빌린 셈 치고 투자 원금을 불려 코인을 공매수하고, 이후 가치가 상승해 수익을 실현하려 할 때는 공매도를 통해 포지션을 청산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실제 투자금이 100이라고 할 때 2배 레버리지를 노린다면 100만큼은 빌려 총 200을 투자하게 되며 이후 투자한 코인 가치가 50% 상승해 300이 됐다면, 그 중 빌렸던 100만큼을 갚고 투자 이익분 100을 모두 얻게 된다. 수수료 등을 감안해야 하지만 투자 원금을 제하고 가치 상승분(50)의 2배의 이익을 취할 수 있다.

이같은 레버리지 투자는 주식이나 선물 옵션 거래에서도 흔히 쓰이는 기법이다. 증권사에서 신용거래로 일정 자금을 빌리거나 3일 결제되는 기한 동안 미수 결제로 보유현금보다 더 많은 주식을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찰 측은 코인원이 마진거래로 도박을 할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경찰 측에선 마진거래에 레버리지와 신용공여 개념이 포함되다보니 도박으로 생각해볼 수 있겠다고 한듯하나 그에 대한 우리측 법률검토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마진거래의 도박 여부에 관해선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마진거래=도박'이라는 공식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레버리지 수익을 노리는 형태의 마진거래 자체를 도박으로 볼 수는 없지만 금융기관이 아닌 곳에서 했다면 현행법 위반 소지는 있다"며 "마진거래를 도박으로 본다면 금융기관에서도 도박을 하고 있다는 논리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코인원은 가상화폐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매칭해주는 플랫폼 사업자이며 전자상거래업체로 등록돼 있다. 단순히 마진거래를 도박으로 몰고 갈 문제가 아니라 플랫폼 사업체에서 제공해서는 안되는 서비스를 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처벌도 도박에 준한 처벌이 아닌 마진거래 자체에 상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마진거래는 코인원만 운영했던 서비스는 아니다. 빗썸이 가장 먼저 시작한 후 지난해 6월까지 진행했으며 코빗도 잠시 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대부분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기존 매수 매도 거래와 동일한 수수료가 적용됐다.

코인원은 2016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약 1년간 운영하다가 지난해 말 경찰 수사가 들어오면서 전면 중단한 상태다. 코인원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정부에서 가상화폐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로 조금씩 얘기를 꺼내면서 중단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마진거래 종료 후 전체 거래량에 별다른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봐 마진거래 규모가 미미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거래소들은 마진거래가 중단됐지만 해외 거래소들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비트맥스는 최대 100배까지 마진거래가 가능하다.

비트코인 마진거래와 선물거래의 뜻과 차이점

현물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죠. 제가 블로그 제목에 '마진거래 선물거래'라고 둘 다 적어놓고, 언급할 때도 항상 '마진 선물거래'라고 쓰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마진거래와 선물거래의 개념자체에 대해서는 거래소마다 방침이 달라서 개념을 정립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마진거래라는 일반적인 뜻은 나의 증거금을 걸고 레버리지를 써서 매매를 한다 는 의미인데, 일단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거래소 쌍두마차 중 하나인 바이비트(바이빗)에서는 별도의 구분없이 마진거래라고 통용해서 쓰고 있으며, 전세계 거래량 1위인 바이낸스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대략적으로 구별 을 하고 있습니다.

- 마진거래 : 레버리지 최대 10배 / 이자개념 / 공매도(숏) 마진과 레버리지 불가능

- 선물거래 : 레버리지 최대 125배 (비트코인 기준) / 펀딩비개념 / 공매수(롱)와 공매도(숏) 둘 다 사용가능

사실 초보분들이라면 그냥 크게 구분없이 쓰셔도 말은 통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바이낸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양쪽 거래소 사람들에게 모두 통하는 의미로 말하려면 선물거래 라고 하시는 편이 좀 더 낫다고 보고요. 선물거래를 해도 바이낸스에서 알림문자가 올 때는 Future-margin이라고 적혀서 날라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마진 선물거래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이 컸고 현물에서 망하지 않는 한, 절대 손대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마진 선물거래를 하면서 느낀건

'현물을 할 때보다 코인과 암호화폐시장은 물론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스스로 더 공부를 하게된다' 라는 점과

'왜 기관이나 세력들이 헷징이란 걸 하고, 현물을 사놓고 선물로 숏을 치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알게 되어서 저도 가끔 흔히 말하는 '양빵거래(양방향 헷징거래)'를 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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